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부분의 유모차에 없지만 필요한 기능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유모차에 대해서 글을 남겨주셨네요~와~ 유모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여러 계획중에 있으신 다는게..정말 멋지고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아기 있으신부모님들 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 미혼인 선생님 이기는 하지만주변에 여러 아기엄마들을 보기도 했고, 또 온라인에서 여러가지상황들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려 볼게요 일단은 저는 유모차가 당연히 편리함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가장 먼저 아기의 안전함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특히 간혹 온라인에서 아기엄마가 유모차를 끌고 경사로에 갈때손잡이는 놓친 사례들을 몇번 본 경험이 있는데요~그런 실제사례나 실험?사례들을 보면서 유모차에도 자동차나자전거 처럼 브레이크 기능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그래서 물론 당연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기는 하지만..만약에 아기엄마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유모차를 끌다가손을 놓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면은, 자동으로 멈춰지는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그리고 또, 어른들이 생각보다 핸드폰을 자주 만지기 때문에핸드폰 배터리가 정말 쉽게 금방 닳더라구요~만약에 중요한 순간에 핸드폰이 배터리가 닳아서 사용을 못하는그런 상황이 생기면 안되는 부분이니.. 유모차에 배터리 충전을 하는그런 충전공간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또, 추운 겨울날 아기가 춥지 않도록 유모차 안을 따뜻하게 해주는온열기능도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드리고 싶습니다.차안에도 차안 좌석 시트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기능이 있듯이겨울에 아이가 밖에 나왔을때 찬공기로 인해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유모차 안 시트에 온열기능도 함께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1. 브레이크 자동장치2. 충전기 꽂는곳3. 시트 온열기능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게 유모차에 세가지가 추가적으로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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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블리화상영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최근에 화상영어채팅에 대해 문의를 주셨던 분이네요~캠블리 화상영어에 대해 다시한번 글을 남겨주셨는데요!일단 제가 한번 알아보니까, 캠블리 관련 홈페이지나 앱에 표시되는시간같은 경우에는 접속하신 기기의 시간대를 자동으로 인식하기에지금 현재 한국에서 접송을 하신 상황이라면, 당연히 한국시간 기준이맞는 것이니 표시된 시간 기준으로 예약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그리고 또 수업을 들을때 꼭 컴퓨터나 노트북으로만 가능한건지아니면 핸드폰 으로도 가능한건지 질문도 주셨는데요!한번 이 부분도 알아보니, 온라인 수업이기에 핸드폰이나 태블릿 같은 것으로도 수업을 듣는건 가능하다고 해요. 그대신 홈페이지 보다는관련된 전용앱을 다운 받으셔야 되는 부분이고, 앱만 다운을 받으시면카메라랑 마이크가 자연스럽게 다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따로 장비를 사지 않고도 수업이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물론 수업듣는 화면의 크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노트북이나컴퓨터로 들으시는게 수업듣기가 훨씬 편하시긴 하겠지요^^;잘 아시겠지만 노트북에는 기본적인 카메라가 같이 달려있기도하고마이크가 있어서 바로 이용하실 수 있고, 그냥 일반 컴퓨터로 수업을 듣는것이라면은 따로 캠과 마이크를 사셔서 연결해서 들으셔여야 합니다.아무쪼록 간단하게 핸드폰으로 듣고자 하신다면은, 앱을 설치하셔서카메라와 마이크 권한만 잘 켜두시면 된다고 하니까작성자분께서 가장 편안하신 방법을 찾아서 들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영여화상수업 잘 들어보시고 재미있게 공부하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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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 아이들 옷 어떻게 입힐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요즘 환절기라서 아이들한테 옷 입히기가 참 애매하시죠?10월인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낮에 가끔씩 더울때가 여러번 있어서저 또한 매일 아침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늘 고민이 되더라구요.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시기이기 떄문에아침저녁과 낮이 기온차가 큰 환절시 시기인 경우에는 아이들은어른들보다 더더욱 감기에 걸리기 쉽기 떄문에 더 걱정이실 거 같습니다일단 아침에 일어났을때 날씨가 쌀쌀하고 춥게 느껴진다고 해서절대로 아이를 한번에 두껍게 입히지는 마시구요~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서, 아이들이 두껍게 입고 다닐경우에는아이들도 답답해 하고 더울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입히시기 보다는 답답하지 않은 얇은옷을 여러겹을 입히시거나아니면, 안에는 반팔옷이나(얇은긴팔) 그 위에 외투를 걸쳐주시고학교에서 보내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안에는 반팔이나 얇은긴팔옷을 아이들에게 입혀주신 후에낮에는 그나마 기온이 올라서, 외투를 벗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아이들이 외투를 입어도 낮에 크게 답답하진 않을거에요~대신에 저녁이나 등교길 아침에는 날씨가 많이 추울 수 있기 때문에그때는 외투를 다시 입으면 되는 부분이니까, 요즘같은 환절기에는외투 안에 반팔이나 얇은 긴팔옷 + 그 위에 얇은외투이렇게 입혀서 아이들을 매일 학교에 보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아침저녁에는 또 날씨가 많이 건조하고 추울수가 있으니아이들 가방에 따뜻한 물도 함께 넣어주시면, 목감기 예방도 되어서더더욱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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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들은 하기싫은걸 미루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원래 하기싫은걸 원래 미루는지 질문을 주셨네요~아무래도 집에 돌아오자마자 당연히 아이가 씻는거 부터 해야하는데계속 할일을 미루고 다른일을 하면서 딴청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은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떄문에 많이 답답하실거라 생각합니다.사실 이런 모습이 당연히 어른들이 보기에는 답답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그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그런 모습들이 흔하게 종종 일어나요~왜냐하면,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일정을 다 마치고나면은아이들도 몸이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지치는 부분이기 때문에집에오면 해야할 일부터 하기보다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거나편하게 쉬려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이기는 합니다.특히나 또 아이들의 뇌는 당장의 즐거움과 충동을 조절하는전두엽이 여전히 성장하는 중이라, 그런 행동들이 보여요~그래서 아이의 이런 부분들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는것이 필요하며이럴떄는 빨리 씻으라고 말로 반복해서 다그치시기 보다는아이에게 평소에 "집에오면 아무리 바빠도 손부터 씻고 다른거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잘 설득해 주세요!아이가 만약에 집에오고나서 무언가를 하고싶어하는 행동을 보이면"손부터 깨끗이 씻고 나오면 그때 하게 해줄게"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제한을 두시면은, 처음에는 아이가 적응하지못하는 모습을 보여도, 자연스럽게 습관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러면 부모님도 잔소리를 줄이고 아이도 안좋은 습관을 줄여나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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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분을 업 시킬수 있는 칭찬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들이 기가 죽어있는 모습을 보였군요ㅠㅠ평소에 밝고 잘 지내던 아이들이 어느순간 집에서 기죽어 있는모습들을 보이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이고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되실 거 같아요!그래도 아이들이 기가 죽어 있는 모습을 보시고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아이들의 기분을 풀어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일단 아이들의 기분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시려는 거 같은데, 제가 예전에도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지만아이들에게 칭찬을 할때 결과중심적인 칭찬을 해주시기 보다는아이들이 하는 행동과 노력을 위주로 칭찬을 해주시면서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시는 칭찬을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예를들면 공부할때 문제집 몇개 맞았는지 칭찬을 해주시기 보다는아이가 문제집을 얼마나 집중해서 풀고있는지를 이야기 해주시면서아이들한테 행동의 위주로 칭찬해 주셔 보는겁니다."열심히 문제집 풀고있는 모습보니까 너무 대단해""오늘 이렇게 잘 앉아서 공부하니까 너무 고마워"이런식으로 방식을 바꿔서 칭찬을 해주시는 겁니다~그리고 또 약간 아이들에게 표현하기 부끄러운 부분이 있으셔도아이들이 존재감에 대해 칭찬을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아이들이랑 지내다 보면은, 아이들에게 마음표현을 한다는 것이사실 가족간에도 부끄러울수가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그래도 용기내어서 마음표현 해주시는것도 어느정도 중요합니다."엄마아빠는 세상에서 너희들을 제일 사랑해""누가 뭐래도 엄마아빠는 너희들 편이야"하면서, 이렇게 아이들에게 마음표현을 한번 해주세요!특히 또 칭찬을 해주실 때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아이의 눈을 맞추며따뜻하게 칭찬을 해주시게 된다면 아이는 부모님의 진심어린사랑을 느끼며 금세 기분이 좋아져서 의욕을 얻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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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질이 다소 예민하거나 활발할 때 부모가 아이의 고유한 기질을 인정하고 그에 맞춘 양육 태도를 조율해 나가는 기질 맞춤형 육아법은 어떻게 적용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먼저, 예민하거나 활발한 건 고쳐야 할 잘못이 아니라 그냥 이 아이의 타고난 성격이라고 마음먹는 거예요. 고치려고 하면 서로만 힘들어지거든요. 예민한 아이에게는 미리미리 알려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 "조금 있으면 외출할 거야" 라고 예고해주고, 아이가 불안해하면 "무서웠구나, 엄마가 옆에 있어" 라고 먼저 마음을 다독여주세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니까 차분하고 익숙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요. 활발한 아이에게는 그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는 시간을 꼭 내주세요. 뛰어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기보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이제 쉬는 거야" 라고 이유를 함께 말해주는 거예요. 에너지가 풀리면 오히려 차분해진답니다. 결국 핵심은 내가 편한 방식으로 아이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함께 가는 거예요. 아이가 '나는 이대로 괜찮아' 라고 느끼느게 그게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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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 함께 즐기는 게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친구들이랑 함께할 게임들을 찾고 계시는 군요~~경쟁 안 하고 서로 도우면서 하는 것들만 말해드릴게요 일단 오버쿡드2 진짜 추천드리보 싶어요ㅎㅎ 다같이 요리 만드는 건데, 주방에서 서로 부딪히고재료 엉키고 불까지 나고 정말 난리가 나요. "양파 좀 던져줘!" "아니 거기서 아니야!" 막 소리치다가 배꼽 잡고 웃게 돼요. 실력 차이 전혀 상관없고 그냥 서로 도와주면 되니까 부담도 없어요. 또 무빙 아웃2 추천드려요! 이사짐 같이 옮기는 건데 소파 같이 들고 문 통과하려다가 안 들어가고, 창문으로 던지고, 서로 타이밍 안 맞아서 넘어지고 진짜 웃겨요. 실수해도 그냥 웃으면 되니까 스트레스 전혀 없어요. 마지막으로 마인크래프트 츤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같이 집 짓고 밭 만들고 동물 키우면 돼요.이기고 지는 거 없이 그냥 편안하게 같이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 진짜 제일 추천하는 건 오버쿡드2예요. 처음에만 조금 익히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으면서할 거예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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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가 다른친구랑 노는게 불편한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그런 마음드는거 흔하기는 합니다^^;그 친구도 나쁜 마음은 전혀 없어요그 친구 마음은 그냥 "내가 제일 친한 친구인데 다른 친구랑도 친해지니까 조금 서운하고 불안한 거예요." 마치 엄마가 동생을 예뻐하는 것처럼 '나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랑 똑같은 거예요. 질투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간식을 빼앗거나 일부러 그러는 건 옳지 않지만, 그 친구도 그 마음을 아직 잘 모르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중인 거예요.그래서 우리 아이한테는 이렇게 이야기해주세요."그 친구가 너를 싫어해서 그런 게 아니야. 그냥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너가 다른 친구랑 이야기하니까 '나도 같이 놀고 싶어' 라고 마음이 급해서 그런 거야. 마음은 이해하지만, 간식 빼고 주는 건 잘못된 거란다. 그럴 때는 '같이 먹자' 라고 말해보거나, 혹은 너가 마음이 아프면 '그러면 기분이 안 좋아' 라고 그냥 솔직히 말해도 돼."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나는 괜찮아' 라고 마음을 단단히 갖는 거예요. 다른 사람 마음까지 우리 아이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 그 친구가 마음 정리할 시간을 조금 주면서, 다른 친구랑도 사이좋게 놀면 된답니다. 친구는 한 사람만 사귀는 게 아니에요. 여러 사람과 함께 웃을 수 있으면 훨씬 더 좋은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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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를 혼내서 아이가 기가 죽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ㅜㅜ매일 혼내다 보면 엄마 마음도 정말 괴롭고아이가 기죽어 있는 모습 보면 더 마음이 아프시죠.그런데 먼저 말하고 싶은 건, 아이가 참견하는 건나쁜 마음에서가 아니라 그냥 관심이 가서같이 하고 싶어서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거예요.모르고 하는 거지 일부러 나쁘게 하려는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이렇게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혼내는 대신 "이렇게 하자" 라고 다른 방법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일하고 있을 때 다가가면 "지금은 기다렸다가 나중에 물어보자" 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거예요. "하지마!" 보다 "이렇게 하자" 라는 말이 아이에겐 훨씬 따라 하기 쉬워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참고 기다리면 그때 꼭 칭찬해주세요. "오늘은 참고 기다렸네, 정말 대단해!" 라고요. 잘못한 것만 보면 계속 혼내게 되지만, 잘한 걸 보면 아이는 점점 그걸 더 하려고 하게 돼요 무엇보다 엄마 마음이 중요해요.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기보다 " 잠시 쉬었다가 다시 얘기할게" 라고 하고 잠시 숨을 고르세요. 엄마가 편안해지면 아이도 점점감정이 진정이 되면서 훨씬 편안해진답니다 아이가 고쳐지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마세요. 오늘 혼냈다고 해서 너무 자신을 탓하지도 마시고, 내일 다시 한번 오늘은 조금만 더 부드럽게 말해보자고 시작하시몃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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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밀리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을 보내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제가 답장이 많이 늦었지만, 글을 읽어보니 내 아이가교실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많이 밀리고 양보만 하는 거 같은 느낌에당연히 부모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아이의 성향 떄문에 고민도 당연히 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제가 글만보고 판단을 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아무래도약간 소심한 부분도 있고, 또 차분하고 마음이 여린 아이인 거 같습니다.일단 아이가 다른 친구들한테 당당하지 못해서 걱정이 되시는 거 같은데아이가 성향이 소심하거나, 얌전해서 그런 모습을 보일수도 있지만은그만큼 친구들 사이에서 여러 사람들의 눈치를 살필줄 아는 거 같고또, 사람들 관계에서 갈등이 싫어서 무탈하게 지내고 싶은 기질이 있으면충분히 그런 모습들을 보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그래서 아이한테 어떻게 보면 좋은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하지만, 또 너무 의견표현을 안 하고살면 당연히 걱정이 되시는 부분이니집안에서 라도 간단하게 가르쳐 주셔도 좋아요~"다른친구들 마음도 살펴보는 것도 물론 중요해""그런데 oo이의 마음도 중요하니, 때로는 oo이 의견도 말해도 돼""싫으면 싫다고 용기내서 말하는 것도 필요해"하면서 아이한테 잘 다독여주면서 말씀해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교실 안에서 아이들이랑 여러 상황들이 닥치게 되더라도당장 친구들과 싸워서 이기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보다는아이도 내 생각과 감정을 당당하게 말로 표현하는 것을 알려주셔서꾸준히 이렇게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점점 커가면서 자연스럽게당당한 아이로 자라게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아이의 성격은 커가면서 조금씩 바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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