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아기 두상배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두상 배게는 100일된 아이에게 사용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라고 보기 때문에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아직 목 힘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면 중에 얼굴이 파묻히거나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푹신한 베게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깨어있을 때 정도만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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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이와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춘기 초기 시기의 성향이 나오는 아이가 많이 있습니다. 방문을 닫고 말수가 줄어들면서 대답이 짧아지는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서운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해당 시기에는 친구와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면서 부모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자기만의 세계가 생겨서 자기 주장이 강해지게 됩니다. 질문자님은 사춘기를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길게 말씀하시기 보다는 "오늘 어땟어?" "재미있었어?" 정도로만 간단히 말씀하시고 생각하는 대답보다는 간단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자주 하시면서 아이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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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선배님들 아이 밤 기저귀 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직 기저기를 떼는 과정이라면 낮에는 팬티를 입고 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기저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흔히 있습니다. 아이가 깊게 잠이 들고 깨서 화장실에 가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밤 기저기를 오래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기저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소변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밤기저기를 떼려고 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반복되는 실패 경험으로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 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누가 맞고 틀리다 보다는 기저기가 아침까지 거의 젖지 않는 지, 아이가 팬티를 입고 자는 데 부담이 없는 지를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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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 다가가는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관심이 전혀 없는 여성에게 접근하는 것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관심이 있는 여성에게 접근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부담이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ㅠ 거절되었을 때 본인의 감정을 생각하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주변에 있다보면 "숙제 가지고 왔어?","준비물 챙겼어?", "선생님이 00 부분 중요하다고 하신거 맞아?" 라고 간단한 말을 걸어 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사소한 말들로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게 되어 친해질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처음에는 고백이나 썸 같은 진도를 나가려고 절대 하지 마시고,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이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부담이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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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맘 되고나니 더 바빠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3학년 정도가 되면 아이가 혼자서 등하교가 가능하며 학원도 혼자 갈 수 있습니다. 남아라면 혼자 씻는 것도 가능하며 숙제도 대부분 혼자 할 수 있는 수준(검사 또는 틀린 부분만 체크)이 되기 때문에 개인시간이 확실히 많이 생겼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1학년이라면 조금만 참으시면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개인시간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주말에도 친구랑 놀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서운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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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가 온다면, 학교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이라고 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과거에는 외우는 것, 암기 능력이 사회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의 암기된 지식이 업무를 하거나, 일을 할 때 상당한 영향력을 미쳤기 때문에 교과 수업도 암기형 수업이 많았습니다.하지만 AI의 발달로 검색하면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암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초적인 지식과 흐름만 알고 있다면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현재는 해당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창의력과 논리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AI가 답을 줄 수는 있지만 그 답이 왜 맞는지, 현재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인간이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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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성 유아를 키우는데 너무 힘이들고 진이빠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외향성 아이는 말도 많고 움직임도 심하며 감정표현에는 자기 주장이 강하여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육아 난이도가 높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다만, 이는 외향성 아이이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은 크면서 자율성이 강해지는 반면 감정 조절 능력은 약하고 의사표현과 타협에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겪는 현상입니다,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고 의사소통을 하게 되면 점차 줄어 들 것이며, 지금은 안되는 것은 기준을 정해서 "안되!'라고 강하게 말씀하셔서 떼를 쓰면 원하는 것을 얻는 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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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2학년 학부모인데 공부를 가르칠때 참을성이 바딱이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학교에서보다 집에서 교육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입장에서는 학교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에 집중을 더 잘하게 되고 집단 활동을 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의 학습을 따라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은 쉬는 공간이라는 생각과 부모님이 알려주시는 것이 선생님 말씀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부모님은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어 답답할 수 있고 빨리 이해하길 원하기 때문에 서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는 아직 이해력이 낮기도 하고 집중력이 짧기 때문에 문제를 풀어보고 틀린 부분만 반복하시되, 1번 틀렸다면 1~2시간 보상 시간을 주셔서 쉰다음에 다시 알려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아이는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인식을 하신 후에 반복적으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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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부모들이 극성맞아진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예전과 다르게 가구당 아이의 수가 줄어 들게 되면서 부모가 집중해야 할 아이가 1~2명 수준이기 때문에 "내 자식""내 아이"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졌습니다. 이 때문에 집에서 애지 중지 키우는 경우가 많으며,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고 인식할 경우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고 봅니다.또한, 미디어의 발달로 학교폭력, 아동 학대 등에 대한 정보가 많아지며, 맘카페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나온 정보를 접하면서 우리 아이가 피해보는 건 아닌지 불안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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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공부하는 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벼락치기 하실 때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전체를 전부 외우려고 하시기 보다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신 부분만 중점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기출 문제가 있다면 기출문제만 외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서 넘기는 것은 휘발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최소한 글로 쓰면서 보거나 입으로 말하면서 외우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포스트잇 같은 걸로 가려 놓고 직접 말할 수 있는 지, 주요 키워드 단어를 생각해 낼 수 있는 지 수준까지 중요 부분에 대해서 암기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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