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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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상처주는 말하고 자는 아이 얼굴보면시 미안해하는것..

한번씩 혼낼때 아이한테 상처주는말을 하고 자는 아이얼굴보면서 미안해서 쓰다듬고 뽀뽀하고 다신그러지말자 다짐하는것.. 저만 그런지 이시대부모님들 모두그런지. 하루종일 회사에서 시달리다와서 집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드네요 괜히아이에게 스트레스푸는것은 아닌지 오늘도 반성합니다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혀 혼자만 그런 건 아닙니다. 하루 종일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아이에게 화가 나는 건 자연스러운 부모의 감정이에요. 중요한 건 화를 내고 나서 아이에게 마음을 정리하고 사과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과정을 갖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어요. 완벽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려 하는 것보다는,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조금씩 감정 조절 연습을 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랑을 보여주면 그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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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훈육을 하는 과정에서

    간혹 하지 말아야 할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실수를 하는 이유는

    그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함이 미흡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훈육을 하려고 할 시

    가장 먼저 부모님의 순간의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해야 합니다.

    마음에서 감정이 너무 심하게 울컥 한다 라면

    잠시 아이 곁에서 자리를 피해 창문을 열고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 되었을 시 아이 곁에 다가가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옳지 않은 행동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그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훈육이 끝나면 아이를 그냥 돌려보내지 말고, 아이가 부모님께 혼이 나서 마음이 아팠을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고 아이의 자리로 돌려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회사에서 이미 모든 감정을 다 쓰고 왔기 때문에 아이의 작은 감정에도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머니 뿐만 아니라 저 또한 마찮가지 이구요, 직장 맘들의 고충이죠.

    아이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조금 힘든 일이 있어서 마음이 예민해져 있었다고 전달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대부분 부모가 겪는 행동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사회에서 스트레스로 본인의 통제하에 있는 자녀에게 이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감정적인 미안함을 느끼고 반성하면서 아이에게 사과하고 있다면 이미 좋은 부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고 싶은 방법은 잠 잘때 말씀하시기 보다는 깨어 있을 때 직접적으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가 났을 때는 그 즉시 화를 내시기보다 1분정도 시차를 두고 감정을 다스린 상태에서 말씀하시면 상처주는 말을 덜 할 수 있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 마음 많은 부모들이 겪습니다. 중요한 건 자책보다 회복입니다. 감정이 올라올 땐 잠깐 거리를 두고 아이에겐 나중에'아까 말이 심했어, 미안해'라고 짧게 사과하세요. 이후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정하면 신뢰가 더 단단해집니다. 완벽보다 반복된 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