육아
옹골진날쥐187
딸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사춘기가 온 걸까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있는데 본인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대답도 안하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어디 놀러가려고 해도 집에 있겠다네요.. 딸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사춘기가 온 걸까요??? 어떡하죠?? 너무 이른거 같은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초4 정도면 요즘에는 사춘기 시운이 슬슬 보이는 아이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너무 이른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기분이 복잡할 때 혼자 있고 싶어 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모습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자주 캐묻는 것보다는 보호자님이 아이 편이라는 안정감을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 하기보다는 아이가 편할 때 자연스럽게 대화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춘기라고 해서, 갑자기 멀어지는 건 아니고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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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는
과거에 비해 좀 빨라졌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사춘기가 진행되어 지기도 합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라면 아이의 감정은 예민함과 민감함으로 폭발을 하여
심리적 + 정서적인 불안함. 무서움. 두려움으로 가득차 자신의 변화에 대한 낯설음으로 인해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응을 하면서 그 상황을 해결을 해야하나 라는 수많은 걱정으로 마음의 힘듦이 클 것 입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것은
아이의 기분.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에 힘을 써주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사춘기가 빨라져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춘기 초입 모습이 자주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정변화, 예민함,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것 등 모든게 사춘기 초입의 모습입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과 다르게 신체 변화가 빨라지면서 초4~5시기에 확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반응은 혼자 있는 시간을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아이의 혼자있는 공간을 존중해줘서 침해하지 않고 억지로 끌어내지 않고 혼자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대화는 길게 하시기보다 간식 먹을래? 요즘 00드라마 진짜 재미있지?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야? 집에 초대해보자 처럼 짧고 생각하지 않고도 바로 대답할 수 있는 가벼운 주제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 정도라고 한다면 사춘기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지요. 신체적인 변화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특정 부위가 이전과 다르게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면 사춘기가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빠를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조숙증 검사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에 병원에 가보시고, 아이에게 신체의 변화 등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4학년의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많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일단, 아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사춘기가 빠른 아이들은 빨리 옵니다.
초4학년인데 지금 벌써 사춘기가 왔다고 하면은 빠르다고는 볼 수 있는데
2차성징 같은 경우도 빠르면 4학년때 오기도 하는 부분이니
이 부분 또한 아이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 생각엔 아이도 사춘기가 어느정도 빨리 온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릴때와 다르게 더는 엄마아빠와 붙어있으려 하지 않고
말수도 적어지고,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 할 수도 있는데요
그럴때에는 억지로 아이를 불러 내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아이한테 계속 권유하고 다가가면 아이가 자칫 간섭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혼자있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고
아이가 조금 마음이 편해졌을때, 그때 편하게 먼저 부모한테 스스로
다시 다가 올 날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사춘기와는 별개로 아이의 내면에 고민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나온 행동일 가능성도 없다고는 볼 수 없어서
조심스럽게 아이한테 다른 힘든점은 없는지 들여다 볼 필요성도 있어요
"혹시 학교생활은 어떠나?"
"고민은 있어?"
조심스럽게 물어보신 후에 나중에 라도 언제든지 엄마한테
힘든 부분을 이야기 하라고 아이한테 말해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 부분 또한 다 지나가는 과정중 하나일테니
너무 크게 마음쓰시진 마세요~
제 의견이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정도면 요즘은 사춘기 시작으로 보이는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감정기복이 커지고 혼자 있고 싶어 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모습도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캐묻기보다 '요즘 힘든 일 있니?'정도로 가볍게 관심을 보여주고 평소 편하게 대화할 시간을 만들어주느게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된 아이의 사춘기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도 사춘기 초기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는 꽤 흔합니다. 예전보다 감정 기복이 커지고 혼자 있으려 하거나, 부모와 대화를 피하는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너무 이르다고 걱정하기보다는 아이가 독립성을 조금씩 가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억지로 캐묻거나 혼내기보다는 아이 기분을 존중하면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평소에는 가볍게 대화를 이어가고, 아이가 먼저 마음을 열 때 공감해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