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들은 요즘도 진화를 지속하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곤충은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답니다. 진화는 멈추는 게 아니라, 세대가 바뀌는 동안 유전형질의 빈도가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이라서, 환경이 바뀌면 곤충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적응하고 있니다.1. 먼저 핵심부터 짚자면..곤충이 갑자기 사마귀나 개미, 거미를 잡아먹기 시작했다기보다, 원래부터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곤충 집단이 있고, 그 성향이 환경에 맞아 살아남아 더 눈에 띄는 것이에요. 즉, 단번에 변신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기생, 포식, 공생 같은 생존 방식이 정교해진 것이랍니다.2. 진화는 실제로 계속되는 중..최근 연구에서는 곤충의 색이나 형태가 주변 환경과 포식자 압력에 따라 비교적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복 변화할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어요. 또 곤충은 세대가 짧아 환경 변화에 대한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진화가 인간보다 더 눈에 잘 보인답니다. 곤충 진화가 유난히 다양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곤충이 원래 종수가 매우 많고, 소형화, 탈피, 변태, 날개 같은 특성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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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파리 전문가님들. 침파리는 어떤 파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침파리는 보통 집파리류와는 다른 흡혈성 파리를 말하는 것이에요. 대표적으로는 침파리(Stomoxys calcitrans)가 유명한데요. 사람 눈에는 일반 파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입이 다르고, 피를 빨아먹는 습성이 있습니다.1. 침파리는 어떤 파리인가요?침파리는 흔히 마굿간파리, 흡혈파리, 쇠파리 같은 이름으로도 불리는데요. 몸집은 집파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작고, 가장 큰 특징은 앞으로 길게 나온 주둥이입니다. 이 주둥이로 피부를 찌르거나 상처 부위를 자극해 피를 빨아먹는 것이지요. 즉, 질문하신 것처럼 마치 모기와 같이 피를 빨아먹는 파리가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기처럼 가늘고 긴 주둥이로 혈관을 찌르는 방식과는 조금 다르고, 침파리는 더 단단한 입으로 찌르듯이 흡혈합니다.2. 어디서 주로 보이나요?침파리는 주로 소, 말 같은 가축 주변이나 분변, 퇴비, 유기물이 많은 곳에서 번식을 해요. 그래서 축사, 목장, 농장 주변에서 더 잘 보이고, 사람에게도 기회가 되면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우연히 보였다면 바깥에서 들어왔거나, 주변에 습한 유기물 환경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일반적인 집파리처럼 음식 찌꺼기만 노리는 파리는 아니랍니다.3. 사람도 무나요?네, 사람도 흡혈할 수 있어요. 다만 원래는 가축을 주로 대상으로 하고, 사람은 부수적으로 물기도 한답니다. 물리면 따갑고 가렵고, 빨갛게 붓는 경우가 있는데요. 중요한 점은 침파리가 불편함과 통증은 주지만,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사례는 아직 흔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위생상 방치하는 건 좋지 않답니다.4. 헷갈리기 쉬운 점은..침파리와 먹파리는 둘 다 흡혈곤충이라 헷갈리기 쉽게 되는데요. 하지만 먹파리는 보통 피부를 물어뜯는 느낌이 더 강하고, 침파리는 마굿간 주변의 흡혈파리로 많이 설명이 된답니다.쉽게 말하자면..1) 집파리: 음식 주변에 앉는 일반 파리.2) 침파리: 피를 빨아먹는 흡혈 파리.3) 먹파리: 야외에서 사람을 더 심하게 물 수 있는 흡혈 파리.정리하자면, 침파리는 일반 파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를 빨아먹는 흡혈성 파리이고, 주로 가축 주변에 많지만 사람도 물 수 있는 해충성 곤충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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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단백질 분해 효소 브로멜라인은 어떤 생물학적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원숭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이 스스로를 지키고, 또 꽃가루나 씨앗 주변 환경에서 단백질을 다루기 위해 만들어내는 식물성 단백질 분해 효소 중 하나인데요. 사람에게는 주로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로 알려져 있고, 식물 입장에서는 외부 단백질을 분해하거나 상처 부위의 반응에 관여해 방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1. 식물에서의 역할은요?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잘게 자르는 효소라서, 곤충이나 미생물의 단백질 구조를 손상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식물이 병원체나 해충과 맞닥뜨렸을 때 방어에 보조적으로 관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요. 다만, 이 효소가 파인애플의 주된 방어수단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방어 요소 중 하나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답니다. 식물 방어는 효소만이 아니라 껍질, 산도, 다른 화학물질, 물리적 구조가 함께 작동하거든요.2. 사람 몸에서의 작용은요?사람이 브로멜라인을 먹으면, 이 효소는 위와 장에서 음식 속 단백질의 결합을 더 작은 조각으로 자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고기나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은 뒤 더부룩함을 줄이는 용도로 자주 거론되고는 합니다. 그런데 원리는 생각보다도 더 간단한데요. 단백질은 긴 사슬 구조인데, 브로멜라인이 그 사슬을 잘라 더 작은 펩타이드로 만들고, 몸이 그걸 처리하기 쉽게 만드는 방식인 것이랍니다.3. 주의해야 할 점은요?브로멜라인은 입안이나 입천장을 따갑게 느끼게 만들 수 있는데요. 파인애플을 많이 먹었을 때 입이 헐거나 아픈 느낌이 드는 것도 이런 단백질 분해 작용과 관련이 있답니다. 또 시중의 브로멜라인 제품은 소화 보조, 항염 등 여러 용도로 홍보되지만, 체감 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특히 약을 복용 중이거나 출혈 위험이 있는 경우는 섭취 전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정리하자면,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이 가진 단백질 분해 효소로, 식물에서는 방어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사람에게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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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는 어떻게 물에 빠지지 않고 수면 위를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숭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소금쟁이가 물에 빠지지 않는 핵심 이유는 물의 표면장력과 다리의 미세한 구조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물 표면이 마치 얇고 탄력 있는 막처럼 버텨 주고, 소금쟁이는 그 막을 잘 이용하도록 몸이 진화해 있답니다.1. 왜 안 빠지나요?소금쟁이는 다리가 아주 가늘고 길어서 몸무게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수면을 강하게 찌르기보다, 넓게 분산해서 눌러 주는 모양이 된답니다. 이때 물 분자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표면장력이 소금쟁이의 다리를 위로 떠받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데요. 즉, 소금쟁이가 가볍기만 해서 뜨는 것이 아니라, 물 표면이 버티고 소금쟁이 몸이 그 위에 분산해서 실리는 구조가 함께 중요하답니다.2. 다리의 비밀은요?소금쟁이 다리에는 아주 미세한 털이 빽빽하게 나 있고, 이 털은 물을 잘 젖게 하지 않는 소수성 성질을 띠고 있어요. 그래서 다리가 물속으로 깊게 들어가지 않고, 수면 위에서 잘 미끄러지듯 버틸 수 있답니다. 이 미세한 털은 물과의 접촉 면적을 줄이고, 물이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 것을 막아 주는데요. 그 결과 소금쟁이는 다리를 세게 눌러도 물에 곧바로 가라앉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3. 움직이는 방식은요?소금쟁이는 단순히 떠 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다리를 노처럼 움직여 추진력을 얻어요. 이때 물 표면 아래에서 작은 소용돌이를 만들며 앞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갑니다. 즉, 소금쟁이는 표면장력 위에 올라타고, 다리 구조로 물에 젖지 않게 하면서, 다리의 움직임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정리히자면,소금쟁이는 가벼워서 뜨는 것만이 아니라, 다리의 미세한 털과 소수성, 그리고 물의 표면장력이 서로 맞물려서 수면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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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비둘기는 야생동물인가요 가축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흰비둘기는 보통 완전히 길들여진 가축이라기보다, 법적으로는 대체로 사람이 사육하지 않고 자생하면 야생동물로 보는 비둘기에 가까워요. 특히, 도심에서 흔히 보는 비둘기는 버려지거나 야생화된 개체로 보고 있고, 법령 해석에서도 야생동물로 본 사례가 실제로 있답니다.1. 핵심부터 정리하자면..흰비둘기라고 해서 자동으로 가축은 아니에요. 흰색이라고 해도 종이 특별히 다른 게 아니라, 보통은 집비둘기 계열의 품종 변이 또는 사육 개체인 경우가 많고, 사람의 관리 아래에서 태어나 자란 개체냐가 더 중요해요. 즉, 사람이 사육하는 비둘기면 반려조·사육조가 될 수 있고, 길거리에서 자생하는 비둘기면 야생동물로 보는 쪽이 더 맞습니다.2. 마술사들이 쓰는 비둘기는요?마술사가 사용하는 흰비둘기는 보통 사육된 비둘기인데요. 예전부터 편지 운송이나 공연용으로 길러 온 개체들이 있고, 애완비둘기처럼 키우는 경우도 있요. 그래서 마술사용 흰비둘기를 일반인이 키우는 것 자체가 무조건 불법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그 비둘기가 어디서 왔는지, 사육 개체인지, 보호 대상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답니다.3. 애완비둘기 가능하나요?비둘기는 애완동물처럼 키우는 사례가 있는데요. 다만, 흔한 반려동물은 아니고, 먹이, 공간, 배설물 관리, 질병 관리가 필요해서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아요. 특히 길거리 비둘기를 주워 와서 키우는 방식은 적응 문제와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권장되기 어렵고, 사육된 개체인지, 건강 상태가 어떤지 등의 확인이 중요하답니다.정리하자면,흰비둘기는 색이 흰 것일 뿐, 법적으로는 대체로 사육된 개체가 아니면 야생동물로 보는 비둘기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마술사들이 키우는 흰비둘기는 보통 사육 개체이고, 애완비둘기도 가능은 하지만 일반적인 반려동물처럼 쉽게 키우는 동물은 아니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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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가 무슨 벌레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사진상으로는 집게벌레로 판단됩니다. 뒤쪽에 사슴벌레 뿔처럼 보이는 부분이 집게벌레의 꼬리 집게이고, 긴 더듬이와 6개의 다리도 특징과 맞습니다.1. 왜 그렇게 보이나요?집게벌레는 몸이 길고 납작하며, 뒤끝에 집게 모양 부속기가 있답니다. 사진 속 실루엣이 이 형태와 꽤 잘 맞습니다.2. 해충인가요?집게벌레는 사람을 물거나 크게 해를 주는 벌레는 아니지만, 습한 곳에 자주 나오는 집안 불청객이라서 실내에서는 해충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요. 화장실, 배수구, 창틀 같은 습한 장소에서 자주 보인답니다.3. 관리 방법은요?1) 화장실과 싱크대 주변의 습기를 줄이기.2) 창틀, 문틈, 배수구 틈 막기.3) 밤에 불빛이 새지 않게 관리하기.4) 자주 보이면 끈끈이 트랩이나 국소 방제 사용하기.정리하자면,집게벌레일 가능성이 높고, 위험한 벌레는 아니지만 습한 집안 환경이 있으면 반복 출현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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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 장기 중 무엇이 가장 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은 사람 몸에서 가장 큰 장기는 보통 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 장기만 따로 보면 간이 가장 크답니다.1. 가장 큰 장기는요?피부는 몸 전체를 덮고 있어서 면적 기준으로 가장 큰데요. 성인 기준으로 피부는 대략 1.5제곱미터 안팎의 넓이를 가지며, 무게도 몇 kg에 이르는 큰 장기로 보고 있답니다.그런데, 내부 장기 중에서는 간이 가장 큽니다. 간은 성인에서 대략 1.2~1.6kg 정도로, 심장이나 폐보다 무겁고 부피도 큰 편입니다.2. 가장 작은 장기는요?장기의 기준을 어디까지 잡느냐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데요, 해부학적으로는 송과선이나 뇌하수체 같은 아주 작은 내분비기관이 가장 작은 장기로 자주 언급되고 있어요. 일반적인 학교 수준에서는 보통 이런 작은 내분비샘을 가장 작은 장기로 설명하는 경우도 많거든요.다만 질문하신 심장, 폐, 대장 같은 주요 장기들끼리 비교하자면, 이들 중에서는 심장이 대체로 작고, 폐와 간이 더 큽니다. 대장은 길이는 길지만 몸속에서 차지하는 부피는 아주 크다고만 보기는 어렵답니다.3. 헷갈리기 쉬운 기준..장기는 크기를 면적, 무게, 부피, 길이 중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가장 큰 장기라고 물으면 보통 피부를 말하고, 가장 큰 내부 장기라고 물으면 간을 말한답니다.예를 들어, 소장은 길이가 아주 길어서 가장 긴 장기로 꼽히지만, 크거나 무겁다는 의미의 가장 큰 장기와는 다른 기준으로 볼 수 있어요.정리하자면,전체 장기 중 가장 큰 것은 피부, 내부 장기 중 가장 큰 것은 간, 가장 작은 장기는 보통 아주 작은 내분비기관인 뇌하수체나 송과선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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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부의 전공학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주성공하는뱀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생명공학 분야에서 석·박사가 필수라는 말은 '연구개발(R&D)' 직무에만 국한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산업계로 직접 취업(학사/초대졸 취업)하겠다고 방향을 잡으신 것은 현재 시장 트렌드를 정확히 읽은 매우 영리한 전략으로 보여져요.현재 제약·바이오 산업은 연구실 단계를 넘어 '대량 생산 및 상용화' 단계로 완전히 패러다임이 전환되었어요. 이에 따라 현장에서 생산과 품질을 책임질 실무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립대와 전문대의 취업 현실, 그리고 후회 없는 학과 선택 기준을 짚어드리겠습니다.1. 대학원 안 갈 거라면 무조건 '공학/제약' 타이틀을 고르기를 권장드려요가장 중요한 첫 단추입니다. 대학원을 가지 않고 학사/초대졸로 취업하려면 순수과학(Science) 계열이 아닌 공학(Engineering)이나 제약(Pharma) 학과를 선택할 것을 권장드립니다.1) 비권장: 생명과학과, 생물학과, 분자생물학과 등커리큘럼 자체가 대학원 진학 및 연구원 양성을 전제로 짜여 있어, 학사 졸 상태로 취업 시장에 나오면 무기가 모호해지거든요.2) 적극 권장: 바이오공학과, 생명공학부(공학 트랙), 제약공학과, 바이오화학공학과 등산업체(공장)에서 약을 대량 생산할 때 쓰는 대형 배양기 조작, 정제 공정, 화학 분석 장비(HPLC) 실습 등 '취업에 바로 쓰이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답니다.■ 연관 지식 아카이브 [1] '순수 생명과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공학과 과학의 차이가 아직 대략적으로만 느껴지신다면, 순수 생명과학과가 다루는 학문적 영역을 정리한 ▶생명과학과 전공 탐구 아카이브◀를 먼저 클릭하여 참고해 보세요. 왜 취업 목적일 때 '공학'으로 선택하는 것이 권장되는지 확신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혹시라도 직접 클릭이 안 될 시 참조할 링크] https://www.a-ha.io/questions/45141b284207e53db8ee83f3b1a8d67f#4079d291d6f72ef0b437b1aa7a77b8b22. 국립대 vs 전문대, 취업 생태계 비교두 선택지는 우열의 문제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직무를 타겟으로 삼느냐'의 차이입니다. 둘 다 취업 시장에서 메리트가 확실합니다.1) 국립대(4년제)의 무기: 정밀 분석 기기를 다루는 이론과 실험 역량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성분을 시험 검사하는 QC(품질관리) 직무에서 가장 선호합니다.2) 전문대(2~3년제)의 무기: 한국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 같은 특성화 전문대는 이론을 최소화하고 100% 실무(GMP 공장 설비 운용) 위주로 가르칩니다. 대기업 바이오 플랜트에서 초대졸 생산직을 대규모로 채용할 때 가장 강력한 취업률을 자랑합니다.3. 석·박사 없이 탑티어 기업에 들어가는 바이오 직업 지도'연구원 말고는 바이오 분야에 어떤 직업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을 겁니다. 석·박사 학위 없이 바이오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직무 3가지를 소개합니다.1) 품질관리(QC): 생산된 바이오 의약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정밀 분석 장비로 시험 검사하는 직무※ 학사 선호2) 의약품 생산(Production): 대형 바이오리액터(배양기)를 조작하여 세포를 키우고 단백질을 추출·정제하는 현장 공정 직무※ 초대졸/학사 대규모 채용3) 품질보증(QA):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 가이드라인에 맞게 공장의 모든 프로세스와 문서가 돌아가는지 검증·승인하는 직무 ※ 학사 선호■ 연관 지식 아카이브 [2] '연구원 제외, 바이오 직업의 모든 것'연구원이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면 제약 바이오 마케팅, 별도의 기술 영업, 임상시험 모니터링(CRA) 등 학사 이하 학위로도 진입 가능한 넓은 직업 세계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직업 종류는 ▶생명과학·공학 관련 직업 스펙트럼◀ 글을 통해 시야를 넓혀보시기 바랍니다.[혹시라도 직접 클릭이 안 될 시 참조할 링크]https://www.a-ha.io/questions/49fa4e5f22a8e014b003e71093261316#4cdbd4330087127497bd51d03534743f■ 연관 지식 아카이브 [3] '특수 분야(해양생물)의 진로 방향' 만약 일반적인 제약·바이오(인체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산업이 아닌, 바다나 수산 생물 같은 특수 분야에 관심이 생긴다면 학과 선택과 진로 생태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에 대한 세부 정보는 ▶해양생물학과 전공 및 진로 가이드◀에 별도로 백업되어 있으니 비교해 보셔도 좋습니다.[혹시라도 직접 클릭이 안 될 시 참조할 링크]https://www.a-ha.io/questions/4ed46fd297dcf37fb20dd09ceb4f2b32#4c43389f2674886198f486f884b9b48e4. 최종 현실적 조언을 드리자면..대학원 진학이 싫다면 현재의 선택은 올바른 방향일 수 있습니다. 대학 간판이나 네임밸류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부 시절 'HPLC(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분석 장비 실습 경험'이 있는지, 혹은 국가나 기관에서 주관하는 'GMP(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교육'을 이수했는지 여부 등입니다. 이 두 가지 스펙이 준비된 지원자는 대학원 졸업자 부럽지 않게 대기업 바이오 라인으로 빠르게 취업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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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이 희소성이 있어서 굉장히 고가에 판매되던데, 장뇌삼과 산삼의 차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굴뚝새243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짧게 먼저 정리해 드리자면, 인삼, 장뇌삼, 산삼은 다 비슷해 보이지만 자란 방식과 사람의 개입 정도가 다른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사람이 얼마나 손을 댔느냐'라고 보시면 되는데요.1. 먼저 개념부터 정리하자면..1) 인삼: 밭이나 재배지에서 사람이 체계적으로 키운 삼입니다.2) 장뇌삼: 산에 심어서 키우지만, 사람의 손이 들어간 재배삼입니다.3) 산삼: 자연 상태에서 사람의 재배 없이 산에서 스스로 자란 삼입니다.2. 장뇌삼은 어떻게 키우나요?장뇌삼은 보통 산에 삼 씨를 심거나 어린 묘를 옮겨 심는 방식으로 재배해요. 산의 흙, 그늘, 낙엽층 같은 환경을 맞춰주고, 경우에 따라 복토나 옮겨심기 같은 관리가 들어간답니다. 즉, 장뇌삼은 '산에서 자라지만 사람이 재배한 것'에 가깝습니다. 자연산은 아니고, 산양삼 계열의 관리된 재배삼으로 보는 설명이 많습니다.3. 산삼은 어떻게 생기나요?산삼은 누가 심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일반적인 야생 식물들처럼, 씨가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발아하거나 새가 먹고 배설한 씨가 산에서 싹을 틔워 자란 것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일부러 심지 않아도, 환경이 맞으면 산속에서 자랄 수 있는 것이지요.참고로, 산삼은 주로 서늘하고 그늘진 산속, 낙엽이 잘 쌓이고 부엽토가 풍부한 곳에서 잘 자란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깊은 산의 특정 환경이 맞아야 오래 생존할 수 있답니다.4. 왜 비싸나요?산삼은 자연에서 우연히 살아남아야 해서 개체 수가 적고, 자라는 속도도 매우 느려요. 그래서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이 크게 올라가는 것이지요. 반면에, 장뇌삼은 사람 손이 들어간 만큼 생산이 가능하므로, 산삼보다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가격도 낮은 편이랍니다.정리하자면,1) 인삼: 밭에서 재배.2) 장뇌삼: 산에 심어 키운 재배삼.3) 산삼: 사람이 심지 않고 자연에서 자란 삼.이라고 구분하시면 무리가 없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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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말 과학 100점맞고 싶어요ㅠ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도움이 되도록 답변 드릴게요. 지금은 '원자, 원소, 분자, 양성자, 플러스/마이너스'를 한 번에 연결해서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핵심은 원자는 물질의 기본 알갱이, 원소는 원자의 종류, 분자는 원자들이 붙어서 만들어진 더 큰 알갱이라는 점이랍니다.1. 먼저, 한 번에 개념 잡아보기1) 입자: 아주 작은 알갱이의 총칭이랍니다.2) 원자: 물질을 이루는 기본 단위입니다.3) 원소: 같은 종류의 원자를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수소, 산소, 탄소 같은 것들이에요.4) 분자: 원자 여러 개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입자입니다.※ 물의 분자 [H₂O] 같은 것이 대표적이에요.쉽게 비유하자면,원자 = 레고 한 조각, 원소 = 같은 모양의 레고 조각 종류, 분자 = 레고 조각 여러 개를 붙인 완성품이라고 보면 됩니다.2. 원자 속 구조원자는 가운데에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둘러싸고 있는데요. 원자핵 안에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들어 있답니다.1) 양성자: 플러스(+) 전하를 띱니다.2) 전자: 마이너스(-) 전하를 띱니다.3) 중성자: 전하가 없습니다.즉, 플러스는 양성자, 마이너스는 전자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가장 기본이랍니다.3. 왜 플러스, 마이너스가 중요하나요?원자는 일반적으로 '양성자 수'와 '전자 수'가 같아서 중성이랍니다. 그런데 전자를 잃거나 얻으면, 전하가 달라져서 이온이 되는 것이에요.쉽게 말하자면,전자를 잃으면 플러스 쪽,전자를 얻으면 마이너스 쪽으로 간답니다.과학에서 '플러스(+)/마이너스(-)'가 자주 나오는 이유는, 물질끼리 붙고 떨어지는 성질이 이 전하 때문에 결정되기 때문이에요.4. 시험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하자면..'원소'와 '원자'를 헷갈리기 쉬운데요. 원소는 '종류 이름', 원자는 '실제 입자 하나'라고 구분을 하면 된답니다.예를 들어, 산소는 원소 이름 그 자체이고, 산소 원자 1개라고 세면서 말 할 때의 '원자'입니다. 산소 원자 여러 개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것을 우리는 산소 '분자'라고 부르지요.5. 아주 짧은 암기 꿀Tip원자: 하나하나의 알갱이원소: 원자의 종류(Ex. 수소, 질소, 산소, 탄소, 염소, 붕소 등) 분자: 원자들이 붙은 것양성자: +전자: -중성자: 0정리하자면,원소는 종류, 원자는 알갱이 하나, 분자는 알갱이들이 붙은 것, 양성자는 플러스(+), 전자는 마이너스(-), 중성자는 전하 없음입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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