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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서 맞고 자란 아이는 본인이 어른이 되서 아이가 생기면 똑같이 때린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체벌과 폭력을 경험한 아이들이 성장해서 어른이 되면 그 고통을 알기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례도 많겠지요. 그런데 실상은 아버지의 폭력을 증오했으면서 똑같이 반복하는 사례가 더 많다고 합니다.왜 그럴까요? 보통 폭력과 체벌은 감정적인 분노 표출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성적인 수단은 아니지요. 그 자녀는 그러한 상황에서 분노나 좌절 등 격정적인 감정 표현을 몸으로 느끼며 문제해결 방법을 똑같이 반복합니다. 결국 폭력적인 가정문화가 체화되어 그 자녀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때 폭력의 악순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답니다.폭력이나 체벌은 아무런 교육적 성과가 없다는 당연하지만 수많은 연구결과가 쌓여있고 아이의 성장을 저해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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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뭣다 하면 아동학대로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각과 관점의 차이가 물론 있겠지요. 저도 어렸을 때 크게 잘못했을 때 회초리로 맞았고 학창시절에는 무수히 맞았지요. 맞는 두려움 때문에 조심하고 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인성이 바로 섰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교육 쪽으로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할 때 저는 절대 체벌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러나 몸에 직접손을 대지 않았을 뿐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폭력을 사용했습니다. 아이들은 순간의 두려움에 진심으로 바뀌지는 않고 그 앞에서만 바뀐 것처럼 행동합니다.많은 교육학 데이타가 말해주고 있는데 체벌과 폭력은 아무런 교육적 효과가 없습니다. 이건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훈육은 필요합니다 절대적으로. 하지않아야 할 행동을 했을 때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메시지를추어야하는데 그 수단이 폭력적인 수단을 제외하고 해야한다는 것이지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아이들을 기를 때 또 아이들이 비뚤어질 때 대처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겠지요.
육아 /
양육·훈육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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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안보내고 어린이집만 보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걱정하시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보통 어린이집은 보육시설로서 교육보다는 돌봄에 가까운 시설이죠. 교육프로그램이 있겠지만 그래도 유아교육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유치원에 비해 교육적인 면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린이집을 사정상 초등 입학 전에 계속 다녀도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유치원을 다니는 것이 아이한테 좋긴 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형편이 있으시면 어린이집을 다녀도 무방합니다. 다만 초등 입학 후에는 조금 더 학습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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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家諭戶說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유호세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집집마다 일러서 깨우치게 한다는 사자성어입니다.말씀 설 자는 달랠 세 로 읽기도하는 다음다의어에 속합니다. 요새 선거철인데 유세라는 단어의 세 도 같은 말씀 설이지만 달랠 세 로 읽는 것과 같습니다.
학문 /
철학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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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엄마는 어디까지 간섭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지 않는 사례도 꽤 됩니다. 이럴 때 부모님께서는 아이 교육을 어찌해야할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어머님께서도 충분히 양질의 교육이 가능하십니다. 커리큐럼을 짜서 교육시간과 일상시간을 분리하고 교육시간을 잘 지키고 아이가 잘 따라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재택학습을 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부모님이 교육자가 되실 수도 있지만 일부 학습의 경우는 방문교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아이의 발달은 고른 영역에서 이루지는 것이 좋은데 재탁학습의 경우, 또래아이와의 관계를 통해 배우는 사회성 발탈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또래아이들과 비교해 아이의 성취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지지 속에 아이는 정서적 만족감과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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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과 고전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인문적 영역에서는 절대적 기준이나 계량화한 수치는 없습니다. 다만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아직도 연극무대에 오르거나 영화화되고 관객에게 사랑받지요.두번째는 그 분야에서의 업적은 크게 인정받는 작품일 것입니다. 서양철학사에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동양철학에서 공자나 노자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영항력을 끼친 사례입니다.세번째는 어떤 부분의 탁월한 성취가 아닐까합니다. 프로이드의 저서는 정신의학 분야에서 획기적 성취이기도 하지만 학문적 성과 이외에도 프로이드 글은 언어적으로 쉽고 잘 전달되며 심지어 문학적인 느낌마저 줍니다.
학문 /
역사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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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앗일까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90년대부터 있어왔고 인문대 출신들이 취업이 안되어 인기가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최근에는 인문학적 소양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기에 기술적인 혁신을 위해 인문적, 사회적 상상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기업들은 공학 전공자를 선호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니 공학 엔지니어, 개발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배우게 한다고 합니다. 거꾸로는 너무 시간이 걸리고 효율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즉 철학 전공자에게 코딩을 가르치면 잘 못하는 데 반해 코딩을 배운이에게 철학적 소양을 가르치면 잘 흡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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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 국공립 유치원 or 사립유치원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국공립유치원 경쟁이 심하지요. 사립에 비해 비용이 적게들고 임용을 거쳐들어온 선생님들과 안전하고 투명한 시스템 때문이겠지요. 사립유치원은 이에 반해 급식 부실이라던지 회계부정으로 뉴스에 많이 나왔지요.그런데 사립유치원을 선호하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일단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에서 점수를 따고 있지요. 비용은 공립에 비해 훨씬 많이 듭니다. 영어유치원은 꽤나 비싸죠.요새 유치원을 가지않는 경우가 드믑니다. 교육의 성과도 성과지만, 기초적인 생활습관형성이라든지 교우관계 등 기초적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이 됩니다 물론 어머님께서 한글교육 등을 과정을 짜서 직접 가르치셔도 됩니다 이럴 땐 학습적인 면을 채울 수 있지만, 체계적 인성. 생활, 사화성 교육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아무쪽록 현멍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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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후 전학을 하면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아이가 전학을 가면 새 환경 새 친구들에 적응해야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새 환경에의 적응력은 아이마다 다를 수 있 습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면 좀 어려워할 수 있지만 적극적이고 외항적인 친구들은 곧잘 적응하고 잘지냅니다.아이에게 전학을 가야함을 알리고 새로운 좋은 친구들과 멋진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고 긍정적인 메시지 주시고 첫 학기는 담임선생님 상담 등을 통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 및 케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친구를 초대해서 맛난것도 같이 먹이고 게임도 같이하게 한다든지 친한 친구 빨리 만들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시고요.부모님의 직업 등으로 전학이 잦은 친구들이 있는데 아이의 심리적 안정성에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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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상업성과 예술성 혹은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둘은 엄연히 다르기도 합니다. 세계영화에서 가장 상업성을 추구하는 곳은 헐리우드 영화입니다. 헐리우드는 상업적 영화문법을 만들어왔고 세계의 재능있는 영화인을 흡수해왔습니다. 물론 미국 영화에도 작은 영화들이 있고 예술영화도 있습니다.그 둘은 관객들의 주관적 기준으로 평가할 수도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영화가 제작되기까의 과정에서부터 영화가 배급되어 관객을 만나는 과정이 완전히 다르지요. 요는 예술영화는 이러한 메이저영화와는 다른 목적과 철학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영화제작사 입장에서는 관객을 찾기가 어렵고 반면 관객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아 흥행이 어렵습니다.예를들어 류승완 감독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적은 자본과 인원으로 작품성 뿐만이 아니라 주로 상업성을 인정받아 메이저 무대에서 개성있는 작품활동을 할 수 있었지요. 쿠엔틴 타란티노 역시 비슷한 길을 걸었지요.
학문 /
미술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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