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잎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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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동료교사의 행동, 어떻게 대처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서 일하고있는 선생님 입니다.
어딜가나 사람 모인곳은 비슷하겠지만
제가 유치원 어린이집에 근무를 해보면서
참 좋은사람만 만나기가 힘들다고 느끼는데요
- 가만히 있는 저에대해 수시로 뒷담과 이간질
- 교실에 갑자기 들어와서 "장난감좀 치우지 그래"
- 우리반 시끄럽다고 흉보듯이 말하고가기
이거까지는 제가 아이들 앞에서 싸우기 싫어서
늘 참고 넘겼었는데, 터진건 이때 였습니다.
- 바쁜날 교실 쓰레기통을 못비우고 퇴근했는데, 제 교실 쓰레기통을 찍어서 원장님계신 단톡방에 올리면서 공개적으로 저격
- 이미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데, oo지구대 경찰과 바람이 났다고 동료들에게 헛소문 퍼트림
이 두가지 부분이에요.
제 남자친구가 경찰공무원 인데요. 몇년 솔로 후 사귀게된 남자인데 이미제가 연인이 있었다고 거짓소문 낸것과
1번같이 공개적인 단톡방에 저를 저격한 부분이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경찰인 제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다 알렸더니
1번 2번은 모두 다 명예훼손죄에 해당이 된다며
저에게 법적조치를 하라고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제가 직접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서로 너무 바빠서, 차마 개인적인 이야길 나눌 수 없으며
원장이 퇴근 후 동료끼리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서
이도저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그 교사가 원장하고 굉장히 친한 사이라서
설령 다툼이 일어난다고 해도, 원장은 100프로 그 교사의 편을 들걸로 제가 확신이 드는 상황입니다.
경찰인 제 남자친구는 제가 그동안
평소에도 마음고생 한걸 알아서 고소하라고 하는데
동료상대로 일을 크게 벌리기 싫어서 최대히 참고있어요.
선생님들 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