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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자꾸 교육받는데 너무 졸립니다ㅡ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교육 중 잠이 온다면 쉬는 시간에 잠깐 눈을 붙이거나 바깥바람을 쐬며 자연광 노출을 하면 졸음을 쫓는데 좋습니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심호흡을 통해 정신을 맑게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졸음이 온다면 에너지 음료나 커피를 마시는 것도 피곤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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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부모의 교육가치관과 아이의 성격 및 성향에 따라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효과가 다를 수 있으니 우리아이를 먼저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공부를 억지로 시키거나 말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아이는 집안 환경과 부모의 모습을 보며 성장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책을 보거나 공부하게 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보고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공부를 억지로 시키거나 잔소리보다는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과 토론 등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하며 믿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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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대해 한번 마음을 놓으면, 아이가 나태해지는데, 이 나태함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도 공부를 하다 보면 슬럼프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슬럼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가정 내에서 관심을 갖으며 동기부여와 응원과 지지를 통해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목표을 이야기 하며 계획을 점검하거나 가족과 여행을 다녀오는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도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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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가출을 하는아이 어떻게 양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성격과 성향과 환경에 따라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보는것이 좋습니다.아이가 사고를 치거나 가출을 하는 경우 부모가 모르는 정서적 심리적 환경적으로 나름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심리상담을 받도록 하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배낭여행이나 해외여행을 떠나 자기 자신을 스스로 뒤돌아 보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와 낯선 환경에서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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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약속시, 아이들 데리고 오는 부모, 불편한 상황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동반하고 술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아이에게 좋은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술자리 약속을 잡지 않는것이 불편할 수 있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술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지인들과 술마시러 가는 자리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함께 동반하는 것은 부모로써 무책임해 보입니다. 정말 중요한 자리라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이와 함께 참석하는 것이 현명해 보이며 짧은 시간으로 일을 보고 귀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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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가누는 힘을 기르기 위한 놀이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기의 목가누기는 목과 어깨 등 힘을 길러 근육발달 시켜주기 위한 놀이 방법입니다. 터미타임, 거울보는 놀이, 소리자극놀이, 부모 가슴위로 아기 엎드려 올려 눈마주치기 놀이 등으로 어깨와 목근육 발달과 자세조절 및 시각발달에 도움되는 놀이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많이 울거나 힘들어 하는경우 중단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조절하며 놀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 놀이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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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장은 어떤식으로 선출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교장은 시도교육청마다 기준일이 다를 수 있지만 보통은 초등학교 교감 자격증을 보유하고 3년이상 교육경력(교감 근무 경력 필수아님)을 갖추고 일정한 재교육을 이수하여 교육부장관이 검정 및 수여하여 자격을 취득한 경우 시도교육청 인사위원회를 통해 교장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경로가 아닌 교육부장관이 인정한 사람, 교육대학이나 전문대학의 학장 경력자, 특수학교 교장 자격증 보유자 및 공모제 교장으로 선발되어 일정한 절차를 통해 교장으로 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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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걱정에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가 하나에서 열까지 걱정되고 불안하여 심리적 분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마음은 모두 같으나 부모의 심리적 불안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 스스로 안정감을 가져야 아이도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른일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책, 음악, 명상, 취미활동 등을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아이가 별일없고 잘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응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스스로 노력해도 심리적으로 너무 심하다고 느낄때는 전문의와 진료 및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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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언어가 느릴 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언어발달 개인차와 유전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단순한 개인차일 수도 있고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3세인데 또래 아이보다 느리다고 판단되면 이해력과 언어력이 늦어지기 때문에 부모님이 결정하시어 아이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언어치료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많은 아이들이 특정발음이 안돼는 경우가 있어 상처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어치료를 통해 특정발음을 찾아 훈련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상담받아 보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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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작은 비닐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0.5cm,1cm 되는 비닐을 먹었는데 몸에 이상없이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대변으로 나올꺼라 보여집니다. 비닐은 작아도 소화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대변으로 나오는지 지켜보는것이 좋습니다. 혹여라도 대변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몸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받아보는것도 필요할 수 있으니 잠고하시길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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