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핸드폰 보는거 집중력 저하 될까요?

초등 5학년 아이가 핸드폰 보는 시간이 많은데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선 아닌지 걱정이에요.

앉아서 숙제할 때도 자꾸 움직이고 그래서 저한테 혼나거든요. 덜 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도파민가득한 미디어를 보게되면 책이나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특히 긴 글을 읽거나 책을 보는 것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요즘 숏츠나 영상에 중독된 사람들이 많은데 아물며 어린 아이들은 자기조절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쉽게 빠져들 수 있으므로 성인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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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습량은 늘어나는데

    스마트폰에 대해 더 흥미를 느끼는 시기이다 보니

    부모님의 고민이 정말 크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오래보게 되면 아무래도 학습을 하는데

    집중력을 많이 떨어트리기는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영상이나 게임은 빠른 화면들로인해

    이미 아이가 익숙해져 버려 교과서나 숙제처럼 엉덩이를 붙여서 생각해야 하는

    자극에는 지루함을 느끼고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핸드폰 보지마!" 하고 혼내거나 뺏으면

    아이와 관계만 나빠지고 역효과가 나기 쉬우니

    자연스럽게 줄이게 하는 게 중요할 거 같은데요

    일단 규칙을 정하시고 약속을 먼저 해주세요

    스마트폰을 공부시간에만 하지 않도록 해주시거나

    하루에 2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게 하거나

    잠자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거나

    이런 규칙을을 아이와 함께 상의를 해본후에

    약속을 해보시는 겁니다.

    아이가 잘 지킬 경우에는 충분히 칭찬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작은 보상을 해주시면 더더욱 좋을 거 같아요

    지금 아이를 혼내시는 건 당연한 걱정 때문이지만,

    비난 보다는 규칙을 하나씩 만들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도 고학년인 만큼 대화를 통해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핸드폰을 장시간 활용하게 되면

    아이의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아이의 뇌.인지(두뇌)발달 저하 및 성격변화 형성 등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의 집중력의 부분의 문제는 차분함이 부족함으로 인해 산만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먼저 핸드폰 사용을 줄이려고 한다 라면

    아이가 핸드폰 사용을 하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시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을 하고,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어떠한 부분의 문제가 영향이 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핸드폰 사용 적정시간을 정하여보고, 핸드폰 사용 적정시간을 어길 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그 다음 아이의 집중력을 강화 시켜주기 위해서는

    정적인 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정적인 활동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책읽기, 다양한 보드게임 및 블럭놀이, 종이접기, 그림그리기 및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등이 있겠습니다.

    또한, 학습을 하면서 집중을 하며 학습에 임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도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집중력 유지 시간을 줄이고 즉각적인 자극에 익숙해져서 공부할 때 쉽게 지루해지는 영향을줄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핸드폰=문제'라기보다 사용 시간, 내용, 규칙이 더 중요합니다. 숙제 전 30-60분 제한, 공부공간과 휴대폰 분리, 짧은 집중-휴식 루틴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초등 5학년 아이의 과도한 핸드폰 사용은 공부 집중력 저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서 어린 나이에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향후 집중력이 쉽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한 도파민 과부하로 뇌가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해져 정적인 공부 상황을 지루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앉아 있을 때 자꾸 움직이는 행동도 핸드폰 과다 사용과 주의력 결핍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해결하려면 하루 30-60분 이내로 규칙적인 사용 시간을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숙제 공간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고, 사용 제한 앱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도 자녀 앞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스마트폰 없이 즐길 활동적인 놀이를 대체로 제공해야 합니다. 단순히 혼내기보다 부모와 함께 규칙을 만들어 함께 지키는 방식이 더 잘 작동합니다.

  • 안녕하세요.

    핸드폰을 많이 보면 즉각적으로 집중력이 크게 망가진다기보다는,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서 공부처럼 느린 활동이 상대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숙제할 때 자꾸 움직이거나 집중이 흐트러지는 모습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건 회복이 가능한 습관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핸드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

    공부 시간에는 완전히 치워두고 짧게라도 공부에만 몰입하는 몰입 시간을 만드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30분 집중하기(휴대폰 없이) + 5분 휴식처럼 구조를 주면 집중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생활 리듬을 잡아주면 집중력은 다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