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기준에서 부모가 공감해주는게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식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다쳤을 때 따뜻하게 안아주는 부모도, 길을 잃었을 때 나침반이 되어주는 부모도 모두 소중하기에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로나 학업, 금전적인 문제처럼 이성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현실 문제는 대책'을 명확히 세워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이 훌륭한 나침반이 됩니다. 반면 친구 관계나 심리적인 좌절처럼 감정이 다치고 지쳤을 때 생기는 '위로 문제는 공감'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보듬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결국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현명한 부모는 필요에 따라 잘 선택하여 공감과 직언의 타이밍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부모예요. 아이가 지금 힘든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 하는지, 아니면 당장의 해결책을 찾고 싶어 하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신호를 잘 읽어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따뜻한 공감으로 회복 탄력성을 얻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를 떄 아이는 비로소 균형 잡힌 성장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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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하려고 해도 금방 와서 같이 놀자고 하거나 심심하다고 말하는데, 혼자 노는 습관은 어떻게 길러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은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모든 부모님의 간절한 바람일 것입니다. 아이의 독립심과 창의력 발달을 위해서는 '혼자 노는 시간도 필요'하고, 영유아기 아이들은 부모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처음부터 혼자 길게 놀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부모님이 먼저 10분 동안 온전히 몰입해서 놀아준 뒤, 조금씩 혼자 노는 시간을 늘려가는 조율 과정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설거지하는 10분 동안 이 블록으로 멋진 성을 만들어서 보여줄래?" 하고 구체적인 미션을 주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방법이 좋아요.아이가 혼자 놀기 시작했을 때는 과도한 칭찬으로 흐름을 꺠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 주시며 스스로 몰입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지해 주세요. 부모가 언제나 곁에 있다는 안정감이 바탕이 되어야 아이도 점차 안심하고 혼자만의 놀이 세계에 깊이 빠져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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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타이니 모빌 보는 시간 어느 정도가 적절 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개월 아기가 타이니 모빌을 보며 집중을 잘한다면, 그동안 밀린 집안일을 하실 수 있도록 편하게 틀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이 모빌의 움직임에 몰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뿐이며, 너무 모빌만 좋아하게 될까 봐 크게 걱정하시거나 제한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보통 아이들의 집중력과 눈 피로도를 고려했을 때 '하루 3~4번 정도가 적당'하지만, 엄마의 육아 상황에 맞춰 조금 더 보여주신다고 해서 아기 발달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모빌 덕분에 생긴 여유 시간에는 미뤄둔 가사를 하거나 엄마만의 휴식을 취하시며, 그 에너지를 모아 모빌이 끝난 후 아기와 더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놀아주시는 것이 이롭습니다.나중에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활동량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모빌에 대한 흥미가 줄어드니, 지금은 육아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 육아는 장기전인 만큼 엄마가 지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아기가 즐거워하는 시간을 죄책감 없이 편안하게 누리며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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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배가 빵빵할때까지 먹여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 배가 늘 빵빵할 때까지 억지로 먹이실 필요는 없으니, 아기가 주는 신호를 믿고 마음을 편히 가지셔도 괜찮습니다. 4개월 차쯤 되면 아기들도 자제력이 생겨서 스스로 배가 부르거나 '먹기 싫으면 고개를 돌리거나 밀어내는' 등 확실하게 표현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특히 직수는 젖병과 달리 아기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먹일 수도 없으므로, 아기가 스스로 입을 떼고 만족해 한다면 그만 먹여도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매 수유 때마다 배가 터질 듯이 빵빵해야 잘 먹은 것이 아니며, 오히려 과식하면 아기가 분수토를 하거나 배앓이로 더 고생할 수 있씁니다. 수유 후 아기의 기분이 좋고, 소변 기저귀가 하루에 6번 이상 잘 나오며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엄마의 불안감은 아기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으니, 억지로 수유량을 채우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기가 행복하게 먹는 만큼만 기분 좋게 먹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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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향후 진로를 생각하는 50대 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버님께서 아이들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시야를 넓혀 미래를 고민하시는 모습이 현명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무조건 인문계 고등학교나 일반 대학만을 고집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사천의 항공정비 고등학교처럼 국가가 밀어주는 특화된 기술을 배우는 것이 향후 취업과 안정적인 진로 확보에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러한 특수 목적 고등학교는 기계나 정밀 작업에 흥미가 없으면 적응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아들들의 성향과 '적성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항공정비뿐만 아니라 요리, IT, 디자인 등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여러 방향을 먼저 추천'해 주시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관심을 두는 분야를 탐색하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공부 외에도 너희가 멋지게 성공할 수 있는 이런 다양한 길이 있다"라고 제시해 주시며,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인생을 '고민해 보게 안내'해 주신다면 큰 힘을 얻을 것입니다. 부모가 정해준 정답보다는 아버님의 따뜻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아이들이 직접 선택하고 내린 결정이, 향후 힘든 고등학교 생활과 진로를 버텨내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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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계속 다못놀았다 때쓰고 우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매번 다 못 놀았다고 떼를 쓰며 울면 부모님도 매 순간 진이 빠지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깊으실 것 같습니다. 이 시기 아이에게는 지금부터라도 시간에 대한 '약속의 개념'을 인지시키고 이를 단호하게 '지키는 연습'을 시작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특히 일찍 하원하는 날에는 등원 전 아침부터 "오늘은 엄마(아빠)가 다른 날보다 일찍 데리러 오는 특별한 날이야"라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이야기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 하겠지만, 미리 하원 일정을 알려주면 아이가 마음속으로 노는 시간의 끝을 예상하고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중요한 것은 아이가 아무리 심하게 뗴를 쓰고 난리를 치더라도, 정해진 차량 시간이나 귀가 시간처럼 '안 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일관된 한계를 단호하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원하는 대로 다 할 수 없다는 '좌절'도 직접 겪어보아야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므로, 다정하되 단호한 태도로 약속을 지키며 규칙을 몸으로 익히도록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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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개월 되는 아기옷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제 막 잡고 서거나 걸음마를 시작해 활동량이 폭발하는 11개월 여아에게는 가성비 활동복과 깔끔한 외출복 브랜드를 나누어 준비해 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우선 일상에서 편하게 입히기 좋은 가성비 브랜드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가격 부담이 없는 ‘유니클로 베이비’의 바디수트나, 귀여운 패턴에 세탁도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모이몰른’의 상하복 세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기저귀 갈기가 수월하면서도 배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상하의 일체형 우주복이나 바디수트는 이 시기 등원룩이나 실내 활동복으로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입니다.반면 주말 나들이처럼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내고 싶을 떄는 프렌치 감성의 고급스러운 ‘베네베네’나 ‘슈슈앤크라’ 같은 브랜드가 좋아요. 이 브랜드들의 차분한 톤온톤 색감의 원피스나 보닛이 포함된 블루머 상하세트를 매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여아만의 사랑스러운 외출 의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아직은 아기가 부쩍 자라는 시기인 만큼 실내복과 활동복은 가성비 위주로 넉넉하게, 특별한 날을 위한 외출복은 한두 벌만 포인트로 깔끔하게 구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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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기 팬티 문의드립니아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4개월 여아라면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라, 연약한 피부를 위해 팬티는 끼지 않고 널널하게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허리는 맞아도 허벅지가 조인다면 아이가 활동할 때마다 쓸려 아플 수 있으므로, 기존 제품 대신 조금 큰 사이즈의 속옷을 준비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허벅지 밴드가 유연하고 부드러운 타사 브랜드로 변경해 보시거나, 통풍과 편안함을 위해 한 치수 큰 일반 면팬티(M 사이즈 또는 60호)로 넘어가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만약 허리가 너무 클까 걱정되신다면 배 위까지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이나 고무줄 조절이 유연한 제품을 고르시면 해결됩니다. 배변 훈련용 팬티는 방수포 때문에 원단이 덜 늘어날 수 있으니, 아이가 소변을 잘 가린다면 이 기회에 통기성 좋은 일반 팬티로 과감히 사이즈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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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 부탁드려용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으신 그 마음을 담아, 연령대별로 함께하기 좋은 맞춤형 보드 게임들을 추천해 드립니다.우선 만 3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귀여운 바퀴벌레 로봇을 잡으며 순발력을 기르는 ‘라쿠카라차’로 흥미를 돋워주시면 좋습니다. 초등학생 형, 누나들과 함께할 때는 과일 5개가 되면 빠르게 종을 치는 국민 게임 ‘할리갈리’나, 더 복잡한 규칙으로 두뇌를 자극하는 ‘할리갈리 익스트림’을 도전해 보세요.더불어 요즘 아이들은 아기상어보다는 마리오 캐릭터에 푹 빠져 있으니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춰 다가가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근 극장에서 막 내린 흥행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집에서 함께 보여주시면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며 보드게임이나 관련 놀이에도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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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똥 잘싸게 하는 방법 뭐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1개월 아기면 변을 억지로 보게 하기보다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쪽이 먼저예요.배 마사지·자전거다리·물만으로 안 되면, 변비 유발 가능성이 큰 우유/치즈/바나나를 조금 줄이고 푸룬·배·사과 같은 과일을 소량씩 나눠 주새요. 이유식은 미음보다 너무 되직하지 않게, 보리·현미·채소처럼 식이섬유 있는 재료를 조금씩 섞는 게 도움이 됩니다.아기가 힘주며 울거나 변이 너무 딱딱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5분만 배변 자세 연습을 해주되 오래 앉혀 스트레스 주진 마세요.그래도 1주 이상 자주 힘들어하거나 배가 빵빵하고 피가 비치면 소아과에서 변비약이나 처치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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