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공장을 PSM등급으로 관리한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여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정유회사나 발전소 등에서 자주 들리는 PSM 제도에 대해서 질문해주셨군요.이해하시기 쉽도록 관련 법적 기준 등을 바탕으로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먼저, PSM은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의 약칭으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안전 관리 제도인데요. 사업장이 PSM 대상이 되는 기준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특정 업종에 해당하거나, 혹은 업종과 상관없이 위험한 화학물질을 일정 수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입니다.1. 업종 기준 ← 7대 중화학 업종사업장의 주된 업종이 아래의 7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고, 전기 정격 용량의 총합이 100킬로와트(kW) 이상인 경우 PSM 대상 사업장이 됩니다.정유회사와 발전소가 바로 이 업종 기준에 걸리는 대표적인 사례랍니다.1) 원유 정제 처리업(정유회사)2) 기타 석유정제물 재처리업3) 석유화학계 기초화학물질 제조업 또는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물질 제조업4) 질소, 인산 및 칼륨질 비료 제조업5) 살충제 및 기타 농약 제조업6) 의약품 제조업(의약용 약제품 제조업은 제외)7) 화학용기 및 제품 제조업 또는 화력발전업(발전소)이 업종들은 공정 특성상 대규모 화학 공정이 수반되므로, 회사 규모와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2. 물질 및 규정 수량 기준 ← 업종 무관앞서 말씀드린 7대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공장이라 하더라도, 산업안전보건법이 정한 위험 화학물질을 규정 수량 이상 제조, 취급, 저장하는 경우에는 PSM 사업장으로 지정됩니다.현재 법적으로 지정된 인화성 가스, 인화성 액체 및 독성 물질은 총 51종에 달합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물질과 기준 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1) 인화성 가스: 제조 및 취급 5,000kg / 저장 20,000kg 이상2) 인화성 액체: 제조 및 취급 5,000kg / 저장 20,000kg 이상3) 암모니아: 제조, 취급, 저장 모두 10,000kg 이상4) 염소: 제조, 취급, 저장 모두 1,500kg 이상5) 염화수도(무수): 제조, 취급, 저장 모두 2,500kg 이상만약에, 어떤 공장에서 인화성 가스를 하루에 6,000kg씩 다룬다면, 7대 업종이 아니더라도 물질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에 PSM 사업장이 됩니다. 여러 개의 위험 물질을 동시에 취급할 때는 각 물질의 보유량을 기준 수량으로 나눈 값을 모두 더해 1이 넘는지를 확인하는 복합 계산법(R값 계산)을 적용하기도 합니다.3. PSM 등급 관리란?기준에 부합하여 PSM 사업장이 되면, 정부에 공정안전보고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후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이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하여 등급을 매기게 됩니다.등급은 크게 P등급(우수), S등급(양호), M등급(불량)의 3단계로 구분되며, 구체적으로는 M등급이 다시 M+와 M-로 세분화되어 총 4개 등급 체계로 운영됩니다.1) P 등급(Progressive):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상태를 유지하는 사업장입니다.정부의 정기 점검이 면제되는 등 자율적인 안전 관리가 허용되는 혜택을 받습니다.2) S 등급(Stagnant):기본적인 안전 규정은 잘 준수하고 있는 보통 수준의 사업장입니다.3) M 등급(Mismanagement):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하여 보완이 시급한 사업장입니다.정부로부터 집중적인 기술 지도와 고강도 점검을 받게 되며,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강제적인 조치들이 따릅니다.4. (참고사항) 실무 관련 조언기업의 실무자 관점에서는 자사가 PSM 대상인지 파악하는 것이 안전 규제 대응의 첫걸음입니다.1) 업종 코드 확인: 통계청의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를 통해 자사가 7대 중화학 업종에 묶여 있는지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2) 화학물질 인벤토리 구축: 공장 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원료, 부원료, 중간 제품, 완제품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취합하고, 최대 저장량과 일일 취급량을 톤(ton) 단위로 정확히 산정해 두어야 법적 위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끝으로, PSM 사업장으로 지정되면 관리 요소가 많아지지만, 역설적으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하면 기업의 대외적인 신뢰도가 올라가고 대형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안전 장치를 갖추게 된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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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에 회사가 있는데 다른 회사 외경을 보면 냉각탑?이 있더라고요 이게 인체에 좋을 않을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널치는회장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산업단지에서 근무하시면서 가까운 곳에 있는 냉각탑을 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마음은 아주 당연합니다.먼저 말씀드리자면, 냉각탑에서 나오는 하얀 기체의 대부분 순수한 수증기로서 기본적으로 인체에 직접적인 해가 없습니다. 하지만, 냉각탑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레지오넬라균 증식, 진동, 소음, 부동액 냄새 등 간접적인 영향으로 어지러움과 속 불편함이 충분히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럼,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왜 안심하셔도 되는지 과학적 근거와 함께 알기 쉽게 답변 드리겠습니다.1. 하얀 기체의 정체는 무엇인가요?냉각탑 근처에서 보시는 하얀 기체의 정체는 뜨거운 물이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증기입니다.1) 냉각탑의 역할:공장이나 큰 건물에서는 기계를 돌릴 때 많은 열이 발생합니다.이 열을 식히기 위해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데, 기계를 식히느라 뜨거워진 물을 다시 차갑게 만들어주는 장치가 바로 냉각탑입니다.2) 하얀 연기가 나는 이유:냉각탑 위에서 뜨거운 물을 아래로 뿌리고, 아래에서는 커다란 선풍기 같은 팬으로 찬 공기를 위로 불어넣습니다.이때 물과 공기가 만나면서 일부 물이 증발하여 공기 중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겨울철에 입김을 불면 하얗게 보이는 것처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밖으로 나오면서 주변의 찬 공기와 만나 우리 눈에 하얀 연기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백연 현상이라고 부른답니다.2. 인체에 정말 해가 없을까요?국내외 보건 당국과 환경부의 지침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냉각탑의 수증기 자체는 인체에 무해합니다.1) 안전 인증과 관리:말씀하신 대로 산업단지에 설치되는 냉각탑은 법적인 기준에 맞추어 설치됩니다. 공장 내부의 오염된 화학 물질이나 가스가 섞여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열을 식히는 데 쓰인 깨끗한 물이 증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독 가스가 아닙니다.2) 주의해야 할 점(레조넬라균):수증기 자체는 안전하지만, 냉각탑 내부의 고인 물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으면 레지오넬라증을 유발하는 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이 균이 미세한 물방울(에어로졸)에 실려 나와 사람이 호흡기로 깊이 들이마시면 감기나 폐렴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거든요.3. 어지러움과 속이 안 좋은 증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현재 느끼시는 어지러움과 속이 불편한 증상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가능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1) 심리적인 영향(노시보 효과):해로운 연기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지속되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실제로 두통, 어지러움, 소화 불량 같은 신체 증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를 과학적으로 노시보 효과라고 합니다. 하얀 기체가 독성이 없는 수증기라는 점을 인지하시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많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2) 주변 산업단지의 다른 원인:냉각탑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보니 냉각탑을 돌릴 때 발생하는 커다란 모터 소리나 진동, 또는 냉각탑이 아닌 주변의 다른 화학 공장에서 배출되는 냄새나 미세한 가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정리하자면,눈에 보이는 하얀 기체는 안심하셔도 되는 단순 수증기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리적 불안감 외에 주변의 소음이나 다른 환경적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 철저한 수질 관리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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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태양열 판넬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딧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일반 검정 패널만큼 효율이 높은 것은 아직 어렵고, 현재는 투명 또는 반투명에 가까운 태양전지가 주로 연구되고 있고, 일부 적용 단계에 있습니다.핵심은 이런데요.. 일반 태양광 패널은 보통 빛을 최대한 많이 흡수하려고 검정색에 가깝고, 투명한 제품은 가시광선은 지나가게 하면서 자외선이나 근적외선 같은 보이지 않는 빛만 골라 흡수하도록 설계합니다. 그래서 창문, 건물 유리, 자동차 유리처럼 빛은 통과시켜야 하지만 전기도 만들고 싶은 곳에 쓰기에 좋습니다.다만, 한계도 분명합니다. 투명할수록 빛을 덜 흡수하므로 발전 효율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2017년 소개된 투명 태양광 패널은 효율이 약 5% 수준으로, 당시 일반 태양전지의 15% 안팎보다 낮았습니다. 반면에, 2024년 UNIST 연구에서는 투과도 20%에서 14.7% 효율을 구현한 투명 태양전지 모듈이 보고되어,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정리하자면,완전 투명 패널은 아직 상용화가 넓게 된 단계는 아닙니다.대신 반투명 또는 선택적 투과형 태양전지는 이미 유리창, 건물 외벽, 자동차, 전자기기 쪽에서 가능성이 큽니다.앞으로는 전기를 더 많이 뽑는 일반 패널과, 보기 좋고 창문 역할도 하는 투명 패널이 서로 다른 용도로 같이 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질문하신 생각은 맞습니다. 쓰임새에 따라 투명한 판넬이 충분히 유용하고, 실제로 그런 방향의 기술이 이미 개발되고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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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과 해달의 차이는 어떤지 답글 바랍니다. 같거나 비슷한 동물이면서도 차이점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수달과 해달은 생물학적으로 족제비과에 속하는 친척 동물이지만, 사는 곳과 생존 방식에 맞춰 완전히 다르게 진화한 동물입니다.과학 시간에 배우는 환경에 따른 동물의 적응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 두 동물의 핵심적인 차이점을 거주지, 외모와 크기, 그리고 행동 특성으로 구분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첫 번째로 가장 큰 차이는 사는 곳인 서식지입니다.수달은 주로 강, 호수, 계곡 같은 민물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물가 근처의 땅에 굴을 파고 생활하며, 육지에서도 아주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반면에, 해달은 이름 그대로 바다, 그중에서도 북태평양의 해안가나 다시마 숲이 우거진 먼바다에서 평생을 보냅니다. 해달은 번식과 육아를 포함한 거의 모든 삶을 바다 위에서 해결합니다.두 번째는 외모와 신체 조건의 차이입니다.민물에서 빠르게 헤엄치며 물고기를 잡아야 하는 수달은 몸이 가늘고 유선형이며, 다리가 몸에 비해 길고 발가락 사이에 물물살을 가를 수 있는 물물막이가 발달해 있습니다. 몸무게는 보통 5킬로그램에서 15킬로그램 사이입니다.반면에, 바다의 거센 파도를 견뎌야 하는 해달은 수달보다 훨씬 크고 무겁습니다. 성체 해달은 몸무게가 20킬로그램에서 45킬로그램에 달해 수달보다 최대 3배 이상 큽니다.특히 해달의 뒷발은 바다에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오리발처럼 넓적하게 진화한 반면, 앞발은 조개를 쥐거나 도구를 쓸 수 있도록 둥글고 유연하게 발달했습니다.세 번째는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수영 자세와 식사 방식의 차이입니다.수달은 물속에서 배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머리만 물 밖으로 내민 채 개헤엄을 치듯이 수영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서 물 밖의 바위나 땅으로 올라와 손으로 붙잡고 먹습니다.반대로, 해달은 물 위에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한 채 둥둥 떠서 배영을 하듯 수영하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해달은 단단한 성게나 조개를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며 자신의 배 위에 돌을 올려놓고 조개를 두드려 깨 먹는 독특한 도구 사용 능력을 보여줍니다. 잘 때도 조류에 쓸려 내려가지 않기 위해 바다의 다시마나 미역 같은 해조류를 몸에 감고 잠을 자거나,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자는 흥미로운 생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정리하자면,수달은 민물과 육지를 오가며 날렵하게 사냥하는 육상 친화적 수생 동물이고, 해달은 거대한 바다 환경에 뼈속까지 적응하여 평생을 바다 위에서 누워 지내는 해양 특화 동물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진화의 방향이 완전히 다른 매력적인 두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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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식물과 동물 사이 어디에 속하는 생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곰팡이는 식물도, 동물도 아니고 진균계(균류)라는 독립된 계에 속하는 생물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식물, 동물과 함께 3대 진핵생물로 꼽힐 만큼 중요한 위치이고, 실제 특성을 비교해 보면 식물보다 동물에 더 가까운 면이 있습니다.1. 균류와 식물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요?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광합성 여부에요.2. 왜, 균류는 동물과 더 비슷할까요?균류가 동물에 더 가깝다는 말은, 유전자 비교를 통한 '진화계통학 분석 결과'에서 나온 것이에요.1) 영양 방식이 동물과 같습니다.동물과 균류는 모두 외부의 유기물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얻는 종속영양생물입니다.※ 식물처럼 스스로 만들어 쓰는 독립영양생물이 아닌 것이지요.2) 에너지 저장 물질이 글리코겐으로 동물과 같습니다.식물은 녹말로 저장하는데, 균류와 동물은 글리코겐 형태로 에너지를 축적합니다.3) 세포벽의 키틴 성분이 곤충의 외골격과 같은 물질이라는 점도 동물과 연결되는 특징입니다.3. 생태계에서 균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국제 환경단체 어스워치가 선정한 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생물 5가지 중 1위가 곰팡이(균류)일 만큼, 균류는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1) 분해자(재활용자)균류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낙엽, 죽은 나무, 동물 사체 등 죽은 유기물을 분해해서 탄소, 질소, 인 같은 원소를 다시 토양으로 돌려보냅니다. 특히, 동물 사체보다 훨씬 거대하고 분해하기 어려운 식물체(나무 줄기 등) 의 분해는 대부분 균류가 담당합니다. 균류가 없다면 숲은 죽은 나뭇잎과 나무로 가득 차고, 토양 속 영양분 순환이 멈춰 버립니다.2) 공생자균근균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지구상 대부분의 식물 뿌리에는 균류가 함께 살면서 서로 돕고 있습니다. 균류는 토양 속 물과 무기양분을 식물에 공급하고, 식물은 광합성으로 만든 당분을 균류에 나눠줍니다. 이 관계가 없으면 숲과 초원의 대부분 식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또, 지의류는 균류와 조류(광합성 미생물)가 함께 사는 복합 생물인데, 바위나 척박한 환경에서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아 다른 생물들이 살 수 있는 기초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3) 기생자일부 균류는 식물, 동물, 인간에게 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식물의 녹병, 무좀, 연가시처럼 숙주를 조종하는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이런 역할은 개체에는 해롭지만, 특정 생물 집단의 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막는 자연 조절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정리하자면,곰팡이는 균류라는 독립된 계에 속하고,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 불가능, 키틴 세포벽, 글리코겐 저장이라는 특징에서 식물보다 동물에 더 가깝습니다. 생태계에서는 분해자, 공생자, 기생자로 활동하며 물질 순환과 생물 다양성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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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이번에도 좋은 질문을 주셨네요.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은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이것은 현대 진화생물학에서 매우 잘 정립된 사실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다만, 선생님께서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미처 완벽한 자료가 바로 떠오르지 않아 바로 답변하기 어려우셨을 수 있을 거에요. 학계에서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공통 조상이 있다는 것,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인간과 침팬지는 약 600~700만 년 전에 같은 조상에서 갈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방향에서 일치하고 있거든요.1) 유전자 증거인간과 침팬지의 DNA를 비교하면 약 98.7%가 동일합니다. 이 수치는 단순한 우연으로 설명되지 않고, 같은 조상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로 볼 수 있어요. 현대 유전체학 연구들이 이 사실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있구요.2) 화석 증거공통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들이 여러 개 발견되어 있습니다.※ 단, 이들은 인간도 아니고 침팬지도 아닌, 두 종으로 갈라지기 이전 또는 직후의 모습을 가진 생명체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3) 형태 비교 증거뼈 구조, 손 모양, 치아 구조, 뇌 구조 등 여러 신체 부위가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공통적인 특징을 공유합니다.이는 같은 설계 기반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요.2.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흔히 오해하는 것처럼, 인간이 침팬지에서 진화한 것은 아닙니다.정확한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인간과 침팬지는 공통 조상이 있었고, 그 조상에서 두 갈래로 나뉘어졌습니다.한쪽 갈래는 시간이 흘러 현재의 침팬지가 되었고, 다른 한쪽 갈래는 여러 단계를 거쳐 현재의 인간이 되었지요.즉, 인간과 침팬지는 먼 사촌 관계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3. 왜, 질문자님이 검색해도 잘 안 나왔을까요?공통 조상의 이름이 학술 용어로 되어 있어서 일반 검색어로는 제대로 된 정답에 가까운 내용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마지막 공통 조상, 인간과 침팬지 공통 조상 같은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관련 자료를 조금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거에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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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귀신 이 진짜 잇는거 갓아요….
안녕하세요, 팥죽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무섭게 느끼실 수 있지만, 지금 알려진 과학 기준으로는 귀신의 존재가 증명된 적이 없습니다. 귀신을 봤다고 느끼는 경험은 실제로는 뇌의 착각, 강한 공포,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같은 상태와 연결되어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외계인은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아직 지구 밖 생명체나 외계인의 존재가 확실하게 확인된 적은 없습니다. 우주는 너무 넓어서 생명체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지금까지는 가능성 단계이지 증명 단계는 아닙니다.돌연변이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DNA에 변화가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변화는 복제 오류, 방사선, 화학물질 같은 요인으로 생길 수 있고, 어떤 돌연변이는 아무 영향이 없거나 오히려 생물의 다양성을 만드는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1. 귀신이 무서운 이유는 뭘까요?사람이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귀신을 더 잘 떠올리는 이유는 뇌가 위험을 빨리 감지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즉, 무서운 감정 자체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생존 본능에 가깝습니다. 처녀귀신, 남자 귀신, 괴물 같은 이야기는 대부분 문화와 전설, 상상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실에서 과학적으로 확인된 존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2. 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요?외계 생명체가 있다면 우주 어딘가에 있을 수는 있지만, 아직은 어느 별, 어느 행성에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과학은 생명체가 살 수 있을 법한 행성들을 찾는 단계이고, 실제 생명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거든요.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까지도 거리가 아주 멀어서, 외계인이 있다 해도 지금 인간이 쉽게 찾아가거나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래서 외계인은 영화처럼 지구 안이나 주변에 숨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할 근거는 없답니다.3. 돌연변이 뜻은요?돌연변이는 DNA 정보가 바뀌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생명체의 설계도에 작은 오타가 생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답니다.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롭지 않거나 티가 나지 않고, 일부는 질병과 관련될 수 있어요. 하지만, TV, 영화 등에서의 괴물처럼 갑자기 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답니다.끝으로, 지금은 질문자님께서 귀신 자체보다도 '무섭다'라는 감정 그 자체가 너무 강해진 상태라는 점인데요. 이런 때에는 혼자서 계속 상상하기보다는, 밝은 곳에서 주변을 확인하고, 수면과 휴식을 잘 챙기고, 공포 영상이나 자극적인 이야기는 잠시 피하고 힐링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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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쉽게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이고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좋은 주제의 질문을 자주 주시는군요.먼저,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드는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노화와 함께 호르몬 변화, 근섬유 기능 저하, 염증 축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도 근감소를 충분히 늦출 수 있어요.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답변 드릴게요.1. 근육이 줄어드는 3가지 생물학적 이유2. [통계적 근거] 근육량 감소 속도3.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근감소 늦추기1) [가장 중요] 근력 운동국립보건연구원 연구 결과(40세 이상 약 13만 명 대상):※ 하지만 현실은 주 3일 이상 근력 운동 실천율은 전체의 9% 만족(남성 11%, 여성 8%) 에 불과합니다.2) 단백질 섭취※ 예시: 체중 50kg 노인 = 하루 60g 이상 단백질 필요3) 운동 + 단백질 병행단백질만 먹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근력 운동 없이 단백질만 섭취해도 근감소를 줄이기 힘들거든요. 반대로, 운동만 하고 단백질이 부족하면 오히려 근육량이 더 빠질 수도 있습니다.정리하자면,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우리는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40대 이후부터는 매년 1% 씩 감소하지만,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감소증 위험을 20~45% 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80세가 되었을 때 20대 근육량의 절반만 남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근육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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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인가요 계란이 먼저 인가요?
반갑습니다, 딸기잼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현재 시점 기준 최신의 학계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검토하여 정리한 답변을 드리자면, 여전히 '관점별로 의견이 나눠지고 있다.' 랍니다.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은 생물의 진화와 정의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인데요.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현재까지의 과학계의 견해는 아래와 같이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1. 달걀이 먼저 ← '진화론 관점'닭의 조상인 야생 조류가 교배하는 과정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해 최초의 '닭의 유전자'를 가진 알(달걀)이 먼저 태어났다는 주류 입장입니다.2. 닭이 먼저 ← '생화학 관점'달걀 껍데기를 단단하게 만드는 핵심 단백질(OC-17)이 오직 닭의 난소에서만 생성된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합니다.3. 이분법의 한계: 진화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기에 둘을 명확히 나누기 어렵다는 시각도 함께 존재합니다.'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대한 위 세 가지 관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더 궁금하다면,아래 추가 답변을 한번 읽어보시면 재미있게 살펴보실 수 있을 거에요.[전문가의 한마디] 각 관점별 구체적인 연구 결과(영국 연구팀 및 최신 논문)와 이해를 돕는 쉬운 비유 등 더욱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전에 제가 아하에서 작성했었던 아래 답변 링크를 참고하시면 더욱 흥미로우실 겁니다.▶참고용 아하 답변 링크: https://www.a-ha.io/questions/4840b2433a165c80833e6ef4ffe163ae#42aaaa39b1ebc41988238456c175866d※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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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나 멀티탭 안쪽에서 타는 냄새는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평상시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책상 아래에 전기 장치들이 모여 있으면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이 나지 않을까 불안해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지금처럼 고개를 숙여 직접 냄새를 맡아보았는데에도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면 현재로서는 멀티탭과 콘센트에 이상이 없다고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왜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는지,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추가로 확인해볼 수 있는 안전 점검 방법들을 쉽게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1. 타는 냄새는 절대로 모를 수가 없습니다.전선이나 멀티탭의 플라스틱 케이스, 절연체 등은 오랜 기초공학인 재료공학과 전기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소재들은 불에 쉽게 타지 않는 난연성 플라스틱이나 피복 재료들을 사용하는데요.만약에 이 재료들이 과도한 열을 받아서 녹거나 타기 시작하게 되면, 우리들의 코가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독특하고 불쾌한 화학 물질을 내뿜게 됩니다. 보통 플라스틱 타는 냄새, 혹은 생선 비린내 같은 찌르는 듯한 강한 악취가 주변으로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방 안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코를 찌르는 불쾌함 때문에 누구나 즉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직접 냄새를 확인했는데도 무취 상태였다면 열로 인한 변형이나 손상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2. [체크 리스트] 완벽한 안심을 위한 3단계냄새 외에도 내 몸의 감각을 활용해 콘센트의 상태를 한 번 더 완벽하게 교차 검증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1) 시각 점검:멀티탭 겉면이 누렇게 변색되었거나, 구멍 주변에 거뭇거뭇한 그을음 자국이 있는지 눈으로 살펴봅니다.플라스틱이 열에 녹아 흐릿하게 찌그러진 흔적이 없다면 깨끗한 상태입니다.2) 청각 점검:플러그를 꽂거나 전자기기를 켰을 때 지지직 하는 소리나 퍽, 탁 하는 스파크 소리가 나는지 귀를 기울여 봅니다.아무런 소리 없이 조용하다면 내부 접촉 불량 상태가 아니므로 안전합니다.3) 촉각 점검:전자기기를 한참 사용하고 있을 때 멀티탭 본체나 전선을 손으로 슬쩍 만져봅니다.만약에, 손을 대기 힘들 정도로 뜨겁다면 과부하 상태이지만, 미지근하거나 온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면 정상적으로 전류가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3.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장기적인 안전 관리법한국전기안전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전기 화재의 상당수는 먼지가 쌓여 불꽃이 일어나는 트래킹 현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앞으로도 쭉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는 가끔씩 꼭 실천해 주시면 좋습니다.※ 안전을 지키는 세 가지 습관 3가지(정기적인 먼지 청소)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마른 천이나 면봉으로 멀티탭 구멍과 주변의 먼지를 털어내 줍니다. 먼지는 불을 옮겨붙게 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든요.(플러그는 끝까지 꽉 꽂기) 플러그가 헐겁게 꽂혀 있으면 틈새에서 열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꾹 눌러서 단단히 고정해 주세요.(적절한 교체 주기) 멀티탭은 영구적인 물건이 아니라 소모품입니다. 내부 전선도 시간이 지나면 노화되므로 통상적으로 1년에서 2년 정도 사용한 뒤에는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지금까지 확인해 보신 것처럼 주기적으로 이상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는 태도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큰 사고를 적절하게 예방하고 계신 셈이니, 조금은 마음 편히 책상에서 집중하셔도 좋으세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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