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정비해야 할지 의문이 드는데..

40대에 접어들면서 내가 가진 보험에 대해서

다시 점검하고 리빌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다들 어때요?

저는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은.. 굳이 필요할까 하거든요

그 외에 암에 대한 보장을 늘리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정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과 관련하여 다시 검토하고 리빌딩을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현대에 들어서 보험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이 되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리빌딩을 진행하면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나이가 들면서 상해보다는 질병에 더욱 보장이 집중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도 외부의 영향으로 어떤 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때문에 일정부분 보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발생이 우려되는 치매 또는 간병인 보장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리빌딩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보험리모데링은 항상 고려하면 좋습니다.

    즉, 기존 가입한 보험계약의 장단점과, 현재 판매되는 보험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기존 보험에서 좋은 부분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현재 판매되는 보험이 보험료대비 좋은 것이 있거나, 추가 위험에 대한 보장상품이있다면 추가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면 되고,

    담보별로도 불필요한 담보는 해지를 하고 추가 위험이 높은 담보는 추가 보완하시면 되며,

    이는 경제상황에 따른 보험료, 기왕증 여부, 가족력 여부, 직업의 종류에 따른 상해 위험도, 가족관계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하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즉, 질문하신 상해사망 보장은 필요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교통사고등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사망사고도 발생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있다면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담보이고,

    암에 대해서는 가족력이 있다면 추가 보완하는 것이 좋고,

    40대라면 본격적으로 건강검진이 진행되어, 암보험은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가입시 상해사망이나 상해후유장해 담보를 최소한으로 가입해야 다른 담보를 가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보험리모델링을 통해서 부족한 담보나 새로나온 담보를 추가로 가입하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런 경우는 설계사들에게 보장분석을 받아보시고 여러의견을 들어본 다음에 조정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설명을 듣다보면 질문자님께서 기준이 생겨서 질문자님에 맞는 상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질병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제가 리모델링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보통 4~5년 정도에 한번 정도는 점검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점검을 해보고 바꾸는 게 나으면 바꾸고 아니면 그냥 두시면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의 상황이 바뀌고 의료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험의 트랜드도 바뀌기 때문에 점검은 한번씩 꼭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해 사망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보험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의견이 다 다를 수 있지만 제 견해로는 사망 보장은 자녀가 돈을 벌기 전까지만 있으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상해 사망 담보가 그리 비싼 편은 아닌 담보이지만 굳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어느 정도 줄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암의 경우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에 따라 트랜드가 많이 바뀌고 있는 항목입니다.

    10년 전의 암보험과 비교하면 아주 큰 차이가 있고 불과 2년 전하고만 비교하더라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점검 안해보셨다면 예전의 진단비 위주로 된 암보험을 가지고 계실텐데 현재는 치료기술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한번 받고 끝나는 진단비보다 매년마다 받은 치료에 따라 계속 받을 수 있는 치료비 담보가 훨씬 좋습니다.

    보험료 면에서도 암 진단비 3천만원이 암 통합치료비 매년 1억 한도와 같은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단비를 어느 정도 줄이고 치료비를 넣어 두시면 보험료를 줄이면서도 실제 치료를 받을 때 받는 돈은 더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보험도 계속 변화하고 있으니 한번 꼭 점검을 해보실 필요가 있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이전 것을 해지하고 바꾸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떤 항목들은 현재 금융감독원의 금액 한도 제한이 걸려 같은 조건으로 가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예전 것을 유지하는 게 고객 입장에서 더 이득인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무조건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하시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상담을 받아보시고 바꿔야 할 부분만 딱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신 '암 보장 강화'는 정답이지만, '상해사망 보장은 굳이 필요할까?'에 대해서는, 난 전혀 다른 역발상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40대 가장에게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는 "수십만 원짜리 종신보험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입니다.

    보통 '사망 보험금' 하면 매월 20~30만 원씩 내야 하는 끔찍하게 비싼 종신보험(질병 사망 포함)을 떠올리십니다. 일반적인 40대 가정에서 이 비용을 감당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 특약은 단돈 몇 천 원에서 만 원대면 1억 원에서 수억 원의 든든한 보장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질병은 투병 기간 동안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와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교통사고나 낙상 등 우연한 외부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찾아와 남은 가족의 생계를 즉시 위협합니다. 이 치명적인 돌발 위험을 가장 저렴하게 방어하는 수단이 바로 상해사망과 후유장해입니다.

    리빌딩 방향을 이렇게 잡으십시오.

    1. 종신보험의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아주 저렴한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를 1억 원~3억 원 이상 든든하게 구성하십시오. 만약의 사고 시 남은 가족의 최소한의 생계비나 자녀 학자금을 지켜주는 가성비 최고의 안전장치가 됩니다.

    2. 암 보장을 늘리는 것은 맞지만, 비싼 '암 진단금'에 목숨 걸지 마십시오. 진단금은 초기 생활비 용도로 2천만 원 정도만 챙기시고, 요즘 트렌드인 '암 주요치료비(수술/방사선/약물 각각 지급)' 특약을 결합하십시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목돈의 치료비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실비가 있다면 자잘한 특약은 전면 삭제:

    입원일당, 골절, 깁스(반깁스 제외), 대상포진 등 푼돈을 보장하는 특약들은 과감히 삭제하십시오. 발생 확률 대비 떼이는 보험료가 너무 아깝습니다. 이런 병원비는 이미 가지고 계신 '실손의료비(실비)'에서 충분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40대에 보험을 한 번 정리를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면 상해사망은 우선순위를 낮추시고 암,뇌,심장 같은 중대질병 보장을 더 촘촘하게 보는 것이 실용적이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40대 보험 리빌딩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고,
    상해사망보다 암,뇌,심장 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존 보험을 무조건 해지하기보다
    현재 약관의 장점과 새 상품의 실제 차이를 먼저 비교하는 게 핵심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