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험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족력 때문에 10년 전에 암 보장을 중심으로 보험을 한 번 전부 정리했었어요. 당시에는 보장도 충분하고 이 정도면 괜찮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또 이것저것 추가해야 완벽하다고 하더라고요 😅
근데 결국 10년 뒤쯤 되면 또 기준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보험은 정답이 없는 것 같긴 한데, 실제로 보험 잘 아시는 분들이나 전문가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 정답이 없는 이유는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가치관이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들을 따라가기보다는 보험 상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 상황과 사상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추가하라는 얘기는 영업성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계속 진화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단비 일당 등 예전에 가입된 담보들은 지금도 또는 납입이 끝나도 그대로 두시거나 유지하시면 됩니다 다만 새로운 의료치료법이 나오고 세분화가 되면서 새로운 담보들이 나오면서 또 필요할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지후 새로 가입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치료법이 나오거나 문화가 변하면서 새로운 담보는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경제활동이나 사회생활로 배우자나 자녀등 가족이 간병을 하기어려운 시대가 되어가면서 간병보험이 필요하고 암치료에 표적치료나 중입자치료를 하듯이 그렇게 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말씀하신거처럼 정답이 없어요.
중요한 건 내 상황에 맞는 균형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력이나 경제 상황, 부양가족 여부에 따라 필요한 보장은 다르고, 유행처럼 계속 추가하다 보면 보험료 부담만 커질 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실손 + 암·뇌·심장 중심의 핵심 보장을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만 점검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도 새로운 특약을 내어놓아야지만 계속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점만 생각하시면 당연한(?)결과일수도 있습니다
10년전꺼면 기본 암진단비 입원 수술 방사선치료 정도는 가입이 되어있으실거라고 예상됩니다
이미 10년을 내셨으니 10년만 더 내시면 되세요 20년납기준이면 말이죠~~
지금 현재시점도 위에 말씀드린 특약은 기본이며
추가로 새로나온 치료법들이 등장하였고 매년 보장되는 치료비가 등장하였습니다
아무리 치료비가 좋다고 하더라도 암 진단 확정이 내려져야되며 그 뒤로 방사선 약물치료 수술등이 이루어져야지만 받을 수 있는 특약들입니다
새로나온 특약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어보시고 정말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최소보험료로 조금 더 보완하시거나 기존보험을 조금 리모델링해서 보완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시대가 바뀔수록 새로운 담보와 치료법은 계속 나오겠지만, 모든 보장을 끝없이 추가하기보다
내가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핵심 위험만 대비하는 구조가 결국 가장 현실적인 보험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10년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것은 '상술'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10년 전에는 암에 걸리면 무조건 배를 가르고(개복수술) 길게 입원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보험은 '수술비'와 '입원일당'이 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로봇으로 정밀하게 시술하고 며칠 만에 퇴원한 뒤, 통원하며 먹는 '표적항암약물'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의료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물가도 상승하기 때문에, 10년 전의 훌륭했던 보험이 현재의 치료 트렌드를 커버하지 못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현상입니다.
자동차로 예를 들면 네비도 없고, 센서기능이나 자율운행이 전혀 없는 구형보다는 이 모든 안전장치가 탑재된 신형 자동차가 좋지만, 그러나 구형자동차로도 내가 원하는 곳을 갈수있습니다, 단지 운전이 더 피곤하다는것 외에는.....마찬가지로 수술을 하는데 있어서 배를 가르고 하는 수술보다는 배를 안 가르는 로봇수술이 회복도 그리고 치료도 더 안전하고 빠르고 좋습니다, 단지 보험을 추가 혹은 신규 가입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더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10년 전 암보험 증권을 보면, 예전 기준으로는 훌륭하지만 지금 유행하는 최신 치료 특약들은 빠져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설계사들은 당연히 이 빈틈을 파고들어 새로운 보험을 권유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보험을 보완 혹은 신규 가입 안해도 치료는 가능합니다. 단지 불편하고 회복이 더디고 치료력이 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보험은 정답이 없다? 맞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가 되는 보험을 보완 혹은 추가 가입하는것이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못하는것입니다. 이건 결국 보험가입자가 결정할 문제이지 설계사가 새 보험을 가입하란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크게 바뀐것은 몇가지 있습니다
비급여치료비 쪽 보장이 중요해졌습니다. 복합치료시 의료보험이 적용이 어려운 경우에 산정특례가 안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보장이 무조건 안되는게 아닙니다. 보장범위가 달라졌습니다
기존것은 기초토대로 다져놓고 신의료기술이 집약된 것이 필요할 경우 추가가입,보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면 암보장 종신보험도 좋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재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잘 생각하셔야 하는게 보험사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이득을 위해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합니다.
즉 지속적으로 설계사들의 리모델링 권유 및 추가 권유가 있을건데 베스트는 지속적으로 리모델링 하실꺼면 짧은 갱신형으로 유지하는게 맞고 절때 해지안하고 두겠다 싶으시면 비갱신형으로 유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현재를 아끼냐 미래를 투자하냐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험사는 당연히 비갱신으로 비싸게 가입해서 납기가 끝나기전에 해지하는걸 원할테니 그렇게만 되지 않게 좋은선택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은 정답이 없는 것 같긴 한데, 실제로 보험 잘 아시는 분들이나 전문가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 질문과 같은 상황은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질문과 같은 암보험의 경우 기술의 발전으로 암치료방법이 새로운 방법들이 나올수 있고, 물가상승에 따른 가입금액이 기존에는 넉넉했으나, 지금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비나
원초적인 수술비 특약은
세월 지나 변하지도 않고 과거 보험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비의 경우 상시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5~10년마다 한번씩 점검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
미래에 가서도 내가 과거에 어떤 보장을 가입하고 있는지 잘 인지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