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은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모든 작품이 그런 것은 아니고 말씀하신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고전의 경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보편적 가치와 철학적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 지금도 고민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창작 시기는 고대이나 그 내용은 현재 대두되고 있는 문제와 같아 더 공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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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에서 인간의 고독과 소외가 자주 중요한 주제로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예전부터 인간의 고독과 소외는 문학 및 예술작품의 주제이자 소재였습니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 중심의 사회가 되면서 경제적 중요성에 밀려난 인간의 고독과 소외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산업화를 거쳐 최근의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고도와되면서 더욱 사람간의 교류가 줄어들고 일자리마저 위협받는 시기가 되다보니 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디지털화되고 기계화되어 AI에 지배받는 디스토피아적 세상을 묘사하며 그 속에서 인간은 하나의 부품으로만 취급받는 전체주의적 방향을 비판할 것입니다. 이는 곧 아무리 바뀌는 세상이라 할 지라도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켜 디지털과 기계화가 인간의 편리의 목적이어야 하지 삶의 방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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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에서 나타나는 자살, 우울양상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대부분 청소년 문학소설 등에 나타나는 것은 하이틴로맨스 소설이 아니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등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찾는 방향으로 서사가 흘러가곤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 직면에 있는 청소년의 문제를 제기함에 있어서 자극적인 장면인 자살이라는 부분을 강조하게 된다면 자칫 판단력이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자신의 처지가 비슷하다면 같은 마음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우려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시기의 독서는 선호도에 따라서 하는 것보다는 책의 주제는 고려해볼만하나 자극적인 장면들이 있는 경우 반드시 부모나 교사 등의 지도를 받아 해당 작품의 내용에 대해 먼저 사전에 교육하고 책을 읽어보는 것이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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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칭을 표현하는 말 '니' 와 '네' 의 용법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2인칭을 표현하는 말로는 '네', '너', '니'를 들 수 있습니다. '네'의 경우 단독으로 쓰이거나 조사 '가'와 쓰입니다. '너'의 경우 단독으로 쓰이거나 조사 '는', '의', '로'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니'의 경우는 비표준어로서 구어체에서 사용의 편의에 따라 예전부터 써왔습니다. 말씀하신 '~가 하거라'에 2인칭을 붙인다면 '네가 하거라'가 맞습니다. 나머지는 비표준어로 글로 표현할 때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문학작품 등에서 대화 장면 등을 구현할 때 구어의 상황의 그대로 하여 문학적 허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문장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가'라고 하는 것도 글로 표기시에는 '네가'라고 쓰고 읽을 때 편의상 '니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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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주제 왜사람들이 살인을하는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살인자들을 인터뷰 하면 각각의 살인에 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미필적 고의에 의해 의도가 없었는데 사망하였다고 하고, 어떤 이는 어린 시절 자신의 트라우마가 폭력성으로 나타났다고 하고, 어떤 이는 사회가 자신을 살인자로 만들었다고 하고 등등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그냥 변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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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시대와 사회를 반영한다고 하는데, 같은 작품을 읽고도 독자마다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문학작품이 시대와 사회를 반영한다고 하지만 그 시대와 사회에서 대두되는 문제를 바라보는 개인의 관점은 그들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도출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가 작품 속 개인의 관점에서 속해 있는 사회 속에서 자유 의지 등을 표출한다고 하더라도 독자의 가치관이 개인의 자유 의지보다 공공의 가치관을 추구하고 있다면 작가가 강조하는 것이 되려 잘못된 방향이라고 독자가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채식주의자>의 경우 작품 전체의 내용의 주된 주제는 '폭력에 대한 저항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한 저항성, 아버지의 강압적 행위에 대한 저항성 등이 육식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극단적으로 채식하는 것도 식물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니 곡기를 끊으며 극단적으로 나가게 됩니다.하지만 어떤 독자들의 경우 <채식주의자> 속 주인공 영혜의 행동이 사회적으로 불편하고 사회의 부조리함을 드러내는 것은 좋으나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비판하기도 합니다. 예술가인 형부에게 몸을 맡겨 꽃을 그리고 식물이 되고자 하는 예술적 표현이라 하지만 이후 형부와 성관계를 맺는 것도 보는 이에 따라서는 외설적이다 비판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작품은 작가의 의도로 탄생하지만 독자의 해석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누가 그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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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명언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도 무수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훨씬 더 황홀한 삶이 전개될 것이다. 상호간의 차이와 거리를 사랑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전부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릴케"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2년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두 달 동 안 당신은 훨씬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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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학여울역'의 정확한 발음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학여울역'을 발음할 때는 '학+여울'의 합성어이므로 뒷말이 '이, 야, 여, 요, 유' 로 이어지게 되면 'ㄴ'이 첨가되고 1차적으로 [학녀울-역]이 되는데 이때 '학'의 'ㄱ'은 'ㄴ'과 만나 비음화가 일어나 'ㅇ'으로 발음되므로 정확한 표준 발음은 [항녀울-역]으로 발음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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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깨닫는 좋은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를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상식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고 정의로운 사람.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고 자신이 행동하여 보여주고 귀감이 되는 사람.포용할 줄 알고 쉽게 화 내지 않는 사람하는 일이 있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비가 오면 우산을 씌워 줄 수는 있지만 자신의 길을 가야 할 때는 스스로 비를 헤쳐나가게 둘 줄도 아는 사람뭔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사람들이 제게는 좋은 사람이자 어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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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J A형 남자는 어떻케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그런 남자분은 좋은 분이죠. 하지만 어떤 사람에 대한 감정은 그러한 훌륭한 성향을 가졌다 하더라도 호감이 가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단순 인간으로서는 훌륭하다 할 수 있지만 만약 그러한 남자와 사귄다던지 하는 것에 대해 물어보시는 거라면 감정은 교류이므로 단순히 인격이 훌륭하다고 해서 좋아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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