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우리의 눈에 잘 보이질 않는데 어떻게
안녕하세요, 하루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가능합니다. 신경은 눈에 안 보이지만, 과학자들은 신경에 자극을 주고 그 반응이 오는 시간을 재서 신경이 신호를 얼마나 빨리 보내는지 알아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전깃줄에 전기를 넣고 반대쪽에 신호가 도착하는 시간을 재는 것과 비슷해요.1. 어떻게 재나요?대표적인 방법은 신경전도 검사인데요. 피부 위에 전극을 붙이고 신경을 전기로 살짝 자극한 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반응이 오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이때 자극한 곳과 기록한 곳 사이의 거리도 알기 때문에 속도를 계산할 수 있는 것이지요. 속도는 간단히 말해 거리 나누기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10cm 떨어진 두 지점 사이에서 반응이 1ms 늦게 온다면, 그 시간을 이용해 신경전도 속도를 구할 수 있답니다.2. 왜 가능한가요?신경 신호는 아주 작지만 완전히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신경이 전기적으로 활동할 때 생기는 전위 변화는 전극으로 잡을 수 있고, 그 파형을 그래프로 기록할 수 있답니다. 즉, 신경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신경이 남기는 전기 흔적을 측정하는 것이지요. 마치 번개 자체를 만지는 건 아니지만 번개가 만든 빛과 소리, 시간 차로 이를 알아내는 것과 비슷하답니다.3. 근전도와의 차이는요?신경전도 검사는 신경이 신호를 얼마나 빨리 보내는지 보는 검사인데요. 반면에, 근전도검사는 근육이 실제로 전기적 반응을 어떻게 내는지 보는 검사랍니다. 실제로, 둘을 함께 보면 신경 문제인지 근육 문제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어요.4. 옛날 과학자들은 어떻게 했나요?처음에는 개구리 같은 동물의 신경에 자극을 주고 근육 반응이 나타나는 시간을 재면서 연구를 했었지요. 이런 실험 덕분에 신경 신호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 밝혀졌답니다.정리하자면, 신경은 눈으로 보지 않고 전기 반응을 재서 측정하는데요. 전극으로 자극하고, 반응이 오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거리와 시간을 이용해 전도 속도를 계산하는 것이지요. 근전도는 근육 반응, 신경전도검사는 신경 전달 속도를 보아요. 즉, 과학자들은 신경을 직접 본 게 아니라 신경이 보내는 전기 신호와 그 도착 시간을 재서 활동 속도를 알아낸 것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배추와 양상추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가여?!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양배추와 양상추는 완전히 같은 음식은 아니고, 서로 다른 채소인데요. 둘 다 잎채소라서 비슷해 보이지만, 생김새, 식감, 맛, 요리 등에 쓰이는 용도가 다르답니다.1. 가장 큰 차이는요?1) 양배추:잎이 겹겹이 단단하게 모여 있는 둥근 형태입니다.2) 양상추:잎이 더 부드럽고 느슨하게 퍼진 형태입니다.즉, 양배추는 '꽉 뭉친 채소'에 가깝고, 양상추는 '가볍고 푹신한 잎채소'에 가깝답니다.2. 맛과 식감은요?양배추는 더 단단하고 아삭하며, 익혀도 형태가 잘 유지되어요. 그래서 볶음, 국, 찌개, 김치 같은 요리에 자주 쓰입니다.양상추는 더 부드럽고 수분이 많아서 샐러드, 햄버거, 샌드위치처럼 생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3. 영양 차이는요?양배추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비교적 풍부한 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양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즉, 양배추는 '조금 더 진하고 묵직한 채소', 양상추는 '가볍고 시원한 채소'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4. 같은 계열인가요?이름이 비슷해서 한쪽이 다른 쪽의 변형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식물 분류도 다른데요. 사람 입장에서는 둘 다 잎채소이지만, 식물학적으로 같은 채소는 아니랍니다.정리하자면,양배추와 양상추는 둘 다 잎채소지만, 양배추는 단단하고 익혀 먹기 좋은 채소, 양상추는 부드럽고 생으로 먹기 좋은 채소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뇌는 모든 항상성의 중추인가요? 그리고 호르몬 조절의 중추도 간뇌에요?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화가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간뇌의 시상하부는 항상성 조절의 핵심 중추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간뇌 전체'라기보다, 그 안에 있는 시상하부가 실제 조절을 담당한다고 이해하는 게 더 정확해요.1. 항상성의 중추인가요?시상하부는 체온, 수분 균형, 섭식, 대사 같은 항상성 조절에 깊이 관여하는데요. 그래서 생명과학에서는 간뇌를 항상성 조절과 연결해 설명하되, 실질적인 중추는 시상하부라고 정리하고 있어요.2. 혈당량 조절도 간뇌인가요?네, 혈당량 조절의 중추도 시상하부로 보고 있어요. 이자가 혈당을 직접 감지해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기도 하지만, 시상하부는 자율신경을 통해 이자와 부신 등에 영향을 주어 혈당 조절에 관여한답니다. 즉, 혈당 조절은 이자 자체의 직접 조절도 있고, 간뇌 시상하부가 신경계로 조절하는 부분도 있는 것이지요.3. 호르몬 조절의 중추인가요?호르몬 조절도 큰 틀에서는 시상하부가 중심인데요. 시상하부는 뇌하수체와 연결되어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그 결과 갑상샘, 생식샘, 부신 등 여러 내분비샘이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모든 호르몬의 직접 명령 중추'라고까지 말하면 약간 단순화한 생각입니다. 어떤 호르몬은 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을 통해 조절되고, 어떤 것은 해당 기관이 자체적으로 조절받기도 하거든요.4. 헷갈리기 쉬운 부분..1) '간뇌' 전체가 조절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시상하부입니다. 2) '이자'는 혈당을 직접 감지하고 호르몬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3) '뇌하수체'는 여러 내분비샘을 조절하는 상위 조절자 역할을 합니다.정리하자면,간뇌는 항상성 조절과 호르몬 조절의 핵심적인 축이 맞고, 그 중 실제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은 간뇌의 시상하부가 맡고 있으며, 혈당 조절도 이 축에 포함이 된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수은 함량이 높은 어류에 연어는 해당될까요?
안녕하세요, 하얀말42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연어는 수은이 아주 높은 어류로 보지는 않아요. 일반적으로 참치, 황새치, 상어처럼 먹이사슬의 상위에 오래 사는 대형 어류보다 수은 부담이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연어는 안전한 편인가요?대체로 연어는 수은이 낮은 축에 들어가서 비교적 안심하고 먹는 생선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일부 연구에서는 연어를 저수은 생선으로 소개하며, 임산부나 어린이도 적정량 섭취 가능한 생선으로 보고 있답니다. 다만 이러한 연구 내용들이 '수은이 전혀 없다'라는 뜻은 아닌데요. 산지, 자연산/양식, 개체 크기, 먹이 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답니다.2. 왜 연어는 비교적 낮나요?수은은 먹이사슬 상층부로 갈수록, 또 크고 오래 사는 생선일수록 축적되기 쉬운데요. 연어는 그런 면에서 참치류 같은 고위 포식어종보다 부담이 덜한 편으로 설명이 되고 있어요.또 양식 연어는 사료 관리가 들어가서 자연산보다는 오염물질 관리가 더 안정적인 경우도 있답니다.3. 얼마나 먹어도 되나요?연구 자료에 따라 다르지만, 연어는 보통 규칙적으로 먹어도 되는 편에 속합니다. 다만, 임산부, 수유부, 어린이처럼 민감한 사람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기보다 적정량을 나눠 먹는 방식이 더 권장됩니다.정리하자면,연어는 수은 함량이 높은 생선이라기보다는 비교적 안전한 편의 생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은 걱정 때문에 완전히 피할 필요가 크지는 않지만, 한 가지 생선만 몰아서 먹기보다는 생선 종류를 다양하게 바꾸는 것이 더 좋다고 권장된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삶과 죽음이 무한궤도하듯 종의시작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그래도흥미진진한부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닉네임처럼, 아주 흥미진진하고 좋은 질문을 주셨군요. 현재 과학은 '닭과 달걀' 같은 식의 단순한 시작점보다는, '종은 연속적으로 바뀌며 새로운 종이 생긴다'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인류'도 어느 날 갑자기 툭 나온 한 명이 아니라, 이전 조상 집단에서 점진적으로 갈라져 나온 결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립니다.1. 자, 닭과 달걀은 과연 무엇이 먼저인가요?진화론적으로 보면 달걀이 먼저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닭이 되기 전의 조상이 알을 낳았고, 그 알에서 유전적으로 더 닭에 가까운 개체가 태어났기 때문이지요. 즉, '닭이 낳은 달걀'이 아니라 '닭이 되기 직전 조상이 낳은 알'이 먼저라는 뜻입니다. 이 질문은 종이 한 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연속적으로 바뀐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답니다.2. 최초의 인류는 누구인가요?과학에서 '최초의 인류'는 딱 한 명으로 못 박기는 어려운데요. 다만, 교과서와 박물관 자료에서는 흔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를 초기 인류의 대표적인 후보로 소개하고 있기는 해요. 또한 호모 하빌리스나 호모 에렉투스처럼 이후 단계의 인류도 함께 논의되고 있지요. 그래서 '최초'라는 것은 어떠한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어느 시점을 인간의 시작으로 볼지에 대해서는 학계에서도 정의가 조금씩 다르답니다.3. 그러면, 시작점은 왜 애매한가요?인류 진화는 계단처럼 딱 끊기는 것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이어지는 가지치기 형태이기 때문이에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이전은 원숭이, 이후는 인간'처럼 나뉘는 것이 아니라, 중간형이 오랜 시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나타나요. 그래서 최초의 인류를 찾는다는 건, 사실상 '어느 지점부터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나'를 정하는 문제이기도 한 것이지요. 이 때문에 학자들은 화석과 유전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이른 후보를 제시할 뿐, 완전한 단일 정답을 말하기는 어렵답니다.4. 그래도, 실마리로 보자면..닭과 달걀 문제는 종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상당히 좋은 비유이기도 합니다. 핵심은 현재의 종은 이전 종에서 점진적으로 바뀌었다'라는 점이고, 인간도 마찬가지로 이전의 유인원형 조상에서 점차 변화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즉, '최초의 인류'는 특정한 순간에 갑자기 등장했다기보다, 조상 집단에서 조금씩 변한 결과로 생긴 경계선 위의 존재라고 보는 편이 더 적절하답니다.정리하자면, 닭과 달걀은 진화론적으로 보면 달걀이 먼저라는 해석이 일반적인데요. 인류도 한 번에 생긴 것이 아니라 조상 집단에서 점진적으로 갈라졌습니다. '최초의 인류'는 그 기준에 따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등으로 계속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시작점은 딱 하나로 잘라서 말하기보다 연속적인 변화의 어느 지점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답니다. 즉, 인간의 기원도 닭과 달걀처럼 어느 순간 뚝 끊긴 시작이 아니라, 이전 종에서 서서히 이어진 연속적인 변화의 지점 속 결과인 것이지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어느 쪽이 가깝나요?
안녕하세요, 단풍나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단풍나무님께서는 성경적 기록과 생물의 번식 원리를 결합하여 정말 흥미롭고 논리적인 관점을 제시해 주셨네요. 성경의 창조론과 노아의 방주 사건을 바탕으로 한 '닭이 먼저'라는 주장은 종교적, 신학적 틀 안에서 대단히 일관성 있고 설득력 있는 논리이기는 하지요.하지만, 이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문제를 바라보는 기준('창조론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에 따라 답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깊이 있는 질문에 대해 최대한 균형 있고 논리적으로 답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성경 및 창조론적 관점] '닭'이 먼저입니다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은 하늘의 새와 땅의 가축을 '그 종류대로' 완벽한 성체의 형태로 창조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동물이 탈 때도 알이 아닌, 번식이 가능한 암수 한 쌍의 생명체들이 들어갔거든요. 또한 '닭이 없으면 알을 어떻게 부화시키겠는가?'라는 질문자님의 질문 속 지적은 생태학적으로 탁월한 통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으므로, 어미 새의 품 안에서 온도가 유지되어야만 부화할 수 있어요. 따라서 창조론과 생물의 생존 환경을 기준으로 본다면, 완벽한 기능을 가진 암수 닭이 먼저 존재하고 그들이 짝짓기를 통해 달걀을 낳아 번식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라고 할 수 있지요.2. [진화생물학적 관점] '달걀'이 먼저입니다반면에, 현대 과학(진화생물학)의 렌즈를 통해서 보면 결론은 달걀이 먼저가 됩니다.과학계에서는 닭이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화해 왔다는 것을 주류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닭의 조상은 약 1만 년 전 살았던 '붉은 정글새'라는 야생 조류입니다. 이 조상 새 두 마리가 교배하여 알을 낳는 과정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났고, 그 수정란 안에서 비로소 현대적 의미의 '최초의 닭 유전자'가 형성되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자님이 던지신 '닭이 없는데 어떻게 부화했는가?'에 대한 과학적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의 닭의 알을 품어 부화시킨 것은 현대의 닭이 아니라, 현대 닭과 거의 똑같은 신체 구조와 알을 품는 본능을 가졌던 '닭의 조상 새(부모 새)'였습니다. 따라서, 유전학적으로는 최초의 닭 유전자를 담은 알이 먼저 존재했던 것이 됩니다. 더불어 공룡이나 파충류처럼 알을 낳는 번식 방식 자체도 닭보다 수억 년 앞서 존재했답니다.3. [유전·생화학적 관점] 다시 '닭'이 먼저입니다재미있는 점은, 과학 안에서도 '달걀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닭이 먼저가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2010년 영국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단단한 달걀 껍데기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OC-17)은 오직 닭의 난소에서만 만들어집니다. 즉, 달걀을 '닭이 낳은 단단한 알'로 좁게 정의한다면, 이 단백질을 공급해 줄 닭이 먼저 존재해야 하므로 과학적으로도 닭이 먼저라는 결론에 도달하며, 이는 질문자님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2024년 최신 유전학 관점에서는 또다시 '달걀'이 먼저로 밝혀졌답니다.■ 참조: (핵심 정리표) 시기별 주류 연구 관점 및 결론[전문가의 한마디] 각 관점별 구체적인 연구 결과(영국 연구팀 및 최신 논문)와 이해를 돕는 쉬운 비유 등 더욱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전에 제가 아하에서 작성했었던 아래 답변 링크를 참고하시면 더욱 흥미로우실 겁니다.▶참조용 아하 답변 링크: https://www.a-ha.io/questions/4840b2433a165c80833e6ef4ffe163ae#42aaaa39b1ebc41988238456c175866d4. [결론] 구체적으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요?결론적으로 이 질문은 '어떤 세계관과 어떤 기준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랍니다.1) 성경의 기록과 생물학적 부화 및 양육 메커니즘을 우선한다면: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닭이 먼저입니다.2)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오랜 시간 동안 일어난 진화의 역사를 우선한다면: 달걀이 먼저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성경을 믿는 이들에게는 신앙적으로 명확한 답이 나와 있는 문제이며, 과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는 정의와 관점에 따라 답이 바뀌게 되는 탐구 영역의 문제인 것이지요. 서로 다른 영역(신앙과 과학)에서 각자의 논리가 모두 정교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질문이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유튜브에서 본 실험영상을 보니 전두엽 내 뉴런 움직임 실험할 때
안녕하세요, 하루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꼭 원숭이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특히, 전두엽처럼 복잡한 인지, 의사결정, 보상 처리, 고차원 운동 조절을 보는 실험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비인간영장류가 훨씬 적합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1. 왜 원숭이를 쓰나요?원숭이는 사람과 해부학적, 생리학적 유사성이 크고, 뇌 구조와 회로도 쥐보다 인간에 더 가까워요. 그래서 전두엽 뉴런의 활동, 행동 선택, 보상과 대가를 동시에 보는 연구에 많이 쓰인답니다. 특히, 전두엽은 단순히 자극에 반응하는 곳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억제하고 판단하는 기능이 강해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뇌 회로를 가진 동물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2. 꼭 원숭이만 가능한가요?모든 실험이 원숭이여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기본적인 뇌세포, 유전자, 회로 일부는 생쥐, 초파리, 제브라피시로도 연구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사람이 실제로 하는 복잡한 선택 행동, 시각적 과제, 전두엽의 정교한 뉴런 발화 패턴을 보려면 원숭이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실험은 인간 대상 비침습 연구로도 가능하지만, 직접 뇌세포 활동을 세밀하게 읽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3. 왜, 뇌과학에서 특히 원숭이인가요?전두엽 연구는 '이 뉴런이 언제 켜지고, 어떤 판단과 연결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원숭이는 훈련을 통해 사람이 시키는 과제를 수행할 수 있고, 그 상태에서 뉴런 활동을 기록할 수 있어서 실험 통제가 잘 되거든요. 또 인간과 원숭이는 유사한 행동회로와 발성, 운동, 보상 체계를 갖고 있어서, 질환 연구나 치료기술 개발의 중간 모델로 쓰기 좋답니다.4. 왜, 다른 동물로는 부족한가요?쥐는 뇌과학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전두엽의 복잡도와 행동적 유사성은 원숭이보다 낮아요. 그래서 쥐로 기본 원리를 찾고, 원숭이로 인간에 가까운 수준을 검증하는 순서를 자주 활용한답니다. 즉, 원숭이는 '가장 완벽한 모델'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의 뇌에 가장 가까운 현실적 모델이라서 선택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지요.정리하자면,전두엽 뉴런 연구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뇌 구조 자체가 필요해서 원숭이가 실험 동물로 자주 쓰이는 것인데요. 원숭이는 복잡한 행동 과제를 훈련시켜 뇌 활동을 기록하기 좋습니다. 쥐 같은 동물로도 여러가지 많은 연구는 가능하지만, 사람 수준의 고차원 인지 연구에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원숭이는 인간 뇌 연구의 '가까운 대리 모델'로 쓰이는 것이에요. 즉, 원숭이는 사람과 가장 비슷한 전두엽 회로와 행동 능력을 보여서, 인간 뇌를 직접 보기 어려운 대신에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장용종, 위장 용종이 최대한 안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지금 드시는 식습관은 상당히 괜찮은 편으로 판단되는데요. 다만, 대장용종, 위장용종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고, '위험을 줄이는 생활습관' + '정기내시경'이 가장 중요하답니다.1. 먼저 핵심은..대장용종 예방에는 지방과 붉은 고기, 가공육을 줄이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 통곡물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금연, 과음 피하기, 규칙적 운동, 적정 체중 유지도 물론 중요해요. 위장용종은 종류가 다양해서 원인이 하나로 딱 정해지진 않지만, 위염, 헬리코박터 감염, 가족력, 약물, 식습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위장 증상이 있으면 진료와 검사가 필요하답니다.2. 지금 식습관은 어떤가요?블루베리와 딸기 같은 과일을 자주 드시는 건 좋은 편입니다. 과일과 채소의 섬유질, 비타민, 항산화 성분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거든요.다만, 과일만 많은 식단으로는 섬유질, 단백질, 칼슘, 통곡물 섭취가 부족할 수 있어요. 대장 건강은 과일만 섭취하는 것보다는 채소, 통곡물, 콩류까지도 같이 챙길 때 더 안정적이랍니다.참고로, 탄산수는 대장용종을 늘린다는 근거가 일반적으로 제시되지는 않고 있고, 얼음물도 직접적인 용종 원인으로 보지는 않습니다.3. 더 줄이는 방법은요?1) 식이섬유를 늘려보세요. 채소, 통곡물, 콩류를 매일 넣는 것이 좋습니다.2)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자주 먹지 마세요.3) 규칙적으로 걷기나 운동을 하세요.4) 적정 체중을 유지하세요.5) 과음은 피하고, 금연은 유지하세요.6) 칼슘이 풍부한 식사도 도움이 됩니다.4. 검사가 더 중요할 때는요?용종은 생활습관만으로 100% 막기는 어렵기 때문에, 나이와 가족력에 따라 내시경 검사가 매우 중요해요. 증상이 없어도 정기검사가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랍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이전에 용종이 한 번이라도 있었거나, 배변 습관 변화,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더 빨리 검사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정리하자면,지금처럼 술담배를 안 하고 과일을 챙기는 건 좋은 출발이고, 여기에 채소, 통곡물, 콩류를 더하고, 붉은 고기, 가공육, 비만, 운동부족을 줄이며, 정기 내시경을 받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책이라는 것은 분명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공룡이 실제 있다고 하긴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빚갚으리오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공룡이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실제로 살았다는 사실은 전 세계 수많은 과학자가 수백 년 동안 찾아낸 명확한 증거들로 증명되어 있는데요. 눈으로 직접 본 사람이 없는데도 과학자들이 공룡의 존재를 확신하는 핵심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1.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실물 화석 증거과학자들이 공룡을 확신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바로 땅속에서 나오는 화석인데요. 화석은 단순히 돌 모양의 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랍니다.1) 골격 화석: 머리뼈, 다리뼈, 갈비뼈 등이 고스란히 남아 당시 공룡의 크기와 생존 방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박물관에 있는 공룡 뼈들은 무작위로 맞춘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구조와 관절의 형태를 분석해 철저히 조립된 결과물인 것이지요.2) 흔적 화석: 공룡의 발자국, 알, 심지어 배설물 화석까지도 발견이 되는데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에서도 수천 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이미 학계의 검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공룡이 그 땅을 실제로 걸어 다녔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된답니다.3) 연부조직과 깃털 화석: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공룡의 피부 흔적이나 깃털 성분, 심지어 뼈 내부의 단백질 성분까지도 검출해 내고 있답니다.2. 과학적인 연대 측정과 지층의 법칙공룡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은 지구 역사에서 중생대라고 불리는 시기인데요. 과학자들은 이 지층의 나이를 그냥 임의로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학'과 '화학적 방법'을 사용해 측정합니다.'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면, 화석 주변의 암석에 포함된 원소가 시간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변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공룡들이 약 2억 5천만 년 전부터 6천 6백만 년 전까지 지구의 주인으로 살았다는 사실을 통계적, 과학적으로 교차 검증해 냈답니다. 특정 지층에서는 항상 일정한 종류의 공룡 화석만 나온다는 지층 누중의 법칙과 동물군 천이의 법칙도 공룡의 실존을 뒷받침하고 있지요.3. 현대 생물과의 유전적, 구조적 연결고리공룡은 완전히 사라진 존재가 아닌데요. 현대 생물학은 새(조류)를 살아남은 공룡의 직계 후손, 즉 수각류 공룡의 일종으로 분류하고 있어요.과거에는 파충류와 공룡이 완전히 같다고 생각했지만, 연구 결과 공룡의 골격 구조, 호흡 방식(기낭 구조), 그리고 알을 품는 습성 등은 도마뱀보다는 오히려 현대의 새와 훨씬 더 가깝다는 사실 또한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깃털이 달린 공룡 화석들이 대거 발견되면서 공룡이 새의 조상이라는 점은 이미 학계의 정설이 되었지요.4.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공룡의 존재와 생태를 시각 자료와 함께 전문적이면서도 흥미롭게 설명해 주는 공신력 있는 유튜브 채널들을 교육용으로 소개해 드립니다.1) 안될과학 (Unrealscience): 대중 과학 채널로, 공룡의 멸종 원인이나 최신 고생물학 연구 결과를 고교 수준에서 아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그래픽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2) 과학드림 [Science Dream]: 동물의 진화와 고생물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채널인데요. 화석이 어떻게 발견되었고 과학자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공룡의 모습을 복원했는지 시각적으로 훌륭하게 연출하여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3) 내셔널지오그래픽 코리아 또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의 한국어 공식 유튜브로, 실제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을 발굴하는 현장과 과학적 검증 과정을 담은 고품질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자료들을 잘 살펴보시면 공룡이 누군가의 상상 속의 괴물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남긴 명확한 기록을 통해 증명된 실존했던 동물이라는 점을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는 술의 해악을 알면서도 술을 못 끊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오솔개199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술을 끊기 어려운 이유는 의지 부족 하나로 설명되지는 않는데요. 이는 '알코올' 성분이 우리 뇌의 보상회로, 스트레스 조절, 습관 회로를 동시에 건드려서 '알면서도 다시 마시게 되는 구조'를 만들기 때문이랍니다.1. 왜 계속 찾게 되나요?술을 마시면 도파민 같은 보상 관련 신호가 올라가서 잠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뇌는 이 경험을 '유익한 것'으로 기억하고, 비슷한 상황이 오면 다시 술을 찾도록 학습하게 되어요. 하지만, 문제는 반복이 될수록 같은 만족을 얻기 위해서 술이 더 많이 필요해지거나, 술이 없을 때, 불편함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좋아서 마심'에서 '안 마시면 불편해서 마심'으로 바뀌기 쉽답니다.2. 알면서도 못 끊는 이유는요?사람은 해로운 습관이라도 즉각적인 보상 앞에서는 약해지게 되는데요. 술은 스트레스를 잠시 줄여주고, 긴장이나 외로움을 덮어주기 때문에 뇌가 그 편한 길을 반복적으로 선택하게 되어요. 게다가 술자리가 사회적으로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었다보니,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 어렵게 만드는 환경적인 압력도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답니다. 즉, 주변의 권유, 회식, 혼술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모두 재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3. 생물학적 배경은요?알코올 의존은 심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전, 행동, 뇌 회로 변화가 함께 작용하는 질환으로 보고 있어요. 일부 사람은 원래부터 의존 위험이 더 높고, 반복 음주는 뇌의 보상회로와 통제 기능을 바꿔서 더 끊기 어렵게 만드는데요. 즉, '알고도 못 끊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단기 보상을 과대평가하도록 바뀌어버린 결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4. 끊기 어려운 구조라구요?술은 감정 조절 도구처럼 쓰이기 쉬운데요. 힘들 때, 우울할 때, 잠이 안 올 때 술이 즉시 작동하니 뇌는 다른 방식보다 술을 선호하게 됩니다. 또한 습관이 되면 특정 시간, 특정 장소, 특정 사람만 봐도 자동으로 갈망이 올라오는데요. 이런 조건반사는 의식적으로 '이제 그만'을 생각해도 쉽게 꺾이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답니다.정리하자면,술은 우리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서 다시 찾게 만드는데요. 반복될수록 같은 효과를 얻기 어려워지고, 끊으면 불편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압박,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모두 끊기 어렵게 만들어요. 알코올 의존은 단순히 개인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뇌와 환경이 얽힌 종합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즉, 술을 못 끊는 건 '알면서도 약해서'가 아니라, 술이 뇌의 보상과 스트레스 시스템을 바꿔서 스스로 반복하게 만드는 구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