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환자가 '사이코패스처럼 보일 수 있다'는 심리극이 화제인데, 질병에 대한 편견 키우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특정 질환을 소재로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질병에 대한 편견을 키운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질환을 가진 사람이 그로 인해 정신건강이 피폐해지고, 왜곡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이들이 그렇지 않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코패스처럼 보일 수 있다'이지 '~이다'의 단정이 아니므로 관객들도 하나의 허구의 이야기로 보지 진실로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1도 없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낮은 비율 때문에 창작극의 범위가 한정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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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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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관관계에 있어 사람을 재면서 만나는 것은 나쁜것인가 당연한 것인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처음에 누군가를 만난 때는 겉모습과 짧은 시간의 느낌을 보고 만나지만 만나가면서 그 사람의 더 세부적인 것을 알게 되면서 그 만남의 영속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더 신중하신 분들은 애초에 만나기 전 말씀하신 성격, 가치관, 태도 등을 잘 관찰한 후 판단이 섰을 때 그 사람과의 만남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는 그러한 구분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인간적으로 대해야 하는 것이 맞으나 누군가와 친구 또는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가야 할 때는 당연히 여러 면을 살펴보고 자신과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이기적이라 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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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은유와 상징이 인간의 추상적 감정을 구조화하는 심리학적 원리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은유를 한 정신 영역을 다른 정신 영역으로 개념화하는 사유 체계로 간주하기 시작한 인지 언어학은 나아가 은유가 수행하는 인지적 기능이 매우 다양함 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문학에서의 은유를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면 무의식은 억압된 욕망이고 억압된 욕망은 비유, 즉 은유와 환유를 통해 나타나게 됩니다.이러한 시적 은유가 언어를 상징화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사유와 삶이 재창조되므로 왜곡되 심리를 허물고 각성시키며 새롭게 정립하는 역할을 하며 심리치료에 효과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감추어진 왜곡된 감정을 쓰레기통 역할을 하면서도 새롭게 자신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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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역기의 고전 문학 은유 및 운율 재현 한계와 언어학적 해결책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현재로서는 AI 번역기의 경우 사전적 의미에 해당하는 설명 형태의 번역만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상징, 은유 등 관용적 표현의 의역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번역을 효율을 위해서 AI 번역기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문학적 자질이 있는 번역가가 해당 번역에서 문학적 의미를 추가로 부여해야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인간의 첨삭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도 계속 축적되다보면 AI 번역도 문학의 형태에 따라 학습된 비유, 상징, 관용적 표현 등을 적용하고 다른 문장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적절한 번역 단어를 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마지막에는 인간의 최종 확인 과정이 필요한 것이니 단순 번역 기능의 서비스 제공이 아닌 문학 작품의 번역에 있어서는 인간의 역할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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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추천해주세요. 킬링타임용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최은영의 작품집 <쇼코의 미소>를 추천합니다.인물간의 이해와 감정, 감정이 사건과 분리된 채 존재하는 특이한 구성으로 7편의 단편이 다른 듯 하지만 하나의 축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인물과 사건에 대한 감각에 여백을 남기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그 여백을 채워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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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내 소설들은 왜 탐미주의에는 보수적이에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단순히 탐미주의에 보수적인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것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에 대해 보수적이라 생각됩니다. 과거부터 우리는 인간의 욕망의 부분이니 당연한 것이라 여기면서도 그러한 성향을 외부로 드러내는 것에는 거부감을 가져왔던 이유로 소설 등 작품을 대하는 것도 보수적이게 된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것이 그러한 작품들을 성인 허용으로 바꾸면서 성인의 경우에는 그다지 제한적이지 않게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외국작품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히트를 치면서 영상이 아닌 도서로도 엄청 팔렸습니다.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가 나올 당시만 해도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지 않았지만 지금은 자유롭다 봅니다.다만 그러한 작품들이 시장에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밀려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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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라는말은 있지만 평생 공부하기는 부담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재데크를 위한 것도 공부이겠지요.단순한 지식만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익히던가 알던 것을 더욱 역량을 강화하는 것도 공부입니다. 평생학습은 그런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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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성경 말씀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10계명에 따라 생활하는 것입니다. 성경 속 그 모든 말씀과 진리를 축약해놓은 것이 10계명입니다. 그리고 그 취지도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가르침인 10계명을 따라 살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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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한글로 된 옷을 많이 입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최근에는 간혹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옷이나 가방 등에 한글이 프린팅 되었거나 디자인된 것에 대해 세련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마찬가지로 한문이나 일본어 등도 그렇다 봅니다.그것이 서양에 대한 문화적 사대인지 모르겠으나 반대로 서양에서는 한글의 독특한 모양을 세련되었다는 생각이 K문화 전파와 같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각 국가 사람들이 문화적으로 이슈가 있는 타국의 것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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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서 "시"는 정확히 몰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시는 일상과 감정의 경험을 언어로 압축해 낯설게 보여주고, 독자가 주체적으로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문학 양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 속에 음악이 있고 그것을 운율이라고 합니다. 시조와 같은 정형시의 경우 연, 구, 글자수 등의 규칙이 있으나 자유시의 경우는 형식은 자유로우나 운율 및 함축으로 시의 형태를 구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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