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음식을 먹을때 너무 게걸스럽게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에게 천천히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TV를 끄고 아이에게 대화를 시도하셔서 말을 하는 과정에서 밥을 빨리 먹을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대화를 하면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 위주의 대화를 이어가시면서 천천히 먹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도 밥을 천천히 먹으면서 아이들이 식사는 천천히 하는 것이다 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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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형제중에 형이 자꾸 동생을 놀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형은 동생이 무서워하거나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의 우월주의 또는 괴롭힌다는 재미를 느껴서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단순 악의보다는 재미와 습관이 되어서 반복될 수 있습니다.먼저, 형이 동생을 괴롭혔을 때 즉시 둘을 분리 해주시고 일정시간 같이 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에게 가서"동생이 싫다는 데 괴롭히는 건 절대 안되!"라고 하시고 다시 한번 괴롭힌다면 핸드폰 압수, 유튜브 시청금지, tv시청금지, 독서 또는 공부 등으로 행동 제한을 다양하게 주셔서 동생을 괴롭히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고 인식시켜 주시면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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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승부욕이 지나치게 강할 때 부모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승부욕은 특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움을 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면 도전 자체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선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지는 경우도 있다"라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부모가 지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다음에는 내가 꼭 이길꺼야"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더라도 괜찮다를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졌을 때는 결과를 말하기 보다 과정을 칭찬해주시면 좋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한게 정말 대단해", "지난번보다 훨씬 좋아졌어 다음에는 이기겠어"라고 하시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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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때 공부시키는 건 제 욕심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 아이라면 하루 1시간 공부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방학기간에 공부를 하지 않고 놀기만 한다면 다시 학기로 돌아 갔을 때 생활리듬과 공부 습관을 다시 잡기에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도 오전, 오후 각각 독서 1시간, 문해력 공부 1시간, 학원 1시간, 방학생활 강의 30분 정도를 듣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방학은 쉬는 시간은 맞지만, 공부를 아예 내려 놓는 기간은 아니야, 부족한 공부를 채워가는 시간이고 하루 1시간이 부담이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아, 공부하고 또 신나게 놀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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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에 창문형 에어컨이라도 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방이 너무 덥다고 느껴지신다면 창문형 에어컨을 고민하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습관이기 때문에 충분히 잘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너무 더운 것이 아니라면 거실에 에어컨을 틀어 놓고 아이 방 앞에 선풍기를 틀어 놓으신다면 시원한 바람이 방안으로 들어가서 괜찮은 경우도 있으니, 한번 해보시고 더울 때, 창문형 에어컨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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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수건은 한번 쓰면 빨래통으로..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라 봅니다. 한번만 쓰더라도 찝찝해서 갈아야 하는 사람이 있고 3~4번을 쓰고도 갈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방법은 하루에 1번은 꼭 갈기, 목욕이나 머리를 감아서 완전히 젖었다면 새 것으로 갈기 입니다. 너무 젖어 있는 상태라면 습한 화장실에서 말릴 때 곰팡이 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젖었다 싶으면 갈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손을 씻고 닦은 뒤 또는 세수를 한 뒤 처럼 많이 젖지 않았다면 1~2번 더 쓰고 저녁 때 갈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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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쌀 씻기 가르치려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도 어렸을 때 전기 밥솥말고, 압력밥솥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밥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들 나이라면 충분히 혼자서 밥을 할 수 있는 나이 입니다. 요즘 판매되는 쌀은 예전보다 깨끗하게 도정되어 나오기 때문에 3~4번 정도 씻으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씻었을 때 탁하지 않을 정도가 된다면 끝이라고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물이 완전히 맑아질 때까지 씻을 필요는 없다"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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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들이 몇개월부터 말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언어 발달은 아이마다 정말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몇개월에 말을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6개월 이후 옹알이를 시작하게 되고, 12개월부터는 엄마, 아빠, 맘마같은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8개월부터 단어의 수가 빠르게 늘기 시작하면서 "엄마 물", "엄마 싫어" 같은 두 단어를 이어 말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세부터 짧은 문장이나 본인의 의사, 생각을 표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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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바로 티비만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아이들의 규칙을 말씀드리면 "아침 8시 이전에는 TV를 보지 않는다, 아침은 7시에 기상해서 1시간 책을 읽는다" 입니다. 만약 아침에 책을 읽지 않으면 오전에 유튜브나 TV를 볼 수 없게 해서 행동 제한을 걸어 줍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적응하기 어려워 했지만 지금은 당연하듯이 일어나면 책을 읽고 밥을 먹은 후에 보상 작용으로 TV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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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어릴 때는 놀이공원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같은 활동에도 훨씬 쉽게 지치게 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동심이 사라진다기 보다는 일단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클 것이고 다음으로는 뇌가 놀이공원에서 노는 것에 즐거움을 강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어릴 때는 회복속도가 빨라서 가만히 30분정도만 앉아 있어도 체력이 다시 100%가 되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또한, 어른이 되면 주차, 점심, 사람 많은 것에 대한 피로, 회사에서 불만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정신적으로도 피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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