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공갈꼭지 언제까지 물리는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 공갈꼭지는 만 2세 전후까지는 끊는 것을 많이 권하고, 가능하면 돌 전후부터 서서히 줄여 가는 방식이 덜 힘듭니다.지금처럼 잠잘 때나 칭얼거릴 때만 쓰는 정도라면, 낮 시간에는 먼저 빼고 잠들기 전으로만 제한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갑자기 끊기보다 “오늘은 낮에 안 쓰기, 다음엔 잠들 때만 쓰기”처럼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스트레스가 덜합니다.대신 애착인형, 이불, 토닥임 같은 다른 안정 신호를 같이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밤에 깨서 다시 물려주는 습관이 강하면 의존이 커질 수 있어, 가능하면 입면용 도구로만 쓰는 방향이 좋습니다.아이가 많이 불안해하면 며칠~몇 주에 걸쳐 천천히 줄이는 편이 낫고, 억지로 끊기보다 익숙한 루틴을 바꾸는 느낌이 좋습니다.치아나 구강 문제는 오래, 자주 쓰는 경우에 더 걱정하므로 두 돌 전후에는 정리하는 목표를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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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여자아기 발달체크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4개월에는 걷다가 가끔 주저앉는 일이 흔해서, 그 자체만으로 이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다만 집에서도 발을 자주 만지면 신발 불편함이나 발의 작은 통증 가능성도 봐야 합니다. 먼저 맨발로 걸을 때도 같은지 확인해 보세요.맨발에서는 괜찮고 신발 신을 때만 그러면 신발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신발 크기, 뒤꿈치 헐떡임, 앞코 압박, 밑창의 딱딱함을 점검해 보세요. 발가락 사이, 발바닥, 발톱, 발목에 붓기나 빨개짐, 멍, 상처가 있는지도 봅니다.한쪽 발만 싫어하거나 절뚝거리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통증 때문에 만지는지, 그냥 습관처럼 만지는지 행동을 함께 관찰하세요. 밤에 깨거나 걷기를 갑자기 싫어하면 더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지금은 신발 확인과 며칠 관찰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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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모 아기 수면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5일차 완모 아기라면 아직 통잠을 “밤새 8시간 이상”으로 보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은 한 번에 4~6시간 정도 이어 자면 밤잠이 조금씩 자리 잡는 단계로 볼 수 있고, 지금 4시간 잔 것도 아주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이 시기에는 아기마다 차이가 커서, 통잠을 너무 빨리 기대하기보다 밤에 자는 시간을 서서히 늘리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 특히 모유만 먹는 아기는 분유 먹는 아기보다 밤중 수유가 조금 더 오래 남는 편이라, 지금 단계에서는 밤에 한 번 정도 깨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밤잠을 늘리려면 낮에 충분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낮 동안 수유를 너무 건너뛰지 말고, 깨어 있을 때 집중해서 잘 먹게 해 주면 밤에 배고파서 깨는 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기 전 수유도 너무 서둘러 끝내지 말고, 아기가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 먹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밤에는 자극을 줄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불을 밝게 켜지 않고, 말도 최소한으로 하며, 수유 후에는 바로 다시 잠들 수 있게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기가 졸릴 때 완전히 깊게 재워서만 눕히기보다, 아주 졸린 상태에서 눕히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면 밤잠 연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낮잠과 깨어 있는 시간도 함께 봐야 합니다. 너무 피곤해져서 잠드는 경우 오히려 자주 깨기도 하고, 반대로 낮잠이 너무 길거나 리듬이 흐트러져도 밤잠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적당히 먹고 적당히 놀고 적당히 쉬는 흐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아기의 체중이 잘 늘고 있는지, 소변 기저귀가 충분한지, 수유가 잘 되는지는 꼭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이 괜찮다면 지금 4시간 수면은 충분히 볼 수 있고, 앞으로 몇 주에 걸쳐 조금씩 더 길어지는지 지켜보면 됩니다. 지금은 통잠을 억지로 만들기보다, 밤에 다시 잠들기 쉬운 환경과 낮 수유 리듬을 먼저 잡아 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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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행을 갈때 아이들 놀거리에 집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갈 때는 아이만 완전히 중심에 두기보다, 여행과 아이의 컨디션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에게만 맞추면 어른이 너무 지치고, 여행 자체만 생각하면 아이가 쉽게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적당히 섞는 것이 현실적입니다.보통은 하루 일정 안에 꼭 보고 싶은 관광지 한두 곳을 넣고, 그 사이에 아이가 쉬거나 놀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넣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모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아이도 너무 힘들지 않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첫 해외여행이라면 많은 곳을 욕심내기보다,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여유 있게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여행을 얼마나 많이 보느냐보다, 가족 모두가 크게 지치지 않고 즐겁게 다녀오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완벽한 관광보다 함께한 경험 자체가 더 의미 있으므로, 이번에는 관광과 아이 편의의 균형을 맞추는 쪽으로 계획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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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후에 아이 선생님께 어떤말을 쓰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개수업 참관록에는 길게 쓰기보다 감사, 관찰, 바람을 짧게 담으시면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공개수업을 통해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배우고 참여하는지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이끌어 주시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가 자신 있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조금 더 정중하게 쓰시려면, “오늘 공개수업을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을 직접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지도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아이가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며 안심이 되었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처럼 적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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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에게 그림을 맨처음에 어떤방식으로 가르쳐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처음에는 잘 그리게 가르치기보다, 그리기에 익숙해지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6살 아이는 아직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해서, 정교한 그림을 요구하기보다 선 긋기, 점 찍기, 동그라미와 네모 같은 기본 모양을 재미있게 따라 해보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그릴 때도 처음부터 완성 그림을 시키기보다, 바퀴 2개, 네모 본체, 창문처럼 한 부분씩 나누어서 함께 그리게 해보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가 느리다면 더더욱 한 번에 하나씩 알려주시는 편이 좋습니다.또 중요한 것은 정답 그림을 강요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이 어른 눈에는 어색해 보여도, 아이는 그 과정을 통해 형태를 익히고 손 조절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려야 해”보다는 “동그라미를 그려볼까?”, “차에는 바퀴가 어디 있을까?”처럼 질문형으로 이끌어주시는 게 좋습니다.발달이 느린 편이라면 더더욱 재미와 성공 경험이 중요합니다. 너무 복잡한 인물화나 세밀한 사물보다, 얼굴, 집, 나무, 해, 자동차처럼 익숙한 소재를 반복해서 그리게 하시면 자신감이 붙습니다. 아이가 잘 따라 할 때는 “비슷하게 잘 그렸네”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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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는 사라진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는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크게 하는 형태는 많이 줄어든 편입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소음 민원이나 안전 문제, 학령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운동회를 축소하거나 학년별 체육대회, 실내 행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초등학생인데도 아직 운동회를 한 적이 없다면, 그 학교가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예전에는 운동회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큰 행사였지만, 요즘은 학교 분위기와 지역 환경에 따라 운영 방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학교는 아예 하지 않기도 하고, 어떤 학교는 격년제로 하거나 조용한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운동회가 없어졌다고 보기보다는, 예전과 같은 형태로는 잘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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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 생일선물 뭐가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 돌 아기 생일선물은 단순히 타고 노는 장난감보다, 오래 가지고 놀 수 있고 인지와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빠방이와 스쿳앤라이드가 있다면, 이번에는 블록, 퍼즐, 역할놀이 장난감처럼 아이가 손으로 조작하고 말도 함께 많이 할 수 있는 선물이 잘 맞습니다. 이런 장난감은 처음에는 단순히 만지고 쌓는 놀이로 시작해도, 나중에는 색깔이나 모양을 말하거나 상황극을 하며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대형 블록은 쌓기와 부수기를 반복하면서 소근육 발달과 상상력에 도움이 되고, 원목 퍼즐이나 그림 맞추기 놀이는 집중력과 언어 자극에 좋습니다. 또 주방놀이, 병원놀이 같은 역할놀이는 엄마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게 되어 말 배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석 칠판이나 보드도 그리기, 붙이기, 이름 말하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오래 쓰기 좋습니다.선물을 고르실 때는 작은 부품이 너무 많지 않은지,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나 동물 같은 관심사가 반영되는지 보시면 좋습니다. 이미 활동적인 장난감이 많다면, 이번에는 앉아서 집중하는 놀이를 주는 것도 균형이 맞습니다. 하나만 고르신다면 대형 블록이나 역할놀이 세트가 가장 무난하고 오래 쓰기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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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차 신생아 수유텀 1시간..모유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은 모유를 바로 포기하실 단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생후 40일이면 아직 수유텀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고, 모유를 먹은 뒤에도 금방 다시 찾는 경우가 흔해서 1시간마다 깨는 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엄마가 너무 지치고 힘드신 상태라면, 모유를 무리해서 고집하기보다 분유 비중을 조금 늘리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우선은 아기가 정말 배가 고픈 것인지, 아니면 졸림이나 가스, 트림 부족, 역류 같은 다른 이유로 깨는 것인지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잘 늘고 소변 횟수가 괜찮다면 모유를 조금씩 이어가면서 관찰해 보셔도 되고, 체중 증가가 부족하거나 수유 후에도 계속 힘들어하면 소아과에 상담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유를 끝까지 버티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엄마가 둘 다 덜 힘든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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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로 아이이름 정해서 철학관에서 확인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철학관에서 이름을 확인받는 비용은 보통 처음부터 작명까지 맡기는 경우와 비슷하거나, 이름 감명만 받으면 조금 더 저렴한 편입니다. 보통은 10만 원에서 30만 원대가 많고, 유명한 곳은 그보다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피티로 먼저 이름 후보를 정한 뒤 철학관에 괜찮은지만 확인받는 방식은 가능하지만, 그 비용은 철학관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문의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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