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과학파트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퇴적암은 생성 과정에 따라 쇄설성(clastic), 화학적(chemical), 유기적(organic) 퇴적암의 3가지로 구분합니다. 퇴적암이 만들어지려면 입자가 쌓인 후 압축된 후 그 사이를 물에 녹아있던 물질들이 침전되며 붙여주어야(교결) 합니다. 퇴적물이 퇴적암으로 되는 과정을 속성작용(diagenesis)라고 합니다.쇄설성은 기존의 암석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쇄설물(부스러기)이 운반되어 온 것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쇄설성 퇴적암은 일반적으로 퇴적입자의 크기에 따라 이암, 사암, 역암으로 구분합니다. 화산재가 쌓여서 만들어진 응회암도 쇄설성 퇴적암으로 분류합니다.화학적 퇴적암은 물에 용해되어 있던 물질이 침전이나 증발로 남아서 굳어진 것입니다. 암염, 석고, 석회암 등이 있습니다. 유기적 퇴적암은 생물의 유해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석회암, 규조토, 석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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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자주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봄에 비가 자주 오는 것은 기단의 영향입니다. 봄철 날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단은 양쯔강 기단입니다. 봄철에는 양쯔강 기단의 영향으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이 번갈아 옵니다. 고기압과 저기압이 영향을 미치는 기간은 약 4일 정도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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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에너지원은 무엇이길래 계속 지속할 수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은 중심핵에서 일어나는 수소핵 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4개의 수소원자핵이 고온에서 융합하여 1개의 헬륨핵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엄청안 열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열에너지가 내부의 복사층을 통과한 후 표면을 통해 방출되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태양 정도의 항성의 중심부에서 핵융합 반응으로 수소가 모두 소모되는 데 약 100억 년이 걸린다고 예성합니다. 태양은 약 50억 년 전에 탄생했으므로 앞으로 50억 년을 더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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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중력에 의해서 둥근건가요?? 아니면 모양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 뿐 아니라 항성들은 자체의 중력에 의해 구형을 유지합니다. 이것은 항성 뿐 아니라 어느 정도의 크기를 갖는 행성에도 적용이 됩니다. 지구 등 행성의 모양이 둥근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소행성은 크기가 직아 중력이 작으므로 구형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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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반세기 만에 달로 아르테미스2화 발사 되었는데 달에서 어떤일을 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아르테미스 2호의 임무는 1972년 이후 저궤도를 벗어난 유인 비행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오리온 다목적 유인 우주선을 이용하며, 기간은 최대 21일입니다. 아르테미스2호는 이 비행을 통해 광통신 장비를 시험합니다. 오리온 우주선에 설치된 이 장비는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에 있는 지상 기지와 통신을 하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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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생기는 이유와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흔히 안개를 수증기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안개는 수증기가 아니라 물방울입니다.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만들어진 작은 물방울이 공기 중에 떠있는 것입니다.수증기는 공기 중에 무한정 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기는 온도에 따라 수증기를 최대로 가질 수 있는 양이 있는데 이를 포화수증기량이라 하고, 이때 수증기만의 압력을 포화수증기압이라고 합니다. 포화수증기량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합니다. 맑은 날, 밤 사이 복사 냉각에 의해 지표의 온도가 내려가면 불포화 상태였던 대기 중의 수증기가 포화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포화상태를 초과한 수증기는 수증기로 있지 못하고 응결하여 물방울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방울이 공기 중에 떠있는 것이 우리가 흔히 새벽에 보는 안개입니다. 해가 뜨면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고 포화수증기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개는 증발하여 수증기가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안개가 걷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안개는 늦가을이나 초겨울 새벽에 많이 발생합니다.강안개 또는 물안개라고 하는 것은 차가운 대기로 강이나 호수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포화 상태를 넘어 응결하는 경우입니다. 보통 대기의 온도가 낮고 물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 발생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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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일어나는건 지진판이 이동을 빠르게 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판은 고체이며 매우 거대합니다. 일반적으로 판의 두께는 100km입니다. 따라서 판이 이동할 때는 부드럽게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매우 큰 마찰로 인해 바로 바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맨틀 대류에 따라 이동하는 판이 마찰에 의해 운동이 저지되면 변형이 일어나며 판의 경계부에 응력(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러다 변형의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일시적으로 쌓였던 응력이 방출되는 데 이엇이 지진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플라스틱 자의 양끝을 잡고 힘을 주면 플라스틱 자는 휘어집니다. 내가 주는 힘이 플라스틱 자를 변형시키는 데 사용된 것이며 플라스틱 자는 변형을 통해 주어진 힘을 응축합니다. 이 상태에서 힘을 더 가하면 어느 순간 플라스틱 자가 부러집니다. 이 때 쌓였던 에너지가 손의 진동이나 소리로 발산됩니다. 지진이 발생하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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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의 발생 원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장마는 찬 기단과 더운 기단이 서로 맞부딪쳐 만들어지는 정체 전선이 원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호츠크해 기단(한랭습윤)과 북태평양 기단(고온 다습)이 맞부딪쳐 만들어집니다. 이 두 기단이 마나서 이루는 정체 전선인 장마 전선은 두 기단이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위치하기에 동서로 발달합니다. 두 기단의 세력이 비슷한 경우 한 자리에 머무르지만 어느 한쪽이 강해지면 전선은 남이나 북으로 이동합니다. 두 기단 모두 수증기가 많으므로 전선 상에서 만들어지는 구름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수증기의 잠열을 에너지원으로 만들어지는 열대 저기압입니다. 수증기가 응결하는 과정에서 방출되는 잠열이 응결된 물방울의 회전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점점 성장합니다. 회전이 강해지면서 더 많은 수증기를 끌어모으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되며 북상합니다. 태풍의 구름대에는 많은 양의 물이 있어 태풍의 세력권에 들어서면 많은 양의 비가 내립니다. 태풍의 경우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도 발생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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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비가 올꺼 같다고 과학적으로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다음날 비가 올 것 같다는 것은 전선, 특히 온난전선이 다가오는 경우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과학적으로 본다면 기압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집에 기압계가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기압의 변화를 알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온난전선이 다가오는 경우 구름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므로 구름의 높이 변화를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밤인 경우에는 대기 중의 수증기로 인해 달 주위를 둥글게 둘러싼 달무리가 나타나거나 달이 노란색이나 약간 붉은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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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구조론은 지진 발생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판구조론은 지구 표면은 10여 개의 판(지하 100km까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판의 상대적 운동에 따라 지국 내에서 지진이나 화산활동과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판이 서로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에서는 장력에 의한 단층 활동으로 지진이, 맨틀 물질의 상승에 따른 마그마 발생으로 화산 활동이 일어납니다. 판이 서로 가까워지는 수렴형 경계인 헤구에서는 판이 섭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지진과 물의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마그마에 의화산 활동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지진이나 화산의 발생지역은 지구 상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판의 경계를 따라 분포합니다. 이들 지역이 띠모양을 하고 있기에 이를 화산대(volcanic belt) 또는 지진대(seismic belt)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태평양 주변을 따라 분포하는 환태평양지진대가 있습니다. 일본은 이 지진대에 속하기에 지진과 화산이 자주 발생하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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