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때도 가진 재능을 알수 있나요?

사람마다 가진 재능이 있는데 가진 재능을 5세이하 아기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나요?

찾을 수 있다면 아이의 재능을 찾아볼 수 있는 놀이나 활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5세 이하 아기는 너무 어려서 재능적인 부분까지 찾는것이 어려운 것이라면 보통 몇세부터 도드라지기 시작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은희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때에는 음악, 감각능력, 신체, 운동능력, 공간 능력, 의사 소통 능력이 초기에 재능의 특징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것들은 보통 다양한 재료를 통한 자유 놀이를 통해서 발휘가 되죠.

    어떠한 것을 잘하는 가 보다는 무언가를 할 때 집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을 한다는 점입니다.

    본격적으로 재능으로 확인 되는 시점은 5~7세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때부터는 아이도 구체적으로 선호하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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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이하의 영유아기에는 관찰력/ 몰입도/ 감각적 반응/ 신체 조율 같은 형태로 아이의 잠재적 재능의 씨앗이 드러납니다.

    블록 쌓기(공간/ 조형), 음악에 맞춰 움직이기(음악/ 신체), 책읽기 및 말놀이(언어), 또래와의 관계(상호작용) 등 다양한 자유 놀이에서 아이가 스스로 찾아 반복하는 활동을 관찰하는 것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에 유리합니다.

    아이의 성향은 영유아기부터 보이지만, 발전되는 고유의 재능은 좀 더 사회적 경험이 본격화되는 만 7세부터 뚜렷하게 도드라진다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 시기에도 아이들의 재능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놀이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감정이 드러나며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반복놀이와 관찰 중심의 지지를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돕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5살 이하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보이는 분야를 통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블록놀이, 그림 그리기, 음악, 신체 놀이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적 검사는 지금도 한다면 가능은 한데 보통 7세 전후에 해야 정확도가 높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영유아때에 재능을 발견하실 수 있는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사실 재능이란게 선천적인 재능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

    후천적인 재능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둘다 중요한 부분이라

    저는 5세 이하의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서도

    어느정도 타고난 재능은 보여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린이집 에서 오래 근무해본 경험상으로 보아도

    아기때부터 남들보다 다르게 타고난 흥미나 기질 같은 것들이

    남다른 것을 종종 발견을 하기도 하거든요ㅎㅎ

    어떤 아이들은 음악에 대해 더 빠르고 감각있게 반응을 하고

    글자 읽는 것이나, 그림을 그릴떄도 그렇고..

    확실히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드러나기는 합니다.

    설령 선천적으로 재능을 찾지 못 했다고도 해도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억지로 무언가를 알려주기보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놀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은 일상속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경험해 보면서

    뒤늦게 재능을 찾기도하고.. 아니면 처음에는 재능이 안 보였지만

    나중에 흥미를 얻어서 재능이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렇게 발견한 재능이 언제 보여지는지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

    이건 아이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이긴 하지만

    제 경험상 보통 빠르면 한국나이로 4~5세부터 발견이 되고

    늦어도 초등학생때 발견되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아이마다 속도의 차이도 분명히 다른 부분이니

    조금 더 지켜봐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니 지금은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내려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들을 하게 해주시면사

    관찰해 보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영유아 시기에는 개별적인 발달특성이 너무 차이가 나기도 하고, 지금 잘 한다고 해서 나중에도 쭉- 잘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나타나는 나이는 8세 이후 인 것 같습니다.

    이때 부모나 주변환경의 영향에 따라서 자신이 가진 잠재적인 능력이 10이라고 했을 때 어떤 자극을 주냐에 따라서 능력을 9~10까지 발휘할 수 있고, 어쩌면 5~6에서 멈출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취학연령에서는 아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굳이 더 시키거나 학습하려 하지 마시고, 충분하게 놀이하며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5세 이하에도 재능에 대해서 느낄 수는 있겠지만 확실한 재능이라고 확답하기 어렵고 그러한 재능이 더욱 발현되며 어른까지 계속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집에서 해볼 수 있는 활동은 단순하면서도 다양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그리기, 점토 만들기 등으로 미술의 재능을 볼 수 있고, 악기 두드리기나 노래하기 등으로 음악적 재능을, 퍼즐이나 블록, 레고를 만들면서 사고력에 대한 재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면서도 다양한 재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6세이상이 되어야 특정 영역에 강점을 보이고 9세가 넘어가면서 재능이 발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이하에서도 관심, 몰입, 표현 방식의 차이는 보이지만 이를 확정된 재능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그림, 음악, 블록 신체놀이, 책 역할놀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오래 집중하거나 스스로 반복하는 활동을 관찰해 주세요. 재능은 보통 초등 시기부터 더 뚜렷해지지만 경험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이하 아이의 재능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관심과 강점의 방향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록을 오래 만드는 아이는 공간 감각,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언어능력, 몸을 많이 움직이는 아이는 신체 능력이 발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