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부모 반응을 일부러 시험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아이는 어디까지 해도 되는 지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특히 5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흔한 발달 과정입니다."엄마가 정말 안된다고 한게 맞는 건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반응할까?"라고 접근하면서 본인의 행동의 기준을 잡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짧고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되! 여기서는 뛰는 거 아니야", "지금은 할 수 없어"처럼 단호한 말투를 사용하시고 한번 안된다고 한 것은 절대 물러서시면 안됩니다. 오늘은 되고 내일은 안되고, 지금은 안되었는데 다시 하면 되고 이렇게 오락가락한다면 아이는 혼란스러워 할 수 있어 같은 기준을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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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물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TV에서 강아지가 아이들을 무는 것을 보았을 수도 있고 짖으면서 다가오면 무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책이나 애니메이션 중 동물이 주인공인 작품을 많이 접하시는 것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사람처럼 행동하는 작품을 본다면 자연스럽게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동물원에 가셔서 동물들을 자주 접하면서 친근함을 가져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과도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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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잘하거나 몰입을 잘 할 때 아이들에게 보상으로 돈주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보상을 주는 행위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체크하고, 집중해서 공부한 것을 인정해주며 보상하는 것은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공부 습관 형성과 성취감에 큰 장점이 있지만 보상이 너무 자주 반복된다면 돈이 없을 경우 공부를 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가 너무 작은 상태에서 잦은 보상은 역효과가 크기 때문에 높은 목표로 간헐적 보상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말씀하신 토목 기술사는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전공을에서 배우며 취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중고등교육에 먼저 집중하시고 대학을 관련 과를 가게 된다면 그 때 준비하셔도 충분하실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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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선크림 어떻게 지워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미온수와 어린이용 세안제로 사용하기만 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아이용 세안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워터프루프 선크림처럼 지속력이 강하다면 클렌징 밤으 아주 소량 사용한 뒤 어린이용 세안제로 한번 더 씻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워터도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화장솜으로 몇번 문질러 주시고 사용 후에 미온수와 세안제로 한번만 헹궈주셔도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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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학인데 방학떄 무엇을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이라면 아직 공부에 몰두하기 보다는 평소에 하지 못했던 걸 배우는 시기로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공부는 오전에 1~2시간(독서 시간 포함)이면 충분하며 오후에는 태권도, 권투, 줄넘기, 음악 등 아이가 평소 좋아했던 예체능을 배워 보시면 아이 공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과학관, 박물관, 역사 체험 등 학교 생활을 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곳을 방문하시는 것도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공부에만 몰두 하시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주시는 것이 아이 발달에는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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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름에 워터파크 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워터파크는 한정된 곳이며, 안전요원이 수시로 있고 부모가 바로 옆에서 아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놀게 되신다면 구명조끼와 튜브를 꼭 채워주시고 키 제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는 본인 키보다 낮은 수심에서도 익사사고가 수시로 생기니 바로 옆에서 꼭 지켜보셔야 합니다. 또한, 대형 워터파크에는 유수풀, 놀이시설 등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아이 즐거움 면에서도 아이 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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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가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서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몰라서 못했다는 것 가지고 멍청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심한 억측이라고 봅니다. 아직 학교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당연한 일도 아이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어떻게 제출해야 할지, 언제 제출해야 할지, 선생님이 어려워서 언제 어떻게 내야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받은 것을 잊어 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아이에게는 "선생님이 주신건 여기에 넣어서 꼭 엄마한테 전해줘"라고 말씀하신 후에 하교하면 직접 확인해보시고 "이건 이렇게 해서 내일 아침에 선생님 보자마자 전달 드려", "이런건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교육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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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자꾸 동생을 꼬집도 다니는데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거짓말부터 혼내기보다는 먼저 꼬집는 행동을 멈추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엄마는 이미 알고 있어, 너가 솔직히 말해주길 바라고 있으니깐 화 안낼께, 동생을 왜 꼬집었는 지 말해줘" 라고 차분하게 말을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아이에게 화가 나더라도 꼬집거나 때리는 건 절대 안되는 행동이라고 말씀해주시고, 꼬집기 전에 왜 화가 났는 지를 먼저 말해주면 엄마가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하셔서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꼬집는 행동이 계속되면 놀이를 즉시 중단 시켜서 놀지 못하게 하시고 장난감이 있다면 일정시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하셔서 본인에게 피해를 받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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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들이 뭐만 마음에 안들면 서로 이르고 난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기준을 정확히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너희 중에 누군가가 다쳐서 문제가 경우가 아니면 말하지 않아도 되" "너희 둘이서 해결하는 게 맞아"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사소한 일에 자꾸 이른다면 굳이 판결을 내리는 것처럼 누가 잘못했다고 말씀하시기 보다, 둘다 잘못한 점을 들어서 서로 사과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서로 엄마한테 일러 받자 서로 혼난 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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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챔피언 1250 키즈카페를 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챔피언 1250은 대형 키즈카페로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정도라면 굳이 따라 다니면서 다치는 지를 확인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싸울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은 넓은 키즈카페에서 방향을 잃어 버리면서 엄마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따라 다니기보다는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서 긴급상황이 있을 때 즉시 개입할 수 있게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초등학교 4학년에게 "동생이랑 같이 놀면서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게 부탁할께"라고 말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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