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보험,재가보험 필요한가요??

만45세 여성 미혼 입니다. 보험설계사 하시는 지인분이 저에게 간병인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하셔서요..그런데 유트브나 틱톡보면 굳이 지금은 필요없다하고 보험설계사들도 안드는 보험이라고하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확률과 선택입니다. 가입자의 여러조건에 맞춰 가입하는것으로 무조건 좋다 나쁘다는 없습니다.

    간병보험을 권해주신 분은 질문자님이 미혼이에 건강하고 경제적여유가 있을때 혹시모를 간병상황에 도움받을수 있는 제안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단편적인 일부 영상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실적인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 선택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재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보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확률싸움이기 때문에 많을수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이 한달의 지출할수있는 보험료가 있고 거기에 맞춰서 가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둘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질문자님 성별, 나이 만 고려했을땐

    통계적으로 확룰높은 담보들을 따지면

    실손>암보장(성별암 포함)>질병수술비>운전자보험(운전하실시)

    이게 우선순위인거 같습니다. 위에 담보들이 다 제대로 보장이 되있다는 가정하에 추가하신다면 추가하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이랑

    재가보험은 두가지가 성격이 다릅니다

    필요할수도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간병인은 병원에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을 하였을 때 거동이 불편하면 그때 간병인을 사용해야되는데 그런경우 필요한 특약입니다

    재가보험은 장기요양보험이라고 해서 병원이 아닌 빕이나 요양원과 같은 요양시설에 입소하거나 집으로 불러들여 케어를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어떤게 필요할지는 본인의사에 달려있는것이라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45세 미혼 여성이라면 향후 혼자 노후를 대비해야 할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간병 리스크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은 맞습니다.

    설계사들은 초기때 중복가입으로 간병인 사용시 60만원 이상 부터 100만원도 더러 있긴 합니다.

    재가는 가입 할수 있을때 다른 보험보다 우선적으로 가입 하라고 추천 해주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는 정답이 없다보니 각자의 의견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본인이 직접 판단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의 의견을 말씀 드리면 설계사도 안드는 보험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40대 남성 설계사이지만 이미 간병인 보험을 가입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간병인이라고 하면 나이가 많이 들어서 거동이 불편해질 때 쓴다고 많이들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병에는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사고 역시도 누구에게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럴 때에는 당연히 간병인이 필요하게 될거고 현재 기준으로도 간병인 비용은 하루 12~15만원까지도 드는 상황입니다.

    실제 간병인을 쓰게 되는 상황이면 정말 유용한 게 맞고 작년부터도 간병인 보험을 부당 청구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 이슈가 되다 보니 이미 간병인 보험의 가입 금액 한도가 점차 줄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결국 만일을 대비하는 것이 보험인 만큼 현재 가입한다고 할 때 보험료가 합리적인 수준이라면 보험료가 쌀 때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유튜브 같은 곳에서 지금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당장 가입해도 젊은 분들이 바로 간병인을 쓰게 되는 경우가 적기 때문입니다.

    로또도 결국 당첨이 되야 돈을 받는 것처럼 보험에 정답이 없는 이유가 아무리 잘 설계된 보험이었더라도 결국 본인이 받을 일이 안생긴다면 그 사람에게는 안좋은 보험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간병인을 미리 가입하는 것을 추천 드리는 가장 큰 이유 두가지는

    첫째로 미리 가입해두면 보험료가 쌉니다.

    보험료가 비싸지는 큰 요인 중 하나가 나이인만큼 젊을 때 미리 20년 납 100세 만기 같은 것으로 가입하면 싼 가격에 20년 동안 내고 이후는 걱정 없이 100세까지 간병인을 쓸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간병인은 언제 더 축소될지 모릅니다.

    앞서도 잠깐 말씀 드렸지만 간병인 사용 담보에서 가입 금액 한도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작년만도 20만원까지 가입이 되었지만 이미 15만원으로 줄었고 여기서 더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간병인 비용은 당연히 인건비가 갈수록 비싸질테니 앞으로 더 오를 겁니다.

    하지만 가입이 가능한 금액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간병인 지원이라는 걸로 가입하면 간병인 비용이 인상되도 모든 비용을 회사에서 부담하니 걱정이 없지만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 간병인 사용과 지원 둘 다 고려 해볼만한 상황일 때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설명이고 간병인 보험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으시면 현재 가입 조건도 확인해서 상담 받으시는 것이 좋으니 설계사 통해서 한번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미혼'이시기 때문에 간병보험과 재가보험은 선택이 아닌 '0순위 생존 필수품'입니다. 기혼자는 최악의 경우 배우자나 자녀의 노동력을 빌릴 수 있는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미혼이신 경우 내가 아플 때 나를 돌봐줄 보호자는 오직 '내가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간병인)'뿐이기 때문입니다.

    "설계사도 안 드는 보험"이라는 말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전형적인 자극적 멘트일 뿐입니다. 현장에 있는 양심적인 실무자들은 오히려 본인과 가족의 간병/재가보험부터 가장 먼저 세팅합니다.

    과거의 상품(지원일당)은 갱신 시 보험료가 폭등하는 단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내가 간병인을 직접 고용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하루 15만 원의 정액 현금을 내 통장으로 즉시 입금해 주는 '간병인 사용일당'으로 진화하여 비용 폭등 리스크가 완벽히 해소되었습니다.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후 요양원이 아닌 '내 집(재가)'에서 방문 요양, 목욕 등의 서비스를 받을 때 매월 50만 원 ~ 100만 원의 생활 자금을 지급하는 특약입니다. 미혼 1인 가구의 가장 큰 두려움인 '혼자 아플 때의 생활고'를 완벽하게 방어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