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날 어린이날 인데 아이들 데리고 어디를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벌써 내일이 어린이날 이라서 고민이신가 보네요~제 생각에는 일단 날씨가 봄이고 따뜻해졌다 보니까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아이들도 자연을 많이 좋아하니숲이나 꽃들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합니다.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1. 아산 피나클랜드, 세계꽃식물원2. 순천만 정원3. 태안 국제원예 치유박람회추천 드리구요!체험도 같이 할 수 있는 장소로는1. 강원도 목장 (동물먹이 줄 수 있는 체험)2. 군산 철길마을 (옛날 교복체험, 옛날 모습 관람)3. 전주 한옥마을 (한옥구경, 한복입기 체험)4. 농장 체험 (농장체험 하는 팜스테이)등등 여러가지 추천 드릴게요~거리상 그나마 나은곳 중에서 잘 알아보시고아이와 즐거운 어린이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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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에서 뽑은인형들 어떻게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인형뽑기로 뽑은 인형들이 많아서 고민되시나 봐요~인형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신 다면버리기에는 솔직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주변에 아이들이 있는 지인한테 나눠주셔도 좋구요!말씀하신 것처럼 당근 무료나눔도 좋아 보입니다~그리고 인형들이 많다면은 보육원이나유치원 어린이집 기관에 인형기부도 가능하냐고문의를 해보신 후에 드리는 것도 좋아요!새로운 인형들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문의를 해보시면 좋아할 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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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사춘기 아이, 부모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고, 어떤 선을 지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예민해진 사춘기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거 같아요~사춘기가 시작되면 아이가 더이상 예전의 어린이가 아닌독립성이 강해지게 되면서, 부모와도 거리감을 둘 수 있어요또 예민해지는 시기기도 하고 혼자의 시간을 두고싶어 하지요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이 답답해 보일수는 있지만아이의 독립적인 마음을 존중해 주시는게 좋으며아이가 예민할때엔 혼자두는 시간도 필요해 보입니다부모님과의 대화를 피한다는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싫고더이상의 잔소리를 듣지 않고 싶다는 행동이에요하지만, 부모가 반드시 기준을 세워야 하는 부부은예를 들어 욕설, 폭력, 선을 넘는 부분에 대해서는당연히 그냥 넘어가기보다 그건 안되는 행동 이라고차분하고 단호하게 알려주어야 되겠지요아이의 거친 언행에 같이 크게 반응하게 되면은아이는 더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더 멀어지려 합니다.이성적으로 대하는게 어려우실수도 있지만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시고 공감하되안되는 부분에선 확실하게 전달하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또 아이가 사춘기로 인한 영향일수도 있지만또다른 심적 고민이 있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나중에 좀 감정이 서로가 사그라 질때에아이한테 학교생활은 혹시 어떤지또 다른 고민하는 부분들은 없는건지아이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혹시나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느끼시면필요하면 아이와 전문가의 상담도 받아보시는 걸추천드리고 싶어요.제가 볼때엔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서 심적 변화로 인한예민해진 시기라 부딪힘이 생기는 거 같으니나중에 한번 잘 대화를 해보시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완화되는 부분들도 있으니너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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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이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일단 혼자서 아들을 키우시려니 몸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거 같아요.일단 아들이 이제 중학교 올라가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자연스럽게 생긴 변화과정 같기도 해요.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싶기도하고또 예민해지기도 하며 혼자있어 하고 싶어합니다.더이상 이제 엄마만 찾는 예전의 어린아이가 아닌혼자만의 시간이 절실이 필요해진 시기지요일단은 아이의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 주시는게 좋아보여요.어머님이 옆에서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해도아들의 입장에서는 예민해질 시기이기 때문에간섭이나 자칫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그래서 아이와 최대히 부딪히지 않게 거리는 두시고나중에 기회봐서 아이의 마음을 한번쯤은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아이의 학교생활은 어떤지~ 힘든일은 없는지한번 여쭤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아이가 예민해지는 또다른 원인이 있을수도 있어요.대신, 사춘기여도 선을 넘는 행위같은 경우라면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셔도 됩니다.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시다가, 아이와 이야길 나눠보시고필요하면 전문가의 상담도 필요해 보입니다.일단 어머님의 몸과 마음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친구들도 만나서 수다도 떠시고혼자만의 힐링 요소를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웬만한 고민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레해결되는 부분들도 있으니, 너무 크게 마음쓰지 마세요조금만 더 기운내시길 바라고제 의견이 작게나마 위로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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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교육을 위해서 성교육 캠프 같은곳 보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성교육 관련해서 의견이 갈리시나 보군요~성교육 받는건 아이한테 굉장히 좋은 방법이지만1박2일로 가는거라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는데성교육은 교육기관 에서도 교육을 하고 있고또 온라인 으로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교육이기에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1박2일로 캠프를 가는 것은쉬운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온라인 으로도 성교육 자료들은 많고가정에서도 기본적인건 가르쳐줄수도 있다고 봐요.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아이가 원하지 않는이상 캠프까지는 보내시진않아도 생각이 드네요~아이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니아이의견도 들어보시고 잘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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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슈퍼 마리오 2편 영화를 보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어린이날에 영화 보러 가실 계획이시군요~영화관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팝콘도 있고그 외에 다양한 간식거리들이 다 있으니굳이 번거롭게 간식은 안 싸가도 되실 거 같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영화관 에서는 팝콘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아이들도 팝콘을 좋아한다면요~다만 음료 마시는게 당분때문에 좀 걸리신다면집에서 생수한병 싸가시는게 나을 거 같구요아니면 어디 장거리에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차안에서 배고플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과일이나 핑거푸드 종류로 준비해 가시면 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드네요!아이들과 어린이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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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식으로 망고 젤리 계속 먹는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간식 문제로 걸리시나 보네요~매일 먹는다고 해서 크게 건강이 바뀌진 않더라도망고젤리를 매일 2~3개씩 계속 먹는 것은아무래도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젤리는 당분과 향료, 젤라틴·첨가물이 들어간 간식이어서과일을 먹는 것과는 아무래도 다르지요~특히 아이가 매일 습관처럼 먹게 되면 단맛에 익숙해지고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ㅜㅜ그렇다고 갑자기 전부 금지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억울하고간식에 대해 집착이 커질 수 있어요.이미 간식을 사왔으니 하루 1~2개씩만 먹게 해주시고젤리는 맛있는 간식이지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아서 정해진 만큼만 먹자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세요~그대신 과일이나 요거트 같이 다른 간식 제품으로대체해서 간식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남은 양이 많다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하루에 정해진 양만 먹기로 약속하고 아이에게 주세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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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불편한 말을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불편한 말을 자주 하는 것은 일부러 예의를 없게 행동한다기보다, 아직 상황에 맞는 표현 방식과 상대의 감정을 충분히 연결해서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 중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그대로 말하기 쉽고, 사실을 말하는 것과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점을 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민망하다고 바로 혼내기보다, 지금이 사회적 언어를 가르칠 좋은 시기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사람들 앞에서 크게 야단치기보다는 그 자리에서는 짧고 차분하게 끊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 말은 속으로만 생각하자”, “다르게 말해보자”, “상대가 들으면 속상할 수 있어” 정도로 간단히 정리해 주세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늘 차에서 네가 한 말은 사실일 수는 있지만 듣는 사람 마음은 어땠을까?”, “같은 뜻이라도 어떻게 말하면 더 좋을까?”처럼 상황을 복기하며 대체 표현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아이가 직설적인 말을 했을 때 “너는 왜 그렇게 말을 해”라고 성격 자체를 지적하기보다,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건 장점이지만 표현은 다듬어야 해”라고 알려주면 자존감은 지키면서 교정할 수 있습니다. 평소 가족끼리도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하기, 사실과 예의는 다르다는 점, 상대 입장에서 듣기 연습 등을 꾸준히 해보세요.여행이나 모임이 걱정된다면 외출 전에 미리 규칙을 짧게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다른 가족과 함께 가니까 남의 외모, 돈, 차, 집에 대한 말은 하지 않기”, “궁금한 건 엄마에게 먼저 귓속말로 물어보기”처럼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이는 추상적인 “예의 바르게 해”보다 구체적인 기준을 더 잘 이해합니다.지금의 모습이 평생 성격으로 굳는 것은 아니니 너무 낙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복해서 알려주고, 실수했을 때 바로잡아 주는 경험이 쌓이면 대부분 점차 사회적인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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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을 하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7살 아이가 어른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꼭 버릇이 없어서라기보다, 아직 상황에 맞는 언어 예절을 충분히 배우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집에서 평소 반말이 자연스럽거나, 친밀감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따라 하는 경우도 있고, 관심을 끌고 싶어서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경계심이나 낯섦을 감추기 위해 강하게 말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아이를 ‘무례한 아이’로 단정하기보다 아직 사회적 표현을 배우는 단계라고 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일주일에 한 시간 만나는 관계라면 강하게 혼내기보다 짧고 일관되게 기준을 알려주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너 뭐야?”라고 말하면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선생님에게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선생님 이게 뭐예요?’라고 말해보자” 하고 바로 바른 표현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말하면 안 돼!”라고만 말하면 아이는 왜 안 되는지 배우기 어렵지만, 대체 표현을 알려주면 훨씬 빨리 익힙니다.단호함과 부드러움은 함께 갈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차분하게 하되 기준은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될 때마다 같은 방식으로 수정해 주고, 존댓말이나 예의 있게 말했을 때는 “지금처럼 말하니 듣기 좋다” 하고 즉시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짧게 만나는 관계일수록 큰 훈육보다 작은 일관성이 더 힘을 발휘합니다.결국 선생님 역할은 아이를 혼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에서 통하는 표현 방식을 알려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그 한 시간의 경험이 아이에게는 충분히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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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때 교회 다니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어릴 때 교회를 다니는 것이 무조건 좋다, 무조건 나쁘다로 나뉘는 문제는 아니에요.중요한 건 교회를 다니느냐보다 그 안에서 아이가 무엇을 경험하느냐입니다. 교회를 통해 또래 관계를 맺고, 예절이나 나눔, 감사 같은 가치를 배우고, 안정적인 공동체를 경험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요.반대로 억지로 끌려가듯 다니거나 두려움, 죄책감, 강압적인 분위기를 느낀다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부모님이 종교를 강요하는 것 같아 고민하시는 마음도 자연스러운 부분이에요.하지만 어릴 때 부모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것은 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전반에서도 흔한 일이니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지금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아이가 즐겁게 다니는지, 편안해하는지, 무엇을 배우고 느끼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두면 됩니다.결국 핵심은 교회에 보내는 것 자체보다, 강요가 아닌 따뜻한 경험으로 남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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