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을 계속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 분께서 말씀하시는 걸로 보아 실비 이외에는 따로 다른 보험도 없으실 것 같습니다.그런 상황이 맞으시다면 실비만큼은 유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건강보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보험은 비급여 부분은 해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큰병에 걸린 경우에는 당연히 최신 기술로 좋은 치료를 받으셔야 할텐데 이럴 때 실손마저도 없다면 큰 병원비를 본인이 다 감당 하셔야 합니다.그런 경우를 가정한다면 최초 큰병이 발병한 후 한달 동안의 병원비가 수술비와 입원비 포함 본인 부담금이 천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는 허다합니다.실손이 있다면 입원 시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한 실손에 따라 비율이 다를 수 있지만 급여 90% 비급여 80% 정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지금 보험료가 2만원 후반대까지 오르셨다고 하셨는데 3만원으로 펀드나 적금을 들어서 천만원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릴까요?다소 극단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위의 예시를 보면 당장에 활용도가 낮아 보인다고 해서 실손을 해지하는 건 너무 위험한 일임이 분명합니다.꼭 실손만큼은 유지를 하시는 걸 강력 추천 드리고 가입 시점이 15년도이면 어차피 15년 재가입 주기이기 때문에 2030년에 그때 나온 실손으로 전환이 되면서 실손 보험료는 다시 내려가게 됩니다.물론 전환이 되면 그만큼 보장은 더 약해지겠지만 그래도 실손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실손은 국내에 등록된 2만 여 가지의 질병 중 일부 몇가지를 빼고는 다 보장해주는 아주 좋은 보험입니다.보험료가 부담이 되신다고 하면 차라리 다른 보험을 손보는 게 나을 수 있으니 실손만큼은 꼭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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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보험,재가보험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에는 정답이 없다보니 각자의 의견이 다 다릅니다.그래서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본인이 직접 판단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저의 의견을 말씀 드리면 설계사도 안드는 보험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40대 남성 설계사이지만 이미 간병인 보험을 가입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보통 간병인이라고 하면 나이가 많이 들어서 거동이 불편해질 때 쓴다고 많이들 생각하십니다.하지만 병에는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사고 역시도 누구에게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그럴 때에는 당연히 간병인이 필요하게 될거고 현재 기준으로도 간병인 비용은 하루 12~15만원까지도 드는 상황입니다.실제 간병인을 쓰게 되는 상황이면 정말 유용한 게 맞고 작년부터도 간병인 보험을 부당 청구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 이슈가 되다 보니 이미 간병인 보험의 가입 금액 한도가 점차 줄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결국 만일을 대비하는 것이 보험인 만큼 현재 가입한다고 할 때 보험료가 합리적인 수준이라면 보험료가 쌀 때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유튜브 같은 곳에서 지금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당장 가입해도 젊은 분들이 바로 간병인을 쓰게 되는 경우가 적기 때문입니다.로또도 결국 당첨이 되야 돈을 받는 것처럼 보험에 정답이 없는 이유가 아무리 잘 설계된 보험이었더라도 결국 본인이 받을 일이 안생긴다면 그 사람에게는 안좋은 보험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간병인을 미리 가입하는 것을 추천 드리는 가장 큰 이유 두가지는첫째로 미리 가입해두면 보험료가 쌉니다.보험료가 비싸지는 큰 요인 중 하나가 나이인만큼 젊을 때 미리 20년 납 100세 만기 같은 것으로 가입하면 싼 가격에 20년 동안 내고 이후는 걱정 없이 100세까지 간병인을 쓸 수 있습니다.두번째로 간병인은 언제 더 축소될지 모릅니다.앞서도 잠깐 말씀 드렸지만 간병인 사용 담보에서 가입 금액 한도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작년만도 20만원까지 가입이 되었지만 이미 15만원으로 줄었고 여기서 더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간병인 비용은 당연히 인건비가 갈수록 비싸질테니 앞으로 더 오를 겁니다.하지만 가입이 가능한 금액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물론 간병인 지원이라는 걸로 가입하면 간병인 비용이 인상되도 모든 비용을 회사에서 부담하니 걱정이 없지만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 간병인 사용과 지원 둘 다 고려 해볼만한 상황일 때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설명이고 간병인 보험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으시면 현재 가입 조건도 확인해서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으니 설계사 통해서 한번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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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암보험 저희엄마꺼 들려고합니다! 꼭 필요한거만 넣고싶은데 중요한거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제가 메리츠에서 근무 중이기 때문에 메리츠에서 좋은 담보들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연세가 좀 있으시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교적 비싸게 나올 수 있습니다.물론 건강 상황에 따라서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정확히 어떤 조건인지 확인을 해봐야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지 말씀 드릴 수 있긴 합니다.건강 상황은 모르기 때문에 좋을 때와 아닌 때를 둘 다 가정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좋은 때를 먼저 말씀 드리자면 처음 병이 진단만 되면 바로 지급이 되는 진단비 항목을 넣는 게 좋습니다.암 진단비와 뇌,심장 쪽 진단비까지 같이 해서 지나치지 않을 수준으로 넣으면 됩니다.아무래도 진짜 병에 걸렸을 때 당장에 병원비로 써야 할 돈들이 필요하다보니 가급적이면 최소한이라도 있는 게 좋습니다.진단비 담보 자체가 원래 비싼 항목이라서 65세 분이 가입하시면 보험료가 많이 비싸다보니 암 진단비는 2천만원 정도뇌와 심장 각각 천만원 정도 수준으로만 넣는 게 좋아 보입니다.그 뒤로는 한번 받고 끝나는 진단비와는 달리 만기 때까지 계속해서 매년마다 지급이 되는 치료비 담보를 넣어야 합니다.암과 뇌혈관, 심혈관 이렇게 3가지가 큰 병이다보니 3대 질병으로 묶어서 부르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치료 기간이 길고 이후에도 재발의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진단비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서 계속 치료 받는 내용에 따라 지급이 되는 치료비 담보가 꼭 필요합니다.가성비 측면에서도 좋은 게 암 진단비 3천만원과 매년 1억 한도로 받은 치료에 따라 계속 지급이 되는 암 통합 치료비가 보험료가 비슷한 수준입니다.그래서 3대 질병들의 치료비 담보를 꼭 넣어 주셔야 합니다.그 다음으로는 수술비와 입원비, 간병비 정도 항목을 고려해볼만 합니다.당연히 실손은 가지고 계시겠지만 실손은 유지하는 동안 계속 보험료를 내야 하고 갱신형이기 때문에 그 보험료가 더 오르게 됩니다.그러다보면 언젠가 더 이상 유지 못할 정도로 보험료가 오를텐데 그럼 결국 더 저렴한 실손으로 전환을 하시게 되는 시점이 옵니다.그때가 되면 가장 약해지는 부분이 비급여 수술비와 입원비 항목이기 때문에 보험료에 여유가 된다면 어느 정도 미리 보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간병비 역시도 점점 비용이 증가하다보니 요새는 병원 입원비보다 비싸다고 할 정도라서 미리 대비를 해두시면 좋습니다.여기까지가 가입 조건이 좋을 상황이고 다음으로 안 좋을 때를 말씀 드리겠습니다.가입 조건이 안 좋은 상황이면 아무래도 보험료가 더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그런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필요는 하더라도 보험료가 비싼 항목들은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진단비 항목은 포기하시고 치료비 항목만 챙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앞서 말씀 드렸듯 진단비 자체가 보험료가 비싸고 진단 되자마자 바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보험료 대비 받을 수 있는 돈은 적습니다.그렇기에 진단비는 포기하고 치료비 담보를 넣는 것을 추천 드리고 이런 상황에서 수술비나 입원비 같은 담보들도 챙길 여력은 없을 것 같기에 해당 항목들도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다만 간병비 정도는 건강보험에서든 실비에서든 보조를 해주지 않는 만큼 가급적 이럴 때에도 넣어 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이 정도가 간략한 설명이 될 것 같고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메리츠 설계사를 통해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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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 기준으로 뇌혈관 질환은 질병코드 I60~I69까지를 보장합니다.기존의 뇌출혈과 뇌졸중도 모두 뇌혈관 질환 안에 포함되는 내용들입니다.그리고 최근 자주 보이는 뇌동맥류 역시도 뇌혈관질환 안에 포함이 됩니다.연예인 중에서 윤계상, 정일우, 조세호 등이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습니다.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꼭 질병코드가 나온 서류가 필요한데 질병코드로는 보는 게 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항목 별로 어떤 것인지 아래 남기도록 하겠습니다.1. 거미막하출혈 2. 뇌내출혈 3. 기타 비외상성 두개내 출혈 4. 뇌경색증 5. 출혈 또는 경색증으로 명시되지 않은 뇌졸중 6.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은 뇌전동맥의 폐쇄 및 협착 7. 뇌경색증을 유발하지 않은 대뇌동맥의 폐쇄 및 협착 8. 기타 뇌혈관질환 9. 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뇌혈관장애 10. 뇌혈관질환의 후유증1번부터 10번까지 I60~I69의 질병코드 내용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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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보험 갱신인상율은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이번 달이 되기 전에 미리 4세대로 갈아 타신 것 같네요.실손을 기존에 청구 잘 안하시고 어차피 15년 재가입 되는 걸로 가지고 계셨다면 잘 바꾸신 겁니다.4세대의 경우에는 청구를 잘 안하시면 할인도 됩니다.4세대부터 개인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전처럼 청구를 잘 안하시면 인상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할인이 있는만큼 할증도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됩니다.참고 삼으시라고 그 구간 설명을 드리면 구간 직전 1년 비급여 보험금 비급여 보험료 변동1등급 0원 약 5% 할인2등급 100만 원 미만 유지(기본 비급여 보험료)3등급 100만 원 이상 ~ 150만 원 미만 +100% 할증4등급 150만 원 이상 ~ 300만 원 미만 +200% 할증5등급 300만 원 이상 +300% 할증비급여 항목으로 청구가 많을수록 저렇게 할증이 붙는다고 보시면 됩니다.매년 기본으로 붙는 갱신율은 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래도 기존 실비보다는 적을 거라고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5세대 전환 시점도 잘못 알고 계신데 기존의 실비를 그대로 유지하셨다면 말씀대로 2년 뒤에 5세대로 바뀌셨겠지만 올해 4세대로 바꾸셨기 때문에 앞으로 5년 간 4세대로 유지가 가능합니다.제 견해로는 5세대보다는 4세대가 보장 내용은 훨씬 좋고 보험료도 합리적인 편이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5년 간은 그냥 4세대 유지를 하시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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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여자 보험 설계안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 분께서 아주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가입 조건 자체는 가장 좋은 조건으로 가입이 되는 내용입니다.담보 내용이 좀 과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썩 과하다고 볼 수는 없고 암,뇌,심장 같은 큰 병에 대한 보장도 들어가 있고 그 외에 딱 필요한 것들만 들어가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다만 치료비 담보들은 더 좋은 내용으로 바꿀 수도 있어 보입니다.암 주요치료비로 들어가 있는데 사실 실제 항암 치료에 들어가면 두가지 항목 합해 5천을 받고 나머지 1회성 담보들이 더 있는데 저 정도로는 비급여 치료를 받게 되면 금액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치료기술이 늘어나 완치율은 훨씬 올랐지만 대신에 최신 기술들이다 보니 대부분 100% 자부담인 비급여 항목들이 많습니다.그래서 한해 항암 치료비가 1억 가까이나 혹은 그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더 보장이 잘되는 다른 치료비 담보가 있는지 살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구성 자체가 다 필요하고 과하기보다는 비슷한 보험료 수준에서 약간 다르게 바꾸는 것이 좋아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저 정도도 괜찮은 설계이긴 합니다.그래도 설계사마다 관점도 다르고 보험사마다 강점인 부분이 다르니 다른 설계사의 제안도 받아 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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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정비해야 할지 의문이 드는데..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제가 리모델링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보통 4~5년 정도에 한번 정도는 점검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점검을 해보고 바꾸는 게 나으면 바꾸고 아니면 그냥 두시면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의 상황이 바뀌고 의료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험의 트랜드도 바뀌기 때문에 점검은 한번씩 꼭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상해 사망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보험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의견이 다 다를 수 있지만 제 견해로는 사망 보장은 자녀가 돈을 벌기 전까지만 있으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상해 사망 담보가 그리 비싼 편은 아닌 담보이지만 굳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어느 정도 줄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암의 경우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에 따라 트랜드가 많이 바뀌고 있는 항목입니다.10년 전의 암보험과 비교하면 아주 큰 차이가 있고 불과 2년 전하고만 비교하더라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보통 점검 안해보셨다면 예전의 진단비 위주로 된 암보험을 가지고 계실텐데 현재는 치료기술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한번 받고 끝나는 진단비보다 매년마다 받은 치료에 따라 계속 받을 수 있는 치료비 담보가 훨씬 좋습니다.보험료 면에서도 암 진단비 3천만원이 암 통합치료비 매년 1억 한도와 같은 수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진단비를 어느 정도 줄이고 치료비를 넣어 두시면 보험료를 줄이면서도 실제 치료를 받을 때 받는 돈은 더 커지게 됩니다.이렇게 보험도 계속 변화하고 있으니 한번 꼭 점검을 해보실 필요가 있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이전 것을 해지하고 바꾸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어떤 항목들은 현재 금융감독원의 금액 한도 제한이 걸려 같은 조건으로 가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예전 것을 유지하는 게 고객 입장에서 더 이득인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무조건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하시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상담을 받아보시고 바꿔야 할 부분만 딱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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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험에 대해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특별히 어떤 보험사가 유독 좋다기보다는 영,유아기 때 유용한 담보를 넣었는지가 중요합니다.중요하고 자주 쓰이게 되는 담보를 말씀 드리면 독감과 9대 감염병 관련된 담보, 입원일당, 응급실 이 3가지 정도는 넣어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독감과 9대 감염병 진단비와 입원일당 담보는 아무래도 아이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과정에서 많이 걸리게 됩니다.그러다보니 받게 될 일도 많아서 넣어 두시면 참 좋습니다.기본 입원일당도 가벼운 병이어도 입원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보니 넣어 두시면 좋을 것 같고 응급실도 고열만 있어도 급하게 가는 일들이 생기다보니 성인에 비해서는 활용도가 좋습니다.이렇게 3가지 담보들은 꼭 챙겨 주시고 그 외에는 수술비 정도 넣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여러가지 진단비나 각종 담보들을 더 넣을수는 있지만 선천 질환이 없다면 위에 말씀 드린 담보들 정도가 그래도 어느 정도 쓰이고 나머지들은 확률이 매우 낮은 편이긴 합니다.그래도 걱정이 되시고 여유가 있다면 큰 병들에 대한 진단비도 미리 어느 정도 채우셔도 나쁘지는 않습니다.여러 보험사에 직접 설계 받아보시고 비교하신 뒤 가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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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할 때 필수적인 항목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화재 보험은 실손으로 보상이 되는 보험입니다.실제로 내가 피해를 본 금액만큼만 보상이 되기 때문에 보장 담보를 무리해서 크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보통 아파트의 경우 화재가 나도 전손이 나는 일은 없기 때문에 공시지가 5억 짜리 라고 해도 화재 손해 보장을 5억까지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보통은 화재 손해 보장은 3억 정도로 넣으시면 충분한 편입니다.그리고 다른 집에 끼친 피해를 보상해주는 화재 배상 항목은 20억까지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추가하면 좋은 항목들을 다 말씀 드리면 풍수재 손해, 화재 복구 비용, 급배수 누출, 임시 주거 비용, 가재도구 보장, 가족화재벌금 등이 있고 부가적으로 가전제품 수리비와 일상생활책임배상도 넣어두시면 좋습니다.화재 보험에 적립금도 넣어서 과한 보험료로 책정하는 설계사들도 있는데 일반 아파트 기준 30평대면 월 보험료 1만원이면 충분합니다.화재 보험에 적립금을 쌓는다고 해도 그 적립 부분이 100% 쌓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적립금 쌓을 필요없이 딱 필요한 보험료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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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실비를 15년간 유지하다가 보험료가 부담되어서 4세대 실비로 바꿨는데, 갑자기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1세대 갖고 있는 사람은 안 바꾸는 게 나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 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세대는 보험료가 문제입니다.보험료의 부담이 없는 분들은 1세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부담이 되신다고 하면 4세대로 전환하신 것이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1세대가 보장이 더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1세대 역시도 단점들은 있기 때문에 꼭 4세대보다 무조건 좋은 실손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주변에 아직 1세대 유지 중이신 분이 있을 수 있으니 1세대의 몇가지 단점들을 참고 삼으시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첫번째로 1세대는 보장을 해주지 않는 면책 기간이 깁니다.한 질병에 대해 1년 간 보장 받고 나면 180일의 면책 기간이 생깁니다.그 기간 중 통원 30회를 채우면 1년이 안되었더라도 그때부터 바로 180일의 면책 기간이 시작됩니다.그렇게 면책기간인 180일이 다 지나야 다시 보장이 시작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암이나 뇌,심장 질환 같은 치료 기간이 긴 큰병들은 면책기간에 걸려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또한 상해에 대한 보장 역시도 같은 부위를 다치게 되면 다시 보장해주지 않습니다.180일 동안까지만 보장을 해주고 이후에는 보장에서 빠지게 되는데 예를 들어 왼쪽 무릎을 넘어져서 다치셨다고 하면 다친 날로부터 180일 동안만 보장이 되고 그 날짜가 지나게 되면 왼쪽 무릎은 상해로는 다시는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4세대의 경우에는 이러한 면책기간은 없습니다.그리고 두번째로는 역시 보험료입니다.직접 체감해서 잘 아시겠지만 1세대는 이제 더 가입자가 늘 일이 없기 때문에 한정된 가입자들 수에서 보험료가 계속 인상됩니다.그런 만큼 보험료의 인상 폭이 매우 큽니다.실손으로만 보험료가 30만원 넘게 내시다가 못 버티고 바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런 분들에게는 사실 더 오르기 전에 전환하시고 실손이 약해진만큼 따로 그 부분을 다른 보험으로 보강을 하는 쪽이 보험료 측면에서 더 저렴하고 보장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4세대로 이미 전환하신 만큼 되돌릴수는 없기 때문에 이후에 어떻게 하실지 계획을 세워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4세대는 1세대와는 달리 5년 간만 유지가 됩니다.5년이 지나게 되면 그 시점에 있는 실손으로 재가입이 진행되는데 그 전에 6세대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번에 출시한 5세대로 전환이 되시게 됩니다.5세대는 4세대보다도 당연히 보장이 약해지게 되고 가장 대비가 필요한 부분을 말씀 드리면 비급여 수술비 부분이 제일 문제가 됩니다.그 외에 입원비 부분도 따로 준비를 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래서 가입 조건을 확인해보시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보장을 미리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4세대 전환에 대해서 많이 후회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모든 1세대 실손 보유자들은 결국 다 전환하시게 되어 있습니다.버티려고 해도 계속 보험료가 오르기 때문에 실손만도 100만원 넘게 보험료가 오를수도 있습니다.그리고 1세대를 유지하시던 기간 동안에 실손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셨을까요?건강체라고 하셨던 걸로 보면 1세대 유지 기간 동안 별로 많이 써먹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그런 상황에서 보험료가 부담된다고 하셨다면 전환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다만 시기가 운이 없었을 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세워서 미래를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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