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다투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이 생겼을 때 부모는 어느 정도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아이들 사이에서 친구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와 다투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이 생겼을 때 부모는 어느 정도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아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와 다투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이 생겼을 때 부모는 어느 정도 개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친구와의 갈등이나 소외감은 아이가 사회성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문제를 바로 해결해 주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생각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하되, 갈등이 장기화되거나 괴롭힘, 따돌림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면서도, 스스로 관계를 조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균형 있게 도와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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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와 다툼으로 인해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이 생겼다 라면

    먼저 친구와 다툼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껴 마음이 아팠을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이에게 문제적 상황의 발단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여 들어주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아이와 친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봐주세요.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와 친구의 잘잘못을 알려주고, 우리 아이가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 라면 그 부분의 반성을

    하도록 하고 친구에게 미안해 라는 사과를 하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구요.

    친구가 잘못을 했다 라면

    다음 번에도 이러한 상황이 있을 때는 친구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자신의 감정을 똑부러지게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의견의 충돌로 인한 마찰이 있었다 라면 부모님의 직접적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해결을 해보도록 하는 것이 좋구요,

    그러나 상황이 크게 번진다 라면 그때는 부모님의 개입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사이의 다툼이 일어나면 부모로서 가장 마음이 아프고

    지켜보기 힘든 부분일거라 생각이 들어요.

    당장이라도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 부분이지만, 일단은 섣부르게 행동을 안 하시는게 좋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켜보되

    상황에 따라서 개입을 하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일단은 아이가 다툼으로 인해서 많이 속상헤 한다면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을 해주시는 것만 으로도

    큰 위로를 얻고 진정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아이에게 물어보신 후 상의를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가 다툼에 개입하는 것은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기도 해요

    예를들어 친구들간의 가벼운 말다툼 이나

    아이가 살짝 소외감을 느낄때에는 개입하지 마시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켜보시거나

    뒤에서 조언정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다만, 아이가 너무 지속적으로 갈등이 이어지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거나

    아니면 아이가 일방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거나

    물건을 빼았겼거나, 의도적인 따돌림

    학폭 수준의 다툼 수준이라면은

    더이상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났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즉각 개입해야 해요

    우리 아이가 혹시 이런 상황을 당하고 있는 경우라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안심 시켜주시고

    개인 문자나 단톡방 내용을 캡처 하여서 확보를 하고

    학교 측에 알리시는 것이 필요할 거라 봅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아이가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좋지만 '안전과 지속적인 고통 여부'를 기준으로 개입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다툼이나 오해는 스스로 해결하게 돕고 감정 정리와 대화 방법을 부모가 코칭해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와 다투거나 소외감을 느낄 때 부모는 아이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먼저 주는 것이 좋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개입해야 합니다.

    일상적인 오해나 서운함은 직접 나서지 않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도록 도와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따돌림, 언어·신체 폭력, 자해 반응, 온라인 괴롭힘 등 위험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개입해 학교와 협력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아이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며 비난하지 않고 감정만 수용하는 것, 그리고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키우도록 도와주지만,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보호하는 균형 잡힌 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