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주가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반등가능성도 있지만 추가 하락에도 대비해야하는 변동성이 큰 장세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은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전문가들도 정확한 방향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미국증시가 계속 하락한다면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아 함께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미국 증시와 외국인투자자의 매매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미국 증시가 안정되고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온다면 국내 증시도 반등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하루이틀 주가가 오른다고해서 본격적인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금리와 물가흐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움직임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줄고 반도체주가 안정되면 반등할 수 있지만 악재가 이어지면 추가하락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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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매출 채권 회수 기간과 재고자산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현금전환주기 CCC는 기업이 상품을 만들거나 구입하는데 사용한 돈을 판매대금으로 회수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매출채권 회수 기간과 재고자산 회전 기간을 더한 뒤 매입채무 지급 기간을 빼서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CCC가 짧을수록 자금이 빠르게 회수돼 현금흐름에 유리하고 운영자금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CCC가 길어지면 재고가 쌓이거나 매출대금 회수가 늦어져 자금 사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다만 CCC가 짧다고 무조건 좋은 기업은 아닙니다. 업종마다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같은 업종의 기업끼리 비교하고 CCC가 과거보다 길어지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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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은 가망이 없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주식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하락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전고점을 반드시 다시 회복한다고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기업들이 꾸준히 실적과 이익을 내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다시 늘어나고 국내 투자자들도 한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매수한다면 전고점을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투자자들조차 국내 시장을 외면하고 매수세가 약해진다면 주가가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업의 실적과 경제상황, 투자자들의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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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마다 소수점해외주식 매도시 왜 매도금 화폐입금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마다 소수점 해외주식 매도대금을 지급하는 통화가 다른 이유는 소수점 주식 거래 서비스의 주문, 결제 방식과 환전 정책이 다르기때문이겠습니다. kb증권의 소수점거래는 원화와 외화로 주문할 수 있는 구조이고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은 원화 금액으로 간편하게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한투에서는 매도대금이 원화로 정산되고 kb에서는 달러로 정산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주식 자체의 차이가 아니라 증권사별 서비스 설계 차이입니다. 하지만 한투도 현재는 일반 MTS에서 소수점 투자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어떤 앱과 거래방식으로 매도했는지에 따라 정산 통화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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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스퀴즈(Short Squeeze)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숏스퀴즈는 공매도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으로 손실을 보면서 빌린 주식을 되사들이고 이 과정에서 주가가 더 급등하는 현상입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해 주식을 빌려 팔고 나중에 더 낮은 가격에 사서 갚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가 오르면 손실이 커질 수 있어 공매도 투자자들이 주식을 급하게 매수하게 됩니다. 이러한 매수가 주가를 더 끌어올리고 다시 다른 공매도 투자자의 매수를 유발하면서 급등세가 커질 수 있습니다. 공매도 잔고 공시제도는 투자자들이 시장에 쌓인 공매도 규모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공매도 잔고가 많으면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가능성도 있지만 주가가 반등할때는 숏스퀴즈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매도 잔고가 많다고 반드시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아니고 기업 실적과 시장상황도 영향을 미칩니다. 공시정보는 투자자의 판단에 도움을 주지만 공개 시점과 집계 기준에 따라 실제 시장 상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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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예금과 주식에 나누어 투자하면서 자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산배분은 한 가지 자산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 곳에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예금과 현금성 자산은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주식형 ETF는 장기적 자산 증식을 목표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채권이나 금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하면 위험을 분산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자산마다 가격이 움직이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손실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후에 사용할 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뿐 아니라 안정적인 자산도 함께 갖추려고 합니다. 자신의 소득과 투자기간, 감당할 수 있는 손실 수준에 맞춰 비중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수익률만 바라기보다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자산배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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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햇살론유스와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모두 정부 정책과 연계된 서민금융지원상품입니다. 일반 은행 대출보다 금융취약 청년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햇살론유스는 만 19~34세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고 최대 1,2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내된 대출금리는 연 3.5%이며 보증료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청년미래이음 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20%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인 미취업, 취업 초기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금리는 연 4.5% 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며 취업준비나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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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반대매매는 언제 실행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반대매매는 신용거래로 돈을 빌려 주식을 샀다가 담보가 부족해지고 정해진 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했을 때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는 것입니다. 담보유지비율은 보통 주식 등 담보의 평가금액을 신용융자금으로 나눠 계산하며 증권사와 종목에 따라 기준이 다르지만 140%등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빌린돈이 1,000만원이고 담보유지비율이 140%라면 담보 평가금액이 1,400만원 아래로 내려갈때 추가담보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입금 안내를 받았다면 기한 안에 부족한 현금이나 인정되는 증권을 넣어 기준을 회복하면 반대매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을 직접 팔아도 담보가 충분해지면 반대매매를 피할 수 있지만 매도 대금이 신용융자금 상환에 사용되거나 계좌에 반영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증권사에 즉시 확인하셔야하겠습니다. 특히 기한이 지나면 다음 영업일 등에 반대매매가 실행될 수 있고 주가가 더 떨어질 것을 고려해 낮은 가격으로 매도 주문이 나가기도 합니다. 반대매매로 주식을 팔고도 빚이 남으면 계속 갚아야하기때문에 신용거래를 이용할때는 주가하락에 대비한 여유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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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씨크리컬이라는 표현은 어떤의미로 사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에서 씨크리컬은 경기에 따라 실적과 주가가 크게 오르내리는 업종이나 종목을 뜻합니다. 경기가 좋을때는 사람들이 소비를 늘리고 기업들도 투자를 확대하기때문에 자동차, 철강, 화학, 반도체같은 업종의 실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가 나빠지면 소비와 투자가 줄면서 실적과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씨크리컬 종목이라고 항상 오르내리는 것은 아니고 기업마다 실적과 재무상태가 다릅니다. 투자할때는 현재 실적뿐 아니라 경기와 업황이 앞으로 좋아질지 나빠질지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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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결정적인 차이점과 이자가 계산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정기예금은 목돈을 한번에 맡기고 정기적금은 매달 일정금액을 납입합니다. 예를들어 1,200만원을 연 4% 정기예금에 1년간 넣으면 세전 이자는 약 48만원입니다. 반면 매달 100만원씩 연 4% 정기적금에 12개월간 넣으면 돈이 들어가는 시점이 달라 세전 이자는 약 26만원입니다. 정기예금은 목돈 전체가 1년동안 이자를 받지만 적금은 첫 달 납입금에는 오랫동안 이자가 붙고 마지막 달 납입금에는 짧은 기간만 이자가 붙기때문입니다. 이미 목돈이 있다면 정기예금, 매달 월급에서 돈을 모으려면 정기적금이 목적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금리를 비교할 때는 표시된 연이율만 보지 말고 실제 만기 이자와 세후 수령액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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