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아기인데 밤마다 잘 자다가 자꾸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애기들은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얕은 잠을 여러 번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얕은 잠이 깨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크게 울면서 화를 분출하게 됩니다. 또한 21개월이라면 분리불안이 심해질 시기이기 때문에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끼게 되면 불안감을 느끼면서 울 수 있습니다. 질문자 분 사례처럼 토닥여주면 금새 다시 잠드는 것은 분리불안으로 인한 불안감에 따른 것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든 간에 토닥이면 금방 진정되며 다시 잠이 드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범위안에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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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상처주는 말하고 자는 아이 얼굴보면시 미안해하는것..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잘못했을 때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대부분 부모가 겪는 행동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사회에서 스트레스로 본인의 통제하에 있는 자녀에게 이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감정적인 미안함을 느끼고 반성하면서 아이에게 사과하고 있다면 이미 좋은 부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추천 드리고 싶은 방법은 잠 잘때 말씀하시기 보다는 깨어 있을 때 직접적으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가 났을 때는 그 즉시 화를 내시기보다 1분정도 시차를 두고 감정을 다스린 상태에서 말씀하시면 상처주는 말을 덜 할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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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때부터 선행학습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중학생이되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다면 격차는 빠르게 좁혀지게 됩니다. 현재 수준을 완벽히 이해한 뒤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겉으로만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지 실제로 응용 문제를 푸는 능력은 떨어 질 수 있습니다.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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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이 초5,6 수학을 미리 선행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선행 학습으로 다음 학기까지 전부 완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행학습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아이에게 부담을 주시기 보다는 가볍게 앞 단원을 체크하는 형태까지만 하셔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어짜피 중학생되서 아이가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기존의 차이는 금새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다만, 아이가 친구들은 모두 아는 문제를 모르는 경우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추세에 맞춰서 살짝 맛만 보는 형태까지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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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자는시간이 다가오면 우는 아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질문자님과 더 있고 싶다는 생각, 혼자 있는 것이 싫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잠자는 걸 싫어 하다는 것 보다는 헤어지는 것이 싫은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에게 애착인형을 하나 만들어 주셔서 불안감을 줄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자러 가기 전에 10분 뒤에 잘꺼야, 이것만 하고 잘꺼야 라고 예고를 해주시면서 미리 마음의 준비할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불끄고, 책 하나 읽고 바로 자기 처럼 잠잘때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마음의 준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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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가 학원에서 집으로 혼자 돌아오게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학원에서 집까지 거리가 어떻게 되는 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 봅니다. 횡단보도 1개 정도 건너고 10~15분 걷는 수준이라면 괜찮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거리가 된다면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작하실 때는 혼자 다닐 수 있는 지 연습을 먼저 하시고 스스로 확실히 올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핸드폰으로 위치공유를 꼭 해주시면서 하교때 전화를 하셔서 몇일동안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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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생의 하교 후 일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에서 자체적인 시험이 없고 진단평가로 학생 수준을 파악하지만 순위를 정하지 않기 때문에 관심이 없을 수 있습니다.집에서 확실히 교육이 가능한 환경이 된다면 가정 보육도 괜찮지만, 1개 정도의 학원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학원에서는 수준별 교육을 하고 다른 친구들이 잘하는 모습을 보면 경쟁심이 생겨서 공부의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고 2학년까지는 1~2개정도 학원, 3학년 이상부터는 1개정도 더 보내셔도 주 2~3회 보내신다면 매일 1개정도 학원을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 부담도 적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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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밥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8개월이 지나면서 구강 탐색 활동이 서서히 줄어 들며 손으로 탐색하는 촉감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손으로 먹는 건 촉감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자기 주관이 강해지면서 감정 표현까지 겹치게 되어 통제 되는 것을 반발하는 것입니다. 손으로 먹는 걸 계속 막는 다면 거부감이 더 심해지므로 손으로 먹는 것을 일부 허용하면서 숟가락으로 질문자님이 먹여 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여기에 통제를 넣어 주시되, 규칙을 정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던지면 밥을 치우고, 국에 손을 넣으면 국을 치우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밥 던지면 밥안줘!", "국에 손 닿으면 국도 안줄꺼야"라고 말하시고 수저를 사용하거나 얌전히 먹으면 과하게 즉시 칭찬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의 규칙을 정해서 먹을 수 있게 지도해주시면 금새 좋아지실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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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부터 아이가 갖고 노는 장난감이 다양하고 아기는 무조건 입에 대고 빨던데 장난간 위생관리는 어떻게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기들은 구강 탐색 활동을 하기 때문에 손에 집히는 물건을 물고 빠는 행동이 계속 됩니다. 장난감을 사실 때 중국산 장난감은 피해주시고 KS 등 안전인증이 완료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플라스틱이나 실리콘 장난감을 삶았을 때 오히려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물세척 + 유아용 세척 세제를 통해서 세척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치발기를 종류별로 여러개 구입하셔서 매일 세척하며 돌려 쓰는 것 방법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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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초등5인데 둘째를 너무 질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나이가 든다고 해서 질투를 하는 애정 경쟁이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부모의 간섭이 귀찮아지는 사춘기 시기가 되지 않는 이상 부모의 애정을 갈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첫째에게 관심이 적은 것은 아닌지 먼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첫째와 단둘이 영화를 보거나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어떠한 감정인지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말씀하실 때는 "형이니깐 인정해야되" 라는 말 보다 "많이 힘들었겠다" 식으로 감정 공감을 계속 해주시고 "둘째가 아직 어려서 관심을 더 줄 수 밖에 없었어" 라고 이해해 줄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시면 괜찮아 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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