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학원진도궁금해요5학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 선행이라고 하면 1년이상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지금 학원 진도는 학교보다 꽤 앞서가는 편이라 빠르다고 볼 수는 있어요. 하지만 선행이 빠르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고, 아이가 이해하고 복습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연산이나 개념을 한 번 설명하고 끝내는 방식이라면 아이가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어요. 틀린 문제를 다시 짚어주고, 어려운 단원을 복습하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아이가 학원을 싫어하지 않더라도, 학습 방식이 맞는지는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친구 때문에 다니는 것보다, 아이에게 맞는 속도와 방법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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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0일 아기 뒤집기 연습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생후 70일 아기라면 아직은 뒤집기 완성보다 몸을 비트는 감각을 익히는 단계예요.터미타임을 잘한다면 아주 좋아요, 그다음은 옆으로 눕혀 놀며 시선이 장난감을 따라가게 해주세요. 장난감을 정면보다 옆에 두면 목과 몸통을 함께 쓰는 연습이 됩니다.아기가 몸을 돌리려 할 때만 골반을 살짝 도와주고, 억지로 넘기지는 마세요. 손은 바닥을 짚게 하기보다 팔꿈치로 버티는 느낌을 익히는 게 좋아요.손을 입으로 가져가거나 장난감을 잡으려는 행동도 좋은 발달 신호예요. 하루에 길게 한 번보다 짧게 여러 번 해주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아기가 싫어하면 바로 멈추고 컨디션 좋을 때 다시 시도해 주세요. 지금은 뒤집기보다 목, 어깨, 몸통 연결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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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동료교사의 행동, 어떻게 대처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 앞에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점은 잘하셨지만, 현재 상황은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명확한 ‘직장 내 괴롭힘’ 수준입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문제 행동(뒷담화, 공개적 망신, 허위사실 유포)을 날짜와 상황 중심으로 기록해 두세요. 나중에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후 원장에게 개인 면담을 요청해 사실 위주로 차분히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는 명예훼손 소지가 있어 분명히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사자에게는 공개적인 장소가 아닌 별도 상황에서 “그런 방식은 불편하고 중단해달라”는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세요. 계속될 경우 기관 내 공식 절차나 교육청 상담, 노무 상담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외부 지원을 함께 활용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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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많이 보는 아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영상을 너무 자주 보여 달라고 하면, 부모가 단단히 버텨 규칙을 잡는 것보다는 “보여주는 구조와 시간을 미리 설계해 두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떼 쓰는 것 자체를 보는 엄마에게도 큰 스트레스라서, 아이가 소리 지르거나 극단적으로 떼쓰는 상황에서는 “조금은 빨리 끊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상황을 만들지 않는 쪽으로 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식당·차 안·하원 후 등, 아이가 가장 힘들어할 때는 짧은 애니메이션 한 편을 허용하기로 미리 약속해 두고, 그 끝에 ‘다른 놀이’가 자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식으로 준비해 두면, 아이도 예측 가능하고 엄마도 의외로 덜 힘듭니다. 영상 자체를 완전히 끊는 것보다는, 보는 시간을 줄이고, 보느라 놀지 못한 활동을 아이와 함께 채워 주는 것이 조절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엄마가 매번 아이의 떼 쓰는 장면을 버텨 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아이가 떼 쓰기 전에 ‘대체할 수 있는 놀이·시간’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아이뿐 아니라 엄마의 에너지 확보에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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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 감기 걸렸어요 얼마나갈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8개월 아기 감기는 보통 1~2주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고, 기침·콧물은 처음 증상보다 더 오래 남기도 해요. 열이 떨어지고 노란 콧물이 다시 맑은 하얀 콧물로 바뀐 것 자체는 염증이 차츰 가라앉고 회복되는 과정일 수 있어서 좋은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밥이 덜 들어가고, 기침이 계속되거나 콧물만 길게 이어지면 회복 속도가 더 느려질 수 있어요. 아이가 놀이와 수면은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숨쉬기 어렵지 않고 갈증·기저귀 수분도 정상이면 대부분 집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공급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기침·코막힘만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지면 다시 병원에서 폐나 중이염 등을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아이가 잘 놀아 주고, 열은 없지만 콧물과 기침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보통 잔여 증상이 정리되려면 1주 정도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이가 힘들어 보이지만, 기본 생활 리듬이 유지되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머리를 식히고 편안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가장 큰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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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물놀이 시 아이들 안전수칙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원 분수대 물놀이는 아이에게는 시원한 놀이지만, 미끄러운 바닥과 사람 많은 물길을 감안해 안전을 꼭 챙겨야 합니다. 맨발로 뛰지 말고 미끄럼 방지 아쿠아슈즈나 슬립 방지 샌들을 신게 해 주고, 보호자는 항상 시야 안에서 아이를 보며 놀게 해 주세요. 물이 세게 나가는 중심부와 눈·입 바로 앞에서는 물놀이를 피하게 하고, 입으로 물을 뿜거나 눈·귀에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미리 설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분수 물은 소독을 하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쓰는 공동 시설이므로, 눈·피부·귀에 문제가 있거나 설사 증상이 있는 아이는 물놀이를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물놀이 후에는 가능하면 샤워나 깨끗한 물로 몸 전체를 씻어 주고, 피부가 예민하면 보습제를 바르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놀이는 한 번에 30~40분 안팎으로 짧게 끊고, 중간중간 휴식을 주어 아이가 과도하게 피곤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쿠아슈즈, 바디워시, 수건,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두면, 분수대 물놀이를 훨씬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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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육아 중인 엄마에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6개월이면 모유를 끊기 시작하기에 비교적 시기적으로는 괜찮은 단계예요. 낮에는 잘 버티면서도, 특히 잘 때와 밤에만 젖을 찾는 게 일반적인 패턴이라 밤중 수유·젖 물고 잠드는 습관을 조금씩 줄여 가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첫 단계로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충분히 젖을 먹이고, 젖으로 잠을 재우기보다는 안아 주거나 토닥여 주며 잠이 들게 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잠든 후 깼을 때도 바로 젖부터 물리는 대신, 토닥토닥·안아 주기·물을 조금 주기 등으로 달래 보고, 점점 젖 양과 횟수를 줄여 가는 식이에요.날씨가 따뜻한 요즘에는 아기의 열린 품·배를 조금 덮지 않고, 잠옷을 얇게 입히는 것도 “배를 드는데 젖이 아니라 옷을 드셔야 한다”는 식으로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아기가 어느 정도 이유식을 잘 먹는다면, 하루 식단을 좀 더 탄탄하게 해서 밤에 깬다고 해서 배가 고픈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그래도 너무 힘들다면, 1~2주 정도는 밤수를 조금씩 줄이고, 그 이후에 완전 단유를 진행하는 ‘단계적 끊기’를 하시는 편이 엄마와 아기 둘 다 무리가 덜 합니다.어느 정도 울음과 고생은 피할 수 없지만, 각자 아이 상태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시되, 한 번 마음 먹었으면 며칠 정도는 꾸준히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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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작은공원이 공사가 끝났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맨발 걷기 코스는 맨발로 걸으면서 힐링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공원이 새로 만들어졌다면 기분 좋게 이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무좀처럼 곰팡이에 의한 피부질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옮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맨발로 다니는 곳에서는 이론적으로는 전염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습니다.무좀은 피부 각질과 땀, 그리고 습한 상태가 겹칠 때 피부 속으로 들어와 생기기 쉬운 질환인데, 특히 발에 상처가 있거나, 습기가 잘 빠지지 않는 환경에서 맨발로 걷게 되면 리스크가 조금 올라갑니다. 그런 이유로 딸이 걱정하는 마음도 무리가 아니에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맨발 걷기 자체를 완전히 피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깨끗한 발을 유지하고, 공원 코스가 잘 관리된 흙길·잔디·모래길 같은 편이라면, 발을 신경 쓰고 관리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걷기 전후로 발을 꼭 씻고 완전히 말리고, 발에 상처가 있거나 최근에 발이 자주 땀나고 불편했다면 조금 피하거나 시간을 줄여 가며 점진적으로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발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상처가 없을 때 이용하는 정도의 주의만 가지고 있다면, 새 공원의 맨발 코스를 부담 없이 즐기시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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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둘째만 예뻐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주변에서 “둘째만 예뻐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건, 실제로는 의도하지 않았어도 외부에서 보기에 둘째에게 더 애정 표현이 많이 보였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언제나 둘째가 먼저, 뒤돌아보면 둘째가 중심” 같은 흐름은 체감되기 마련이에요.첫째가 지금은 말이 없고 질투도 없어 보이는 게 다행이지만, 사실 “아무 말 없음”이 항상 무관심이 아니라, 마음을 터놓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그래서 둘째를 예뻐하는 것 자체를 줄이기보다는, 첫째에게도 의도적으로 눈, 손, 말을 더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둘째가 자기할 때 “이제 첫째랑 10분동안 둘만 할래”처럼, 따로 떼어 놓고 이야기하고, 애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둘째랑 있을 때도, 첫째에게도 함께 향하는 말과 스킨십을 조금 더 넣으면, 아이들이 공평하게 느끼기 쉬워집니다.이번 피드백을 계기로 앞으로 각 아이에게 보내는 정서적 신호를 살짝 조정해 보시면, 형제들 모두가 “나도 똑같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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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베이커리 빵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김규태 베이커리에 가실 예정이시군요. 매장마다 인기 메뉴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적당히 가격도 괜찮고 실패 확률이 낮은 추천은 다음과 같습니다.소금빵 계열: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이 균형 좋아 아이들·어른 모두에게 인기 있습니다.크림빵(혹은 커스터드류): 달지 않고 부드러운 속이 있어 퇴원 후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소시지빵 또는 햄치즈빵: 간식으로 든든하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바게트류나 깜빠뉴: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샌드위치용으로 무난합니다.페이스트리(시나몬롤·초코롤): 아이 간식으로 즐겁고, 커피와도 잘 어울립니다.퇴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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