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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란운이 발달할 때 뇌우·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시커먼 먹구름은 적란운이라고 합니다. 적란운은 매우 강한 상승 기류가 있을 때 만들어집니다. 이런 강한 상승 기류가 좁은 지역에 국한되어 나타나면 토네이도로 발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뇌우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는 구름 입자들의 충돌로 만들어진 빗방울이 상승 기류보다 무거워져 지상으로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상승 기류가 매우 강하면 작은 빗방울들은 상승 기류에 의해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빗방울이 아주 커졌을 때 강한 하강 기류를 타고 내려옵니다. 구름방울과 빗방울이 구름 속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서로 부딪치며 전하를 주고 받아 대전되고, 대전된 구름 사이에서 방전 현상(번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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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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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충돌 시 별끼리 실제로 충돌하는 일은 거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은하는 매우 많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어 은하끼리 충돌한다면 별들의 충돌이 많이 일어날 것처럼 생각됩니다. 그러나 별의 크기와 은하의 크기를 비교하면 답이 쉽게 나옵니다. 은하를 구성하는 별들이 많지만 그 사이는 생걱보다 멉니다. 태양의 경우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센타우리 알파별까지는 빛의 속도로 4년 이상이 걸립니다. 비교하자면 비슷한 크기의 야구장 2개에 각각 좁쌀 10개를 던져놓은 후 두 개의 야구장을 겹칠 때 좁쌀끼리 부딪힐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별의 크기에 비해 별 사이의 공간이 매우 넓어 은하끼리 충돌해도 별들끼리 충돌할 확률은 거의 0입니다. 다만 충돌과정에서 강한 중력 작용으로 성간 물질에 요동이 생겨 많은 별들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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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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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계속 팽창하면서 진화했는데, 지금은?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현재 과학자들의 관측에 따르면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습니다. 빅뱅 이후 빛의 속도보다 빠른 급팽창이 있었으며, 그 후 팽창 속도가 감소하였고 계속 일정한 속도로 팽창한다고 생각하였으나, 최근 Ia형 초신성 관측 결과에 따르면 팽창 속도가 점점 증가한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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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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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인데 그 주변에 유황냄새가 난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화산 주변에서 유황 냄새가 나는 것은 화산 가스에 이산화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배출되는 황 가스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 결정이 되는데 이를 채취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일본 온천 지대에서 구할 수 있는 입욕재인 '유노하나'가 바로 황입니다.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화구 주변에 많이 뭉쳐있는 황을 캐서 팔기도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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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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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 주변 기상상황 상 태풍은 어떤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현재 11호 태풍인 '버들'이 일본 남동쪽에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버들'은 계속 서북서로 이동하며 다음 주 초에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중국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은 받지 않겠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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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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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화가 되면 태풍의 발생빈도가 오히려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풍은 아열대 해상에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태풍의 에너지원은 해수 표면에서 증발한 수증기의 잠열(응결열)입니다. 태풍은 5월경부터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에 올라오는 것은 7월 이후입니다. 7월 이전에는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이 아직 낮아 수증기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올라오는 동안 에너지원이 공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7월 이후가 되면 수온이 충분히 상승하고, 그에 따라 에너지원이 되는 수증기량도 충분하여 좀 더 고위도까지 올라올 수 있게 됩니다.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과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더 많은 양의 수증기가 발생할 것이고, 이에 따라 태풍의 발생 빈도도 증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도 더 당겨지고 더 길어질 것입니다. 물론 풍부한 수증기량으로 인해 태풍의 위력은 더 강해질 것입니다. 학계나 방송에서 '슈퍼 태풍'을 우려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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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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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구조형성의 이론적관점에서 볼 때,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상이점이 보이는걸 설명할수있나?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판구조론에 따르면 해양 지각은 두 판이 갈라지는 발산형 경계에서 만들어집니다. 발산형 경계는 맨틀 대류의 상승부에 해당하며, 경계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잡아 당겨지는 장력이 작용하여 두 판이 서로 멀어집니다. 이 때 이 갈라진 틈을 맨틀 대류의 상승에 따라 만들어진 마그마가 분출하여 메우게 되는 데 이것이 해양지각입니다. 마그마는 지하 물질 중 녹는점이 낮은 광물이 용융되어 만들어지는데, 일반적으로 SiO2 함량이 높을수록 녹는점이 낮으므로, 마그마는 생성되는 장소의 물질보다 SiO2 함량이 많게 됩니다. 현무암질 마그마가 만들어지는 곳은 맨틀인데, 맨틀을 구성하는 물질의 평균조성은 감람암질입니다. 대륙지걱을 구성하는 화강암질(유문암질) 마그마는 일반적으로 대륙지각의 용융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섭입대의 하부에서는 섭입하는 해양지각과 그위의 퇴적물에서 빠져나온 물의 작용으로 맨틀 물질의 용융점이 낮아져 현무암질 마그마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현무암질 마그마가 상승하다가 대륙지각의 아래에 부착되어 대륙지각을 용융시키면 유문암질 마그마가 만들어집니다. 해양지각(현무암질)이 대륙지각(화강암질)에 비해 밀도가 크고 얇은 이유는 마그마의 특성에 의한 것입니다. 마그마의 성분에 따라 정출되는 광물이 달라지는데 온도가 높은 곳에서 정출되는 광물일수록 SiO2 함량이 적습니다. 이것이 암석의 밀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현무암질 마그마는 화강암질 마그마에 비해 유동성이 매우 커서 잘 흐르며, 발산경계로 빠져나와 해양 지각을 이루는 마그마는 빠져 나옴과 동시에 양쪽으로 이동하므로 두껍게 쌓일 수 없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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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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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는 각각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수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안쪽 궤도를 공전하고 있으며, 회합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는 지구의 1일을 기준으로 약 88일, 약 58일입니다.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의 관계는 2:3, 즉 2바퀴 공전하는 동안 3회 자전합니다.수성의 공전 궤 이심률은 0.21로 행성들 중 가장 큽니다. 수성의 공전 궤도 크기는 최소 4600만 km, 최대 7000km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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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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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은 모두 핵융합 과정을 갖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별(항성)은 막대한 양의 플라스마(플라즈마)가 자체의 중력에 의해 뭉쳐서 밝게 빛나는 납작한 회전 타원체(oblate spheroid)형의 천체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성은 경수소 핵융합을 스스로 진행하는 천체를 말합니다. 갈색왜성이나 준갈색왜성은 경수소 핵융합을 일으킬 질량 한계를 넘지 못해 경수소 핵융합을 못하기 때문에 항성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백색왜성은 경수소 핵융합이 가능하지만 핵융합이 가능한 시간이 매우 짧아 오랜 기간 동안 핵융합을 지속할 수 없으므로 항성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신성이나 초신성도 핵융합을 하지만 그 시간이 매우 짧아 항성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은 스스로 빛을 내기는 하지만 핵융합이 에너지원이 아니기 때문에 항성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항성은 내부에서의 핵융합 반응을 에너지원으로 오랜 기간 동안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말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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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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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강도는 어떤 것이 기준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풍을 분류할 때는 강도와 크기에 따라 구분합니다.강도는 풍속을 기준으로 구분하는데, 17m/s(61km/h, 34kt) 이상 ~ 25m/s(90km/h, 48kt) 미만은 강도 1로 구분합니다. '중(강도 2)'은 25m/s(90km/h, 48kt) 이상 ~ 33m/s(119km/h, 64kt) 미만, '강(강도 3)'은 33m/s(119km/h, 64kt) 이상 ~ 44m/s(158km/h, 85kt) 미만, '매우 강(강도 4)'은 44m/s(158km/h, 85kt) 이상 ~ 54m/s(194km/h, 105kt) 미만, '초강력(강도 6)'은 54m/s(194km/h, 105kt) 이상에 해당합니다. 크기는 태풍 중심으로부터 풍속 15m/s 이상의 바람이 부는 반경(km)인 강풍 반경을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소형'은 300km 미만, '중형'은 300km 이상~500km 미만, '대형'은 500km 이상~800km 미만, 초대형은 800km 이상에 해당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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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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