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회를 못 먹는데 어떻게 하면 먹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제딸 회를 먹어봤는데 비려서 못먹고 있어 그런데도 제딸이 먹고싶어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비린 향과 식감 때문에 회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갑고 미끌한 식감 자체가 거부감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향이 약한 생선인 광어, 도미, 연어부터 시작하셔서 먹을 때 무순과 오이, 초장을 많이 넣어서 먹어 거부감을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회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 필수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스트레스를 주면서 먹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회를 먹고싶은 데 못 먹고 계시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가 많으실거라고 생각이 돼요~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가 꽤 높기도 하지요
일단은 어떤 회를 드시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참치나 연어 같은 회랑 다르게
광어나 우럭 같은 회인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맛이 깔끔하고 덜 비립니다
그래서 회를 고르실때 느끼한 기름기 있는 회보다는
광어나 우럭같이 깔끔한 식감의 회를
사서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간장보다는 초장을 찍어 먹으면은
훨씬 회의 특유의 비린맛을 잡아주기도 한답니다.
광어나 우럭 같은 깔끔한 식감의 회를 드시고
소스는 간장보다 초장에 찍어보세요
꼭 횟집가지 않아도, 마트에도 가보면은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회를 처음 먹는 아이들은 식감이나 비린 향 대문에 어려워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과정처럼 천천히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광어나 연어처럼 부드럽고 비린 맛이 약한 생선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김이나 초장, 간장과 먹으면 부담이 줄어들기도 해요.
중요한 건 한 점만 먹어봐도 된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아이 속도에 맞춰 천천히 제안하면서, 먹기 싫다는 뜻을 밝히면 그걸 존중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5세 이전에는 날것 회보다는 완전히 익힌 생선을 권장하며, 만 나이가 있어도 속이 약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를 처음 맛보는 아이에게는 비린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양을 아주 조금만 주고 “싫으면 뱉어도 괜찮다”는 심리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린맛을 줄이기 위해 레몬즙이나 귤, 오렌지 즙과 함께 먹거나, 간장보다는 살짝 달고 짭짤한 양념, 양파, 깻잎, 핫소스처럼 향이 강한 반찬과 함께 한 조각씩 맛보게 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회를 완전히 거부하지 않는다면, 처음에는 매일 먹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은 “먹어보는 체험” 정도로 끝내고, 비린맛이 덜한 생선요리(구이, 찜, 초절임 등)부터 먼저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 입맛에 맞게 아주 얇게 썬 회나 살짝 숙성된 회처럼 비린맛이 덜 느껴지는 종류를 소량으로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회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한 두 조각씩, 여러 번에 나눠서 “맛을 익히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싫어지면 바로 멈추며 “다른 날에 다시 해보자”는 식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를 꼭 먹지 않아도, 익힌 생선, 생선국, 생선장 등으로도 충분히 영양을 챙길 수 있으니, 아이가 회를 즐기지 않더라도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고,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선에서만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딸아이가 회를 먹고 싶어 하는데 비린 맛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처음에는 거부감이 적은 종류와 조리 방식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비린내가 거의 없고 식감이 쫄깃한 흰살생선인 광어나 우럭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붉은 살 생선이나 연어는 특유의 기름진 맛과 향 때문에 처음에는 비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활어회보다는 묵은지에 싸서 먹거나 초장이나 쌈장 같은 양념 맛을 곁들여 향을 가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날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면 살짝 익힌 타다끼나 토치로 겉면을 구운 직화 초밥으로 시작해 보셔요 불향이 더해지면 비린 맛이 날아가서 아이들이 훨씬 쉽게 먹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익숙해지면 점차 날회로 단계를 넓혀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회를 못먹는다고 하면 생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익혀서 주어면 됩니다. 보통 오마카세 같은 곳 가면, 물고기 회를 익혀서 주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것이 아니라면 초밥 등에서 먹으면 됩니다. 유뷰초밥 같은 것이요. 아이가 못먹는 이유는 징그러워서, 또는 식감 때문일 것이니, 이에 맞춰서 아이에게 제공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유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부터 생선히 특유의 향이 강한 회보다 연어, 광어처럼 담백한 종류부터 소량 먹어보세요. 초장보다는 간장+와사비 아주 약하게, 김이나 밥과 함꼐 먹으면 비린 맛이 줄어듭니다. 차갑게 먹고 레몬을 살짝 곁들이는 것도 도움됩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 좋은 기억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