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함께 하면 좋은일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주말엔 날이 더워 야외가 쉽지 않으니, 도서관 나들이나 박물관 나들이처럼 실내에서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활동이 좋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면 쇼핑몰 나들이로 간단히 구경하고 식사까지 해결하는 것도 편합니다. 조금 색다르게는 5일장 나들이처럼 구경거리 많은 곳도 재미있지만, 더운 날엔 동선이 짧은 곳이 더 낫습니다.주말엔 너무 빡빡하게 잡지 말고 가볍게 한 곳만 다녀오는 게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많이 움직이는 것보다, 날씨와 컨디션에 맞게 편하게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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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에게 돈의 개념가르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세면 아직 큰 단위는 어려울 수 있으니, 천원·만원을 숫자보다 묶음으로 먼저 익히게 해주세요.100원 10개가 1000원, 1000원 10개가 10000원이라고 실물 돈이나 종이돈으로 보여주면 훨씬 쉽게 이해합니다.브루마블 같은 보드게임이나 마트놀이를 하면 돈을 쓰고, 모으고, 계산하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이건 3000원이라 천원 3장이 필요해”처럼 일상 속에서 자주 말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한 번에 완벽하게 가르치기보다 짧게 자주 반복하면 돈의 개념이 훨씬 빨리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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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엄마 새 아빠 그리고 사이에서 낳은 6살 네 쌍둥이 아들 둘 딸 둘 여행 가고 외식 나들이 하고 이러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이런 상황이라면 전 남편이 보면 충분히 크게 실망할 수 있고, 아이를 따돌리는 방식은 정서적으로도 매우 상처가 됩니다.친엄마라면 배 아파 낳은 자식과 그렇지 않은 자식을 구분하지 말고, 모두를 공정하게 대하는 태도를 보여야 해요.이미 결정된 일이라도 아이가 “너무하다”고 울 정도면, 그건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가족 안에서 누군가를 빼놓는 방식은 관계를 더 망가뜨릴 수 있으니, 최소한 함께할 수 있는 자리와 배려는 꼭 만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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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기랑 함께하는 에버랜드 코스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돌 아기와 에버랜드를 가신다면 판다월드나 동물 관람 위주로 가볍게 보고, 사파리월드나 로스트밸리 중 하나만 골라서 무리하지 않는 코스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오픈런을 하더라도 인기 구간을 너무 많이 욕심내기보다 아이 컨디션에 맞춰 한두 군데만 보는 편이 덜 힘들고 만족도도 높습니다.사람이 덜 붐비게 다니려면 입장 직후 바로 움직이고, 점심시간이나 퍼레이드 직전처럼 몰리는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유모차나 웨건, 물, 간식, 여벌옷을 챙기고 중간중간 쉬면서 아이가 지치지 않게 조절해 주세요.두돌 아이와의 에버랜드는 많이 보는 것보다, 너무 무리하지않는다는 마음으로 아이 중심으로 천천히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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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이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인데 취업할때 지장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학점이 아주 낮지 않다면 취업에서 결정타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유치원은 실제로 해본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특히 말씀처럼 포트폴리오를 많이 보고, 실전이 중요한 직무라서 현장 경력 8개월은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시험 점수가 낮아도 실제 수업 운영, 아이 대응, 학부모 소통이 좋으면 면접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학점이 너무 약해 보이지 않도록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정리하는 게 중요합니다.학점보다 현장 경험, 실무 역량, 포트폴리오 완성도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보시면 되니, 용기를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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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생긴 후 첫째가 퇴행 행동을 보입니다. 기저귀를 다시 찾거나 아기처럼 굴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형제가 생긴 뒤의 퇴행은 첫째가 사랑을 다시 확인하려는 일시적인 반응이라, 너무 혼내기보다 “그래도 너는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처럼 안정감을 주세요.기저귀나 아기처럼 굴 때도 완전히 받아주기보다, 잠깐 인정해 준 뒤 “이건 동생 거고 너는 이렇게 해보자”처럼 경계를 분명히 해주세요.저도 연년생이라 동생이 태어난 뒤 퇴행을 보였지만, 이것도 잠시, 지나가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첫쨰와 단둘이 노는 시간, 안아주기, 심부름 맡기기 같은 방식으로 “너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자주 주세요.퇴행을 없애려 하기보다, 관심을 채워주면서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가게 도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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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어떻게 도와야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내성적 기질이 큰 아이는 사회성이 늦다기보다 익숙해지는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아서, 부모가 먼저 자신감을 채워주고 작은 역할부터 연습시켜 주세요.“네가 먼저 말 걸어볼까?”, “한 번만 같이 해보자”처럼 짧고 구체적으로 연습시키면 따라가기만 하던 아이도 조금씩 주도성이 생깁니다.친구를 많이 만나게 하는 것보다, 한두 명과 짧게 성공 경험을 쌓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또래와 잘 어울리게 하려면 부모가 너무 대신하지 말고, 아이가 시도할 시간을 주고 작게라도 해냈을 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결국 사회성은 타고난 성격도 있지만, 반복 연습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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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운동 능력이 또래보다 늦는 것 같는데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운동 능력이 또래보다 느려 보여도, 먼저 협응능력을 키우는 놀이를 꾸준히 해보는 게 좋습니다.공 던지기·받기, 한 발 서기, 계단 오르내리기, 점프 놀이처럼 대근육과 소근육을 함께 쓰는 활동이 도움이 됩니다.아이 스스로 움직임을 즐기게 하고, 너무 서툴러도 비교하지 말고 짧고 자주 연습하게 해주세요.다만 자주 넘어지거나 일상생활까지 불편할 정도라면 단순한 느림이 아니라 발달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무리하게 체육을 늘리기보다, 놀이처럼 시작해서 아이의 자신감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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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 전 가정에서 어떤 학습을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 입학 전에는 공부보다 정리정돈, 예의, 줄서기, 용변 처리 같은 기초생활습관을 철저히 해두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글자·숫자는 미리 완벽히 시키기보다, 놀이처럼 가볍게 익히면 되고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분도 많습니다.집에서는 스스로 신발 신기, 옷 입고 벗기, 자기 물건 정리하기를 자주 연습시켜 주세요.“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인사와 차례 지키기, 기다리기도 유치원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결국 유치원 전 준비는 공부 선행보다 생활습관과 자조능력을 단단히 만드는 데 초점을 두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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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피아노대회 나가는데 긴장된다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긴장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떨리는 것과 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도 중요한 경험이라고 먼저 안심시켜 주세요.평소 잘 치던 곡도 실수할 수 있으니, 잘못해도 괜찮다고 미리 말해주면 아이가 부담을 덜 느낍니다.우황청심환을 아이에게 함부로 먹이기보다, 먼저 호흡을 천천히 고르고 손을 풀어주는 연습이 더 안전하고 도움이 됩니다.대회 전에는 결과보다 “끝까지 한 번 해보자”처럼 목표를 작게 잡고, 무대 뒤에서는 긍정적인 말만 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긴장해도 끝까지 해내는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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