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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캡슐커피(네스카페 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검출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이슈가 생긴건 맞는데 플라스틱 캡슐때문에 일어난 해프닝 같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1급이 있기도 하고 저도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을 이용중인데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일반적으로 돌체구스토용 커피는 플라스틱 캡슐을 이용합니다. 네스프레소용에도 간간히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커피 캡슐 제품들이 보이는데 뜨거운 물과 고압 추출 시 내부 플라스틱 라이너가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커피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반면에 네스프레소처럼 외부는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 라이너가 없는 캡슐은 미세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어요.대신 알루미늄 캡슐은 미세플라스틱 노출 우려가 없어 안전합니다.돌체구스토 플라스틱 캡슐보다는 네스프레소 알루미늄 캡슐을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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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습니다. 더워서인가요???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는 건 매우 흔한 반응이며, 저 또한 너무 더운날에는 입맛이 없기도 하네요!근데 이건 단지 질문자님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이 비슷하게 겪습니다. 이유는 주로 체온 조절과 관련이 있습니다.고온 환경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며 수분과 전해질은 손실이 되고 이는 위장 혈류량을 감소시켜서 소화 기능을 더디게 만듭니다. 그리고 체온을 유지하려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식욕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니 더운날에는 몸에서 체온 유지를 위해 열을 발산하고 신경이 활성화되니 밥맛이 없게 되는것이죠!이 외에도 수면의 질이 저하되거나, 탈수증상, 열대야로 인한 피로 누적 또한 식욕의 저하에 영향을 주게됩니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신체는 무거운 식사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고 이게 자연스러운 방어적 생리현상입니다.따라서 입맛이 없을 경우 소화가 잘 되는 차가운 국물, 신맛이 나는 음식인 오이미역냉국, 초무침, 열무김치, 백김치, 전해질 음료, 수분이 많은 수박, 참외 등을 하루에 한 두번 드셔주시는게 입맛을 회복하기 좋습니다.더운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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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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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음식(안주) 체중감량(식습관)관련
질문자님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몇가지 추천드려봅니다!<두부김치>데친 두부로 100g 당 약 100칼로리 이하로 열랑이 높지는 않으며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많아서 포만감 지속에 좋습니다. 김치는 염분이 높으니 조금만 곁들여 드시면 식이섬유 섭취도 보완이되서 안주로 괜찮습니다.<구운치킨>고단백질이라 튀기지 않고 구운 치킨이 안주로 괜찮습니다. 요즘은 반마리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 지코바, 굽네 브랜드 제품들을 추천드립니다.<계란요리>계란찜도 한 그릇에 계란 3개 기준 200~300칼로리 정도 되며 단백질이 대략 20g 가까이 들어있어 포만감에 좋습니다. 계란말이이나, 삶은 달걀도 대안으로 좋습니다. 계란 1개 기준 단백질은 6~8g정도 입니다.<건어물>먹태, 황태 등 100g에 약 80g에 달하는 엄청난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건조를 했기때문에 단백질 밀도 대비 함량이 상당히 높고 30g 기준 100칼로리정도여서 안주로 적절합니다. 먹태 황태는 그냥 드셔도 맛있고, 에어프라이어나 후라이팬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가볍게 볶아서 드시면 됩니다.운동은 꼭 지속해주시구요, 과음은 자제하시는 것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감량 목표가 있으시다면 가능한 음주의 빈도 감소가 가장 효과적이며 주1회로 목표를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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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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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의 효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오미자차는 다섯가지 맛을 내는 열매도 만든 전통차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상 이점이 많아요!대표적으로 간 기능 보호,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항산화의 작용, 기침 완화 및 폐 건강의 증진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섭취 시 주의사항으로는 체질에 따라서 위가 약하신 분은 속쓰림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공복 섭취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저혈압, 임산부, 특정 약물인 진정제 계열을 드시는 경우 내과 전문의나 약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량 복용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하루 2잔 300ml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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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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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겔은 어떻게 먹는게 효과적인가요?!
에너지 젤은 운동 전이나 운동 중 빠르게 탄수화물을 공급해주는 보조 식품으로 식전 식후와 상관없이 드셔도 됩니다!운동 시작 15분전 드시고, 이후에는 30분 간격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보통 방법입니다. 하프는 2개에서 4개, 풀은 4~8개 정도 드십니다.카페인이나 전해질이 포함된 젤을 상황에 맞게 드시고 위장 반응을 사전에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에너지겔은 식사 대용이 아니고 순간적인 에너지 보충용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평소 트레이닝을 하신다면 훈련 중에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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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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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카페인, 칼로리 없는 차 추천해 주세요.
대표적으로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결명자차, 현미차는 구수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마시기 쉬우며, 카페인이 없어서 수시로 마셔도 부담이 적습니다.루이보스차는 천연 허브차로 부드럽고 단맛이 살짝 느껴지며,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서 건강에도 유익합니다. 히비스커스차는 새콤한 맛이 있어서 갈증 해소에 좋지만 산도가 있어서 위가 약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그 외에도 카모마일, 페퍼민트 등의 허브차는 향이 은은하고 긴장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허브차는 개인 체질이나 복용 중인 약의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처음 드신다면 1컵 이내로 드셔보셔서 테스트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언급한 차는 하루 2~3L까지는 드셔도 무난하며 한번에 드시기 보다는 30분~1시간씩 나눠서 200ml정도씩 틈틈히 드시는 것이 갈증과 탈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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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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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이 많을 수록 비만율이 더 높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줄어든다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량을 떨어지면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드니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가벼운 홈트레이닝 운동으로는 맨몸 스쿼트, 슬로우 버피, 런지, 스탠딩 푸쉬업, 플랭크 등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맨몸운동 영상이 정말 많습니다. 이중에 20분짜리로 하체, 등, 가슴 대근육 위주로 자극하는 운동을 추천드립니다.폼롤러나 밴드, 덤벨 같은 간단한 운동 도구를 활용하면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유산소성 운동으로는 실내 자전거가 좋습니다. 식후 1시간 이내로 20분정도 bpm 120bpm 내외로 페달을 빠르게 밟아주셔도 체중 증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맨몸 유산소성 전신 운동이 있는데 유튜브에도 20~30분짜리 많으니 하루에 저녁 식후나 점심 식후에 한번만 진행하셔도 운동효과가 좋습니다.주 5회는 추천드리며 무리한 날이다 싶으면 다음날 쉬어주는게 몸 회복에 더 도움이 돼서 장기적인 습관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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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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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몸에 해롭듯이 과일의 단 성분도 몸에 해롭나요?
과일에 포함된 당분이 주로 과당과 포도당인데, 설탕처럼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식품의 구성을 보시면 되는데 설탕과 다르게 과일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물질 등 다양한 유익한 성분과 함게 섭취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설탕은 정제된 형태로 섭취되며 빠르게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서 체지방의 증가,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반면 과일은 식이섬유 덕분에 혈당 상승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포만감도 주며 영양적 이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일도 당연히 과다 섭취 하시면 당의 섭취량 증가로 인해 혈당 상승은 물론 간 내 지방 축적,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서 당 대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과일 섭취량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과일 섭취는 하루 기상 후, 취침 전 보다는 식간에 간식으로 1개 이내로 소량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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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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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구강 변형을 가져오나요?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구강 구조에서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턱 관절의 비대칭과 안면 비대칭 등이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쪽이 아무래도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하면서 반대쪽은 퇴화하며 얼굴 좌우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또 치아 마모나 잇몸 질환도 한쪽으로 쏠릴 수 있습니다. 바른 씹기 습관을 위해서는 너무 딱딱한 음식이나 너무 물렁한 음식 위주보다 골고루 씹을 수 있는 질감의 음식을 끼니마다 구성해서 양측 치아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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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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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기름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건강한 오일을 고를 때는 몇가지 기준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지방산 구성>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은 최소화하며,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나 오메가3 또는 오메가9가 풍부한 식물성 오일이 좋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식단에는 오메가6가 과다한 경우가 많아서 오메가3:6 비율을 1:4 이하로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발연점 기준 조리 용도>생식, 샐러드, 무침용으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저온압착 생들기름을 추천드립니다. 볶음, 구이, 튀김류는 아보카도오일을 추천드리며 발연점이 200도 이상이며 가열에도 매우 안정적입니다.<가공 방식과 낮은 산도>화학 정제된 오일은 항산화물질과 비타민E, 폴레페놀 등이 손실될 수 있어서 냉압착, 비정제 방식이 좋습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의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의 억제에 효과가 있는 항산화 성분입니다. 그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스페인, 그리스산이 좋으며 산도는 0.5이하가 좋고 최대 0.1에 가까울수록 신선합니다. 이탈리아산은 마피아 가짜 올리브유 사건이 판을쳐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카도유도 마찬가지로 0.1에 가까운 산도로 선택하세요. 멕시코산이 좋습니다.<보관과 산패 예방>대부분 기름은 빛, 열, 공기에 취약해서 불포화지방은 밀봉된것이나 어두운 유리병에 보관된 제품이 괜찮습니다. 개봉 후에는 3개월 이내로 모두 소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밀봉하고 햇빛을 피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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