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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8세아동 장염에 스프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가 장염 걸렸을때 스프 먹어도 되지만 그래도 속이 편안한 죽이나 누룽지를 끓여 주세요.아이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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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남자아이 잘 때 이를 너무 심하게 갑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5살 아이가 이를 심하게 갈면 치아와 잇몸에 무리가 갈꺼에요.곧 영구치도 나올텐데요.미루지 마시고 전문치과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면 좋을꺼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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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활동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이 방과후 수업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더라구요.과학, 코팅, 영어, 수학, 글쓰기 등학교의 방과후 수업을 꼼꼼히 보셔서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결정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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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동이 생식기에 관해서 물어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7살 아이가 생각하는 생식기나 성은 남자와 여자가 다른것이 궁금한거에요.성에 관심이 있는거 같으니 성교육을 시켜주세요.7살 연령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요.아이들이 보기 좋은 성교육 책과 남자여자 인형, 아동 성교육 동영상 등 활용하셔서 교육시켜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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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혼자서는건 언제 부터 보통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보통 걷기하는 시기는 12개월이에요.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10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는 아이부터 13~14개월에 걷는 아이들도 있어요.서서 버티기까지 한다면 곧 걷기할꺼 같네요.아이의 걷기를 살짝 도와준다 생각하고 손잡고 걸음마 해보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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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목욕 물온도 어떻게 맞춰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계절에 상관없이 아기들 물 온도는 같게 해주면 되요.요즘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저 애들 키울때는 팔굼치로 따뜻하다 느낄 정도의 온도로 목욕을 시켰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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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딸아이가 자주 다투는데 와이프가 딸아이에게 상처받는 말을 자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내와 딸이 다투는 과정에 끼어들게 되면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어요.집에 스마트홈 등을 설치하여 녹화를 하세요.아내와 조용히 대화를 나눠보세요.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아내분이 딸아이에게 대하는걸 보셔야 할꺼 같아요.처음부터 좋은 부모는 없어요.배우고 깨우치며 성장하는거니까도전해보세요.아이들은 보석입니다.부모가 얼마나 닦아주느냐에 따라 빛을 내게돼죠.
육아 / 양육·훈육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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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울 때 반려견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 성장에 반려견은 교감능력이 뛰어나 아이를 정서적 안정감을 주어 정서발달에 도움이됩니다.대신 반려견 교육을 잘 시켜주셔야 되요.그리고 위생부분에 더 신경써야 되구요.(털, 소변, 대변, 사료 등)
육아 / 양육·훈육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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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갖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어렸을때부터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요.부모먼저 TV를 안보셔야 되구요.(아이들과 TV보는 시간 정해보세요)어렸을때 애가 흥미있고 재밌어하는 책을 많이 읽어줘야돼요.아이가 7살이니 아이 책보거나 공부하는 시간에 부모도 함께 책, 공부 등 을 하셔야 해요.좋은부모되기 힘들어요.조금씩 변화하며 성장하시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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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물어뜯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부드러운 말씨로 감싸주세요.손발톱 물어띁는것은 불안이나 두려움, 결빕 등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더 윽박지르거나 야단치면 증세는 더 심해질 수 있으니 가정에서 케어하기 힘들면 심리상담이나 병원치료 받아보세요.
육아 / 양육·훈육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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