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말끔한할미새85
물가 상승률이 경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여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국민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고 경제 전체가 불황에 빠지게 되나요?
물가 상승률이 경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여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국민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고 경제 전체가 불황에 빠지게 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물가가 치솟는 반면 소득은 정체되거나 줄어들기 때문에 국민의 실질 소득이 급감하고 경제 전체가 심각한 불황에 빠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호황기에는 물가가 오르는 만큼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가 늘어나 국민들의 명목 소득도 함께 상승합니다. 하지만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경제 성장률이 바닥을 기면서 기업들이 불황을 맞아 임금을 동결하거나 오히려 일자리를 줄이기 시작합니다. 이 상황에서 생활 물가만 가파르게 치솟으면 지갑에 들어오는 돈의 실제 가치인 실질 소득이 급격하게 깎여 나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은 그대로인데 식료품비, 전기요금, 교통비가 10% 이상 오르면 체감상 쓸 수 있는 돈이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경제성장은 둔화되거나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보다 높아지면 국민의 실질소득은 감소하게 됩니다. 월급이 3%올라도 물가가 7% 오른다면 실제 구매력은 떨어지는 셈입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가계는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게 될 수 있습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기업의 매출과 생산도 감소하면서 경기가 더 위축될 수 있습니다. 기업 역시 투자를 줄이고 신규 채용을 줄이거나 고용을 축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계의 소득이 다시 줄어들어 소비가 더 위축될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든 국민의 소득이 반드시 감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물가 부담과 경기 둔화가 함께 나타나기때문에 경제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국민의 실질소득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침체로 임금과 고용이 충분히 늘지 못하면 같은 소득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줄어 실질 구매력이 낮아집니다. 기업도 원가 상승과 수요 둔화를 동시에 겪어 투자와 고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앙은행은 물가를 잡으려 금리를 올리면 경기가 더 위축되고,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추면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 정책 대응도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경기침체보다 해결하기 까다로운 경제상황으로 평가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말은 물가도 오르고 경제까지 침체이거나 불황인 상황입니다. 다만 이러한 위기는 일반적으로 장기간 이어진다기 보다는 단기적이나 아니면 1년이내에서만 지속된다고 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우선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게 되면 명목임금이 동일하더라도 물간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감소하게 되는 국면으로 이어지며 또한 원재료와 인건비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이로 인해서 기업의 투자나 생산을 줄여서 고용또한 감소될 수 있습니다.즉 이렇게 되면서 전체 경제적 수요가 감소하게 되고 이러다보니 장기적으로는 수요 감소로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으로 발생되며 경기침체는 마찬가지로 지속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현재도 대부분 가짜 경기호황 뒤 진짜 불황이 찾아오기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스태그 플레이션이 오면 무조건 불황에 빠질 것입니다.
일단 물가 상승이 왜 오는지 봐야해요. 물가 상승 오는 근본 이유는 한가지, 돈이 더 많이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그 행위는 정부가 하고요.
물건은 가만히 있는데 돈이 스스로 많이 생겨 회소성이 떨여져 가치가 줄어드니 상대적으로 물건의 가격이 오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때요? 같은 월급을 받아서 살수 있는 물건이 줄어드니 경기가 안좋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물가 잡는다고 다시 금리를 좀 올립니다. 그러면 시중에 돈이 조금 줄어들어 물가상승이 조금 완화되곤 합니다.
그런 뒤 돈을 다시 또 푸는데, 그러면 이때 잠깐 동안 가짜 호황이 만들어집니다. 너도 나도 돈이 많고, 물가는 아직 상승으로 반영안돼서 소비도 할만하고, 정치인들은 자기 잘했다고 떠들면서 표받아서 권력을유지합니다.
그 다음근데 또 결국 물가는 오르게 되고 다시 사람들은 살기 팍팍해집니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돈 더 발행하는거에 한계가 오고 있어요. 그래서 가짜호황은 만들기 어렵고, 물가는 많이 올랐고 사람들은 살기 어려운 상태가 지속됩니다. 높은 물가와 돈을 빌려 아파트같은 자산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넘쳐 빚도 많아져서, 정부는 금리를 올릴수 있는데 이러면 또 이러는데로 더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이미 이런 상태로 좀 접어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둔화와 높은 물가 상승이 동싱에 나타나는 상황으로, 임금 상승이 물가를 따락지 못하면 국민의 실질소득과 구매력이 줄고 소비와 투자도 위축됩니다. 이는 낮은 성장률과 높은 물가가 함께 지속되는지가 핵심적인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게되면 국민의 실질 소득이 급감하게되고 경제 전체가 심각한 불황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경기 침체로 소득 증가가 정체되거나 실업 위험이 높아지면서 물가가 상승하면 똑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면서 실질 소득이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결국 가계는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기업은 매출도 감소되면서 원가도 상승하는 이중고를 겪으면서 투자와 고용을 더 축소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이 맞게 이해하신 겁니다
스테그플레이션은 물가는 상승하고 경기는 침체되는 최악의 상황이 맞습니다
월급은 그대로 인데 물가는 오르니 실질소득은 감소하고 실질 소득이 감소하니 소비가 줄어서 경기 침체가 오는 구조죠
보통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물가를 잡고 정부는 재정정책을 펼칠때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서 무작정 돈을 풀기 보다는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핀셋 정책을 펼쳐야 스테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