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에일듯한 추위에서 "에"라는 것은 어떤 뜻인가여?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에이다'는 '에다'의 피동사로서 '(사람이나 사물이 날카로운 연장 따위에) 도려내듯 베이다'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보통 물건 또는 구체적으로 칼 등의 연장과 같은 유형의 것과 관련한 것은 '베다' 또는 '베이다'를 쓰고마음이 칼로 도려지듯 몹시 아파지다의 의미이거나 바람, 날씨와 같은 무형의 것과 관련한 것은 '에다' 또는 '에이다'로 주로 쓰는 듯 합니다. 즉, 물건에 의한 것은 직접 상처가 나기 때문에 직관적인 '베다', '베이다'로 쓰고무형의 것이지만 그 상처나 아픔이 보이지는 않으나 그런 것과 같은 감정 또는 느낌에 쓸 때는 '에다', '에이다'로 쓴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언제부터 이 말을 사용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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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험 이의제기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당 작품 자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명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본 작품은 조선족 작가 금희의 <세상에 없는 나의 집>이라는 작품으로 중국 소수민족으로서의 체감하는 정체성 문제, 자신을 이도 저도 아닌 사람으로 느끼며 온전한 자신을 찾고자 하는 욕망 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다)라는 단락과 19번 문제의 보기에서 적절하지 않은 것을 찾아보면,① 자기 세계를 찾지 못해 방황은 작품 감상 과정에서의 내적 혼란을 통해 알 수 있음 O②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극복은 (다)의 중심 주제이므로 알 수 있음 O③ 디아스포라로서의 삶에 대한 성찰은 (다)의 내용에서 이주, 망명, 타향살이 같은 디아스포라적 삶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알 수 없음 X④ 개별성과 보편성의 공존과 조화를 예술 작품 해석으로 알 수 있음 O⑤ 마그리트의 그림에 화가의 개성과 자기세계가 나타남 O정답은 3번 인 듯 한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맞다면 위에 제시한 내용에서만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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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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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장 해석부탁드려요 ㅠㅠ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우선 幸せ랑 仕合わせ은 비슷한 발음으로 읽지만 다른 의미입니다 幸せ(시아와세)는 행복같은 일상에서 느끼는 긍정적 감정이나 상태를 표현할 때 쓰이고,仕合わせ(시아와세)는 상황이나 조건이 잘 맞아 떨어질 때, 예를 들어 '운이 좋다', '적절한 조합' 등으로 사용됩니다.幸는 단독으로 쓰일 때는 '미유끼'라고 읽고 仕合은 단독으로 쓰일 때는 '시아이'라고 읽습니다. せ와 わせ이 뒤에 와서는 동일하게 '시아와세'로 읽습니다. 일본에 해석 내용은, 일본 멜로드라마의 러브신은 (잘생긴)남자가 (예쁜)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주된 볼거리가 되기 보다는 오히려 여자 혼자되는 상황이 되고 , 그 상황이나 조건이 남자의 부적절한 한심스러운 이유(행동)으로 그가 고개를 떨구고 (용서를 구하고) 여자가 그 남자를 상냥하게 용서하는 스토리의 특징을 가진다고 말하고(지적하고) 있습니다. 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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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필 평가 문제 답에 동의하기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당 본문을 해석해보면, 한 연구에서는 "첨단 헤드폰 시장 연구"에 참여할 많은 학생들을 모집했습니다. 학생들은 연구자들이 움직이는 동안 헤드폰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노래가 끝난 후 연구진은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587달러에서 750달러로 인상하는 것에 대한 토론을 녹음했습니다. 한 그룹의 학생들은 음악과 연설 내내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그룹은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그룹은 전혀 움직이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헤드셋 테스트"를 마친 후 학생들은 헤드셋 자체뿐만 아니라 대학 등록금 문제를 다루는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이는 학생들(예 동작)은 전반적으로 등록금 인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던 학생들은 - "아니오" 동작 - 은 등록금 인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고개를 움직이지 않은 학생들은 어느 쪽이든 설득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상기의 내용을 볼 때 부여된 행동이 장시간 반복됨에 따라 심리적으로 어떠한 결정을 하게 되는가에 대한 실험을 한 것이라 보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인 "Those who had not moved their heads didn't really seem to be persuaded one way or the other"으로 볼 때 고개를 전혀 움직이지 말라는 지시를 들은 그룹에서는 주어진 등록금 문제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보기 1인 "For an argument to gain persuasive power, a specific physical gesture must be repeated consistently / 주장에 대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 특정한 신체적 제스쳐(행동)를 일관되게 반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보기 5는 "They were not influenced by psychological factors when evaluating the effectiveness of a particular argument / 특정 주장의 효과를 평가할 때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받지 않는다" 진술이므로 이것은 본문의 내용에 의하면 모두 부여 받은 반복된 행동에 의해 등록금 문제에 대한 설문에서 그에 따른 심리인 결정을 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므로 정답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생각하신 듯 한데, 그들이 부여받은 행동은 1. 고개 끄덕임 2. 고개 젓기 3. 움직이지 않는 것 3가지였고 마지막 문장은 3에 대한 것으로 움직이지 않게 한 그룹에서 긍정도 부정도 아닌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부여받았고, 그에 따라 등록금 문제에 대한 설문에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모호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판단하였으니 행동에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이 실험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주어진 문장의 내용만을 보고 보기의 내용 중 부합하는 것을 찾는 것이니 "1"이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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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알파벳만 아는 상태입니다 독학 할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영어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단순히 토익 500점 이상이 목표라면 1. 기초영문법 (성문, 맨투맨 등) / 우선순위 기초 영단어(중학교)2. 토익단어책 (해커스, ETS)3. 토익자습서 (해커스, YBM)4. 토익기출문제집 (해커스, ETS)를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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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에서 설의법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설의법이란 이미 알려진 사실,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사실을 의문문으로 제시해 강조하는 수사법입니다.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답을 기대하지 않는 수사적 의문으로 표현하며, 평서문으로도 가능한 내용을 의문형으로 바꿔 강조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고 한다면 이것은 탑을 쌓을 때 공을 들여 세심하게 쌓아올렸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라는 것을 설의법을 사용하여 의문문의 형태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러한 설의법 문장은 주관성을 띠므로 객관적·논리적 언어에서 비판을 받을 수도 있지만 논설문 등에서 자신의 논지를 제시하거나 입장을 강조할 때 쓰이기도 합니다. 위에 제시해주신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의 구절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모든 꽃은 부는 바람을 맞으며 핀다는 사실을 설의법으로 강조하여 그 표현 내면에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이겨내어 피는 꽃을 표현하여 인간도 마찬가지로 삶에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해나가며 자기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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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파 시인들의 대표적인 시들 중에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청록파 시인들 및 시 작품 중 교과서에 실려있는 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목월의 <나그네>, 박두진의 <해>, 조지훈의 <승무>, <낙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은박두진의 <해>, 박목월의 <나그네>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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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는 년초 상반기에만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대부분 신문사에서 진행하는 신춘문예 공모일정은 12월 중순 전에 마감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발표는 보통 1~2월 중에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문예지나 계간지의 경우에는 각각 별도의 신인작가작품상 등의 이름으로 공모하고 있으니 그 일정은 해당 홈페이지 등에 공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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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평론이라고 하는 것은 평론가의 분석, 판단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이 주장하는 판단의 명확한 근거와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면 됩니다. 다만 그러한 평론의 근거와 기준이 자신만의 기준인지 아닌 지에 따라 독자로 하여금 그 수용성에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작품을 보는 방식에 따라 작가의 의도나 작품의 메세지 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본 작가가 의도한 바나 메세지가 아니라고 할 지라도 그것은 평론가의 관점으로 그렇게 보았다는 것을 근거를 제시하여 주장하는 것이니 일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평론이라는 것은 정해진 정답은 없으나 평론하고자 하는 작품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일관적인 기준과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여 평론의 당위성을 서술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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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 시청율이 내려가는 이유는 결국 유투브나 다른 영상을 쉽게 찾아서 볼수 있는 미디어들이 많아져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잘 보셨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영상 컨텐츠를 볼 수 있는 방법이 TV 밖에 없었고, 인터넷으로 보더라도 인터넷망으로 TV를 보는 수준에 그쳤었기에 TV 시청률이 높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OTT 채널이 있으므로 굿이 정규 방송 TV를 보는 사람들의 비율이 낮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KBS, MBC, SBS, JTBC 등의 방송 외의 것들은 Quality가 낮고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선입견들이 있었으나 요즘들어서는 OTT의 방송 컨텐츠들의 수준이 기존 방송국을 넘어섰다고 시청자들도 판단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OTT 컨텐츠들도 많이 소비자가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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