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은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개인적 기준의 선악과 공동적 기준의 선악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기준 역시 사실상 어떤 척도나 원칙으로 판단하기에 불변이라 할 수 없습니다.옳고 그름의 절대적 기준이 있겠지만 개인 및 공공의 상황에 따라 개인이나 공공에게 선악이 다르게 판단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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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필써도 될까요? 잘썼는지.평가 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지금은 짧은 일기 수준이지만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게 쓰셨네요. 수필 작가로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짧은 일기에서 살이 붙이고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만드는 훈련을 많이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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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놀아서 국어를 못하는데 작가 가능?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국어 과목을 못하는 것과 작가로서의 꿈은 직접적 연관이 있지는 않습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책을 더 많이 읽어 학습하고 보완하면 됩니다. 글을 쓰는데 필요한 문법도 자연스레 학습됩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사물, 사건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각과 생각, 그리고 습작입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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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해력이 안좋다는 사람들이 많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빙부상에서 '빙부'는 다른 사람의 장인어른을 뜻하는 말이고, '상' 은 누가 사망하여 남은 가족이 당한 아픔과 그로 인한 의례, 절차를 함께 가리키는 표현으로 '상례'에서 따온 말입니다. 따라서 빙부상이란 다른 사람의 장인이 사망하여 치르는 의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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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헤일메리같은책추천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같은 작가인 앤디 위어의 <마션>, <아르테미스>가 있습니다. 이것은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같은 줄기로 세 작품이 3부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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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를 직업으로 해도 되나요? 작가 재능이 있어 보아니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싱긋이 웃음 짓게 하는 동시네요. 작가의 재능은 우선 글을 쓰고자 하는 열정과 욕망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전문가들이라고 님의 글에 대해 재능이 있다 없다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확인받고 싶으시다면 쓰신 글을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문예지의 등단 투고 등을 통해서 확인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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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특강에 나온 문학작품 제목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당 작품은 선우휘의 단편 소설 <단독 강화>입니다. 6·25 전쟁 중 낙오된 국군 병사 ‘양’과 인민군 소년 ‘장’이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지만, 결국 중공군의 등장으로 둘 다 사망하는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전쟁의 비극을 고발하면서도 이념 대립을 넘어선 민족애와 공존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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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이것은 반어적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쓰여진 시’라는 작품 속 화자는 실제로는 시를 쉽게 쓰지 않았습니다. 많은 고뇌의 시간을 거치고 시어를 갈고 닦아서 힘들게 내어 놓은 시이지만 일제강점기에 조국을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에 현실적으로 동참하지 못하고 있어 자신의 시가 시대의 울분과 고통을 담기에 부족하다 말하는 자기반성의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가 쉽게 씌어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 앞 구절에 나온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에 대구하여 시대적 상황에 따른 현실의 인생은 정말 힘든데 비해 오히려 시는 쉽게 쓰여진다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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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학에 적성에 맞을 까요? 아님 보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문학에는 관심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의 글만으로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없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는 훈련을 많이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읽어 표현력을 높여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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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칭 시점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2인칭 시점이라 하면 서술자가 '너'가 되어얌하는데 너에 대해 서술 자체를 1인칭인 '나'나 3인칭인 '누군가'가 되어야 하므로 사실상 2인칭 시점의 소설은 드뭅니다.최윤의 <갈증의 시학>이라는 작품을 2인칭 단편소설로 인정되고 있지만 이 작품에서의 '너'는 수사학적으로 서술자인 '나'에 대한 상직적 표현으로 보거나 독자 일반과 같이 다양한 3인칭의 존재로 해석된다고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즉, 단순히 서술자를 표현하기를 '너' 또는 '당신'으로 한 것이지 실질적 서술자를 '나' 또는 '누군가'로 두고 있기에 몰입을 위한 장치로 보는 시각이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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