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학년 학부모인데 공부를 가르칠때 참을성이 바딱이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다 보면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많고, 아이가 금방 이해하지 못하거나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어 점점 참을성이 바닥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많아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부모로서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효과적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가정학습을 하고자 한다 라면

    내 아이의 수준.레벨을 파악하고, 아이의 이해 + 인지적 부분을 파악하고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또한, 내 아이를 직접 스스로 가르치는데 있어서는 부모의 학습지도 능력 + 인내심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막힘이 있고, 인내하지 못함이 크다 라면

    직접 가르치긴 보담도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구요.

    그러나. 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직접적 지도가 가능하다 라면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학습진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막힘이 크면서 이해 +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다시 파악하고,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 + 인지하고 있는지를 점검을 하면서 학습을

    진행해 보도록 하세요.

    아이에게 문제적 내용을 이해시켜주고 할 때는 아이의 수준에 적합하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인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화가 나는 감정이 울컥 올라오면 잠시 아이 곁에서 자리를 피하고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마음이 진정되면 다시 아이를 불러서

    화를 냈었던 부모님의 행동을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달하고, 아이에게 서는 이렇고 후는 이래서 화를 내었고

    이러한 부분적 행동을 보여서 미안해 라고 말을 전달을 하면서 아이에게 어디가 어렵고 어디가 이해하기 어려운지를 물어보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 함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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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반복 설명이 필요한 건 2학년 시기에는 정상이라서,

    아직 익숙해지는 중이라고 보는 시각 전환이 먼저 필요합니다.

    공부 시간은 10~15분처럼 짧게 끊고, 집중이 깨지기 전에 끝내는 구조로 바꾸면 부모의 감정 소모도 줄어듭니다.

    화가 올라올 때는 바로 설명을 멈춰 주시고,

    10초만 숨을 고르면서 중단 규칙을 정해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설명은 길게 하는 것보다 한 가지 방법만 짧게 제시해 주시고,

    안 되면 다른 방식으로 바꾸는 게 효과적입니다.

    오늘 한 번 더 시도했다는 정도의 기준을 낮춰 주시는 것이 지속에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한테 학습을 가르칠 때, 아이가 생각보다 따라주지 않으면

    부모로서 답답한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가르치게 되고

    아이 또한 막상 따라가지 못한 마음에

    아이도 똑같이 답답하고 스트레가 되는 상황일 거에요

    일단은 아이가 학습양을 따라가지 못 하는 상황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적은 양부터 공부를 시키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 많은 공부를 시키지 않고

    하루에 15~20분만 적은 양부터 시작해 보세요.

    한번에 많은 시간을 앉아 있으면

    아이도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가르치는 말을 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적은 양부터 학습을 시작한 후에

    아이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하거나 잘하는 부분을 보이면

    무조건 많이 칭찬을 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세요

    적은양의 공부부터 먼저 길들여 진 후에

    아이의 공부양과 시간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또. 가르치는 방식이 아이한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 있어요

    어른의 기준으로는 쉬울 수 있고, 이해될 부분이라도

    아이의 기준에서는 설명이 어렵게 들리거나

    또 문제 자체가 높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기준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면

    어느정도 아이에 대해 이해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아이가 학습의 속도가 조금 느리다고 생각하고

    조금 기다려 주시면서 가르쳐 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2는 아직 '스스로 이해하고 오래 집중하는 힘'이 완성되지 않은 시기라 반복 설명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부모는 결과보다 감정이 섞여 더 지치기 쉽습니다. 한번에 오래 가르치기보다 10-15분씩 짧게 끊고 안되면 잠시 쉬는게 효과적입니다. 화가 올라오면 바로 설명을 멈추고 물 한잔 마시며 거리를 두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참을성이 바닥나는 건 아주 흔한 일입니다. 초2는 설명을 반복해야 하는 시기라서, 아이를 가르치는 것보다 부모 감정을 관리하는 게 더 어려운 때예요.

    가장 중요한 건 길게 설명하지 말고 짧게 끊는 것입니다. 아이가 못 알아들으면 내가 더 세게 말하기 전에 잠깐 멈추고, 물 한 모금 마시고, 한 문장만 다시 말해보세요.

    또 공부는 한 번에 다 잡으려 하지 말고, 10분만 하자처럼 아주 작게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부모가 덜 지치고 아이도 덜 부담스러워집니다.

    감정이 올라오면 “지금은 가르칠 타이밍이 아니구나” 하고 잠시 쉬는 것도 방법입니다. 완벽하게 가르치려 하기보다, 싸우지 않고 끝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보다 집에서 교육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입장에서는 학교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에 집중을 더 잘하게 되고 집단 활동을 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의 학습을 따라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은 쉬는 공간이라는 생각과 부모님이 알려주시는 것이 선생님 말씀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은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어 답답할 수 있고 빨리 이해하길 원하기 때문에 서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는 아직 이해력이 낮기도 하고 집중력이 짧기 때문에 문제를 풀어보고 틀린 부분만 반복하시되, 1번 틀렸다면 1~2시간 보상 시간을 주셔서 쉰다음에 다시 알려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는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인식을 하신 후에 반복적으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게 마음이 편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