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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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엄마 새 아빠 그리고 사이에서 낳은 6살 네 쌍둥이 아들 둘 딸 둘 여행 가고 외식 나들이 하고 이러는데요?

7살 전 남편 아들은 미워하고 아이 혼자 소외시키고 친 엄마 새 아빠 그리고 사이에서 낳은 아들 둘 딸 둘 네 쌍둥이 이렇게 놀러가고 먹으러 가고 즐기고 이러면서 7살 전 남편 아들이 저도 데려가면 안 되요 이런 말을 하는데 이미 결정 났어 백날 물어봤자 소용없어 토를 달 수 없어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전 남편 아들이 울면서 너무하세요 라고 하는데 친 엄마 새 아빠 그리고 6살 네 쌍둥이 신나게 웃으면서 7살 전 남편 아들 따돌리면서 이렇게 외식 나들이 가는데 친 엄마가 편을 들어주고 자기 배 아픈 자식한테 그러면 안되고 전 남편이 키우는 게 맞고 전 남편이 이거 봤으면 실망할 수가 있는 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 상황이라면, 7살 아이가 상처를 받는 건 너무나 자연스럽고, 보호 받아야 할 감정입니다.

    부모가 특정 자녀를 반복적으로 소외를 시키는 행동은 정서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전 남편 입장에서도 이런 모습을 알게 되면, 충분히 실망하거나 걱정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감정적으로 맞서는 것보다는 아이 입장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변 어른의 도움을 받아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조율해 보는 것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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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겨우 일곱 살밖에 안 된 아이가 울면서 말할 정도였다니, 그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상상조차 안 되네요. 아무리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동생들이 생겼어도 그렇게 노골적으로 따돌리고 소외시키는 건 누가 봐도 잘못된 일이에요.

    아이가 같이 가고 싶다고 용기 내어 물었을 때 "이미 결정됐으니 토 달지 마라"며 문을 닫아버리는 태도는 아이에게 평생 씻기지 않을 깊은 상처를 남기는 일입니다. 

    엄마라면 당연히 아이가 새아빠와 동생들 사이에서 겉돌지 않게 보듬고 편이 되어줘야겠죠

    만약 전 남편분이 이 상황을 보게 된다면 실망을 넘어 천불이 나는 게 당연한 부모 마음일 거예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전을 위해서라도 지금 같은 차별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양육 환경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 봐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가장 아픈 건 혼자 남겨진 그 어린아이의 마음일 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쉽게말해서 전 남편의 아들만 소외되는 상황인거죠?

    이럴거면 왜 친엄마가 전남편의 아들을 양육하겠다고

    데리고 온건지 솔직히 이해는 안 가는 상황이에요.

    의도적으로 전남편의 아들만 소외시키는 것도

    명백히 정서적 학대라고 생각이 드네요.

    전남편 분이 친아들을 다시 데리고갈순 없는건지...

    이 상태로 그대로 냅둬도되나 의문이네요

    그 아들이 받고있을 소외와 상처들이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 상황이라면 아이가 크게 상처받는게 자연스럽습니다. 특정 아이만 반복적으로 제외하고 '넌 안 돼'라고 단정하는 방식은 정서적 학대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모든 아이를 공정하게 대하고, 최소한 설명과 대안을 줘야 합니다. 전 배우자가 알게 되면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사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전 남편 아들이라고 해서 반복저으로 배제하고 상처를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한 아이만 배제하면서 "이미 결정났어, 토달지마" 같은 억압을 하는 것도 아이의 자존감 상당히 떨어 뜨릴수 있는 언행입니다. 또한 울고 불고 호소하는 데 무시하고 조롱한다면 아이가 심리적으로 매우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양육 환경 문제가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전 남편이 양육권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실망했다기 보다 서운한 감정이 들수도 있으나 새로운 가정이 형성이 되었다면 전남편이 아이를 육아할것이 아니라면 이러한 문화나 분위기에 대해서는 말을 할수 없을것 같아요. 다만 면접교섭권을 요구한다며나 약속된 시간에 아이가 원할경우 볼수 있게 해주는 정도를 통해 혈육에 대한 그리움을 볼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좋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재혼한 가정에서

    아이들의 차별함이 심함이 큰 것 같습니다.

    재혼을 통해 이루어진 가정 이라면

    각자 생활 방식이 다를 터이니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각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각자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소통을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존중 받아야 할 소중한 인격체 입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주긴 보담도 아이들에게 사랑.관심.애정을 쏟으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들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절대 차별적인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하겠고, 평등.공평하게 대우를 해주면서 아이들의 자신감 + 자존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