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성 유아를 키우는데 너무 힘이들고 진이빠져요

요즘 너무 말도 안듣고 보채고 때쓰고 안먹고 안씻고

왜 이럴까요~? 다들 저같은 고충을 겪으시며 지나가는지 우리아이만 그런건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외향적인 유아는 에너지가 많고 표현도 강해서, 한때는 더 사랑스럽다가도 어느 순간 정말 진이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말을 안 듣고, 보채고, 때쓰고, 안 먹고, 안 씻는 모습은 아이가 자기 뜻을 더 강하게 드러내는 시기에 흔히 보일 수 있어요.

    이 시기엔 “우리 아이만 왜 이럴까”보다, 발달 과정에서 자주 겪는 모습이라고 보는 편이 조금 덜 힘듭니다.

    특히 피곤함, 졸림, 배고픔, 감정 과부하가 겹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못해서가 아니라, 아이 기질과 성장 과정이 부딪히는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들 비슷한 고충을 지나가기도 하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아이를 고치려 하기보다, 짧고 단순하게 규칙을 반복하며 버티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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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보채고 떼를 쓰는 이유는

    자아가 성립이 되어지면서 자기 자신의 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자기 주장에 대한 부분의 있어서 고집과 떼를 부리며 보챔이 심한 이유는

    자신의 감정.생각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부분의 미숙하기에 행동을 전달하는 경향이 높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생각을 언어가 아닌 행동으로 전달하려는 행동은 적절치 않으므로 아이에게 고집과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고집과 떼를 부린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고집과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유아기 아이를 데리고 육아하고 지도를 하다보면은

    아무래도 좋은 부분도 많은만큼 힘든부분도 자연스럽게

    많을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아이들은 자기 감정조절이 잘 안될 시기이고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지는 시기 이기에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 생기게 되거나

    또,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을때에 더더욱

    뗴를 쓰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 내면에 무언가 스트레스나 충족되지 않은 감정에

    더 심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아이한테 감정적으로 보이기 보단

    차분한 태도로 아이에게 의견을 전달애햐 합니다.

    감정적으로 커자면, 아이도 함께 더 커지게 되고

    아이가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먼저 아이도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행동을 하는 것이니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세요~

    아이가 나의 마음을 그래도 알아주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 후로 차분하되, 단호한 어투로 의견을 전달하시고

    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거나 화를 낸다고 해도

    억지 부리는 행동에 대해서는 감정에 동요되지 않고

    아이 스스로 감정이 가라앉도록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1. 왜 아이가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

    2. 단호한 어투로 전달, 차분한 태도는 유지

    3. 아이가 울고 뗴써도 스스로 가라앉을때 까지 기다리기

    4. 일관성 있는 태도로 훈육

    아이에 훈육시 이 부분이 중요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칭찬할 부분이 있으면

    아이에게 많이 칭찬을 해주세요~

    아이가 칭찬을 받고, 자존감이 올라가게 되면

    아이의 행동도 긍정적인 부분으로 변화가 됩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외향성 아이는 말도 많고 움직임도 심하며 감정표현에는 자기 주장이 강하여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육아 난이도가 높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외향성 아이이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은 크면서 자율성이 강해지는 반면 감정 조절 능력은 약하고 의사표현과 타협에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고 의사소통을 하게 되면 점차 줄어 들 것이며, 지금은 안되는 것은 기준을 정해서 "안되!'라고 강하게 말씀하셔서 떼를 쓰면 원하는 것을 얻는 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외향적인 아이들은 에너지가 많고 표현도 강해서 부모가 더 지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관심받고 싶고 하고싶은것도 많다 보니 뗴쓰기나 고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유아기는 자기조절이 아직 서툴러 더 심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이 비슷한 과정을 겪습니다. 아이문제라기보다 성장과정에 가까우니 규칙은 일관되게 하되 부모님도 꼭 쉬는 시간을 챙기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마다 유아 시기가 지나가는 형태는 저마다 다양하기는 해요. 하지만, 말을 듣지 않고 떼를 쓰는 시기가 있기는 해요. 그래도 그러다가 지나가는 순간이 분명 오니까 기다려 보시고, 아이에게는 짧게 필요한 말만 하면서 훈육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