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주인공이자 감독인 아버지 역 귀도 같은...

저는 늘 귀도와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의 접근이 좋을 까요?

전쟁 포로 중에서도 아들에게 두려움이 아닌 아버지 만의 방식으로 게임 처럼 착각하개ㅡ게 해서 결국 연합군의 탱크를 선물로 받게 된 아이...비록 아버지는 아들을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이 죽는 순간 까지 게임 처럼 보이게 했던..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그 분의 삶을 보며 ..

어쩌면 저도..공부도 게임 같은 거란다식의 비슷한 설정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하게 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화의 수용소는 엄격한 규칙을 게임의 규칙으로 바꿨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공부를 게임 시스템으로 바꿔 주는 건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미션화 시키고, 성공 했을 때는 작지만 확실한 보상. 이건 확실히 효과 적이죠.

    그리고 틀린 문제에 낙담하지 않고, 게임 처럼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힘든 상황일 수록 아빠가 먼저 웃어 주면서, 공부라는 게 게임처럼 별거 아니고 즐기면서 해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건 정말 굿 아이디어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공부를 게임이라는 식으로 접근하게 해주신다면 문제를 풀때마다 경험치를 주시고 일정 경험치가 쌓이면 레벨이 오르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사주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경험치도 종류 별로 나눠서 "문제 10쪽 풀기 -> 경험치 10", "매일 아침 독서 -> 경험치 20", "시험 90점 이상 맞기 -> 경험치 50"처럼 운영을 하시고 레벨업으로 선물 보상을 해주신다면 잘하면서 성장하는 게임같은 공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귀도 같은 접근의 핵심은 모든 걸 게임으로 만드는 것보다 아이의 두려움과 부담을 부모가 따뜻하게 해석해 주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점수 경쟁 대신 퀘스트 단계 작은 보상처럼 구성하면 재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힘든 감정까지 억지로 즐겁게 포장하기 보다는 힘들지? 그래도 같이 해보자는 공감이 먼저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따뜻하고 멋진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귀도 아버지의 가장 큰 힘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들에게 두려움 대신 이것은 모두 게임이고

    이기면 보상을 받는 거라고 믿게 해준 거 같아요

    아들을 걱정시키지 않고 언제나 웃으며 희망을 보여준

    그 마음이 정말 위대한거라 볼 수 있죠ㅎㅎ

    아이들에게도 “공부도 게임이라고 생각해보자” 라고

    말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이걸 이겨내면 더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한번 해주시고

    잘했을 때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끝까지 노력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해 주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무엇보다 작성자분이신 아빠가 먼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이 게임을 즐겨보자고 이끌어 주신다면

    아이들은 두려움 없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우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제가 항상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긴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듯이 아이들에게 충분한 쉼도 당연히

    함께 병행 되어야하고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극적인 수용소조차 동화 같은 놀이로 만들어 아들의 동심을 지켜낸 귀도처럼, 현실의 힘든 공부나 시련을 꿈과 모험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세요.

    공부를 억압적인 의무가 아니라 새로운 능력치를 얻는 미션이나 지혜를 얻어 미로를 푸는 탐험처럼 스토리나 재미를 더해 접근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성적을 올리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면 아이는 세상의 힘든 것들도 아빠의 사랑으로 이겨내고 헤쳐 나갈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