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대로 안될때 징징대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사람들이 많게 되면 본인에게 관심을 끌고자 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엄마가 즉시 반응을 하면 반복적으로 밖에 나갔을 때 떼를 부릴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떼를 부렸을 때 엄마가 즉시 반응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징징대더라도 얻을 것이 없음을 본인이 자각해야 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아예 무반응으로 대응하시고 "징징대지않고 말하면 들어줄꺼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밖에 나갈 때 사전에 "밖에서 징징대거나 떼쓰면 바로 집에 올꺼야!" 라고 약속하듯이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신다면 점차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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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떤 영양제를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취침시간과 영양소 섭취, 운동이 키나 몸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보조 수준에 불과하며 학회 발표에서도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가 흡수율이 매우 높고 영양제의 흡수율은 이에 비해 매우 낮다고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영양제가 필요하시다면 멀티비타면 정도만 추천 드리며 키가 커지는 영양제는 광고성이 높으니 피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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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소리에 귀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변성기 전의 아이들의 목소리가 높은 음을 내면서 반복적으로 귀에 신경질적인 소리가 전달되면서 신경이 예민해 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필요하시다면 귀를 보호하는 귀마개를 준비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인 아이들이 징징대고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더 힘드실 수 있으니 아이들이 한번에 말했을 때 말을 듣지 않는 다면 TV시청금지, 핸드폰 사용 금지 등의 제한 조치를 하시고 찡찡대며 화를 내면 방으로 이동 시켜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로 보이시니 친구들이나, 학부모 중 친한 사람을 만나서 카페에서 1~2시간 정도 스트레스 푸는 시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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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여러분은 뭐하면서 놀고 보고 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는 어렸을 때 사방치기, 줄넘기 놀이, 1,2,3,4, 땅따먹기, 그리고 오제미를 가장 재미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롤러스케이트와 롤러 브레이드가 유행이어서 단체로 새로운 곳을 탐험한다면서 5명씩 무리지어 롤러 타도 밖을 활보 했던 경험이 있네요. 만화는 독수리 5형제, 꾸러기 수비대, 세일러문, 라젠카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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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밖에서 자지러지게 울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사람들 많은 곳에서 크게 울고 떼를 부려서 속상하셨을 거 같습니다,일단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 입니다. 당장 상황을 모면하려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아이는 계속 반복해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합니다일단 아이를 데리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동한 후 짧고 단호하게 "안돼!","지금은 안사줘!"라고 말하고 더이상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사람들 눈치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어도 반응하지 않고 내버려 둔 상태를 유지한다면 스스로 지쳐서 바뀔 것 입니다. 외출 전에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 아니야!","오늘은 먹을 거 안 살꺼야!" 라는 식으로 평소 떼를 부렸던 부분을 안하게끔 집고 넘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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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사실 대로 말하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거짓말을 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제가 봤을 때 거짓말 하는 습관이라고 보기 보다는 혼날까봐 현장을 피하고자 하는 회피 현상으로 보입니다. 혼나는 것을 지금 당장 회피하고자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이 때는 거짓말을 혼내는 것보다는 사실대로 말하면 혼내지 않을 거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혼나는 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거짓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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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장에서는 짧게 제지하시고 교육은 나중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트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모라고 한다면 아이는 창피함만 느낄 뿐 반항심만 커지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짧고 단호하게 "던지지마!", "위험해!" 하고 물건 내려놓고 현장을 벗어난 후에 집에 와서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다시는 그런행동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건 한번 더 그럴 경우 즉시 마트에서 나가거나,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하지 않는 등의 불이익을 꼭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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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하교 4학년 아이와 영어공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집에서 영어를 알려 주실 때는 교육이나 학습 목적으로 접근하시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서 관심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쉬운 영어 노래나 동요,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영어로 보면서 관심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듣기를 위주로 공부 하시다가 좋아하는 문장 2~3개 정도를 흉내내는 수준으로 계속 따라 하면서 말하기 연습으로 전환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좋아하는 노래나 영화의 문단을 계속 여러개 따라 말하는 수준만으로도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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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같은 학교 아이들에게 말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분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일입니다. 아이가 질문자분께 어떻게 표현하는 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학교가는 게 지옥일 정도로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 상황은 단순 장난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정 아이를 대상으로 반복되고 있으며 피해 학생에게 시비를 걸고 스트레스와 회피 반응이 있는 걸로 봐서 학교 폭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의 마음을 물어보시고 최대한 공감해주시면서 엄마가 해결해줄께! 라는 강한 믿음을 주시고! 아이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정확히 기록해놓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바로 담임교사에 연락하고 학교폭력위원회에 진정 넣는 것까지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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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거나 집중할때 하는 행동관련????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졸립거나 집중할 때 나타나는 자기 안정 행동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몸의 특정 부위를 만지면서 안정을 찾는 것이 만 3세~만5세까지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강하게 막으려고 한다면 숨어서라고 계속하려는 심리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대신 만지면서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애착인형이나 스퀴시 같은 장난감을 쥐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6세를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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