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집에서 어떤 식으로 수 개념을 익히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대부분의 아이들이 숫자 놀이보다는 그림이나 만들기, 역할놀이에 흥미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익숙하게 하시려고 하신다면 과일을 먹을 때 "사과가 지금 몇개인지 세어볼까?", "엄마가 2개를 먹었는 데 그럼 몇개가 남았을까?"라고 하시고 손가락을 접어서 세서 맞출 수 있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놀이에 있어서도 "스티커 3장만 붙여볼까", "블록 5개만 쌓아보자"라고 하셔서 놀이에 숫자를 넣어서 같이 노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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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놀이, 밀가루나 물놀이 외에도 정리 부담이 적으면서 아이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정리가 쉬운 촉감 놀이 중에는 스티커 놀이가 있습니다. 스티커 중에는 얇은 종이 모양의 스티커, 푹신푹신한 누르면 들어가는 느낌의 스티커, 장난감 형태의 스티커 등 여러가지 스티커가 있습니다. 만지면서 붙였다가 떼었다가 할 수 있고 스티커로 모양을 만들 수도 있고 역할 놀이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리하기 좋으면서도 아이가 즐거워 할 수 있는 촉감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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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독서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가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유아기에는 책 읽는 것을 즐거운 경험으로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놀이와 같은 활동으로 인식시켜서 익숙하게 하는 것이 습관으로 이어지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억지로 앉혀놓거나 집중을 강요하는 것은 아이가 거부감을 강하게 느끼면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한권을 다 읽지 않아도 책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기, 그림을 보면서 글 내용과 관계없더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기 방식을 택하시고, 아이 주변에 책을 많이 두셔서 책을 읽지 않고 장난을 치더라도 현재 시기에는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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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최상위 수학 하이레벨 한 문제에 30분... 계속 진행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최상위 하이레벨 문제를 30분정도 붙잡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못따라 간다고 볼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아이가 포기를 빨리하기 보다는 끝까지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은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최상위 문제는 바로 풀리는 것이 아니라 오래 고민해서 푸는 문제가 많아 어느정도 아이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현재 아이가 답을 찾지 못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거나 수학을 싫어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상황이라면 한단계 난이도를 낮춰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재 수준을 유지해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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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개수업때 복장은 어떻게 하고 갈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공개수업을 자주 갔었는데, 복장은 무난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성이라면 캐주얼 정장 또는 캐주얼한 복장이면 충분하고 남자는 정장은 너무 무거워 보이고, 새미 정장이나 남방 정도만 입고 가셔도 될 것이라 봅니다.실제로 남성중에는 츄리링을 입고 오시는 분들도 있었고 여성 중에는 라운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오는 사람도 종종 있었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부담없게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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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같은 스포츠 경기장에 가서 꼭 먹을걸 충분히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어디 놀러가게 되면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기차를 타고 가면 기차에서 먹을 것, 워터파크에 가면 워터파크에서 먹을 것, 차를 타고 이동하면 차에서 먹을 것처럼 무언가를 하게 되면 먹는 것이 더 큰 이벤트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것도 꼭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먹는 경험도 경기의 즐거움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경기를 즐기는 것처럼 아이들도 즐길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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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 두상배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두상 배게는 100일된 아이에게 사용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라고 보기 때문에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아직 목 힘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면 중에 얼굴이 파묻히거나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푹신한 베게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깨어있을 때 정도만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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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이와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춘기 초기 시기의 성향이 나오는 아이가 많이 있습니다. 방문을 닫고 말수가 줄어들면서 대답이 짧아지는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서운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해당 시기에는 친구와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면서 부모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자기만의 세계가 생겨서 자기 주장이 강해지게 됩니다. 질문자님은 사춘기를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길게 말씀하시기 보다는 "오늘 어땟어?" "재미있었어?" 정도로만 간단히 말씀하시고 생각하는 대답보다는 간단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을 자주 하시면서 아이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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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선배님들 아이 밤 기저귀 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직 기저기를 떼는 과정이라면 낮에는 팬티를 입고 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기저기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흔히 있습니다. 아이가 깊게 잠이 들고 깨서 화장실에 가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밤 기저기를 오래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기저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소변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밤기저기를 떼려고 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반복되는 실패 경험으로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 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누가 맞고 틀리다 보다는 기저기가 아침까지 거의 젖지 않는 지, 아이가 팬티를 입고 자는 데 부담이 없는 지를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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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 다가가는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관심이 전혀 없는 여성에게 접근하는 것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관심이 있는 여성에게 접근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부담이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ㅠ 거절되었을 때 본인의 감정을 생각하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주변에 있다보면 "숙제 가지고 왔어?","준비물 챙겼어?", "선생님이 00 부분 중요하다고 하신거 맞아?" 라고 간단한 말을 걸어 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사소한 말들로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게 되어 친해질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처음에는 고백이나 썸 같은 진도를 나가려고 절대 하지 마시고,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이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부담이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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