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을 설명해도 질문을 먼저 받게 하면 학습 효과가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네 작성자분의 말씀이 사실 맞는 부분이 많답니다~아무래도 같은 내용이라도 먼저 질문을 하고스스로 궁금해한 뒤에 배우면 훨씬 더 잘 배우고사람의 기억속에 오래 기억에 남는것이 있습니다.먼저 설명만 듣는것은 그냥 설명만 듣고서 받아먹는 거라시간이 지나게되면 쉽게 잊어버리기 쉬워요ㅜㅜ아이들의 입장에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버리죠. 하지만 반대로 먼저 왜그럴까? 하고 스스로 생각하고궁금해한 뒤에 배우면 휠씬 받아들이는것도 다르긴 합니다.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기면 답을 찾으려고 생각을 하게되고아이들도 평소보다 더더욱 집중하게 되거든요.그래서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훨씬 잘 기억하고진짜 이해하게 되는 거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배우면 훨씬 더 기억도 오래가는 부분이고그냥 사실만 아는게 아니라 왜 그런지까지 이해하게 돼요.또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니까다른 공부를 할때도 도움이 되고, 아이도 공부가 재미있게느껴질수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업할때도 먼저 질문을 던지고 잠시 생각해보게한 다음에 아이들에게 설명하면 아이들이 훨씬 따라오고아이들이 배운 것도 더더욱 오래 기억하기도 해요그래서 단순히 지식을 그저 바로 가르치는 것보다스스로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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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의 인권에 대한 내용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얘기하는게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하는 내용이네요일단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그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 것은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ㅜㅜ아이들은 아직 개념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워서죄를 지어도 벌이 없고 그냥 교육 받으러 가는 곳이라고잘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물론 재소자에게도 인권이 있고 교화와 교육의 기회가주어져야 한다는 점은 충분히 동의하고 맞습니다.하지만 교도소는 잘못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벌을 받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벌이 아니라고 말하면은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의 무게와 책임을 가볍게 생각하게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ㅜㅜ또 교도소에 간 것 자체가 힘들다고 하면잘못한 행동보다는 그곳에 가는 것 자체가 문제처럼들릴 수도 있어서 염려가 되기도 한답니다.그래서 강사님께는 이렇게 말씀하시면 좋아요죄를 지으면 법에 따라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고교도소는 벌을 받는 곳이면서 동시에 반성하고 다시사회에 나가기 위한 교육을 받는 곳이라고 해주세요~.잘못된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를먼저 이야기하고 그 뒤에 누구나 잘못을 고치고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고 올바른 설명이라 생각이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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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유튜브 중독, 아이의 공부 집중력을 지키는 현명한 지도법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에 아이들이 갈수록 과거에 비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연령이 많이 어려지다 보니, 그만큼 온라인에 빠져든 아이들이정말 많아지고 있다는 거에 공감이 가요~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사실은 지루한 책보다 짧고 재미있는 영상에끌리고 곟속 보고싶어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부모님들도 아이들 떄문에 많이 고민이 되시는 거 같습니다ㅠㅠ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무작정 폰을 빼앗으면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아이들도 반항심이 늘어나부모님과의 관게만 자칫 멀어질수가 있는 부분이에요..또 억지로 학습을 시키면 아이의 학습능력도 오히려 저하가 됩니다.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조건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금지시키는 것보다는,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우선 아이와 함께 하루에 몇분정도 이용을 하는게 좋을지의견을 나누어 보신후에 하루에 최대 40분까지만사용을 하도록 시간을 정해두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이용시간 40분이 지나기전에 "10분뒤에는 이제 그만하는거야"라고 알려주시고 조절하게끔 해주시는 겁니다.그렇게 아이가 약속한 시간이 끝나면 스스로 끄도록 기회를 주시고잘 지켰을때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시면 좋습니다.또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집에 돌아오면 할일에 대한 순서를미리 아이에게 정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아이가 집에와서 공부나 숙제등 할일을 다 하기 전에폰부터 만지면 중독되는 재미 때문에 공부로 돌아오기가 힘들어서"오늘 할 공부나 숙제를 마치고 나면 그때 자유시간을 줄게"이렇게 미리 이야기를 해주신 후에, 아이가 할일을 끝나고 나서핸드폰을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가장 중요한것은, 공부할때는 무조건 환경정리가 좋습니다.어른들도 눈앞에 폰이 있으면 자꾸 만지고 싶듯이..^^;아이들도 공부방 책상 위에 폰이 놓여 있으면 집중할 수가 없어요.그러니 아이가 공부하는 곳에서는 핸드폰을 가지고 가는 것은금지시켜 주시고, 다 끝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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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1.5배속 듣기, 정말 머릿속에 제대로 남고 있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 학생들이 많이 듣는 인터넷강의에 대해 질문 주셨네요~아무래도 요즘에 학생들도 그렇고, 어른들중에도 시험을 준비하는모든 분들이 인터넷강의를 속도를 빠르게 듣는 경우들이종종 많이 보이는데요! 일반적인 속도로 듣게되면 아무래도 듣기에느리게 느껴저서 조금 답답할수가 있기도 하고..또 시간을 지체할 수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그래서 많은 분들이속도를 배속 높여서 듣는경우가 많은 상황이기는 합니다.일단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기는 해요~어떤 사람들은 빠른 속도여도 강의를 정말 잘 듣고있고내용들도 완벽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물론 아무래도 확률적으로만 보자면은.. 인터넷 강의를 빠르게 들으면다 아는 것 같아도 머릿속에서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쉽습니다.시간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 한번을 듣더라도 내 머릿속으로 잘 넣어서주의깊게 듣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하니까요^^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씅을 드리자면처음에 들었을때 배우는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이해가 가기가 힘든그런 부분이라면은 정상속도로 듣거나, 아니면 조금 느리게 해서천천히 들으시는 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처음부터 이해안가고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을 빠르게 들으면더더욱 머릿속에 남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지요~빠르게 듣고싶으면, 처음에 느린속도로 들어서 어느정도 익힌 뒤다시 보기위해 복습할 때만 속도를 올려서 듣는 것이더 나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또 강의를 들을때 계속 틀어놓지만 마시고중간중간 인터넷강의를 잠깐 멈추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강의를 듣다보면은 필기를 해야할 순간들이 오기도 하고또 방금 들은 내용을 다시 되집어 봐야할 순간들도 있는데그럴때를 대비해서 동영상을 잠시 멈추고 나서속으로 정리해 보거나 필기를 해보는것도 중요하다 봅니다.확실히 그냥 귀로만 듣는 것보다, 중간중간 중요한 부분을함께 필기를 하다보면은 더더욱 머릿속에 들어오는게 있어요~아무쪼록 동영상의 속도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이해하고머릿속에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인터넷 강의를 자신의 방법에 맞게 잘 활용하면 좋겠네요^^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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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시키는건 학원 보내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학원을 보내 주어야할지 고민이 되시는군요~아이가 집에서는 공부나 숙제를 전혀 안 하려고 해서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기도 하시고걱정되는 마음에 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일단 작성자분의 미음을 전혀 이해가 안 가는것은 아닙니다.다른 아이들도 학원을 다니고 있고, 또 집에서도 공부와 숙제를잘하는 아이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우리아이랑 비교되는 마음에학원에 보내고 싶은 마음 드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가요하지만 일단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아이가 현재 숙제조차도 안 하려고 하는 상황이라서학습에 대한 거부감이 큰 상황이기 떄문에.. 이런 상황에서무작정 학원에 보내는 것은 추천드리지는 않아요~아이가 억지로 학원을 다니게 되면은 공부와 더 멀어지게만드는 그런 상황들도 자칫 생길 수 있습니다.일단 아이가 아이가 집에서 공부를 싫어하는 것은한가지 이유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수 있어요.아이가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와서 많이 지쳐있거나아니면은 그동안 학습적으로 부모님한테 혼났던 기억때문에공부를 더 힘든것으로 인식을 해서, 집안에서 더더욱 안 하려고행동을 하는 경우도 보이기도 한답니다.물론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 공부하는 시간은 늘어날지 몰라도학원애서의 숙제나 학습들이 겹치게 되면은아이가 더 스트레스가 심해져.. 학원에서도 집안에서 처럼멍하니 있는 시간이 생길수도 있어여ㅠㅠ그래서 나중에 학원을 보내시더라도, 일단 집안에서 부터기본적인 것부터 공부에 관련된 습관을 잡아주신 후에보내주시는걸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그럴라면은 아이가 집안에서 스트레스를 느끼지 말아야하며집에서의 공부 양을 아이가 부담이 안 갈만큼 줄여주세요.아이가 문제를 안 푸는것은 문제집의 내용이 어렵거나정해주신 양이 많아 시작하기가 어려워서 더 안 할수가 있어요!그래서 아이가 부담이 안 갈만큼의 양만 정해주세요또 이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부분이긴 하지만부모님이 직접 가르치거나 문제를 내주다 보면 아무래도 기대치가 있어답답한 마음에 잔소리가 큰소리가 어쩔수없이 나가게 됩니다.공부는 학원이나 공부방에 맡기시더라도, 집에오면은 아이에게꼭 수고했다고 말해주시면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게 좋아요~아이를 집안에서 절대로 스트레스받지 않게 해주시고아이가 조금만 노력해도 충분히 칭찬해 주며 인정을 해주시는 것이아이가 공부에 대해 그나마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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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저에게 정치적 성향을 물어보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이가 부모님에게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질문을 했군요~사실 요즘에 사회적인 분위기가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서너무 과열되고 예민한 분위기의 상황이다 보니..아이가 선거때 누구를 뽑았는지 질문에 대해 물어본 행동들이아무래도 당황스럽고 조심스러우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초등 4학년쯤 되면은, 또래 친구들한테 듣는것들도 있고선생님이나 어른들한테 듣는 것들이 많게 되는데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정치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어느정도 귀에 들어오는 거 같기는 합니다.하지만 너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되는게~아이 입장에서는 정치적 이념을 따지려기보다..그저 순수한 마음에 우리엄마는 누구를 뽑았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여ㅎㅎ작성자분께서 비밀이라고 선을 그으셨을 때 아이가 삐진 행동 보인건엄마가 나한테 이야기를 안해줬다는 생각에 서운하거나 자신의 호기심을 거절당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이에게 이해되도록 쉽게 이야기를 해주세요~"엄마가 비밀 이라고 해서 oo이가 많이 서운했지?""사실 선거에는 누구를 뽑았는지 말하지 않는게 좋은거야""선거를 할떄는 비밀선거 라는 규칙이 있어"하면서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아이에게 자세히 잘 부드럽게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그리고 또 선거는 누구를 뽑았든지간에 누가 맞고 틀리고의문제가 아니라, 각자가 원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투표를 누구 뽑고 싶은지에 대해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이런 부분도 함께 자세히 알려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는 섭섭했던 마음도 풀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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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하원 후부터 퇴근 시간까지, 공백 시간 어떻게 메우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네,모든 맞벌이 부모님들이 매일 힘들어하시는 부분이에요오후 4시에 하원하고 퇴근은 6시 넘어서니..그 두시간 사이가 정말 가장 걱정스러운 시간이시죠ㅜㅜ 먼저 부모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하원만 데려와서 집에서 함께 놀아주시는 것만으로도정말 큰 도움이 되요~~ 물론 때론 친한 이웃이 돌봐주는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되도록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것이아무래도 가장 편하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동네에 있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초등학교는 방과후 돌봄교실이 있고 어린이집 아이들은돌봄 센터나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한번 센터를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ㅎㄹ보통 저녁부터 운영하고 비용도 부담 없어서 부모님들이생각보다 보내시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학원 하나만 보내시는 분들도 많아요.미술이든 태권도든 피아노 이런 학원 하나만 보내주어도수업하다가 또 놀고 시간도 딱 맞춰지게 되니까부모님도 퇴근하고 데리러 가기 편하답니다.너무 여러가디 보내시지 마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학원을하나만 정하는 것이 필요해요 초등학교 저학년일 경우라면 하교를 일찍하다보니간혹 집에 아이가 혼자있는 경우도 생길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집에 위험한 건 없나 미리 확인해 주시고문 꼭 닫는 것과 모르는 사람 문 열어주지 않는 것들을조심하는 것만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연락할 수 있도록 핸드폰을 쥐여주시고자주 확인해 주시는게 좋겠지요^^각자 사정에 맞게 대처하는거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든사실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정과 아이에게 맞고 마음 편한 법을 잘 찾아가셨으면 좋겠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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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학생 가방가격 어느정도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내년에 학교 들어가는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니 이시군요~일단은 아이가 내년에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들어가다 보니까유치원 어린이집때랑은 다르게 책가방의 문제 떄문에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아무래도 처음으로 학교에 보내다 보니 준비할 것도 많고..또 다른 아이들의 책가방들을 보면 다들 가격대가 있는 가방이다 보니당연히 비교될까봐 걱정되시는 마음이 있을 수 있구요~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은가정마다 사주는 책가방 가격대가 모두 다르기는 하지만교사들의 입장이나, 같은 아이들끼리 볼때에도가방이 얼마 짜린지 가격대를 유심히 보지는 않습니다^^;물론 간혹 가격을 준 티가 나는 책가방이 있기는 하지만잠시일뿐, 사실 어떤 가방을 메고 다니든지 간에사람들이 생각보다 신경을 쓰고 다니는 거 같지는 않아요~그리고 가방에 조금 신경을 쓰신다 싶은 분들은작성자분의 말대로 2~30대 가격의 브랜드 책가방을사주시는 부모님들이 종종 꽤 많기도 하지만또 제 지인중에 저렴한 책가방을 사주시는 분들도 보았어요그래서 저는 너무 다른사람들이 사는 거에 신경쓰지 마시고부담안가는 선에서 저렴한거 사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10만원 미만대인 가성비 좋은 브랜드인 아식스나 일반 캐릭터 가방 등여러가지 이쁜 책가방 들도 많으니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셔서잘 비교해 보며 구매해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가방의 가격대가 중요하기 보단1. 아이가 책가방을 메었을때 편안해 하는지2. 가방에 여러가지 넣을만한 공간이 잘 되어있는지3.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디자인 인지가격이나 브랜드보단 이렇게 세가지 부분들이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굳이 20만~30만 원대의 신상품을 고집하실 필요는 전혀없고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는걸로 골라주셔도 학교 생활하는데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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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울화가 차있는듯한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첫째 아이의 문제 때문에 계속 글을 올리시는 거 보니까..정말 얼마나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실지 느껴져요아이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포인트에서 화도 모잘라서울분을 토하면서 우는 행동까지 보이게 되면은당연히 그걸 지켜보시는 부모님의 입장에도 속상하고마음이 아픈 부분이기도 하지요..ㅠㅠ이미 제가 이전글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기는 하지만아이가 그만큼 마음속에 스트레스와 화가 많기도 하고아이의 입장에서는 풀지 못한 감정들이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그래서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일단 아이가 진정이 되면 마음을 한번 잘 읽어주세요.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많이 화가 나있거나아니면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지..정말 날잡고 한번 아이이 마음을 한번 들어봐 주시고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게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아이들은 정말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의 이야기를잘 들어주기만 해도 어느정도 마음이 풀리기도 합니다.부모님이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느낌을 받고마음을 이해해 준다는 느낌을 잘 받게 된다면은아이가 지금처럼 이렇게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울분을 토하는 듯한 행동을 하지 않아요..ㅠㅠ아이가 울분을 토하며 폭발하는 순간에도아이에게 울지 말라고 강제적으로 달래려고 하시거나절대로 다그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제가 또 이런 이야기를 해드려서 많이 조심스럽지만저는 아이를 한번 심리전문가에 데리고 가셔서상담을 받아보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글로만 보았을떄는.. 아이가 생각보다 심한 상황이어서가정에서 지도만으로는 100프로 다 해결될 거 같지는 않고한번 상담사 분을 찾아가 보셔서, 아이가 한번쯤은전문가한테 상담을 받고 치유를 받아보았으면 합니다.글만 읽은거지만 아이가 그만큼 마음속에 스트레스와속상함이 많이 쌓인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ㅠㅠ잘 해결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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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내는데 아이가 자꾸 먼가를 만지작거리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아이가 훈육 도중에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움직이는군요~아무래도 훈육중이면은 부모님의 입장에서는굉장히 진지한 상황일텐데.. 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손으로 무언가를 계속 만지작거리는 행동을 하면은당연히 화가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작성자분의 입장에서는 혹시 내말 무시하나..?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는 부분이라 충분히 이해가지만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이는이유는 말을 무시해서라기보다아이가 그만큼 긴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ㅠㅠ아이의 입장에서는 아이도 훈육중에는 극심한 불안감과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 그런 감정들을 해소하고자자연스럽게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움직이는 거에요한마디로 긴장이 되어서 떠는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아이 뿐만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긴장이나 무서운 상황이면자연스럽게 신체가 같이 반응을 하면서 행동으로 보이거든요~그래서 훈육을 하실때는 손을 만지작거리는 행동까지 묶어서"너 왜 손은 왜 만지작거려? 멈춰" 하고 함께 혼내시는 것은절대로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아요!그래서 아이가 굉장히 많이 간장하고 있는 상황이니이런 상황에서는 혼내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아이가 부모에게 강압적인 훈육으로 느끼지 않도록가장 먼저 차분한 태도로 아이에게 다가가 주시고아이의 행동에 대해 먼저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아이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감정을 빼시고 짧고 단호하게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절대 무서워하는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들지 말아야하며아이가 불안감을 내려놓아야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차분하게 들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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