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비 다이어트, 통신비부터 구독 서비스까지 어디를 먼저 손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고정비를 한꺼번에 줄이기는 쉽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하나씩 들여보면서 줄여나갔습니다. 가장 빠르게 손볼 수 있는 통신비와 구독 서비스부터 먼저 정리해보면 좋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는 해지하고 꼭 필요한 것 하나만 남겨도 괜찮습니다. 통신비는 알뜰 요금제로 갈아타면서 매달 나가는 금액을 꽤 줄일 수 있었습니다. 보험료도 다시 살펴보고 꼭 필요한 것은 남기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런것들은 한 번 정리해두면 매달 자동으로 절약되는 금액이라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그다음 전기요금이나 관리비처럼 생활하면서 줄일 수 있는 부분도 살펴보면 좋습니다. 몇 천원 줄이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나중에 보면 금액이 꽤 절약될 수 있습니다. 고정비는 하나씩 점검하면서 줄여나가면 좋은 것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물가 상승률이 경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여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국민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고 경제 전체가 불황에 빠지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경제성장은 둔화되거나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보다 높아지면 국민의 실질소득은 감소하게 됩니다. 월급이 3%올라도 물가가 7% 오른다면 실제 구매력은 떨어지는 셈입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가계는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게 될 수 있습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기업의 매출과 생산도 감소하면서 경기가 더 위축될 수 있습니다. 기업 역시 투자를 줄이고 신규 채용을 줄이거나 고용을 축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계의 소득이 다시 줄어들어 소비가 더 위축될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든 국민의 소득이 반드시 감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물가 부담과 경기 둔화가 함께 나타나기때문에 경제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국환은행이라는 곳은 어떤데를 말하죠?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외국환은행은 외국돈과 관련된 업무를 할 수 있는 은행을 말합니다. 달러를 원화로 바꾸거나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로 돈을 보내거나 해외에서 돈을 받을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기전에 달러를 환전하는 것도 외국환 업무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주요 시중은행이 외국환은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이 있습니다. 은행마다 할 수 있는 외국환 업무의 종류와 범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외국환 은행이라고 해서 특별한 종류의 은행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외국돈과 해외송금 등을 취급하는 은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디레버리징이라는건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디레버리징은 빚을 줄이는 것을 말하고 레버리지는 빚을 이용해서 투자나 사업 규모를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디레버리징은 빚을 갚으면서 부채 규모를 줄이는 것입니다. 1억원짜리 집을 사면서 7천만원을 대출받았다면 레버지리를 이용한 것이고요. 이후 돈을 모아 대출금을 7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줄이면 디레버리징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국가도 빚을 줄이는 디레버리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 부담때문에 빚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커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빚을 갚는데 돈을 많이 쓰면 소비가 줄어들어 경기가 둔화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채가 줄어들어 재정적으로 더 안정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의 차이점은 뭐죠?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경상수지와 자본수지는 둘 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돈이 오가는 것을 말합니다. 경상은 평소에 계속 일어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경상수지는 나라끼리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팔면서 생기는 돈의 차이를 말합니다. 우리나라가 수출을 많이 하고 수입을 적게 하면 경상수지가 흑자가 됩니다. 반대로 수입이 수출보다 많으면 경상수지가 적자가 됩니다. 자본수지는 쉽게 말해 투자나 자산거래로 돈이 오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돈이 해외로 나가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하면 외국 돈이 우리나라로 들어옵니다. 경상수지는 물건, 서비스 거래, 자본수지는 투자, 자산거래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상무부라는 말은 어떤걸 말하죠?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상무부는 미국정부의 여러부처 중 하나로 산업,통상관련업무를 담당하는 정부부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업과 무역에 관한 일을 뜻하는데요. 미국 기업의 해외 수출이나 다른 나라와의 무역 문제 등을 담당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에 대한 덤핑 조사나 관세 관련 업무도 합니다. 미국의 산업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담당합니다. 그래서 반도체나 철강처럼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과 관련해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넥스트장이랑 krx거래소랑 이제 시간을 똑 같이하나여?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넥스트레이드와 한국거래소는 저녁 거래 시간이 많이 겹치지만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한국거래소 정규장은 기존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입니다. 새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합니다. 넥스트레이드는 오전에도 거래할 수 있고 오후에는 오후 3시 40분부터 8시까지 거래할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두 시장에서 모두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넥스트레이드는 거래할 수 있는 종목이 한국거래소보다 제한적입니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대부분의 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넥스트레이드는 거래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거래시간이 좀 더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우주개발 관련주는 무엇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등이 대표적인 우주 관련주로 꼽힙니다. 이노스페이스나 AP위성처럼 우주산업에 특화된 기업들도 있습니다. 특히 AI와 위성통신 시장이 커지면서 위성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주산업은 아직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많이 반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매출과 이익이 기대만큼 빠르게 늘어나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합니다. 우주산업이 유망하다는 이유만으로 한 종목에 큰돈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겠습니다. 실적이 어느정도 있는 대형주나 관련 ETF부터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변동성도 큰 분야이므로 급하게 투자하기보다는 기업의 실적과 가격을 함께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무라에서 삼성전자 40만원대, 하이닉스 470만원대를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노무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국내 증권사보다 높은 것은 반도체 업황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AI시장이 계속 성장하면서 HBM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공급이 크게 늘지 않는다면 메모리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도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반도체 가격과 AI투자 열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는 원래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산업이라 현재의 높은 이익이 계속 된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목표주가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그 가격까지 오른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노무라의 전망을 가능한 긍정적인 시나리오 중 하나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표주가 숫자보다 수요, 메모리 가격, AI투자와 실제 기업 실적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유동성 함정에 빠지면 왜 금리 내려도 소용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함정이라는건 금리를 아무리 낮춰도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는 상황을 말하죠. 보통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이지가 싸져서 사람들이 돈을 더 빌리고 소비를 늘립니다. 그런데 경기가 너무 나쁘면 사람들은 더 어려워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자가 거의 없어도 소비하지 않고 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경기가 불안하면 금리가 낮아도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돈을 빌려 사업을 해도 물건이 잘 안팔릴 것 같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러면 금리를 낮춰도 대출과 소비, 투자가 별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특히 금리가 이미 0%에 가까우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더 낮추기도 어렵습니다. 돈을 싸게 빌려준다고 해도 사람들이 미래가 걱정돼 돈을 쓰지 않는 상태가 유동성 함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