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개미는 개미가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재칼30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직관적으로 답변 먼저 드리자면, '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라는 말이 정확히 맞습니다!이름에 '개미'가 들어가고 생긴 것도 비슷해서 오해하기 쉽지만, 분류학적으로 보면 두 녀석은 완전히 다른 족보를 가진 남남이랍니다.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드릴게요.1) 개미: '벌'이 진화한 것 ← '벌목'2) 흰개미: '바퀴벌레'가 진화한 것 ← '바퀴목'1. [바퀴벌레 친척] 족보가 완전히 다릅니다유전적으로 보면 흰개미는 '사회성을 갖게 된 하얗고 날씬한 바퀴벌레'에 가까운데요.실제로, 과거에는 흰개미목이라는 독립된 분류였으나, 최근 DNA 분석 등 유전자 연구를 통해 '바퀴목(Blattodea) 하위의 한 과'로 통합되었습니다. 즉, 개미보다는 집에 사는 바퀴벌레와 사촌간입니다.반면에, 우리가 아는 진짜 개미는 벌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벌목(Hymenoptera)'에 속한답니다. 말하자면, 날개가 퇴화한 벌인 셈이지요.2. 외형으로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물론, 생긴 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3. 왜 이렇게 비슷하게 생겼나요?생태학에서는 이를 '수렴 진화'라고 부르는데요. 서로 다른 종이지만 땅속이나 어두운 나무속에서 군집(여왕, 병정, 일꾼)을 이루어 사는 비슷한 생활 방식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외형과 사회적 구조가 우연히 닮아지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한 줄 요약흰개미는 이름만 개미일 뿐, 실제로는 '사회성 생활을 하는 흰색 바퀴벌레'가 맞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힌개미는 왜 개미종류가 아닌데도 힌개미라고 불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흰개미는 이름에 개미가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개미가 아니랍니다. 생물학적으로는 개미보다 바퀴벌레 쪽과 더 가깝고, 영어권에서도 보통 termite라고 따로 부르고 있어요.1. 왜 그런 이름이 붙었나요?흰개미는 모양과 사회생활 방식이 개미와 비슷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집단으로 살고, 일을 분담하고, 나무를 갉아먹는 모습이 개미를 떠올리게 해서 일반명에 개미가 들어간 것이지요.하지만, 분류학적으로는 개미와 완전히 달라요. 개미는 벌목 쪽이고, 흰개미는 바퀴목 계통으로 분류되며, 최근에는 바퀴벌레와 가까운 곤충으로 봅니다.2. 외국어 표기는 어떻게 되나요?영어에서는 흰개미를 white ant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정확한 표기는 'termite'입니다. white ant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표현에 가깝고, 학술적이거나 정확한 표기는 'termite'가 맞습니다.즉, 외국어 표기에서도 개미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곤충으로 따로 부르고 있어요. 일본어에서도 시로아리처럼 따로 부르는 그런 식이랍니다.정리하자면,흰개미는 이름만 개미일 뿐, 실제로는 개미가 아니고 바퀴벌레 쪽에 더 가까운 곤충이랍니다. 영어로도 일반명은 white ant라고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termite'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식물도 단백질을 흡수 하나요?....
안녕하세요, 청순한천재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물론, 식물도 단백질을 흡수한답니다. 다만, 식물은요. 단백질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토양에서 아미노산이나 질소 화합물 형태로 바뀐 뒤에 주로 이용을 하고 있어요.쉽게 말하자면, 프로틴이 섞인 물이 땅에 스며들어도 식물이 바로 그 단백질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미생물과 토양 속 과정에서 분해가 일어나고, 그다음 식물 뿌리가 질산태 같은 질소 형태를 흡수하는 것이지요.그래서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경우처럼 물에 탄 프로틴이 섞여서 조금 흘린 정도라면, 식물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단백질이 토양에서 분해되면서 미생물 활동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식물이 바로 단백질을 빨아들여 자라는 식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이지요.정리하자면, 식물은 단백질 자체보다는 단백질이 토양 속 여러 과정에서 분해된 '질소 성분'을 흡수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생곰은 성격이 어떤가여? 답글 바래여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야생곰은 보통 사납고 공격적일 수는 있지만, 항상 난폭한 성격이라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기본적으로는 사람을 피하려는 경계심이 강한 야생동물이고, 위협받거나 새끼를 지킬 때, 먹이를 두고 경쟁할 때 특히 위험해져요.1. 성격은 한 가지가 아라구요?곰의 종류에 따라 성격과 행동이 상당히 다른데요. 흑곰은 비교적 사람을 피하는 편으로 알려져 있고, 회색곰이나 북극곰은 상황에 따라 훨씬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즉, 곰 전체를 한마디로 난폭하다고 하기보다는, 종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 게 적절해요. 같은 곰이라도 배가 고프거나 새끼가 있으면 훨씬 예민해질 수 있거든요.2. 왜 거칠게 보이나요?곰은 몸집이 크고 힘이 세서 행동 하나하나가 사람 눈에는 매우 위협적으로 보이거든요. 실제로는 겁이 많아서 먼저 피하는 경우도 많지만, 가까이서 마주치면 반응 속도와 힘이 너무 강해 위험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오.또 야생곰은 사람처럼 길들여진 성격이 아니라, 먹이와 생존 본능이 우선이랍니다. 그래서 예상 밖으로 갑자기 달려들거나 방어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3. 새끼가 있으면 더 위험하다구요?특히, 어미곰은 새끼를 지키는 상황에서 매우 예민해질 수 있어요. 이때는 평소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고, 가까이 가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그래서 야생곰을 볼 때는 성격을 시험해 보려 하지 말고, 거리 두기와 침착한 후퇴가 가장 중요합니다.정리하자면,야생곰은 원래부터 난폭하다기보다, 경계심이 강하고 상황에 따라 매우 위험해질 수 있는 동물인데요. 그래서 성격이 거친 동물이라기보다, 예측이 어려운 대형 야생동물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공부잘하는애들은왜화학을 선택하죠?
안녕하세요, 만들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우선 공부 잘 하는 애들이 화학을 고르는 이유는, 화학이 단순 암기가 아니라 세상을 가장 작은 단위에서 설명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특히, 화학은 물질의 구조, 반응, 에너지 변화, 재료 특성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실력을 쌓으면 여러 전공과 산업으로 확장하기가 쉽고 응용하기 좋습니다.1. 화학의 매력화학은 눈에 보이는 현상을 원자와 분자 수준으로 설명한답니다. 그래서 왜 색이 변하는지, 왜 녹는지, 왜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또 화학은 우리 실생활과의 연결성이 매우 강합니다. 음식, 세제, 의약품, 배터리, 반도체, 소재, 화장품 같은 거의 모든 분야가 화학과 맞닿아 있거든요.즉, 화학은 배우면 배우는 만큼 세상을 보는 해상도가 올라가는 과목이라고 볼 수 있어요.2. 왜 잘하는 학생이 많나요?화학은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내는 힘이 같이 필요한 과목이다보니, 단순히 외우는 사람보다, 구조를 이해하고 패턴을 찾는 사람이 강해집니다.실제로도 고등학생들이 화학을 선택하는 이유로 흥미, 개념의 직관성, 진로 연관성, 성적에 대한 유리함이 많이 언급되고 있어요.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화학을 단순 과목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고 훈련의 유용한 도구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3. 자연계열과 공학계열 차이1) 화학과는 자연과학, 즉 이학에 가깝습니다.물질이 왜 그런 성질을 가지는지, 어떤 원리로 반응하는지 같은 기초 원리를 깊게 파고듭니다.2) 화학공학과는 공학계열입니다.화학 반응을 이용해 공장에서 어떻게 대량 생산할지, 에너지와 비용을 어떻게 줄일지, 장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다룹니다.쉽게 말해서 화학과는 무엇과 왜를 깊게 보고, 화학공학과는 그것을 어떻게 크게 만들지를 봅니다.4. 왜 어려워도 고르는 건가요?화학은 어렵지만, 한 번 구조를 잡으면 다른 과목까지 연결이 잘 됩니다. 물리, 생명과학, 지구과학, 재료과학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전공 확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지요.또 화학은 연구, 품질관리, 반도체, 배터리, 제약, 소재 같은 분야로 이어져 진로 선택 폭이 넓습니다.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중에는 지적 만족감과 진로 폭을 같이 보고 화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공대 쪽 전공들 가운데 화학공학과는 실용성과 산업성이 강한 편입니다. 반면에, 화학과는 원리 탐구 성향이 강합니다.화학 자체의 매력은 단순히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세상을 분자 수준에서 설명하고 산업과 일상에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에요.즉, 화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보통 머리가 좋아서라기보다, 복잡한 현상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재미를 아는 경우가 많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달리다가 허리를 다칠수 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달리다가 충분히 허리를 다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갑자기 뛰었고, 그 뒤에 허리가 뒤틀린 느낌이나 좌우 비대칭 느낌이 생겼다면 근육이나 관절이 무리했을 가능성이 있어요.1. 왜 그럴 수 있나요?달리기는 발 충격이 골반과 허리로 전달되는 운동이라서, 코어가 약하거나 자세가 무너지면 허리에 부담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고관절, 엉덩이 근육, 허리 근육이 따로 잘 움직이지 못하면 한쪽으로 힘이 몰려 비대칭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즉, 허리 자체만의 문제라기보다 골반, 고관절, 엉덩이 근육까지 같이 본다고 이해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2.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요?지금은 무리해서 다시 뛰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뛰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염좌나 더 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당장은 1~2일 정도는 달리기를 쉬고, 걷기도 불편하면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을 권장드려요.급성으로 삐끗한 느낌이면 냉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뻐근함이 오래 가면 온찜질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3. 해볼 수 있는 관리는요?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가볍게 허리와 고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고양이-소 자세, 무릎 당기기, 엉덩이와 허벅지 앞뒤 근육 늘리기가 있답니다.다만, 스트레칭 중에 통증이 더 심해지면 멈춰야 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다음부터는 달리기 전 준비운동과 코어 운동을 같이 하는 편이 좋습니다. 버드독, 데드버그, 브리지 같은 동작이 허리 안정에 도움이 된답니다.4.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요?다리 저림, 힘 빠짐, 통증이 점점 심해짐, 걸을 때 계속 한쪽으로 기울어짐, 기침이나 재채기 때 통증이 심해짐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허리를 뒤틀린 느낌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특히 갑자기 생긴 비대칭 느낌은 단순 근육 피로일 수도 있지만, 골반이나 허리 관절 문제일 수도 있어서 지나치게 가볍게 보면 안 된답니다.5. 앞으로의 달리기 방법은요?오랜만에 뛸 때는 처음부터 속도를 내지 말고, 걷기와 짧은 조깅을 섞어 천천히 올리는 게 좋습니다.보폭을 너무 크게 하지 말고, 상체를 억지로 젖히거나 숙이지 말아야 합니다.통증이 사라진 뒤에도 코어와 엉덩이 근육을 조금씩 키워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오늘도 는 아니고 오늘은 애니를 보다가 생각나 적은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동그랑땡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그런 세계가 갑자기 온다면 생태계도 식생활도 문명도 거의 전부 바뀔거에요. 다만 현실적으로는 인간이 바로 아가미와 비늘을 갖게 되는 일 자체가 매우 비현실적이고, 설령 그런 변화가 생겨도 생태계가 안정되기까지는 오랜 혼란이 따라올 가능성이 크답니다.1. 먼저 가장 중요한 점은?인간은 원래 공기 호흡에 맞게 진화한 동물이라서, 아가미가 생긴다고 해도 바로 완벽하게 적응한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아가미는 물속에서 산소를 얻는 데 유리하지만, 큰 동물일수록 필요한 산소량이 많고 아가미는 늘 젖어 있어야 해서 구조적으로도 제약이 크거든요.즉, 애니처럼 하룻밤 사이에 인간이 물속 생활에 최적화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2. 생태계는 바뀌나요?네, 거의 완전히 바뀝니다.육지가 대부분 물에 잠기면 육상 생태계는 붕괴하고, 물속에서 살아남는 생물 중심으로 먹이사슬이 다시 짜입니다.식물은 물에 잠기면 대부분 버티지 못하므로, 처음에는 플랑크톤, 수생식물, 조류, 작은 무척추동물 같은 생물들이 먹이망의 바닥을 다시 형성하게 될 거에요.그 위로 작은 물고기, 더 큰 어류, 포식자 순으로 먹이사슬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지요.3. 인간 식생활은 어떻게 되나요?인간이 물속 생활에 적응했다는 가정이 붙으면 식생활도 크게 바뀝니다. 육지 농업이 어려워지고, 해조류, 수생식물, 어류, 패류, 갑각류 같은 수생 자원이 주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어요.반대로 지금처럼 밭농사와 목축 중심의 식량 체계는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식품 생산 방식도 농경 중심이 아니라 양식, 해양 채집, 수중 재배 비슷한 방향으로 재편될 수 있어요.4. 새로운 문명이 생기나요?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문명은 결국 환경에 맞게 바뀌기 때문에, 물속 생활에 맞는 주거, 이동, 통신, 에너지, 도구가 새로 필요해집니다.육상 건축 대신 부유식 구조물이나 수중 거주지가 중요해지고, 불 대신 전기나 다른 에너지 사용이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다만 지금처럼 인간이 공기 속에서 살아가는 문명과는 완전히 다른 기술 체계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새 문명이 생긴다면, 그것은 지금 문명의 연장이면서도 사실상 다른 문명에 가깝답니다.5. 익숙해질 수 있나요?생물학적으로는 세대가 지나면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수십 년이 아니라 매우 긴 진화 시간 또는 강한 기술 보조가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이지요.사람은 환경에 익숙해지는 능력이 있지만, 물속 생활은 호흡, 체온, 이동, 시야, 소리 전달, 짠물 대응까지 다 달라서 적응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즉, 익숙해질 수는 있어도 그 과정은 쉽지 않고, 많은 사람이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답니다.6. 천적이 생기나요?네, 생길 수 있습니다.인간이 물속 생활을 하면 지금과 다른 포식자와 경쟁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큰 어류, 해양 포식자, 질병, 기생생물, 저산소 환경 같은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육지에서는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에 가까웠지만, 물속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거든요.그래서 인간이 물속 환경으로 옮겨가면 생태계의 꼭대기 위치가 자동으로 유지되지는 않을 거에요.정리하자면,그런 세계가 오면 먹이사슬도, 식생활도, 문명도 바뀔 거에요. 다만, 인간이 갑자기 아가미를 얻고 순식간에 적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실제로는 생존 자체가 매우 큰 문제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식물성 지방은 주로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은 이유는?
안녕하세요, 원숭이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의 핵심은 지방산 구조 차이가 왜 생겼고, 그 차이가 세포막과 환경 적응에 어떻게 연결되느냐인데요. 먼저 직관적으로 답변 드리자면, 식물성 지방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경향과 동물성 지방에 포화지방산이 많은 경향은 온도 환경에서 물질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생물학적 적응과 관련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1. 왜 그런 차이가 생기나요?불포화지방산은 탄소 이중결합 때문에 분자 구조가 꺾여 있어서 서로 촘촘히 잘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녹는점이 낮고, 상온에서 더 잘 흐르는 기름이 되기 쉽거든요.반대로 포화지방산은 분자가 비교적 곧고 잘 정렬되기 때문에 서로 빽빽하게 모이기 쉽고, 녹는점이 높아 고체처럼 되기 쉽습니다.즉, 식물성 지방과 동물성 지방의 차이는 단순한 이름 차이가 아니라 지방산의 분자 모양 차이에서 나온답니다.2. 세포막과의 관계는요?세포막은 너무 굳어도 문제이고, 너무 물러도 문제인데요.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면 막이 더 잘 움직여서 유동성이 커지고, 포화지방산이 많으면 막이 더 단단해집니다.추운 환경에서는 막이 너무 굳지 않도록 불포화지방산 비율을 높이는 방향이 유리하고, 더운 환경에서는 막이 너무 흐물흐물해지지 않도록 포화지방산 비율을 높이는 방향이 유리하답니다.그래서 저온에 사는 생물은 상대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고온에 사는 생물은 포화지방산이 더 많은 경향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3. 체온 유지와의 관계는요?동물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해서 지방의 물리적 성질도 중요한데요. 포화지방은 비교적 단단해서 체온 유지와 장기 보호에 유리한 면이 있고, 피하지방처럼 에너지 저장과 보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다만, 동물성 지방이 무조건 포화지방만 많은 것은 아닌데요. 실제로 동물성 지방에도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다중불포화지방산이 함께 들어 있고, 비율은 종과 먹이, 서식 환경에 따라 달라진답니다.즉, 동물성 지방이 포화지방 위주라는 말은 경향을 말하는 것이지 절대 법칙은 아닌 것이지요.4. 식물과 동물의 적응 관점은요?식물은 잎과 세포막이 바깥 환경 온도 변화에 직접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막의 유동성을 유지하려는 방향으로 불포화지방산이 유리한 경우가 많답니다.동물은 체온 조절 능력이 있고 지방 저장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은 저장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것도 환경과 종에 따라 달라져서, 항상 식물은 불포화, 동물은 포화라고 단정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정리하자면,불포화지방산은 분자가 꺾여 있어서 막을 더 유동적으로 만들고, 포화지방산은 곧아서 막을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식물과 동물은 각자의 서식 환경과 체온 유지 방식에 맞게 지방산 비율을 다르게 가지는 경향이 있는 것이지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학 잘하는 법 좀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사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과학 잘하는 사람은 머리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개념을 연결하고 반복해서 꺼내는 습관이 좋은 사람이랍니다. 지금부터 방법만 제대로 잡아도 실력이 상당히 빨리 올라갈 수 있을 거에요.1. 핵심 원리과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원리 이해가 먼저이기 때문에 개념을 이해한 뒤 문제를 풀어 봐야 진짜 실력이 됩니다.특히, 과학은 그림, 그래프, 실험, 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글만 읽는 방식으로는 약한데요. 직접 보고, 설명하고, 틀린 이유를 확인하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그리고 기억은 그냥 읽는 것보다 직접 떠올릴 때 더 잘 남습니다. 이런 방식이 능동회상이고, 여러 날에 나눠 복습하는 것이 장기 기억에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도움이 될 거에요.2. 공부 방법첫째,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세요. 과학은 교과서, 학교 필기, 프린트가 가장 중요하고, 여기서 시험이 많이 나옵니다.둘째, 단원별로 큰 구조를 먼저 잡으세요. 예를 들어,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을 따로 보고, 그 안에서 개념을 이어 붙이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셋째, 읽고 끝내지 말고 빈 종이에 기억나는 것을 써 보십세요. 못 쓰는 부분이 바로 약한 부분입니다.3. 문제 푸는 법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이 비었는지, 어떤 단어를 잘못 읽었는지를 확인해야 실력이 오른답니다.서술형은 특히 용어를 정확히 쓰는 연습이 필요한데요. 감으로 아는 것과 정확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그림이나 실험 문제가 나오면 해설만 읽지 말고, 조건이 무엇인지 먼저 표시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될 거에요.4. 좋은 습관매일 오래 하는 것보다 짧게라도 자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배운 내용은 오늘 10분, 3일 뒤 10분, 1주 뒤 10분 식으로 다시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공부 노트는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한눈에 다시 볼 수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자주 틀리는 부분, 헷갈리는 그림만 정리하면 충분해요.수업 시간 필기도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강조한 표현은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5. 실력을 탄탄하게 올리는 순서1) 개념을 교과서로 이해합니다.2) 노트에 핵심만 정리합니다.3) 문제를 풀어 봅니다.4) 틀린 문제를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 확인합니다.5) 며칠 뒤 다시 떠올려 봅니다.이 순서를 계속 반복해서 숙달한다면, 과학 실력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올라갈 거에요. 반대로 문제만 많이 풀면 아는 것 같은 착각만 생길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답니다.지금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더 많고 얇은 지식들 보다, 차근차근 개념을 정확하게 붙잡는 습관이에요. 과학을 잘하는 사람은 보통 많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걸 빨리 찾고 다시 채워서 탄탄히 하는 사람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웹툰에 중독댄 거 가튼데여 시간이 그냥 허비대고 잇어여? 생물전문가로 부터 신경에 대해 알고 시퍼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이건 단순히 의지 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보상 시스템이 반복적으로 자극받으면서 생기는 습관 문제로 이해하는 게 더 정확한데요.웹툰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는 짧은 보상과 계속 이어보기 구조가 우리의 뇌를 자꾸 붙잡기 때문에 시간이 쉽게 새어 나가게 되는 것이랍니다.1. 뇌에서 무슨 일이 생기나요?사람은 재미있거나 새로우면 도파민 같은 보상 관련 신호에 반응합니다. 특히, 웹툰은 짧은 장면 전환, 다음 화 기대, 감정 자극이 반복돼서 뇌가 계속 보상을 예상하게 만들기 쉽습니다.이런 자극이 자주 반복되면 충동 조절과 집중에 관여하는 전전두엽의 통제가 약해질 수 있고, 그래서 그만두려고 해도 자꾸 손이 가는 느낌이 생깁니다.즉, 문제는 웹툰 내용 하나보다도 반복 자극과 습관의 고리라고 할 수 있어요.2. 끊는 핵심 원리는요?중독 비슷한 습관을 줄일 때는 감정을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게 더 효과적인데요.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을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앱을 바로 열 수 없게 만들고, 알림을 끄고, 자주 보는 위치에서 아이콘을 치워두는 식이지요.그 다음은 대체 행동을 정하는 것인데요. 웹툰을 보기 전에 할 일을 미리 정해 두면 뇌가 다른 보상으로 이동하기 쉬워지게 됩니다.3. 지금부터 바로 실천 해볼 수 있는 방법1) 웹툰 앱을 홈 화면에서 지우기.2) 알림 전부 끄기.3) 가장 많이 보는 시간대를 정해 1회만 보기.4) 자기 전 1시간은 아예 금지하기.5) 웹툰 대신 할 짧은 대체 행동을 정하기※ 예를 들면 산책, 스트레칭, 물 마시기, 5분 독서입니다.6) 혼자 끊기 힘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규칙을 알려서 눈치가 보이게 만들기입니다.4. 의외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완전히 끊으려 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시간 제한부터 두는 것이 낫고, 성공한 날을 기록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또 수면이 부족하면 충동 조절이 더 약해져서 다시 보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밤늦게 보는 습관부터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웹툰을 아예 악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내가 통제 못 하는 수준이라면 습관이 아니라 행동 중독처럼 다뤄야 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