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제거 어떻게하는게 최고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파리는 기본적으로 음식물 쓰레기에서 가장 많이 나옵니다. 쓰레기통에 음식물 쓰레기나 액체류의 음료가 있는 경우에는 엄청나게 많은 초파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버리거나 냉동실에 얼려서 모아 버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초파리는 변기통이나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 끓는 물을 자주 붓거나 배수구 세정제를 써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분리수거함의 맥주캔, 음료캔, 요구르트 병 등도 씻지 않고 버릴 경우 초파리가 생기니 깨끗이 씻어서 매일 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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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이 손가락입에 안잡어 넣는방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안정감을 찾기 위해서 무언가를 빠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이 오래 지나게 되면 습관이 되면서 아무 이유없이 자동으로 손이 가는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아이 손이 입으로 갈 때는 자연스럽게 손을 빼주시거나 손을 잡아주시면서 "손은 가만히 있어보자"라고 지속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좋아지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계속 말씀해주셔서 서서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작은 포크를 쓰게 해주셔서 손으로 음식을 만지는 것을 막아주시고, 평소에는 애착인형을 하나 만드셔서 애착인형을 안고 있어 손이 입으로 갈 수 없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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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없이 훈육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제가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의 행동이 특정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줬을 때 효과가 가장 좋았습니다.예를 들면 "장난감 가지고 놀았으면 정리해야해" -> 안할 경우 "장난감 정리 안했으니깐 일주일동안 장난감 가지고 놀 수 없어", "숙제는 오늘 꼭 해야해" -> 안할 경우 "숙제 안했으니깐 오늘은 tv나 유튜브 시청 금지야" 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본인이 해야할 일, 부모가 시킨 일을 하지 않는 다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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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센 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크면서 자기주관이 강해지게 되고 아무렇지 않은 것에도 "싫어", "안할꺼야"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아가 강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에게는 "안되!", "꼭 해야되!" 라고 반복하면 아이가 거부감을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선택권을 주셔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신다면 스스로 선택했다는 생각에 말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밥먹을래? 이거 끝나면 먹을래?", "지금 옷 입을까? 이거 다 놀고 입을까?" 같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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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새어린이집으로 옮긴 후 3개월이 지났는데 친구가 안놀아준다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 먼저 아이에게는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연습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할 놀이를 통해서 친구 역할을 해보시고 질문자님이 먼저 아이에게 "친구야 나 블럭 놀이 하는 데 같이 해볼래?"라고 말씀하시고 아이에게도 질문자께 똑같이 하는 것을 자주 연습하시면 좋습니다.2. 혼자 있는 경우가 많으면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리 아이 사진이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나요?", "아이가 혼자 논다고 이야기해서 걱정이 되는 데 한번 유심히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라고 상담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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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은 통쾌함을 주지만, 상대에게 고통을 주거나 굴복시키는 일을 과연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예전과 다르게 폭력적인 체벌이 아이들 생활 태도 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오히려 아이들을 굴복시키고 망신을 주면서 자존감 하락, 인권 유린일 수 있다는 의견이 강한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어릴 때 맞고 자라면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사람이 된 것이 체벌 덕분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아이들에게 합리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왜 잘못된 행동인지를 인지시키고 대체 행동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참교육 체벌은 좋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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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자 엄마 밑에서 성장한 사람은 왜 성인이 되어서도 알아야 할 것은 모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학력자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모두가 알아야 할 도덕적인 규범이나 단체의 규칙을 모를 수 있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학력과 도덕적인 규범 같은 사고방식이 연결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오히려 고학력자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회적인 배려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어떻게 배웠는 지가 중요하며 권위적인 가정 환경,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환경, 실패와 선택의 경험 부족 등이 영향을 많이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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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들 휴대폰 사줘야할 시기를 언제쯤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의 휴대폰의 용도는 기본적으로 아이의 위치 파악이나, 위급상황이 생겼을 때 즉시 조치 하기 위함이 큽니다. 지금까지는 전업 주부셔서 아이 케어를 전속으로 하셨기 때문에 필요없었을 지는 몰라도 지금은 핸드폰을 사주셔야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또한 말씀하신 대로 다른 친구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 데 아이만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친구들과 연락을 할 수도 없고 같이 놀 수도 없어 교우 관계 개선을 위해서라도 사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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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말하는 패턴은 왜 항상 비슷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의외로 많은 부모님들은 어렸을 때, 주변에서 하는 말, tv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화가 나면 이성적인 발언보다 많이 들었던 익숙한 말을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면서 본인의 감정을 아이에게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봅니다. 미성년자는 집이나 생활비, 용돈을 부모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데 이를 건들면서 아이에게 본인이 화가 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부모님이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것보다는 화가 났다는 감정 표현이므로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질문자님의 잘못을 생각하셔서 잘못했다면 사과를 하시고, 잘못이 아니라면 부모님 감정이 수그러들었을 때 다시 이야기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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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장 중요한 훈육 원칙은 규칙은 짧고 명확하게, 예외 없이 적용해야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서두를 길게 이야기하거나 설명을 하려고 하면 아이는 집중력을 잃어서 듣는둥 마는 둥 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뛰면 안되", "게임은 30분만 하는 거야"처럼 짧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 입니다.또한 기준을 어겼을 때 결과를 미리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지금 장난감 정리하지 않으면 오늘은 장난감 가지고 놀지 못해", "30분 뒤부터 공부해야되, 공부 안하면 앞으로 tv시청 금지야" 라고 말씀하셔서 본인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지 경험하게 한다면 지키려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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