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전기요금 계산은 무조건 피크전력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학교에서 전기요금을 계산할 때 교육용 전력 요금제를 사용하며, 그 핵심이 피크전력제라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실입니다. 동아리 포스터 제작을 위해 이 제도가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질문하신 에어컨과 전자칠판 중 무엇이 요금 폭등의 주범인지 명확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피크전력제의 핵심 원리학교 전기요금의 기본요금은 1년 동안 가장 전기를 많이 쓴 단 15분의 기록으로 결정됩니다. 이를 피크전력이라고 합니다. 한전은 매년 7월에서 9월(여름), 12월에서 2월(겨울) 그리고 당월에 기록한 가장 높은 전력 수치를 기준으로 다음 해 기본요금을 책정합니다.즉, 1년 내내 전기를 아무리 아껴 쓰더라도, 가장 더운 여름날 오후에 모든 교실에서 에어컨과 전자기기를 동시에 켜서 단 15분 동안 전력 사용량이 정점을 찍으면, 그 정점 수치를 기준으로 1년 내내 엄청난 기본요금을 계속 내야 하는 구조입니다.석식시간에 에어컨과 전자칠판을 켜두는 것의 영향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석식시간에 기기를 안 끄고 나가는 행위는 학교 전기요금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보통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인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최고 피크를 찍는 경우가 많지만, 석식시간(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역시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아 기온이 높고 교실 내 열기가 가득한 상태입니다. 이때 전교생이 밥을 먹으러 가면서 에어컨을 그대로 켜두면, 빈 교실을 식히기 위해 에어컨 실외기가 풀가동됩니다. 만약 이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이 오후의 피크 수치를 경신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그 단 몇십 분의 방치가 1년 치 기본요금을 올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8천만 원에서 1억으로 뛴 원인 분석학교 전기요금이 2천만 원 가까이 폭등한 이유는 전자칠판 도입보다는 에어컨을 끄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한 점,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 몇 년간 단행된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 자체가 겹쳤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두 기기의 전력 소비 특성을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전자칠판의 영향은 미비합니다.최신 86인치 전자칠판의 소비전력은 대략 300W에서 400W 수준입니다. 이는 가정용 대형 TV나 컴퓨터 몇 대를 켜놓은 수준에 불과합니다. 학교 전체 교실에 수십 대를 설치했다고 해도, 전자칠판 때문에 요금이 수천만 원씩 뛰지는 않습니다.에어컨 안 끄기 활동이 핵심 주범입니다.교실용 대형 시스템 에어컨은 보통 대당 소비전력이 2,000W에서 4,000W(2kW~4kW)에 달합니다. 전자칠판보다 무려 10배 가까이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특히 에어컨은 실내 온도가 설정 온도보다 높을 때 실외기를 강하게 돌리며 엄청난 전력을 소모합니다.학생들이 교실을 비울 때 에어컨을 끄지 않으면 실외기가 계속해서 최대 전력으로 가동됩니다. 전교의 수십 개 교실에서 이런 일이 동시에 일어났다면 순간 전력(피크)이 엄청나게 치솟았을 것이고, 이는 고스란히 기본요금 폭등으로 이어집니다. 쓴 양(전력량요금)도 늘어났겠지만, 피크전력제로 인한 기본요금 상승 타격이 훨씬 컸을 것입니다.포스터 작성용 한 줄 요약 추천동아리 포스터를 만드실 때는 이 점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우리가 석식시간에 무심코 켜두고 간 에어컨 한 대가 학교의 1년 치 전기 기본요금을 결정합니다. 전자칠판 10대 켜는 것보다 에어컨 1대를 제때 끄는 것이 학교 예산 2천만 원을 지키는 길입니다."라는 방향으로 내용을 구성하시면 팩트에 기반한 훌륭한 포스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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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원소의 플라즈마화와 필요한 조건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탄소 원소도 당연히 그 자체로 플라즈마화가 가능하며, 원자핵을 둘러싼 6개의 전자를 모두 떼어내는 완전 플라즈마화 역시 이론적으로나 실험적으로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주 공간의 무거운 별 내부나 지구상의 초고온 핵융합 연구 장치 등에서 이러한 탄소 완전 플라즈마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탄소를 완전히 플라즈마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전자를 모두 떼어내기 위한 에너지 조건탄소 원자는 6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깥쪽 전자는 비교적 쉽게 떨어지지만, 안쪽 껍질에 있는 마지막 5번째와 6번째 전자를 떼어내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6개의 전자를 모조리 떼어내는 데 필요한 마지막 결합 에너지는 약 490 eV 수준입니다.필요한 온도 조건플라즈마 내부의 입자들이 열운동을 통해 서로 충돌하면서 전자를 모두 떼어내려면, 플라즈마의 전자 온도가 최소한 100 eV에서 500 eV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우리가 흔히 쓰는 섭씨온도로 환산하면 대략 수백만 도에서 천만 도 이상의 초고온이 필요합니다. 태양 중심부의 온도가 약 1,500만 도임을 감안하면, 태양 중심에 가까운 수준의 극단적인 고온 환경이 조성되어야 탄소 핵만 남은 완전 플라즈마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필요한 전압 및 생성 조건실험실이나 산업 현장에서 이를 구현할 때는 단순히 전압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순간적인 전압으로만 따지면 수만에서 수십만 볼트 이상의 강한 전압을 걸어 방전을 일으켜야 하지만, 기체 상태의 탄소를 이 정도로 가열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에너지 주입 방식이 동원됩니다. 주로 수백만 와트 수준의 고출력 레이저를 탄소 타겟에 순식간에 집중시키는 방식을 쓰거나,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강력한 마이크로파와 전자기장으로 플라즈마를 가두고 가열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결론적으로 탄소의 완전 플라즈마화는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일반적인 방전 수준을 넘어 최소 수백만 도 이상의 초고온 환경과 고에너지 밀도를 가진 특수 장비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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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피크 전력 요금제를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미나이의 답변이 맞습니다. 학교는 100% 피크 전력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다만 챗지피티가 "다른 요금제를 적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답한 이유는 요금제의 명칭이나 복잡한 계산 방식 때문에 혼동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인들이 흔히 쓰는 주택용(가정용) 요금제는 전기를 많이 쓸수록 단가가 비싸지는 '누진제'를 사용하지만, 학교는 한국전력의 '교육용 전력 요금제'를 적용받으며, 이 요금제의 핵심이 바로 '피크(최대전력) 요금제'입니다.학교 전기요금이 계산되는 방식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학교 전기요금은 매달 내는 '기본요금'과 쓴 만큼 내는 '전력량요금'으로 나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기본요금'인데, 이 기본요금을 결정하는 기준이 바로 피크 전력(최대수요전력)입니다. 한전에서는 학교가 직전 1년(특히 전력 소비가 심한 여름과 겨울) 동안 순간적으로 전기를 가장 많이 쓴 단 '15분'의 전력량(피크)을 기록해 둡니다. 그리고 그 최고 높았던 피크 수치를 기준으로 다음 1년 동안의 매달 기본요금을 무조건 비싸게 매겨버립니다.과거에는 1년 중 딱 한 번 에어컨이나 히터를 동시에 틀어 피크를 찍으면, 그다음 달에 방학이라 학교가 텅 비어 전기를 거의 안 써도 1년 내내 최고 피크 기준의 비싼 기본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다행히 제도가 일부 개선되어 최근에는 당월 피크를 기준으로 삼는 등 완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학교 전기요금의 핵심은 순간 최고 전력(피크)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교가 전기요금을 아끼려고 에어컨을 중앙 제어하거나, 일정 전력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냉난방을 송풍으로 바꾸는 '최대전력관리장치'를 설치해 피크를 억제하고 있습니다.또한 학교는 계절과 시간대(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에 따라 전기 단가가 달라지는 계시별(시간대별) 요금제도 함께 적용받습니다.결과적으로 학교는 일반 가정집처럼 많이 쓸수록 벌금을 내는 누진제가 아니라, 순간적으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타이밍(피크)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뻥튀기되는 '피크 전력 요금제'를 철저하게 적용받고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동아리 활동 조사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 "학교는 교육용 전력 요금제를 적용받으며, 이는 누진제가 아닌 '피크 전력 기반의 기본요금 산정 방식'과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따르고 있다"고 정리하시면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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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이 가능하지만, 코딩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AI가 알아서 코딩을 해주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의문을 가집니다. 명령어 몇 줄이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가 뚝딱 만들어지는데, 굳이 머리 싸매고 문법을 외우며 코딩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 싶죠.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역설적이게도 AI 시대에는 코딩을 ‘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격차가 이전보다 훨씬 더 치명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여전히 코딩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가장 큰 이유는 AI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AI는 그럴듯하지만 완전히 틀린 코드를 짜내는 ‘환각 현상(Hallucination)’을 빈번하게 일으킵니다. 전체적인 뼈대는 잘 만들지 몰라도, 세부적인 보안 취약점이나 데이터 처리의 비효율성까지 완벽하게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코딩 지식이 전혀 없다면 AI가 준 코드에 어떤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지, 왜 프로그램이 갑자기 멈추는지 원인조차 파악할 수 없습니다. 결국 생성된 코드를 검수하고, 디버깅(오류 수정)하고, 유지보수하는 최종 책임자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코딩 공부는 AI의 작업물을 평가하고 교정할 수 있는 '감독관의 안목'을 기르는 과정입니다.또한 미래에는 기획과 개발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소프트웨어의 아키텍처(구조)를 설계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단순히 벽돌을 쌓는 일(단순 코딩)은 AI가 대신하겠지만, 어떤 건물을 지을지 설계하고 각 방을 어떻게 연결할지 결정하는 일(시스템 설계)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코딩 공부는 단순한 명령어 암기가 아니라,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해하고 해결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이 능력이 있어야만 AI에게 "이러이러한 구조로 프로그램을 짜줘"라고 정확하고 고도화된 지시(프롬프트)를 내릴 수 있습니다. 코딩을 모르는 사람의 프롬프트와 코딩을 깊게 이해하는 사람의 프롬프트는 그 결과물의 수준부터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마지막으로,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은 AI의 기존 데이터 학습만으로 불가능합니다. AI는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코딩 패턴을 조합해서 결과를 냅니다. 하지만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고도의 최적화가 필요한 핵심 기술은 인간의 논리적 판단과 창의적인 코딩 시도가 필수적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남들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오기에, 오히려 '나만의 독창적인 로직'을 구현할 수 있는 하드코딩 능력이 한 인간의 독보적인 몸값을 결정하는 차별점이 됩니다.요약하자면, 앞으로의 코딩 공부는 '내가 직접 코드를 타이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AI라는 강력한 개발 비서를 부리는 '유능한 인공지능 매니저이자 아키텍트'가 되기 위한 필수 교양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지식이 없는 상태의 바이브 코딩은 모래성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지만, 탄탄한 코딩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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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BoB많이 빡센가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KISA에서 운영하는 BoB(Best of the Best)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 과정으로 꼽히는 만큼 과정 자체가 꽤나 고되고 빡센 편입니다. 선발되는 것부터 경쟁이 치열하지만, 합격 이후에 진행되는 교육과 프로젝트의 강도가 상당합니다.하루 공부량은 교육생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공식적인 집체 교육 시간 외에도 밤을 새우며 과제를 하거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단계별 탈락 제도 서바이벌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교육생들이 느끼는 압박감이 큽니다. 사실상 과정이 진행되는 몇 달 동안은 개인적인 여가 시간을 모두 반납하고 보안 공부에만 몰두해야 한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완전한 비전공자나 입문자도 서류와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신청하고 지원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합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선발 과정에서 기본적인 IT 지식이나 보안 관련 기초 역량을 테스트하기 때문에, 최소한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쯤은 다룰 줄 알거나 네트워크 및 운영체제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지금 바로 지원하기보다는 리눅스, C언어이나 파이썬, 네트워크 기초 등을 먼저 독학하거나 관련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른 후에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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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과학 어떻게 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중학교 3학년 과학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힘과 에너지' 파트는 계산 문제와 공식이 많이 나와서 많은 학생이 어려워하는 구간입니다.시험까지 남은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 간략 정리와 과학 과목 효과적인 정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마크다운 기호를 쓰지 않고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첫 번째로, 힘과 에너지 파트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세 가지를 간략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일과 에너지의 관계 과학에서 말하는 일이란 물체에 힘을 가해 힘의 방향으로 물체를 이동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일의 양은 힘의 크기에 이동 거리를 곱해서 구합니다. 이때 일과 에너지는 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내가 물체에 일을 해주면 물체의 에너지가 증가하고, 반대로 물체가 가진 에너지만큼 외부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단위는 모두 줄(J)을 사용합니다. 2. 위치 에너지 (중력에 의한 위치 에너지) 높은 곳에 있는 물체가 가지는 에너지입니다. 공식은 9.8 곱하기 물체의 질량(kg) 곱하기 높이(m)입니다. 질량이 클수록, 높이가 높을수록 위치 에너지가 커집니다. 계산 문제를 풀 때 질량의 단위가 그램(g)으로 나오면 반드시 킬로그램(kg)으로 바꾸어 계산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3. 운동 에너지 움직이는 물체가 가지는 에너지입니다. 공식은 2분의 1 곱하기 물체의 질량(kg) 곱하기 속력의 제곱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낚이는 부분이 속력의 제곱입니다. 속력이 2배가 되면 운동 에너지는 2배가 아니라 4배가 됩니다. 속력이 3배가 되면 운동 에너지는 9배가 됩니다. 이 비례 관계가 시험에 아주 자주 출제됩니다.두 번째로, 남은 기간 과학 점수를 올리는 효과적인 정리 및 공부 방법입니다. 1. 공식과 단위만 모은 암기 카드 만들기 노트 한 면에 공식(일,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을 쓰고, 각 공식에 들어가는 값들의 단위를 정확히 적으세요. 과학은 공식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도 맞출 수 있는 기본 문제가 30퍼센트 이상입니다. 단위를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많으니 질량은 kg, 거리는 m, 속력은 m/s로 매칭해서 외우세요. 2. 교과서 그림과 그래프 분석하기 시험 문제는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을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9.8을 곱하는 위치 에너지 실험 장치 그림이나, 속력과 운동 에너지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를 눈으로 익혀두세요. 그래프의 가로축과 세로축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문제를 풀며 거꾸로 정리하기 시간이 촉박할 때는 이론을 완벽히 정리하고 문제를 풀려고 하면 늦습니다. 단원별 핵심 문제나 학교 기출문제를 먼저 푸세요. 틀린 문제가 나오면 교과서나 자습서에서 해당 개념을 찾아 그 부분만 형광펜으로 체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내가 모르는 약점만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계산 과정의 실수를 찾아내고 오답 노트에 간단히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하루에 30분씩만 투자해서 공식 암기와 문제 적용을 반복하면 기말고사에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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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은 어떤 원리로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태양광 발전은 기본적으로 빛을 전기로 바꾸는 광전효과라는 과학적 원리를 이용합니다. 태양전지 패널은 두 종류의 반도체를 붙여서 만드는데, 여기에 햇빛이 닿으면 내부에서 전자들이 자극을 받아 움직이면서 전류가 흐르게 되는 구조입니다. 열이 아니라 순수하게 햇빛의 양에 따라 전기가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가정에서 이를 직접 설치해 사용하려면 생각보다 여러 가지 자재가 세트로 필요합니다. 우선 햇빛을 받아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 패널이 있어야 하고, 패널에서 생산된 직류 전기를 우리가 집에서 쓰는 교류 전기로 바꿔주는 인버터라는 장치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패널을 지붕이나 마당에 단단히 고정해 줄 지지대 구조물과 전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안전 차단기까지 한 세트로 구성됩니다. 여기에 한전과 전기를 주고받으며 요금을 차감받기 위한 양방향 계량기도 달아야 합니다.가정용으로 쓸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역시 안전과 시공 품질입니다. 야외에 설치하는 시설물이다 보니 태풍이나 강풍에 패널이 날아가지 않도록 지지대를 튼튼하게 고정해야 하고, 지붕에 설치할 때는 구멍을 뚫은 자리에 빗물이 새지 않도록 방수 마감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전선 연결이 헐거우면 스파크로 인해 화재가 날 위험도 있으므로 반드시 자격이 있는 전문 업체를 통해 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 큰 건물이나 나무가 있어서 패널에 그늘이 지면 발전 효율이 뚝 떨어지니, 하루 종일 해가 잘 드는 남향 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지도 미리 꼭 따져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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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신패드 반글화 하는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샤오신패드 12.7인치 중국 내수용 제품을 처음 받으시면 온통 중국어와 영어뿐이라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반글화 작업을 거치면 국내에서 발매된 태블릿처럼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C를 연결하는 복잡한 방식 대신 태블릿 자체에서 앱을 설치해 해결하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우선 기본 설치되어 있는 중국 앱스토어인 앱 센터에 들어가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 검색창에 플레이 스토어를 영어로 검색하면 앱이 나오는데 이를 다운로드하고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플레이 스토어에서 셋에디트(SetEdit)라는 앱을 검색해서 설치해 줍니다.앱 설치가 끝났다면 태블릿 기본 설정으로 들어가서 시스템 언어를 영어로 먼저 변경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어 상태에서 작업하면 메뉴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변경한 뒤에 방금 설치한 셋에디트 앱을 실행합니다.앱을 열면 영어로 된 수많은 명령어 줄이 알파벳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려서 에스(S) 항목에 있는 시스템 로케일(system_locale)이라는 문구를 찾으시면 됩니다. 해당 문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팝업창이 뜨는데, 거기서 에디트 벨류(Edit Value)를 선택해 줍니다.기존에 적혀 있던 영어나 중국어 텍스트를 모두 지우고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ko-KR을 입력한 뒤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저장한 후에는 태블릿의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재부팅을 해주셔야 합니다.태블릿이 다시 켜지면 설정 메뉴를 비롯해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는 앱들이 자동으로 한글로 인터페이스가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혹 최신 보안 업데이트 버전에 따라 이 방법이 막히는 경우가 있으나, 현재 내수용 롬에서는 가장 간편하게 한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이므로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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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8핀 정품 충전기 꼭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아이폰 7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겪으셨으니 충전할 때마다 더 불안하고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애플에서 만든 수만 원짜리 순정 정품 케이블을 고집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길거리나 다이소에서 파는 오천 원 이하의 정품 미인증 저가형 케이블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이폰 8핀 케이블을 고르실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정품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제품 상자에 MFi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MFi는 메이드 포 아이폰의 약자로, 애플이 다른 제조사들에게 아이폰에 안전하게 쓸 수 있다고 공식 인증을 해준 마크입니다.애플의 8핀 케이블 단자 안에는 아주 작은 제어용 컴퓨터 칩이 들어있습니다. 이 칩이 아이폰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전압과 전류를 안전하게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MFi 인증을 받은 케이블에는 애플이 제공한 정품 칩이 똑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폰 배터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정품과 동일하게 안전한 충전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만 원대 안팎으로 정품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선이 더 튼튼한 제품들이 많습니다.반면 인증 마크가 없는 아주 저렴한 비정품 케이블들은 이 핵심 칩이 없거나 엉터리로 복제한 칩을 사용합니다. 이런 케이블을 쓰면 아이폰 내부의 전원 관리 회로가 망가지거나, 과전압이 흘러 방금 교체하신 새 배터리가 다시 부풀어 오르거나 심하면 메인보드가 타버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iOS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이 케이블은 지원되지 않는 액세서리라는 문구와 함께 충전이 아예 막히기도 합니다.이미 충전기 본체(어댑터)를 안전한 정품으로 바꾸셨으니 훌륭한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이제 케이블을 구매하실 때는 굳이 비싼 애플 정품을 사지 않더라도, 벨킨이나 신지모루, 앵커 같은 유명 브랜드 제품 중에서 상자에 MFi 인증 로고가 붙어있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배터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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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양력발전기 도움이 많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가정용 태양광 발전기는 평소에 집에서 전기를 얼마나 쓰는지에 따라서 돈값을 톡톡히 하기도 하고 반대로 전혀 쓸모없는 짐이 되기도 합니다. 전기 사용량에 따라 효율성이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입니다.우리나라 주택용 전기는 누진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일수록 단가가 크게 올라갑니다. 평소에 매달 전기요금이 육만 원에서 칠만 원 이상 나오고 여름이나 겨울철에는 십만 원을 가볍게 넘기는 집이라면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을 때 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큽니다. 보통 가장 많이 설치하는 삼 킬로와트급 발전기는 한 달에 약 삼백에서 사백 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 정도 양이면 누진세가 적용되는 가장 높은 단계의 구간을 지워버릴 수 있어서 다달이 오만 원에서 십만 원까지 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오년 안팎으로 초기 설치 비용을 모두 회수할 수 있어서 추천할 만합니다.반면에 한 달 전기요금이 이만 원에서 삼만 원 정도로 적게 나오는 가구라면 설치를 권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누진세가 거의 붙지 않는 낮은 구간의 전기만 쓰고 있기 때문에 태양광을 달아도 한 달에 줄어드는 금액이 몇천 원 수준에 그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설치비를 회수하는 데만 십오 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경제성이 전혀 없습니다.설치비용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혜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삼 킬로와트급 기준으로 원래 총 설치비는 사백만 원에서 오백만 원 선이지만 한국에너지공단의 국비 보조금과 각 지자체 지원금을 합치면 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백오십만 원에서 이백오십만 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다만 이 보조금은 매년 초에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되므로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거주 환경도 중요합니다. 남향으로 빛이 잘 들고 마당이나 옥상 공간이 있는 단독주택은 효율이 아주 좋지만 아파트의 경우에는 베란다에 조그맣게 다는 미니 태양광 위주로만 가능합니다. 이 미니 태양광은 발전 용량이 작아서 한 달 요금 절감액이 만 원 안팎으로 미미한 편입니다. 따라서 현재 살고 계신 주거 형태와 최근에 받아보신 전기요금 고지서의 사용량을 먼저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의 지원 조건과 절차를 다룬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안내 영상을 참고하시면 실제 자부담 금액과 신청 방법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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