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화장실 불을 끄지 않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불을 자주끄지 않나 보네요~음..저도 가끔 집에서 불을 못 끌떄가 많은데ㅎㅎ 찔리네요아마 아이들이 화장실 불을 자꾸 안 끄는 이유는사실 아이들도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고..아마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 불을 끄고 나오는 것이잘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화장실에사나오는 순간 마음이 딴것 가있어서 잊어버리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아마 부모님이 제발좀 불을 끄리고 여러번을반복해서 이야기를 해주셔도 효과가 없는 거에요~일단은 아이들한테 습관이 되기 전까지는조금 시간이 걸려도 말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말을 해주실때 단순히 불끄라고 하기 보다는"화장실 에서 불 안끄고 나오면 아깝게 소비되는 전기가 많아""그 전기들이 많이 나오면 전기세가 나와서 돈이 많이 들어가"이렇게 현실적인 부분을 아예 말을 해주세요!조금 과장이긴 하지만..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오면은너희들을 위해 쓰는 돈도 줄어들 수가 있다고이런 이야기도 해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이 알아서 시선이 갈 수 있도록먼저 화장실 스위치 바로 위에 눈에 확 띄는 재밌는 스티커나그림을 붙여서 눈으로 먼저 보게 해주세요.그리고 불이켜져 있는 걸 발견하면 절대 대신 꺼주지 마시고아이를 직접 불러내서 자기 손으로 불을 끄고 들어가게 만드세요.이렇게 해야 아이들은 스스로 습관이 만들어 집니다.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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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어디서나 책을 들고 다니는 아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글을 읽어보니 공부하시는 것도 상당히 많으신 거 같고공부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대단해 보이세요!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아빠가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이나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아이들이 볼때도 대단해 보이고책을 가까이하는 그 영향을 어느정도 받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려보자면..평소에 책을 가까이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 좋지만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키즈카페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에도책을 보는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된다면은아이들의 입장에선 조금 서운할수도 있기는 합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다같이 놀라고 즐기러 온 자리인데아빠가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은..우리들보다 공부에 더 신경을 쓴다는걸로 보이게 될거에요특히 아이들처럼 초등학생과 중학교 이 시기에는부모와의 소통이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아이는 아빠의가 옆에 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거리감을 느끼고이런 행동들이 너무 반복이 된다면은..서운함이 쌓이고~ 자칫 나중에 소통도 단절이 될 수 있어요그래서 저는 상황에 따라서 행동을 구분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공부 같은것은 집에계실때 따로 시간을 내서 하시거나조용히 독서실 가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아이들과 함께온 공간에는~ 공부나 책 보다는 아이들과의소통에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나중에는 아이들하고 이야기를 하고싶은 날이 와도아이들이 자칫 거리둘 수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ㅠㅠ그래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나 나들이 시간만큼은책을 잠시 넣어두시고 아이들과 함꼐 소통을 해보시면서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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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향을 교육을 통해 바꿀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성향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음.. 사실 저는 우리의 어른들도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모든것들이 다 마음에 들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또 어른들도 성격이 참 쉽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아이의 타고난 성향도 쉽게 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아이의 타고난 성격이나 기질 자체를 바꿀수는 없지만다만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꾸준한 교육과 배움을 통해사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태도는 충분히 바꿀 수 있다보 봐요!아이의 친구처럼 거칠고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은타고난 성격이 나빠서라기보다..^^;아무래도 그 아이는 자신의 화난 감정들을 조절하지 못 해서너무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아이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아이 자체를 나쁜아이라고 바라보기 보다는당연히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교정을 아무래도 필요하겠지요~그럴때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잘 말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OO이가 화가난 부분은 충분히 이해해""그런데 화가나도 남들을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면 안돼"하면서 이런 훈육은 들어갈 필요는 있습니다.물론 아이가 이런 한두번의 말로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일관성있게 꾸준히 지도해 주면은..제 경험상 아이들은 조금씩 변하기는 하더라구요!그대신 오랜시간 동안 어른들의 관심과 일관된 지도가이어져야 가능한 일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혹시나 만약에 작성자분의 아이가 그 친구 때문에 힘들어한다면잠깐 거리두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내 아이의 마음건강이 훨씰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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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할 때 형제자매가 서로 자주 비교하며 경쟁할 때 어떻게 중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형제자매가 다툴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질문을 주셨네요~저도 현재 자매집안 이지만, 어릴적 집에서 자매끼리자주 다투면서 자랐던 경험이 있는데요.아무래도 자매든 형제든 집안에서 너무 다투게 되면은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중간에서 아이들의 상황을 조율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일단은 가장 먼저 형제자매간에 다툼이 일어났을떄아이들의 각자 의견을 먼저 들어봐 주시는것이 필요해요아이들의 억울한 마음이나 상황을 들어봐 주시고아이들의 마음을 각자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이들은 화나나고 감정적으로 예민해져 있을때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준다고 느끼면어느정도 마음이 안정이 되기도 한답니다."누가 먼저 시작했어?" 라며 잘잘못을 가리지는 마시고아이의 상황을 듣고난 후에 대처법을 알려주시는게 필요해요"화가나도 이렇게 행동하면은 안돼""화가나면 이럴떄는 OO이가 이렇게 행동하면 돼""OO이는 그대신 이렇게 해보자"하면서 아이에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겁니다.아니면 아이들이 직접 해결책을 찾도록 질문을 해주시는 것도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또 아이들과 각자의 시간도 한번 가져 보시면서부모에게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자연스럽게 형제나 자매를 향한 질투와 경쟁심도서서히 줄어들게 될 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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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성경 1독 하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 아이들에게 성경읽기를 시키시다 보네요저도 기독교라서 아이들에게 성경을 미리 읽게 하신다는게정말 신앙적 교육관이 대단하시다 생각이 듭니다ㅎㅎ일단 아이들한테는 사실... 성경 자체가 많이 어렵고무거운 책이기는 해요!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성경 읽는걸어려워 하는 경우가 꽤 많기는 합니다~그래서 저는 일단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으라고 하실떄일반 성경책을 주시기 보다는, 아이들이 읽기 부담되지 않고쉽게 읽을만한 쉬운성경으로 바꿔주시면 좋을거 같아요!아무래도 기존의 성경책은 어렵게 적혀진 경우가 많아서아이들이 읽기에도 이해가 잘 안되고 힘들 수 있는데글이 쉽게 읽히기 시작하면 성경도 재미있는 이야기 처럼느껴져서 훨씬 흥미를 갖게 되거든요~또 아예 처음부터 창세기순으로 읽기보다는아이가 좋아할만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읽게해 주셔도 무방하니가장 먼저 성경과 친해지게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들에게 목표 분량도 너무 많이 주시기 보다는하루에 단 1장이나 10분 정도로 작게 잡아주시는 것이아이들이 읽게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왜냐하면 아이들은 사실 쉬운성경이라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라너무 많이 읽게하면은 거부감이 심해질수도 있습니다.아니면 어플에 오디오성경도 있으니~아이가 책을 읽는것을 너무 어려워 한다면은오디오 성경을 듣게 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일상에서도 틀면서 들을 수 있는 부분이라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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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존경할 줄 모르는 사람 같다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이들에게 걱정되어서 하신말은 이해는 가요하지만 군인이나 경찰, 소방관들 진짜 대단하죠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건다 그분들 덕분이거든요ㅜㅜ소방관들은 불이 났을 때나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때아무런 망설임 없이 달려가요. 화재 현장에 들어가면 온도도 엄청나고 유독 가스도 있고, 때로는 건물이 무너질까 봐 겁나는 상황인데도 사람 구하러 들어가잖아요. 지난번 대구 지하철 사고처럼 큰 재난이 있을 때도 가장 먼저 현장에 가서 힘들게 일하고, 나중에 건강이 나빠지는 분들도 계셔요.경찰관들도 쉽지 않아요. 밤새도록 길을 돌아다니며우리 안전 지키고, 범죄를 막으려고 수사도 하고요.검문하다가 수배범 만나면 위험할 수도 있고가끔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오해를 받기도 하거든요.아직도 경찰관 직무집행법 때문에 업무하다가처벌 받는 경우도 있으니까 더 힘들죠.군인들도 마찬가지예요. 나라 지키려고 멀리 고향 떠나서정말 힘든 훈련도 하고, 전쟁이 나면 목숨 걸고 싸워야 하죠.아예 전사해서 돌아오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부대 전체가 없어져서 시신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할아버지 세대 한국전쟁때 그렇게 힘든 시간을보내신 분들 정말 많아요.물론 이 분들 옷도 정말 멋있지만그 옷 뒤에는 정말 큰 책임이 있고 힘든 이야기가많죠ㅎㅎ. 그래서 이런 직업을 선택하는 분들은 정말 존경합니다.그리고 설계 엔지니어 같은 다른 직업들도 정말 중요해요!건물이나 기계 잘 설계해서 세상을 더 안전하고편하게 만들어주니까요.어쨌든 직업 선택할땐 그 일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지뭘 위해 하는 일인지 잘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각자 맡은 역할이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고보람 느끼는일 찾는게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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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훈육은 몇살때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훈육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면서 관심과 애정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떄로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한 상황도 있는데요.일단은 아이가 훈육이 가능한 시기에 대해서는사람마다 조금씩 다 의견이 달라서 다른 부분인데이론적으로만 보면은 아무리 어려도 최소 18개월 이상부터천천히 훈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아이가 살짝 부모님의 말귀를 조금 알아들을때 쯤에서서히 시작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그 전에 돌전에 너무 어린 아기한테 흔육을 하게 되면은아기한테 이야기를 해주어도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받아들이지 못할 뿐더러, 부모님의 단호한 목소리에 놀라서두려움만 느끼고.. 아기의 뇌 발달에도 좋지 않아요그래서 돌 전에 너무 어린 시기에는,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부드럽게 제지하는 선에서만 크쳐주면 좋습니다.훈육은 최소 18개월부터 시작해 주시고훈육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감정적으로 큰소리 내는것이 아닌아이에게 안된다는 것을 단호하게 차분한 태도로말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훈육을 할때에도 아이들은 긴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설명은 짧게 해주시는 것이 좋고, 소리를 지르지 마시고단호하되 차분한 태도로 말을 해주시는 것이아이한테 하는 올바른 훈육이라 볼 수 있습니다.사랑하는 자녀라고 해서 모든 행동을 다 받아줄 필요는 없으니안 되는 부분은 차분히 알려쥐면서, 아이에게 그만큼 사랑도 주신다면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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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때도 가진 재능을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영유아때에 재능을 발견하실 수 있는지 질문을 주셨는데요~사실 재능이란게 선천적인 재능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후천적인 재능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둘다 중요한 부분이라저는 5세 이하의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서도어느정도 타고난 재능은 보여진다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어린이집 에서 오래 근무해본 경험상으로 보아도아기때부터 남들보다 다르게 타고난 흥미나 기질 같은 것들이남다른 것을 종종 발견을 하기도 하거든요ㅎㅎ어떤 아이들은 음악에 대해 더 빠르고 감각있게 반응을 하고글자 읽는 것이나, 그림을 그릴떄도 그렇고..확실히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드러나기는 합니다.설령 선천적으로 재능을 찾지 못 했다고도 해도아이의 재능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억지로 무언가를 알려주기보다자연스럽게 다양한 놀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아이들은 일상속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경험해 보면서뒤늦게 재능을 찾기도하고.. 아니면 처음에는 재능이 안 보였지만나중에 흥미를 얻어서 재능이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이렇게 발견한 재능이 언제 보여지는지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이건 아이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이긴 하지만제 경험상 보통 빠르면 한국나이로 4~5세부터 발견이 되고늦어도 초등학생때 발견되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아이마다 속도의 차이도 분명히 다른 부분이니조금 더 지켜봐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그러니 지금은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내려 하기보다는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들을 하게 해주시면사관찰해 보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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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인 아기 잘때 목 방향을 한쪽으로만 봐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개월 아기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한참 이쁠 시기의 아기이긴 하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갈때라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시는게 많을 거 같아요아기가 잘때 계속 한쪽만 바라보고, 반대로 돌려주어도금방 원상복구되니 머리 모양이나 목 부분이 걱정되셨을 거 같은데아직 머리 모양에 큰 변화가 없다면은제가볼땐 너무 걱정해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아기들은 원래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들리는 쪽이나불빛쪽이 있는 방향으로 고개가 돌려지기도 해요ㅎㅎ그래서 이럴때는 잠자리에 눕힐때 아기의 머리와 발 위치를반대로 뒤집어서 눕혀주시는 것이 졸기도 합니다.하지만 억지로 고개를 돌려주면 아기가 적응을 못해서깨거나 답답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쉽기도 하니아기가 낮 시간에 반대쪽 목 근육을 쓰도록 도와주시는 것도충분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특히 엎드려 놀게하는 터미타임을 자주 한번 시켜봐주세요~~생활 환경을 조금씩 바꿔주시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지니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아무쪼록 더운 여름인데 육아 화이팅 하시고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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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문을 세게 닫는데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가 화가나면 문을 쎼게 닫는 습관이 있군요벌써부터 아이의 그런 행동떄문에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어요~아무래도 아이들이 속상하거나 화가 났을때문을 그렇게 쾅 닫고 들어가 버리면은 당연히 부모 입장에선아이가 그만큼 심하게 반항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많이 화가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또 밑에 동생이 그대로 행동을 보일까봐 여러모로 신경쓰이고충분히 고민되실만한 부분이라고 이해가 돼요일단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아이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보니자신의 화를 조절하기 어려워서 자신도 모르게의도적이지 않게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거 같아요.그래서 일단은 아무리 아이의 행동에 화가나셔도절대로 같이 감정적으로 대처는 하지 마시고차분하게 대해주시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아이가 조금 진정이 된 이후에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OO이가 지금 화가나고 속상해 하는 마음은 알아""그런데 아무리 화가나도 문을 쾅 닫고 들어가는건 안돼""그런 행동을 보이면 다른 가족들이 볼때 놀라고 무서울 수 있어"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행동의 기준을단호하고 명확하게 말해주시는 것이 좋아요.또 화가날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함꼐 알려주세요~"화가날때 문을 쎼게 닫지말고, 차라리 혼자있고 싶다고 이야기해줘"하면서 대처방법도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들의 습관은 한두번 말한다고 해서 고쳐지지 않지만부모님이 먼저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일관성 있게 지도를 해주신다면, 아이도 어느순간 화날때 행동이많이 변화됨을 느끼실 거에요~~아이가 조금 더 크면은 자기감정도 조절할줄 알면서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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