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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생긴 후 첫째가 퇴행 행동을 보입니다. 기저귀를 다시 찾거나 아기처럼 굴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형제가 생긴 후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형제가 생긴 후 첫째가 퇴행 행동을 보입니다. 기저귀를 다시 찾거나 아기처럼 굴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형제가 생긴 후 아이의 퇴행 행동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형제가 생긴 후 첫째가 퇴행 행동을 보이는 것은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모의 관심이 분산되자 첫째가 불안감을 느끼고, 다시 아기처럼 굴거나 기저귀를 찾는 행동으로 사랑을 확인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아직도 우리 가족의 소중한 첫째야”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퇴행 행동은 대체로 일시적이며, 부모가 안정된 애정을 보여주면 점차 줄어듭니다. 결국 핵심은 첫째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채택 보상으로 33.39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가 퇴행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동생이 태어남과 동시에 자신의 상황에 위기의식을 느껴서 입니다.
나의 대한 사랑,관심, 애정이 동생에게 쏠림에 대한 그 위기적 불안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것은
첫째 아이에 감정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돌보면서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첫째 아이에게 동생 못지 않게 너 역시도 사랑. 애정. 관심 모두 주고 있어 라는 것을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도록 하세요.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갑자기 동생이 생긴 이후로 그런 행동을 보이는 거라면
첫째가 부모한테 더 사랑을 받고싶은 마음에
관심은 이끌려고 그런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아이는 형제가 생기면 자신한테만 오던 애정을
어느정도 뺐긴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첫째한테도 엄마아빠는 항상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시고
첫째한테도 서운함이 들지않게 더 많이 신경써 주세요.
그리고 동생한테 느끼는 질투심 같은건
커가면서 점차 해소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혼내기보다는 다시 아기처럼 하고 싶구나 하고 공감해주세요. 기저귀 요구는 바로 허용하기보다 잠깐 역할놀이처럼 받아주고 '이제는 큰 아이로 해보자'부드럽게 전환합니다. 매일 1대1 시간 확보, 형아/누나 역할 강요는 금물, 작은 성장은 충분히 칭찬해 주면 점차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첫째의 퇴행 행동은 동생이 생기면서 사랑을 잃을까봐 불안해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면서도, 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첫째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형(누나)이라서가 아니라 너라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자주 전해 주세요.
퇴행 행동은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으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따뜻한 관심을 중심으로 아이가 안정감을 찾아주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둘째가 생기면 둘째의 신생아 행동 때문에 부모의 관심이 동생에게 간다고 생각하며 첫째가 퇴행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처럼 하면 다시 돌봄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학습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셔서 "동생이 생겨서 속상하겠다" "그래도 엄마는 00이를 똑같이 사랑해"라고 말씀해주신 후에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 정도는 첫째와 온전히 같이 있는 시간을 보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둘째를 돌보면서 첫째에게 도와 줄 수 있게 말씀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저기좀 가져다줄래?", "우유 좀 가져다 줄 수 있니?"라고 도우미 역할을 한다면 첫째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불안증세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사랑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것이라고 볼수 있으니 첫째에게도 사랑을 나눠주도록 노력한다면 아이도 점차적으로 안정을 찾을것이라고 보입니다. 첫째에게도 이러한 상황적 설명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듬직했던 첫째가 갑자기 아기처럼 행동하면 부모님 마음도 참 복잡하실 거예요.
하지만 이건 첫째가 부모님을 힘들게 하려는 게 아니라, 나도 동생처럼 사랑받고 싶어요라고 보내는 아주 간절한 구조 신호일수도 있어요
아이가 기저귀를 찾거나 아기 소리를 낼 때, 우리 첫째도 가끔은 다시 아기가 되고 싶구나. 엄마(아빠)가 더 많이 안아줄게~하고 듬뿍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잠시 아기처럼 대해주며 안아주다 보면, 아이는 금방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기 노릇 안 해도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라고 믿게 될 거예요.
특히 첫째와만 보내는 단둘만의 데이트 시간응 단 10분이라도 만들어 보세요. 동생은 아직 할 수 없는, 큰 아이만의 특별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시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다시 멋진 형의 모습으로 돌아올 준비를 할 수 있을 거예요. 마음 써가며 두 아들 돌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조금만 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금방 지나갈 시기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