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대 횟수가 늘어날수록 세포 노화나 돌연변이 축적 가능성이 커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계대배양(passage) 횟수가 증가할수록 세포 노화와 돌연변이 축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텔로미어 단축과 복제 스트레스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세포의 유전적·표현형 변화가 누적되며, 원래 조직 특성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시스템 내의 '복제 오류'가 누적되고 '환경적 선택 압력'에 의해 초기 상태에서 이탈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주요 원인과 최소화 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1. 세포 노화와 유전적 변이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첫 번째는 텔로미어의 단축입니다.우리 몸의 설계도인 염색체 끝에는 운동화 끈 끝의 플라스틱 캡처럼 유전자를 보호하는 텔로미어가 있습니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이 보호 캡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집니다. 이를 말단 복제 문제라고 부르는데, 텔로미어가 아주 짧아지면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는 노화 상태인 헤이플릭 한계에 도달하게 됩니다.두 번째는 유전적 오류의 누적입니다.세포가 DNA를 복제할 때 아주 낮은 확률로 오타(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배양 횟수가 많아질수록 복제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나 세포 내부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DNA가 상처를 입게 되고, 이러한 오류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세 번째는 유전자 스위치의 변화입니다.DNA의 글자 자체가 바뀌지 않아도 유전자를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인 메틸화 등에 변화가 생깁니다. 이를 후성유전학적 변화라고 합니다. 이 스위치들이 고장 나면 원래 세포가 수행하던 고유의 기능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네 번째는 인공 환경에서의 적응입니다.연구실의 배양 접시는 인공적인 환경입니다. 여기서 가장 빨리 자라는 변종 세포들만 살아남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를 클론 선택이라고 합니다. 결국 우리가 원래 관찰하려던 성질의 세포들은 사라지고 환경에만 잘 적응한 엉뚱한 세포들이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2. 노화 및 변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첫 번째는 세포 은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세포의 시간을 냉동고에 멈춰두는 것입니다.마스터 세포 은행(MCB): 변형이 거의 없는 아주 초기의 세포를 대량으로 얼려 보관하는 원본입니다.제조용 세포 은행(WCB): 원본에서 일부를 꺼내 실제 실험에 쓰기 좋게 나눠 담은 사본입니다.일정 기간 사용한 세포는 과감히 폐기하고, 다시 냉동고에서 새 사본(WCB)을 꺼내 씀으로써 실험의 일관성을 유지합니다.두 번째는 배양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입니다.보통 세포는 10회에서 20회 정도까지만 배양해서 사용하도록 권장됩니다. 각 세포의 종류마다 유전적으로 안정성이 유지되는 최대 횟수를 미리 파악하고, 그 기준을 넘기지 않는 것이 실험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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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또는 맛)을 느끼는 원리와 인공감미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논문 찾아주세요 ㅠㅠ
반갑습니다, 향기로운파인애플님.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아시다시피 단맛을 느끼는 원리는 혀의 단맛 수용체가 자극되어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인공감미료는 단맛을 내지만, 항상 화두로 건강에 장기 섭취 시 비만·당뇨 위험 증가 가능성이 연구에서 지적되는 부분이지요.1. 단맛을 느끼는 원리혀 미각 세포의 TAS1R2/TAS1R3 단맛 수용체에 당이나 인공감미료가 결합합니다. 이는 세포 내 신호를 뇌(대뇌 피질)로 전달하여 단맛으로 인지되며, 인공감미료는 칼로리 없이 강한 단맛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지요.2. 통상의 인공감미료에 대한 건강 영향 내용인공감미료(아스파탐·수크랄로스 등)는 장기 섭취 시 장내 미생물 변화·인슐린 반응 증가로 체중 증가(HR 1.13~1.70)·2형당뇨·심혈관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구요. 또한, 단맛 선호 강화로 간접적인 과식 유발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습니다.'안타깝지만, 원하시는 단맛을 느끼는 원리와 인공감미료의 건강 영향을 직접적으로 함께 다룬 완벽한 국내 논문은 제 분석조사 역량 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제가 끝을 내게 된다면,너무 아쉬워하실 것 같아서 국내 유사한 연구에서 인공감미료 섭취와 비만(당대사 포함) 관련 종설이 있는 것을 확인했던 것과 도움될만한 국내외 자료를 추가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해드립니다.소소한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3. 도움될 국내외 전문자료 정리국내 논문/보고서(1) 인공감미료 섭취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 황주삼(Archives of Obesity and Metabolism)/ 2023년도/ (내용요약) 비만·혈당·장내 미생물 영향 분석, 단맛 자극 언급/ (링크)https://soms.or.kr/articles/AOM23.02.RA0006.pdf&ved=2ahUKEwjzmZ2tjbGUAxUWk68BHUHVKAsQFnoECBwQAQ&usg=AOvVaw156dR7FJxXBCVRtmg45Uwe(2) 인공감미료와 당대사/KISTI 분석리포트 /2013년도/(링크)https://www.reseat.or.kr/portal/cmmn/file/fileDown.do?menuNo=200019&atchFileId=85249fd384724d07b933df7ea5ad177d&fileSn=1&bbsId=국제 논문/보고서(1) The Effect of Artificial Sweeteners Use on Sweet Taste Perception and Weight Loss Efficacy: A Review/ PMC(Nutrients)/ 2022년도/ (내용요약) 단맛 인지 변화와 건강 영향 리뷰/ (링크)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954878/(2) The Impact of Artificial Sweeteners on Human Health and Cancer Association: A Comprehensive Clinical Review/PMC(Nutrients)/ 2023년도/ (내용요약) 장기 섭취 시 대사·심혈관 위험 메타분석/ (링크)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822749/※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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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는 상어인가요 고래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고래상어는 이름 때문에 우리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정답 먼저 말씀드리면, '상어'입니다. 즉, 포유류인 고래가 아니라 연골어류(물고기)인 수염상어목에 속하며, 현생 어류 중 가장 큰 종이랍니다.1. 고래상어는 왜 '상어'인가요?고래와 상어는 숨을 쉬는 방식과 새끼를 낳는 방식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고래상어는 상어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1) 호흡: 고래는 허파로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올라와야 하지만, 고래상어는 다른 물고기들처럼 아가미를 통해 물속에서 산소를 흡수합니다.2) 골격: 고래는 단단한 뼈를 가진 경골동물인 반면, 고래상어는 뼈 전체가 유연한 연골로 이루어진 연골어류입니다. 이는 상어와 가오리의 핵심 특징입니다.3) 꼬리지느러미: 고래는 꼬리지느러미가 수평(위아래로 움직임)이지만, 고래상어는 일반적인 물고기처럼 수직(좌우로 움직임)입니다.2. 왜 이름에 '고래'가 들어갔을까요?생물학적으로는 상어임에도 이름에 '고래'가 붙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 때문입니다.1) 압도적인 크기: 현존하는 어류 중 가장 큽니다. 보통 12m에서 최대 18m까지 자라는데, 이 덩치가 웬만한 고래와 맞먹기 때문에 '고래 같은 상어'라는 의미가 담겼습니다.2) 식성(여과 섭식): 대부분의 상어는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을 하지만, 고래상어는 수염고래처럼 입을 크게 벌려 물과 함께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습니다. 이런 고래 특유의 식성이 이름에 반영된 것입니다.3. 이름의 어원은?1) 한국어(고래상어): 말 그대로 '고래 같은 상어'라는 뜻입니다.2) 영어(Whale Shark): 1828년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잡힌 개체를 보고 생물학자 앤드류 스미스가 처음 명명했습니다. "Whale(고래)"은 형용사처럼 쓰여 '크기와 식성이 고래를 닮은'이라는 의미를 보태고 있습니다.3) 학명 (Rhincodon typus): 그리스어로 '거친 이빨(Rhincodon)'이라는 뜻입니다. 이빨이 있긴 하지만 아주 작고 수천 개가 줄지어 있어, 씹는 용도가 아니라 여과 섭식을 돕는 구조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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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은 사람을 매에 비교하는데요. 매는 시력이 어느 정도 되길래 매의 눈이라고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굴뚝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실제로 매의 눈은 낮에 사람보다 4~8배 먼 거리를 선명하게 보는 뛰어난 낮 시력을 가졌기 때문에 '매의 눈'이라는 표현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이는 관찰력과 통찰력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속어로, 실제 매처럼 세밀한 사물을 멀리서 포착하는 능력을 의미할 때 사용하고 있지요.1. 실제 매의 시력 수준과 시력이 좋은 생물학적인 이유는?매의 시력은 우리가 시력 검사 받을 때의 수치값으로 환산하게 된다면, 약 8.0 ~ 9.0 정도로 추정되며, 사람 눈의 시력(1.0 기준)보다 4~8배(최대 20/2.5 수준) 멀리 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2km 거리의 2cm 물체를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사냥에 최적화되어 있답니다.1) 압도적인 세포 밀도:사람의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시세포가 밀집된 곳)에는 시세포가 약 20만 개 정도 있습니다.반면에, 매는 그보다 5배 이상 많은 약 100만 개의 시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즉, 같은 화면을 훨씬 더 높은 해상도(4K vs SD급 차이)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2) 줌 기능 (이중 황반):매의 눈에는 황반이 두 개 있는데요. 하나는 정면을 보고, 다른 하나는 측면을 보고 있습니다.덕분에 넓은 범위를 보면서 동시에 특정 대상을 마치 망원렌즈로 당겨 보듯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것이지요.2. 왜 '통찰력'과 연결될까요?관찰력이 좋다는 것은 단순히 '본다'라는 행위를 넘어, 정보를 필터링하고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매는 1km 밖에서 풀숲을 움직이는 아주 작은 토끼의 움직임까지 포착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요.1) 자외선 감지:매는 사람이 볼 수 없는 자외선 영역까지 봅니다.이를 통해 설치류가 이동하며 남긴 소변 흔적(자외선을 반사함)을 보고 먹잇감이 어디 있는지 '추론'합니다.2) 시각적 우선순위:엄청난 양의 시각 정보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즉각적으로 골라내는 뇌의 처리 능력이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질문자님께 매의 눈이라고 하는 것도, 단순히 시력이 좋아서라기보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유의미한 단서를 찾아내는 감각 때문일 것입니다.3. 매는 정말로 밤눈이 어두운 걸까요?네, 맞습니다.매는 대표적인 주행성 조류로서, 밤에는 거의 활동하지 못합니다.1) 선택과 집중: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는 빛의 양을 감지하는 '간상세포'보다 색과 형태를 정밀하게 구별하는 '원추세포'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발달시켰습니다.2) 낮의 제왕, 밤의 약자:빛이 풍부한 낮에는 무적이지만, 빛이 적은 밤에는 간상세포가 부족해 사물을 거의 식별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부엉이나 올빼미는 간상세포가 압도적으로 많아 밤눈이 밝지만, 낮의 해상도는 매보다 훨씬 떨어진다는 사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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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 뇌의 감정중추에 미치는 영향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예술작품을 볼 때의 감정 반응은 한 군데 뇌만 켜지는 게 아니라, 감정의 종류와 작품의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네트워크가 다르게 활성화됩니다.다만 '이 감정 = 이 한 부위'처럼 단순하게 1:1로 고정되진 않고, 시각 처리·보상·기억·자기참조·감정평가가 함께 얽혀 일어나게 됩니다.1. 핵심 구조는?예술 감상에서는 먼저 시각 피질이 형태·색·구성을 처리하고, 그 뒤 의미를 붙이는 상위 네트워크로 정보가 올라갑니다. 이때 보상회로, 전전두엽, 편도체, 섬엽, 대상피질, 디폴트모드 네트워크(DMN) 같은 영역이 작품을 '좋다/불편하다/슬프지만 아름답다'와 같이 해석하는 데에 관여합니다.2. 감정별로 달라지는 곳은?연구들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경향은 다음과 같습니다.1) 기쁨·쾌감·아름다움:복측선조체, 측좌핵, 복측피개영역(VTA), 안와전두피질(OFC)이 주로 관련됩니다. 이 회로는 보상과 동기부여를 처리해서 '보고 싶다, 또 보고 싶다'라는 느낌을 만듭니다.2) 슬픔·압도감·정서적 고통:전대상피질(ACC), 섬엽, 일부 변연계 및 전전두엽 영역이 더 관여합니다. 흥미롭게도 '슬프지만 아름답다'라는 반응에서는 미적 판단과 감정평가가 완전히 같지 않게 구분되어 나타났습니다.3) 기억 회상·자기투사·해석의 여지:디폴트모드 네트워크(DMN), 내측전전두엽, 후대상피질/precuneus가 관여합니다. 특히 추상화처럼 의미가 열려 있는 작품에서 개인의 기억과 경험이 반응을 크게 바꿉니다.4) 불쾌감·위협감·긴장:편도체가 더 관여할 수 있습니다. 즉 작품이 '아름답다'라기보다 '위협적이다, 불편하다'로 읽히면 감정 회로의 방향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3. 그렇다면, 왜 이러한 차이가 생길까요?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작품을 보는 뇌가 단순히 시각 정보만 읽는 게 아니라, 과거 기억, 개인 취향, 예측, 몸 상태, 맥락까지 함께 합산하기 때문입니다.같은 그림도 누군가에게는 보상회로를 자극하는 '쾌감 자극'이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억을 끌어내는 '해석 과제'가 되기도 하는 것이지요.언급하신 '단어를 들을 때, 짝 지을 때, 보고 말할 때 활성 부위가 달라진다'라는 설명은 타당한 비유입니다.예술도 비슷해서, 단순 감상인지, 감정 이입인지, 기억 회상인지, 미적 판단인지에 따라 활성화되는 네트워크 비중이 달라지거든요.정리하자면,예술작품을 보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감정별로 뇌의 서로 다른 부위가 부분적으로 다르게 반응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만, 뇌는 모듈식 스위치가 아니라 네트워크 시스템이라서, 한 감정이 한 부위에서만 만들어지는 식으로 이해하면 과도하게 단순화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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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비의 종류가 얼마나 많나요?
반갑습니다, 이미눈부신튤립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확인 시점에 따라 변동은 있겠지만,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전세계 나비의 종류는 대략 1만 5천~2만 종이 살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어요.우리나라에는 약 250~280종 정도가 살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지만, 도시화·농약 때문에 요즘은 길에서 보기 드뭅니다.왜 요즘 적어졌을까요?옛날에는 숲·들판이 많아서 나비 무리도 잘 날아다녔지만, 현대화·도시화 된 지금은 건물·도로는 늘어났고 꽃·풀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그리고 이에 따른 지속적인 기후 변화와 농약도 나비를 우리 주변에서 보기 힘들게 만들고 있는 큰 원인이랍니다.옛날과는 달리 봄·여름 산책로에서 가끔 보이는 나비가 그래서 더 희귀한 광경이 되어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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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래도 상하 계급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얀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우리가 바퀴벌레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그 본능적인 공포와 혐오감은 전 인류 공통(?)의 반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 불청객들의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생태를 들여다보면, 무질서해 보이는 움직임 속에 무척이나 '민주적이고 정교한 사회적 메커니즘'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참 흥미롭기도 하답니다.일단, 바퀴벌레는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개미'나 '벌'처럼 왕이나 여왕이 다스리는 '상하 계급 구조'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독특한 '평등한 사회성'을 갖추고 있지요.1. 비계급적 사회: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개미나 벌은 여왕을 중심으로 철저한 계급 사회를 이루지만, 바퀴벌레는 '군집성(Gregarious)' 곤충입니다. 즉, 우두머리가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대등한 권한을 가진 채 함께 모여 사는 방식을 택하고 있지요.1) 민주적 의사결정: 바퀴벌레는 먹이 활동이나 은신처를 정할 때 '다수결'의 원칙을 따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러 개의 은신처가 있을 때 바퀴벌레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가장 적절한 크기의 은신처에 '정족수'가 채워질 때까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2) 집단 지성: 또한, 개별 바퀴벌레는 지능이 낮아 보일지 몰라도, 집단으로 움직일 때는 가장 효율적인 경로와 생존 전략을 찾아내는 일종의 집단 지성을 발휘하고 있지요.2. 소통의 열쇠: '페로몬'무질서하게 흩어지는 것 같아도 그들은 '집합 페로몬(Aggregation Pheromone)'을 통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1) 화장실이 곧 게시판: 바퀴벌레는 배설물에도 페로몬을 섞어서 '여기가 안전한 곳이야', '여기에 먹이가 있어'라는 등의 신호를 남겨 둡니다.2) 가족 구분: 놀랍게도 바퀴벌레는 페로몬 냄새를 통해 자신의 친족과 남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불리한 근친교배를 피하거나 무리 내에서의 유대감을 유지하는 데 이 능력을 사용하고 있지요.3. 고립되면 우울해지는 사회적 동물역설적이게도 연구결과, 바퀴벌레는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더욱 잘 자라고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1) 성장 촉진: 무리 속에서 자란 바퀴벌레 유충은 혼자 자란 개체보다 성장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서로의 더듬이를 맞대고 교감하는 '사회적 접촉'이 성장에 필수적이기 때문이지요.2) 고립의 부작용: 홀로 격리된 바퀴벌레는 섭식 장애를 겪거나 짝짓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회적 고립 증후군'을 보이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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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우리 몸에서 볼 수 있는 굳은 살은 우리의 피부가 반복적인 마찰이나 압력으로 보호하려고 각질층을 두껍게 쌓이기 만들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손은 펜·기타·운동 기구 잡을 때, 발은 꽉 끼는 신발이나 걷는 압력으로 잘 생깁니다.1. 굳은살이 발생하는 이유는?피부가 손상을 막기 위해 세포를 빨리 만들며 단단해지는 이유인데요.우리가 잘못된 발 자세나 무거운 짐, 하이힐 등을 무리하게 되면, 더욱 가송화하는 원인이 되게 되는 것이지요.하지만, 굳은살이 생기면서 좋은 보호막 역할을 한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너무 두꺼우면 불편해지는 문제도 함께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2. 굳은살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1) 연화제 사용: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살리실산 성분이 담긴 크림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기(1~2주 꾸준히).※ 이유: 피부의 각질을 얇아지게 해서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에요.2) 담그기+파일링: 따뜻한 물 10분 담근 후 풋파일 살살 문지르기.※ 이유: 부드러워져서 물리적으로 쉽게 떨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만, 과도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하기.3) 보습 필수: 바셀린 바르고 양말·장갑 끼고 자기.※ 이유: 건조 상태를 막아주어 굳은살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에.굳은살 예방을 위해서 나에게 맞는 신발·보호패드 활용하기.그리고 만약에 굳은살이 생각보다 심하거나 통증까지 생긴 상태라면 꼭 피부과를 방문하여 관련 전문의를 통해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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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장기주엥 가장 긴것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핑크내복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사람 몸 속 장기 중에서 가장 긴 것은 '소장'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소장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며, 길이가 약 6~7m에 달합니다.1. 소장 위치와 특징은?소장은 위 아래에 길게 말려 있는 관 모양 장기입니다.십이지장·공장·회장 3부분으로 나뉘며, 내부에 주름과 융모가 많아 흡수 면적이 매우 넓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우리의 배 속에 꽉 채워져 있기 때문에 이를 길게 펴 내게 되면 쉽게 설명하자면, 테니스 코트만 한 면적이 됩니다.2. 다른 장기와 비교해서 살펴본다면?참고로 대장은 소장 뒤에 위치하고 있지만, 길이는 1.5m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우리 몸의 혈관처럼 몸 전체에 퍼진 기관을 제외하면 소장이 가장 길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3. 주의해야 할 Tip사람마다 길이가 조금 다르고,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20~30% 짧게 쪼그라듭니다.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섬유질 많은 음식을 잘 먹는 게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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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입술이 트는 이유가 결국 거조해서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우리의 입술이 다른 피부 부위에 비해 유독 쉽게 트고 갈라지는 것은 입술만이 가진 독특한 생물학적 구조적 한계 때문입니다. 단순히 공기가 건조한 환경적 요인을 넘어, 우리 몸의 다른 피부와는 다른 방어 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1. 피지선과 땀샘의 부재일반적인 우리 몸의 피부는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기름과 땀샘에서 나오는 수분이 결합하여 자연스러운 보호막인 피지 막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입술에는 이러한 피지선과 땀샘이 거의 없어 자체적인 유수분 보호막을 만들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외부의 건조한 공기에 노출될 때 수분을 방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전무한 상태가 되는 거랍니다.2. 얇은 각질층과 빠른 수분 증발입술의 각질층은 다른 피부 조직에 비해 현저히 얇습니다.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장벽 자체가 워낙 취약하다 보니, 겨울철처럼 주변 습도가 낮아지면 체내 수분이 대기 중으로 빼앗기는 속도가 다른 부위보다 몇 배나 빨라지는 것이지요.3. (참고) 침을 바르는 습관의 생리학적 부작용입술이 마를 때 무의식적으로 침을 바르게 되는데요. 침에 포함된 소화 효소들이 얇은 입술 피부에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수분이 증발하면서 입술이 본래 머금고 있던 수분까지 함께 끌고 날아가는 기화 현상을 일으킵니다. 결과적으로 입술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상처를 깊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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