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에 투자하면 기업이 번 이익의 일부를 주기적으로 현금으로 받는다는데, 주가 변동과 상관없이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사회초년생에게 적합한 투자 방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초년생이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현금흐름과 장기적인 자산형성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라고 봅니다. 배당주는 기업이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나눠주는 주식입니다. 배당을 주는 기업에 투자하면 정해진 시기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 외에 추가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은 주가와 달리 항상 보장되는 수입은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이 나빠지면 배당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또 주가는 계속 움직이기때문에 투자한 원금이 손실될 가능성도 있고요. 사회초년생이라면 배당률만 높게 보기보다 기업의 실적과 배당지속성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배당금을 받아서 다시 투자해 자산을 키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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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소 돈을 쓸 때 가장 아깝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평소에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아끼는편인데요. 건강과 관련된 부분만큼은 돈을 쓰는 것이 아깝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이 먹는 음식은 가격보다 신선한 식재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신선하고 좋은 질의 재료라면 구입하는 편입니다. 배달음식은 잘 안먹는편이고 가공식품은 먹긴하지만 되도록이면 집에서 요리해먹는 편입니다. 당장 돈을 조금 아끼는 것보다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식품이나 영양제에도 어느정도 꾸준히 비용을 쓰는 편이고요. 집에 운동기구도 들여놓고 매일 운동을 하곤합니다. 유행하는 물건이나 꼭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줄이는대신 가족과 저의 건강을 위한 소비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쓰는 돈은 단순한 지출이라기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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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여부에 따라서 다음 주 코스피 시장이 크게 요동칠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이란 종전이 실제로 확정된다면 아마 꽤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면 국제유가 안정이 됩니다. 현재도 협상기대감만으로 유가가 내려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가가 내려가면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한국 기업들의 비용부담이 줄어들 수 있고 항공, 운송, 화학 등은 유가 하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동긴장이 완화되면 투자자들의 불안도 줄어들어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종전이 발표됐다고 코스피가 무조건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시장이 종전 가능성을 예상하고 주가에 반영했다면 실제 합의때 상승폭이 생각보다 작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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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가 올라가면 예금, 채권의 매력이 높아져 주식에는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금리가 높다고 해서 주식이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미국 기업들은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이익과 성장 기대가 강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특히 AI, 반도체처럼 미래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에는 돈이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9월에는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기술주가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이 5%를 감수하고도 주식을 살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금리가 5%냐 아니냐보다는 금리가 앞으로 계속 올라갈 것인지입니다. 지금 시장은 높은 금리를 기업의 이익증가가 어느정도 상쇄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금리와 주가가 반대로 움직이는 것은 경향이지 절대적인 법칙은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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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왜 분산원장기술의 한 종류로 분류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분산원장기술은 여러 컴퓨터가 거래 기록을 나누어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존 은행처럼 한 곳의 중앙 서버가 모든 거래 기록을 관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러 참여자가 같은 거래 기록을 공유하기때문에 한 곳의 기록이 훼손돼도 전체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하면 참여자들이 정해진 방식으로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중앙기관없이 여러 컴퓨터가 기록을 관리하는 기술들을 통틀어 분산원장기술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은 이러한 분산원장기술의 한 종류로 거래정보를 여러개씩 묶어 블록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블록들을 시간 순서대로 연결해 하나의 체인처럼 기록합니다. 그래서 과거기록을 임의로 바꾸기가 어렵고 거래내역을 추적하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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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악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에서 악재가 발생했다고 무조건 바로 손절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먼저 그 악재가 일시적인 문제인지 기업의 실적과 미래를 바꿀정도의 문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한 시장 분위기나 일시적인 뉴스라면 주가가 과하게 떨어졌다가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악화, 핵심 사업의 경쟁력 저하, 회계문제처럼 본질적인 문제가 생겼다면 신중하게 판단해야합니다. 특히 악재가 발생한뒤 회사의 매출이나 이익전망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처음 주식을 샀을때 세웠던 투자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도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요. 주가가 얼마나 떨어졌느냐보다 그 악재가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까지 훼손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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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타인 소유 기준의 통장을 몰래 돈 찾아서 쓰면 안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다른 사람 소유의 통장이나 현금카드를 몰래 이용해 현금을 인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예금주의 허락없이 돈을 인출하면 타인의 재산을 무단으로 가져간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ATM, CD기처럼 무인시설을 이용했다고 해서 책임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돈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확인했다 하더라도 허락없이 계좌에 접근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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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가 올라가면 기존 대출의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을 받은뒤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소득이 늘었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유로는 신용점수 상승, 소득증가, 재산증가, 직장이나 직위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출이 대상은 아니고 개인의 신용상태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대출이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대출이나 일부담보대출 등이 대상이 될 수 잇지만 상품별로 적용여부가 다르겠습니다. 신청할때는 은행앱이나 영업점등을 통해 신용점수 상승이나 소득 증가 등을 증빙하면 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청한다고 반드시 금리가 내려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금융회사가 다시 심사했을때 신용상태가 금리를 낮출만큼 개선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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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5년생 자산 4억4천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월세에 살고 차가 없더라도 95년생이 현재 자산 4억 4천만원이라면 상당한 규모의 자산을 모은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월세로 살고 있고 전세나 자가주택이 없다는 점만으로 자산 형성이 부족하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주거 형태와 자동차여부보다 현재 순자산이 얼마인지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아 4억 4천만원을 만들었다는 점 자체가 큰 자산입니다. 앞으로 결혼이나 주택구입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금 모은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은돈을 지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자산을 늘려간다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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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탄생 후 증여세 없이 활용 방안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성년 자녀는 부모나 조부모 등 직계존속으로부터 10년동안 2천만원까지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천만원을 한꺼번에 주거나 여러번 나누어 주더라도 10년동안 합계 2천만원까지는 공제범위가 됩니다. 10년에 걸쳐 매달 조금씩 넣는다면 증여한 금액과 날짜를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를 한다면 10년이라는 긴 기간을 고려해 예금만 고집하기보다는 분산된 장기투자 상품을 검토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ETF를 장기적으로 적립하는 방법도 있고요. 하지만 주식이나 ETF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아이가 어린만큼 장기투자와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여한 돈에서 발생한 이자나 투자수익은 원래 증여한 2천만원과 별도로 늘어나는 재산이므로 장기간 투자하면 복리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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