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태어날 때는 선과 악의 구분이 없는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라나면서 욕구가 다양해지고 그 욕구의 충족 과정에서 욕심이 과해지면서 악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욕심이라고 하는 것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닌데 그것이 경쟁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그에 대한 적대적 감정이 감정 또는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전이되면서 악으로 규청될 수 있도록 구체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한 인지와 이해를 위해 교육을 통해서 감정을 제어하는 법을 배우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본다면 선과 악의 구체적인 인지는 성장하면서 사회적 환경에 의해 확정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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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신약교회에 행하는 의식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당연히 마음을 전하는 것인데 괜찮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교회 의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친분과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니 문제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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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나는 누구인가 라고 하는 질문은 존재를 규정해야 하는 질문이기에 답변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것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자신을 소개하는 답변을 할 수 있어 좀 더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누구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종을 말하는 것인지 자신이 속한 사회의 역할에 따른 것을 말하는 것인지 모호하기에 답변이 어려운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는 어떤 사람임을 규정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잘 규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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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과도한 '학벌주의' 완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예전과는 달리 과도한 학벌주의라는 것은 이름만 있지 정신나간 회사 오너나 책임자가 아니면 그 사람이 가진 실력을 보지 학벌만 보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레벨의 실력이라면 학벌을 보기 때문에 고교 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자 하는 목표를 두는 것입니다. 학습능력, 노력과 성실함에 대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죠. 지방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은 개인적으로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 인서울, 수도권 대학의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과거에 비해 지방 거점 국립대들의 위상이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실력은 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인서울을 선택하지 못하고 학비도 저렴한 지방 국립대를 선택한다던가 하였지만 지금은 인서울을 가지 못해서 지방 국립대를 선택하는 것처럼 인식이 박혀있으니 말입니다.공동학위제의 경우에는 이공계열에는 장점이 있는 제도이긴 하지만, 인문 계열 쪽의 협업은 잘 마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좀더 연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학위 커리큘럼이 준비된다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러한 정책들이 말씀하신 과도한 학벌주의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 맞는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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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주제 발표 여러개로 하묜 좀 그럴깡ㅅ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사회 복지에는 반드시 경제적인 요소가 필요충분조건입니다. 따라서 복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세수나 기부 등의 경제적인 요소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사회 복지,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것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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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문학은 왜 낭만주의에 반발하며 등장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19세기에 낭만주의 감상, 이상화 중심으로 문학사조가 만연하자 기존의 수사학적 장치를 줄이고 단순하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현실을 충실하게 묘사하려는 경향이 대두되었습니다. 당시 산업혁명과 도시화, 실증적 사고방식이 확산되면서 사실주의의 형성과 확산이 촉진되었습니다.즉 꿈꾸는 감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관찰 가능한 사실로 표현해야 한다는 요구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 19세기 중반 이후의 사실주의 문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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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화제가 되면서 영화로 만들어진 소설 중에 가장 잘 팔린 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외국의 예로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합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향수>도 영화 흥행은 잘 모르겠지만 책은 많이 팔렸습니다.우리나라의 예로는 <서편제>, <은마는 오지 않는다>, <82년생 김지영>, <남한산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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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발음을 틀리게 발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발음법에 맞는 것은 앞 받침의 자음이 뒤와 연음이 되어서 발음하여야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앞 음절의 발음만을 생각하여 끝나는 발음자음을 'ㅅ'으로 생각하고 잘못 발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말은 대화에서 표준 발음법에 틀리게 하더라도 앞뒤 내용에 맞추어 무슨 뜻인지 대부분 이해하고 대화하였기 때문에 틀린 발음이지만 그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원래는 빛, 빚, 빗은 모두 발음이 'ㅅ'이 아니라 'ㄷ'인 [빋]입니다. 하지만 연음의 발음법에서는 앞 자음을 가져다 쓰는 것이 원칙인데 대화하는 과정에서 발음하기 편한 'ㅅ'을 잘못 쓰기도 하였지만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다보니 틀린 발음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것을 신경써서 발음하고 있어 예전보다는 많이 바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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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이 채식주의자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노벨문학상은 특정 작품에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검토하여 위원회에서 작가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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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문학에서 인물들의 '대화 불통'이 인간의 근원적 고독과 소외를 심화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실존주의 문학에서 대화 불통은 ‘의미가 고정·공유되지 않는 세계’ 속에서 인간이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를 드러내는 장치로 쓰입니다. 실존주의의 핵심 주제인 자유와 책임, 부조리, 고독을 강조하며, 인물들이 내면의 세계를 말로 완전하게 옮기지 못해 관계가 소원해지는 현실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연출합니다. 카뮈의 <이방인>에서의 주인공의 무심함으로 인해 오해가 발생하고, 결국 사회에서 이방인이 되어 대화의 단절, 고립되는 상황을 낳게 됩니다. 해롤드 핀터의 연극 <침묵>에서도 동문서답하고 침묵함을 통해서 겉으로는 멀쩡한 일상 속에서의 불안과 다툼을 드러내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부조리를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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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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